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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내용보기
아이가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되고 또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 지는 전혀 알 수 없죠.   어린시절을 곰곰히 떠올려 보면 인생을 살면서 나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던 선생님이 몇 분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 선생님의 존재란, 학교의 존재라 분명 막강해요.   학교는 어린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울타리이자 삶의 터전이랄까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내용보기

아이가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되고 또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 지는 전혀 알 수 없죠.

 

어린시절을 곰곰히 떠올려 보면

인생을 살면서 나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던 선생님이 몇 분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 선생님의 존재란, 학교의 존재라 분명 막강해요.

 

학교는 어린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울타리이자 삶의 터전이랄까요-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반강제적으로 학교가 문을 닫는 일이 잦아지면서

아이들은 학교의 소중한 가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안 가니 좋은 건 잠시뿐,

아이들 모두가 학교생활을 그리워하고 있지요ㅠㅠ

 

다양한 모습으로 나의 옆을 지켜주는 각양각색의 친구들.

교실에서는 학업을 가르쳐 주고 교실 밖에서는 의지할 수 있는 진짜 어른이 되어 주는 선생님의 존재.

학교를 진짜 가치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는 건 이런 친구들과 선생님이 아닐까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에 담긴 세 편의 이야기는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일상의 학교, 교실 안팎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저학년 문고 유명하다는건 대부분 읽어봤는데,

출판사와 관계없이 본인의 관심사와 관련된 책이라면 거의 다 좋아하는 아들-

그린북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이번에 어린이 친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책이에요.

지금까지 두 권의 책이 출간되었고,

톡톡튀는 상상력과 공감가는 주제가 돋보이는 문고입니다.

 


 

 

글밥은 이 정도 수준으로 대중적으로 많이 읽히는 저학년 문고들에 비하면

글자크기도 큼직하고 읽기 편안한 수준이더라구요.

게다가 내용이 워낙 재밌어서 정신없이 읽어내려가게 되는 스타일.

뭔가 흥미진진하달까요!?

 


 

 

아빠는 바쁘시고 엄마는 감옥에 계시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진이의 이야기,

자세히 봐야만 보이는 아이와 뭐든지 자세히 보는 아이

그리고 공부보다 놀기를 더 좋아하는 선생님의 이야기,

학교 안에서만 보던 선생님의 학교 밖에서 모습 이야기까지-

 

이 책에서는 가깝지만 멀고, 멀지만 가까운 존재인 '우리 선생님'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교실의 풍경,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굉장히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이야기 나눌 거리들이 아~주 많아 더더 좋았는데요-

겨울방학을 맞아 일년동안 선생님과 관련된 어떤 에피소드들이 있었는지 들어볼 수도 있었고,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원하는 것이나 힘든 것은 없었는지

아주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었어요ㅎㅎ

 


 

 

일단 교실 이야기다보니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아

그린북에서 앞으로 나오게 될 저학년 문고들도 읽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함께 출간된 다른 책의 제목도 검색해보게 되네요 :)

 

다른 저학년 문고들에 비해 읽는데 내용도, 글밥도 부담이 없어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추천 초등문고로 추천해요!

 

 

 

 

그린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1.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린북]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그린북]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내용보기
[그린북]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초등 저학년을 위해 책읽는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그린북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를 만나봤어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좀비놀이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교실에서 벌어지는 다소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력을 풍부하게 자극해주는 세 편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일상에서 친근한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되네요. 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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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초등 저학년을 위해 책읽는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그린북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를 만나봤어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좀비놀이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교실에서 벌어지는 다소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력을 풍부하게 자극해주는

세 편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일상에서 친근한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되네요.

자상하고 때론 엄격하고 평소에 생각해왔떤 선생님의 모습이 아닌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주시고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이해하며

동네 이모처럼 인간적이 선생님!!!

책의 이야기 속에서 그런 선생님의 모습에서

여태껏 생각해왔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네요.

 

 



 

 

?학부모 상담 기간에 생긴 이야기를 시작으로 첫 번째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네요.

학부모 상담 주간인데 대뜸 상담을 하자고 하는 아이

진이~!^^

그런데 진이는 아빠는 바쁘시고 엄마는 감옥에?! 계시다고...

엄마가 감옥에 가게 된 사연을 구구절절 말하며 거짓말을 하는데...

다소 많이 엉뚱해서 더욱 웃기기도 하고

그런 진이의 거짓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시는 선생님^^

 

과연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펼쳐질지

책의 내용은 물론 글자크기 또한 저학년 아이들이 술술~읽기에

잘 짜여져 있어 책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학교에서는 물론 학교 밖에서 궁금했던 선생님의 인간적인 모습^^

선생님께서 키우던 반려견을 찾게 되는 과정에서 동환이와의 이야기를 통해

과연 선생님과 동화이는 강아지를 잘 찾게 되고

책에서 숨겨진 동환이의 계획이 과연 어떻게 전개 될런지를

호기심 한가득 흥미롭게 술술~~읽을 수 있게 되어 더욱 재미가 있는 거 같네요.

 

코로나 19로 더욱 소중해진 학교의 이야기와 가치!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관계!!

우리의 소중한 일상과 학교 그리고 교실 안팎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찾고

친구처럼 마음을 터놓고 함께 할 수 있는 친근한 선생님의 모습 등

친구와 선생님과의 즐겁고 기대되는 일상을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책의 이야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내용보기
친구같은 선생님  내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좀비게임도 같이 해주고 혼도 내지않는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없나요 집에서 엄마한테도 혼이 많이 나는데 학교에는 엄마보다 더 무서운 선생님이 있다면  학교에 가기 싫을것 같죠     학교상담주간일에 엄마를 데려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엄마를 데려 올수없는 이유를 지어내서 말하는 아이~~ 아이들은 상상력도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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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선생님 

내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좀비게임도 같이 해주고

혼도 내지않는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없나요

집에서 엄마한테도 혼이 많이 나는데

학교에는 엄마보다 더 무서운 선생님이 있다면 

학교에 가기 싫을것 같죠

 


 

학교상담주간일에 엄마를 데려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엄마를 데려 올수없는 이유를 지어내서 말하는 아이~~

아이들은 상상력도 풍부하고 

엄마가 학교에서 무슨얘기를 듣고와서 나를 혼내기라도 할까봐

학교에 오는걸 싫어하는 아이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얘기를 쓸데없는소리~~라고 하지않고

끝까지 잘들어주는 선생님^^

 


 

학교에서 놀이를 하는시간에 항상 적극적인아이도 있지만

눈에띄지않는 종이같은아이

하지만 잘하는건 어디든 잘숨는다는것

교실에서 없어져도 아무도 몰라요

좀비게임을 하던날 존재감없던 친구가 사라진걸 아무도 몰라요~~

이런경험 너무 있어서 너무 공감되었어요 ㅎㅎㅎ

 

선생님도 반려견을 키워요?

반려견을 잃어버린 선생님이 전단지를 뿌리다 아저씨에게 혼이났어요

선생님도 혼이나요?

주위에 흔히 일어날것 같은 일들이

완벽할것같은 선생님께도 일어나다니

정말 신기하지않나요

선생님도 일상으로 돌아가면 평범한 사람이라는걸

친구들도 알아주면 좋겠네요 ㅎㅎ

p*****4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재미있게 후루룩 읽었어요♡
"단숨에 재미있게 후루룩 읽었어요♡" 내용보기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시작부터 진이가 말하는 이야기에 흡수되어 푹 빠져서 단숨에 읽었어요.다음주가 학부모 상담기간이라는 가정통신문을 받은 진이가 선생님에게 먼저 상담요청을 하고,아빠는 바쁘시며 엄마는 안 계시다고 시작하는 이야기의 도입부에서의 느낌은조금 무거운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하며 걱정하며 책장을 숨도 안쉬고 넘겼
"단숨에 재미있게 후루룩 읽었어요♡" 내용보기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시작부터 진이가 말하는 이야기에 흡수되어 푹 빠져서 단숨에 읽었어요.
다음주가 학부모 상담기간이라는 가정통신문을 받은 진이가 선생님에게 먼저 상담요청을 하고,
아빠는 바쁘시며 엄마는 안 계시다고 시작하는 이야기의 도입부에서의 느낌은
조금 무거운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하며 걱정하며 책장을 숨도 안쉬고 넘겼던 것 같은데
선생님도 진지하게 진이의 이야기를 가만히 귀담아 들어주는 상황 속에서
진이의 이야기 마무리는 빵 터졌어요ㅎ
스토리가 궁금하시지 않나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담임 선생님을 별로 뵌 적이 없는 아이와 저에요.
그 전까지는 아이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일도 자주 있었고
아이를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선생님들을 만나서 아이가 담임선생님을 참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작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상담기간 조차도 선생님을 뵐 수 없어서 그런지
학교와의 소통이 끊어진 느낌이에요.
아이들 이모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작년 큰 아이 담임 선생님이 이모의 선배라서 한결 마음이 편했는데
올해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인지 잘 알 수 없는 채로 벌써 일 년이 지났네요.
그래도 아이랑 이야기를 나눠보면 깐깐한 선생님들이긴 해도 선생님복이 있었던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진이의 담임 선생님 같은 분이라면 정말 교실이 따뜻하고 포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좀비놀이

좀비놀이를 하게된 진이네반 친구들이에요.
좀비놀이를 마쳤을 때, 교실에서 한 명이 사라졌어요.
얼마 전 전학온 시아라는 아이는 찾아도 찾아도 보이지가 않아요.
어디로 숨은 걸까요?

그렇게 한참을 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시아를 찾아요.
반으로 이미 돌아온 시아를 찾으러 다시 운동장으로 나간 선생님은 운동장을 휙 둘러보았어요.
햇볕은 따뜻했고, 어디선가 꽃 냄새까지 풍겨 왔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을 불러어요.
"얘들아, 다음 시간은 운동장에서 좀비놀이 할까? 어때?"
우태와 시아는 신나게 운동장으로 달려갑니다.
"이번에는 선생님더러 술래 좀비 하라고 할까?"
"이번에는 너만 따라갈 거야. 네 뒤에 숨으면 나도 안 보이겠지!"
시아가 웃었어요. 현관 옆 화단의 꽃들도 활짝 웃었어요. 마침 봄바람도 살랑살랑 기분 좋게 불어왔지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참 좋은가봐요.
이런 선생님이라면 편하고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곧 새해가 밝고 또 조금 있으면 새로운 학년과 학기가 시작될텐데,
이런 따뜻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깜지를 찾아주세요!
검은색 푸들 암컷, 10살. 4.5Kg, 낯선 사람도 잘 따름.

지난 주에 이사를 간 동환이는 아파트 상가 입구에서 선생님을 만나요.
전단지를 내밀고 있던 선생님.
전단지에 적힌 사례금을 본 동환이의 두 눈이 번쩍 뜨이며 심장이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전단지를 같이 나눠주려던 동환.
딱 잘라 말씀하시는 선생님.
동환이도 더는 안되겠다 싶어 쭈뼛쭈뼛 인사를 하고 집으로 향하는 그 때,
웬 할아버지가 지나가다 전단지를 받으시고는 "이 봐, 아가씨! 원래 아파트에서는 강아지를 키우면 안돼."
할아버지 앞에서 서로 편을 들어주게 된 동환이와 선생님.
동환이는 선생님이 갑자기 좋아졌어요. 선생님을 위해 꼭 깜지를 찾아야겠다고 다짐했지요.

사실 동환이는 얼마 전 자전거를 잃어버렸어요.
사례금을 받아 자전거를 사고 싶어서 깜지를 열심히 찾기로 마음먹었던 거죠.
하지만, 알고보니 깜지는 동물병원에 있었어요.
새 자전거의 꿈이 날아간 동환이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동환이는 자전거를 다시 탈 수 있을까요?

아이 옆에 어떤 선생님이 계신지,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
학기와 학년이 끝나가는 지금, 이 책을 읽고 새학년 새학기에 대한 기대감과 바램이 동시에 생겼습니다.
아이랑 단숨에 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에 푹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책이었어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이?책은?책세상?맘수다카페를?통해?업체에서?도서를?무상으로?지원받아?작성한?솔직?후기입니다.





z*******2 202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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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선생님께 먼저 상담을 한다고 말을 거는 이야기인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던 것 같아요 작년에는 코로나로 학교에 가는 날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는 그래도 등교를 하면서 담임선생님과의 소통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마스크를 써서 선생님의 표정을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즐거운 눈, 화난 눈, 놀란 눈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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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선생님께 먼저 상담을 한다고 말을 거는 이야기인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던 것 같아요

작년에는 코로나로 학교에 가는 날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는 그래도 등교를 하면서 담임선생님과의 소통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마스크를 써서 선생님의 표정을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즐거운 눈, 화난 눈, 놀란 눈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세 가지 에피소드가 나와요

이야기 지어내는 걸 좋아하는 친구 시아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이게 진짜인지 거짓인지 헷갈렸지만~

시아가 유쾌한 친구라는 건 알 수 있었지요

 

 

그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면서

화내지 않고 귀담아 들어주는 멋진 선생님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이런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이야기하더라고요

"엄마 우리 선생님도 내 이야기 잘 들어주고, 칭찬도 많이 해줘요"

 

라고 말이죠:)

 

우태처럼 술래가 되어 친구를 잘 찾는 친구도,

자전거 타는 걸 좋아하는 친구도,

다양한 친구들이 교실에 많지요

 

그리고 그 모든 걸 수용해 주는 넓은 마음을 가진 선생님도 있고요

 

 

책을 읽고 난 후에 학교에서

가만히 친구들을 관찰해 봤다던 아이에요

조용하게 있는 듯 없는 듯한 친구는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였고,

늘 말썽만 부리는 장난꾸러기 친구는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였대요

 

 

아이에게 작은 교실은, 큰 꿈을 꾸고 행복한 시간을 채워주는 공간인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행복한 일이고 감사한 일이잖아요

 

겨울방학하기 전에 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 아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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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이야기 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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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으로 초등학교 2학년 교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엉뚱하고 발랄한 이야기 세 편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 좀비놀이 -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이렇게 세 개의 이야기가 단편으로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세 이야기는 말 그래도 그냥 평범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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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으로 초등학교 2학년 교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엉뚱하고 발랄한 이야기 세 편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 좀비놀이

-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이렇게 세 개의 이야기가 단편으로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세 이야기는 말 그래도 그냥 평범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어떤 극적인 장면이 나오지도 않았고 큰 사건이 벌어지지도 않는 그런.. 오늘 우리 아이 교실이나 우리 동네에서도 일어났을 법한...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친숙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이 읽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가벼우면서도 가볍지 않은..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이야기들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자꾸 주인공이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어떤 마음일까? 에 대해 자꾸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아이가 잘 캐치를 못하는 것 같아 책은 책을 지은 사람이 읽고 있는 너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거나 어떤 걸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작가가 왜 이런 말을 적었을까? 왜 주인공의 이런 행동을 나에게 설명하고 있는 걸까? 등장인물을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 어떤 마음일까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같이 등장인물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소소하지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들이라 저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 다음 책들도 기대됩니다^^

 

g******r 202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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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서평]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내용보기
선생님과 아이들의 순수하고 발랄한 일상 #선생님저랑상담할래요    #선생님저랑상담할래요 책은 3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좀비놀이',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이지요. 아이들이 정말 개구지고 발랄해요~ 엉뚱하고 순수하고 귀여워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현실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를 읽으면서 "응? 말장난?"
"[서평]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내용보기

선생님과 아이들의 순수하고 발랄한 일상
#선생님저랑상담할래요 

 

#선생님저랑상담할래요 책은 3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좀비놀이',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이지요.
아이들이 정말 개구지고 발랄해요~
엉뚱하고 순수하고 귀여워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현실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를 읽으면서
"응? 말장난?"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선생님을 참 어려워하던 타입이었는데,
이 책 속 아이들은 선생님을 정말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세대 차이인가요 ㅎㅎㅎㅎ

 

 

 

첫 번째 이야기
#선생님저랑상담할래요 

 

선생님께서 학부모 상담 기간 가정 통신문을 나눠준 날이었어요.
진이는 선생님께 상담을 신청해요.
아빠는 회사 때문에 바쁘고 엄마는 감옥에 계신다는 말에 
푸하하! 웃음을 빵 터트리는 선생님.
여기서부터 냄새가 납니다. 진이의 말장난이요 ㅎㅎㅎㅎ

 

장발장처럼 빵을 훔쳐서 감옥에 갔다고 말했다가 
엄마는 오토바이 타는 걸 좋아한다고 하는 진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를 잡으려고
오토바이를 타고 뒤따라갔던 엄마는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었대요.
선생님은 귀 기울여 진이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어요.

 

엄마는 결혼 전에 피자 배달 일을 했었는데,
동네 청년들이 엄마 뒤를 줄줄줄 쫓아다녔대요.
그 바람에 그 동네는 오토바이로 꽉 막혀버렸고요.

 

그리고 엄마가 뺑소니를 잡아서 막 때려주었대요.
담을 넘고 지붕을 타서~
선생님이 물어봅니다. 
"완전 영화 같은 이야기구나. 너 혹시 액션 영화 좋아하니?" 하고요.
알고 보니 '봄 밤의 액션'이라는 영화 이야기였어요.

 

사실 진이는 두 시까지 학원에 가야 하는데 
선생님과의 상담을 핑계로 학원에 안 가려고 했던 거였어요.
진이 정말 개구진 아이에요~

 

 


두 번째 이야기,
#좀비놀이 

 

아이들이 좀비놀이를 했는데 교실에서 한 명이 사라졌어요.
며칠 전에 전학 온 최시아였죠.
종잇장처럼 납작하고 얇고 하늘하늘한 아이였어요.
선생님과 아이들은 교실 이곳저곳을 다 찾아보았어요.

 

시아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잘 숨을 수 있었죠.
그리고 우태는 잘 찾는 아이였어요. 
우태가 선생님의 옷장에 숨어있던 시아를 찾았는데 
시아가 교실 밖으로 뛰어나가 화장실로 숨어 버렸어요.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자 우태가 못 들어가고 있었는데
진이가 나타나 화장실로 들어가 시아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어요.
시아가 또 밖으로 도망쳤어요.

 

아이들의 좀비 놀이를 선생님도 함께 하게 됩니다.
수업 시간에 운동장에서 좀비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는 선생님,
정말 멋진 선생님이세요~~^^

 

 

 

세 번째 이야기,
#선생님강아지는깜지 

 

동환이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선생님을 만나게 돼요.
선생님은 반려견 깜지를 찾는 전단지를 나눠주고 계셨어요.
사례금이 삼십만 원이라는 문구를 본 동환이의 두 눈이 번쩍 뜨였어요.
그리고 선생님을 도와 전단지를 나눠 주고 함께 깜지를 찾기로 해요.
동환이는 처음에는 사례금을 받고 싶은 마음에 함께 했지만
점점 선생님이 좋아졌어요.
선생님도 동환이의 착한 모습에 감동했지요.
함께 깜지를 찾던 도중에 동환이가 자전거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선생님이 알게 돼요.

 

깜지는 어디서 발견되었을까요?
알고 보니 선생님의 어머니께서 깜지를 
동물 병원에 목욕이랑 미용을 맡기고 가셨던 거였어요.
할머니는 깜빡하시고 그 사실을 잊으셨던 거고요.
깜지를 찾은 선생님은 우셨고,
동환이도 좋아서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자전거가 날아가 버린 것 같자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며칠 후 선생님께서 할머니가 타시던 
미니벨로 자전거를 동환이에게 주셨답니다~!

 

 


 

 

#선생님저랑상담할래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선생님과 아이들의 사이가 무척 다정하고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진이의 영화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선생님,
눈에 잘 띄지 않는 친구와도 같이 놀고 함께하는 아이들과 선생님,
사례금에 흑심은 품었지만 순수한 동환이,
그 순수하고 착한 모습들이 모두 예뻤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평화롭고 따뜻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그려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선생님저랑상담할래요 
#전경남 #그린북 #지우 
#창작동화 #봄 #학교 
#친구 #선생님 #마음 #생각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n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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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그린이네 동화책장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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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은 초등입학 세번째 겨울방학을 하고 집콕 독서타임하고 있답니다.    이책에 수록된 연작동화세편은 표제작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좀비놀이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세가지의 이야기를 만나볼수있어요  방학식하던날 선생님과 헤어지기 싫어서 교실은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1학년땐 처음이라.. 그리고 2학년땐 거의 학교를 가지않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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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은 초등입학 세번째 겨울방학을 하고 집콕 독서타임하고 있답니다. 
 
이책에 수록된 연작동화세편은 표제작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좀비놀이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세가지의 이야기를 만나볼수있어요 


방학식하던날 선생님과 헤어지기 싫어서 교실은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1학년땐 처음이라..

그리고 2학년땐 거의 학교를 가지않고 온라인 수업을 했고 

그렇게 3학년땐 본격적인 초등학교생활이 되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선생님과 정이 많이 들었던 아이들 헤어짐이 아쉬웠고 눈물을 보이는 친구 

사랑군은 선생님이 잘 챙겨주시고 칭찬도 많이 주셔서 아쉬웠던것같아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울지마라며 선생님은 500년 뒤에서 이학교에서 너희들 기다린다고 했다네요 ^^ 

 


첫번째 이야기에서 천연덕스럽게 이야기를 잘하는 아이 진이 

학부모상담 가정통신문이 나간날 

진이가 선생님한테 상담을 요청해요 

아빠는 바쁘시고 엄마는 감옥에 계시다는 말에 선생님은 진이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으려고 했지만 

점점 황당무계한 진이의 이야기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와 그리고 감옥에 있다는 엄마는 .... 

과연 진이의 이야기는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언제든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할수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 들어주는 선생님을 만나기리 바래봅니다. 


두번째 좀비놀이

사랑군도 학교에서 좀비놀이를 정말 많이 하더라구요 

술래 좀비가 친구들을 잡아 좁비를 만들고 모두 좀비가 되면 끝나는 놀욀 

넓은 바닷가 마을에서 전학온 눈에 잘 띄지 ㅇ낳는 아이 시아와 친구를 잘 찾아내기로 유명한 우태

자세히 봐야만 보이는 아이

뭐든지 자세히 보는 아이

공부보단 놀기를 더 좋아하는 선생님이 펼치는 재미난 이야기 

세번째이야기는 선생님 강아지 깜지 

학교밖에서 선생님은 어떤 모습인지 만나볼수있어요 

강아지를 잃어버린 선생님을 도와 함께 강아지를 찾는 착한 동환이의 모습과 동환이가 자전거를 사고싶어 사례금때문에 함께하는 속마음까지 

뜻밖의 장소에서 강아지를 찾게되고 

선생님의 동환이에게 할머니가 타시던 미니벨로 자전거를 건내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 아닌 일상의 선생님의 모습을 마주했을때의 아이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질까요?


 


엄마는 학교를 다니면서 기억 나는 선생님이 여럿 있긴 해요 

사랑군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마음 가득 담아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과 학교생활이 즐겁길 바래봅니다.

코로나때문에 더욱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어서 안타까운 요즘 

즐거운 학교가 될수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4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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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전경남 글 / 지우 그림 그린북 '그린이네 동화책장'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 시리즈로 가족과 학교, 이웃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라 9살 아들이 좋아할만한 시리즈입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책에 관심이 많아진 9살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입학했던 우리 아이 친구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알수도 없어요 참 슬프네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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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전경남 글 / 지우 그림

그린북

'그린이네 동화책장'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책 시리즈로

가족과 학교, 이웃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라 9살 아들이 좋아할만한 시리즈입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책에 관심이 많아진 9살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입학했던 우리 아이

친구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알수도 없어요

참 슬프네요

학교에서도 제한되는 활동들이 많다보니 경험이 많이 줄어들어서

학교 이야기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재미있어 하는거 같아요

초등학교 2학년 교실을 둘러싼 '선생님,저랑 상담할래요?'

엉뚱하고 재치있는 연작동화 3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선생님,저랑 상담할래요?> <좀비놀이>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진이는 선생님께 상담을 요구합니다.

아빠는 회사 때문에 바쁘고 엄마는 아예 없다고 합니다.

엄마는 감옥에 있다는 말에 선생님은 하마터면 들고 있던 커피 잔을 놓칠 뻔했어요

그런데 진이의 말이 점점 황당해지고 있어요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일까요?

 


 

진이 엄마는 오토바이를 몰다가 뺑소니 사고가 났어요

"엄마가 사고를 낸 건 아니지?"

"엄마는 누명을 쓴 거예요.억울하게도요!"

순간 선생님은 진이의 말을 믿어야 할지 망설였어요

진이는 말을 이어갔어요

횡당 보도를 건너는 할머니를 치고 도망가는 차를 엄마는 오토바이로 뒤쫒아 갔어요

경찰이 사이렌을 울리며 쫒아왔구요

하지만 거기서 멈추면 엄마가 범인이 될꺼 같아 어떻게든 뺑소니를 잡아

누명을 벗으려고 했데요

 


 

"정말 영화 같구나"

"<봄 밤의 액션>이요!"

진이는 학원에 빠지기 위해 영화같은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고

선생님은 깜빡 속았네요 ㅎㅎㅎ

진이는 한마디 덧붙입니다.

"제 말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제가 거짓말쟁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쓸데없는 얘기한다고 뭐라고 안하고

내 이야기를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들어주는 선생님

최고네요

우리 아들도 가끔 엉뚱한 이야기를 지어서 말할때가 있어요

처음엔 진짜같은데...끝으로 갈수록 뭔가 이상해요

진짜야? 거짓말이야? 물어볼때가 있는데

2학년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상상력이 풍부해서라고 좋게 생각하고 싶네요

 

 

좀비놀이

선생님과 학생들은 좀비놀이중이에요

좀비놀이를 마쳤을 때 학생 한 명이 사라졌어요

친구 이름은 '최시아'

시아는 종잇장처럼 납작하고 얇고 하늘하늘한 아이였어요

 

좀비놀이는 술래잡기랑 비슷해요

술래 좀비는 안대를 쓴 채로 사람을 잡아요

술래 좀비에게 잡힌 사람은 좀비로 변해요

하지만 시아는 아직 술래 좀비에게 잡히지 않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학교에서 이런 놀이를 해주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인기짱이겠어요

 


 

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선생님이 아파트 입구에서 강아지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었어요

전단지를 보니 사례금이 30만원!!

동환이는 사례금에 혹해서 같이 하면 잼있을꺼 같아서 도와드린다고 해요

사실 동환이는 얼마 전 자전거를 잃어버려 새 자전거가 필요했거든요

선생님은 재미로 하는거 아니라고 돌아가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전단지를 본 할아버지가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면 어쩌냐고 화를 내십니다.

동환이는 그게 왜 나쁘냐고 할아버지께 대들며 선생님 편을 들어줍니다.

선생님은 그런 동환이의 착한 마음이 고마웠어요


 

깜지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발견합니다.

할머니가 산책하다 잃어버린게 아니라 동물병원에 목욕이랑 미용을 맡기셨는데

깜박하셨나봐요 ㅎㅎㅎ

설마 할머니가 치매는 아니시겠죠? ㅠ,ㅠ

선생님은 할머니가 타시던 자전거를 깨끗이 닦아서 동환에게 선물했어요

이제 동환이에게도 자전거가 생겼네요

우와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이 여러분 곁에 있을까요?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나타나 주셨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1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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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네동화책장]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그린이네동화책장]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내용보기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전경남 글, 지우 그림, 그린북 ========================================== 코로나가 기승입니다 잠잠하다 싶으면 무섭게 퍼지는 거 같고 무섭게 퍼지는 와중에도 생활은 이어가야 하고 학생이 있는 집은 걱정이 더합니다 학교는 가야하긴 하는데 모여있는 공간이 참 걱정입니다 학교에서 공부 말고도 배웠던 것들이 배워지지가 않아서 고민
"[그린이네동화책장]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내용보기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전경남 글, 지우 그림, 그린북

==========================================

코로나가 기승입니다

잠잠하다 싶으면 무섭게 퍼지는 거 같고 무섭게 퍼지는 와중에도 생활은 이어가야 하고

학생이 있는 집은 걱정이 더합니다

학교는 가야하긴 하는데 모여있는 공간이 참 걱정입니다

학교에서 공부 말고도 배웠던 것들이 배워지지가 않아서 고민도 많고요

그러다보니 학교생활에 관련된 동화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는 선생님과 아이들에 대한 동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평범하고 어떻게 보면 특별한 아이들입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 있는 선생님과 아이들도 자세히 보면 어딘가 특별한 점이 보일 거랍니다

우리 집 초등이는 이제 제법 동화가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또래의 있을 법한 이야기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이는 선생님께 상담을 자신과 하자고 하더니 엄마가 감옥에 있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합니다

선생님은 깜짝 놀라지만 들을수록 지어낸 얘기 같아지죠

선생님 역시 참 인간적으로 그저 커피타임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따뜻하게도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공감이 된다죠

 

진짜 동화같은 이야기로 시아는 존재감이 없는 아이라 좀비놀이에서도 술래에게 잡히지를 않습니다

얼마나 존재감이 없냐면 선생님조차 시아가 어디있는지 모를 정도죠

그렇지만 이런 존재감은 좀비놀이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능력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학교 기능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선생님에 대한 불만도 많이 생깁니다

우리 때 선생님과는 다르고요

하지만 예전 선생님 스타일이 다 좋은 것만도 아니죠

변해가는 사회를 못 따라가는 것도 있고요

하지만 선생님이 아이들을 보듬어 주기를 바라는 건 욕심은 아닐 거에요

선생님도 별나라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라는 것도 알아야 겠고요

선생님 강아지 깜지를 둘러싼 이야기는 선생님이 가깝게 느껴지고 선생님은 역시 선생님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동환이의 행동도 그럴 듯 하고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아이는 역시 순수하고요^^

 

동화같은 상상력과 현실적인 있을 법한 상황이 버무러져 학교 이야기가 펼쳐지는

<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집콕 시간이 길어지는 이때 좋은 책 많이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c******9 202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