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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님의 모든 드라마를 좋아하는 팬이지만 <우리들의 블루스>는 특히 대본이 백미라고 하여 구입했습니다. 함께 작업했던 여러 배우들의 증언을 통해 익히 알려진.. 노희경 작가님의 대본을 보니 왜 다들 칭송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한마디 대사 속에 담긴 백가지 감정이 읽힙니다. 옵니버스 드라마인데도 어떻게 이렇게 인물들이 쫀쫀하게 엮일 수 있었을까 감탄했는데, 대본을 보니 너무 잘 알겠더라고요. |
| 두툼 묵직 우리들의 블루스 대본집 세트, 최고. 게다가 단순히 대본집 - 타이핑만 타닥타닥 옮긴 그런 묶음집이 아니라 레이아웃, 편집 등등 자체가 다 애초에 대본형식으로 집필한 서적-이런 느낌ㅎㅎ 게다가 '국내 최초 제주 방언으로 쓴' 이라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책들 중 '국내 최초'를 달 수 있다니! 제주도 점점 사투리 쓰는 사람 적어지고있다해서, 어디가서 제주도 사투리 배우고싶어요-해서 붙어앉아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 검색해도 그렇게까지 다양한 방언은 나오지 않고... 이대로 점점 더 알 수 있는 길이 없어지면 어쩌지라는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중 제주도 방언 함뿍! 대본집 최고입니다. 소장해서 뿌듯, 기쁩니다. |
| 지치거나 힘들거나 무력할때마다 영상으로 정주행하고 있다. 10번이상 보면서 같은 여운을 받을때도, 다른 여운을 받을때도 있는게 신기했다. 어느순간 배우들의 눈빛 행동 몸짓이 어떤 지문에 의해 표현되어지길래 그런건지 궁금해졌다. 이제 알 것 같다. |
| 드라마 보고 너무 좋아서 대본집도 구매했습니다. 인생드라마 중 하나예요. 대본집을 두고두고 꺼내읽으며 감동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특히 위로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대본집 표지도 너무 깔끔하게 잘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