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5대에 걸쳐 대통령을 지낸 분이다.
그런 분인 만큼 공과가 많아 인물의 됨됨이를 평가하기에 어려운 사람 중 하나이다.
그는 일본통으로 봐야 할까? 지일로 봐야 할까? 아니면 누차 말하는 친일이었을까?
한일회담에서의 박정희 대통령의 모습은 어떻게 바라 봐야 할까?
온갖 의문 투성이인 현대사 초입에서 이 책이 답을 정해놓고 쓴 건지 아니면 사실과는 다른 이면이 있는 건지는 좀 더 세세히 읽어보고 생각해봐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