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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하늘에서는 달 찾는 것을 좋아하고 낮에도 해가 보이면 반가워해서 읽어주고싶다는 생각이 든 그림책입니다. 눈부신 해의 한 조각 조각들에 대한 내용을 어떻게 담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림 또한 많은 색을 사용하지않아 심플하면서도 잘 집중이 되었고 해의 노란 밝은 빛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라 따스했습니다.
미끄러져 얼음 위로 쿵 떨어집니다. 해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실감나게 표현되었어요.
이 해 조각들이 어디로 흩어지게될지 궁금해집니다. 색종이로 따라 만들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저기로 흩어졌는데 동굴 속에도 해 한 조각이 들어갔어요.
잠을 깨웠네요.
아이와 함께 마지막 해 한 조각은 어디로 갔을지 함께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해 한 조각은 집안의 작은 등불로 들어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 속의 해 조각 조각들 노란 조각들이 눈부시게 환해보여서 밝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해 조각들이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며 재미있어했어요.
책 속에 집을 지어 라가치상을 두번이나 받은 유명한 작가님이셨어요.
좋은 그림책 아이와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올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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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작가님의 그림책 [해 한 조각] 뾰족뾰족 세모 모양의 해 조각들이 흩어져 어느 한곳에 속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또 다른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입니다.
떨어진 해 한 조각으로 그려지는 그림들이 가져오는 변화들을 보며 조각 하나만으로도 뭐든 만들 수 있고 변화 시킬 수 있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우리가 서로 부딫치며 사는 세상도 각자 다른 얼굴에 다른 성격을 지녔지만 그럭저럭 잘 살아가는 걸 보면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우리 삶 속에 잘 녹아드는 것 같습니다.
[해 한 조각]그림책 아이들과 읽고 나서 해 한 조각으로 여러가지 그림을 다양하게 표현해 보며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독후활동을 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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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꽁꽁 언 호수를 지나가다 그만 미끄러져 얼음 위로 쿵! 산산조각 나 흩어졌지"
이런 글로 시작하는 해 한 조각 그림책은 이렇게 흩어진 해의 조각들이 흩어져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하게 될까,를 그려주고 있다. 책장을 넘기기 전에 잠시 생각을 해 봤다. 얼음 위로 쿵, 이라는 표현을 했지만 해가 꽁꽁 언 호수를 비친다면 반사되어 반짝이는 햇살이 빛나는 조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일 것 같다.
이 책의 그림은 아이에게 이야기하기 쉽게 단순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책장을 바로 넘기기 전에 흩어진 조각들이 무엇을 만나게 되는지, 또 만나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산으로 간 해 한 조각은 싹을 틔우고 구름 위로 올라간 해 한조각은 - 비를 내리나 싶었는데 무지개로 피었다고 하네. 곰과 만난 해 한 조각은 ... 짧게 고민을 했지만 - 아니, 사실 길게 고민을 해 봐도 도무지 곰과 만난 해는 무엇을 하게 될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뭔가를 떠올릴 수 있을까? 주위에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보여주면서 어떤 대답을 하는지 꼭 들어보고 싶을만큼 이 그림책의 이야기는 예상을 뒤엎고 상상에 상상을 더하는 듯 했다.
해 한 조각과 그림 한 장, 이야기를 많이 품고 있는 아이라면 분명 그 한장의 그림 안에 담겨있는 여러 모양의 그림을 보면서 또 다른 이야기들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그림 속에 이야기가 있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들인데다 동글동글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자꾸만 펼쳐보게 된다. 이것이 진짜 '그림책'이라는 것이구나, 라는 감탄을 하게 되는 그런 책이다.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라고 느껴진다.
흩어진 조각들을 찾고 남은 마지막 한 조각은...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서'라는 쉘 실버스타인의 그림동화가 떠오르는 순간이지만 잠시 더 생각을 해 보자. 그 조각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 조각은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금세 읽은 귀여운 그림책이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한정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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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작성합니다.
<해 한 조각>은 5월초에 정진호 작가와의 만남에서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궁금하던 차에 예스24에서 서평이벤트를 해서 신청했는데, 당첨. 요즘 예스 24는 그림책 서평이 잘 안올라온다. 그림책 서평도 많이 해주세요~
<해 한 조각>을 받고 바로 봤다. 그리고 며칠 뒤에 정진호 작가님이 인스타에 올리신 <해 한조각>글을 읽었다. 다시 그림책을 펼쳤다. 정진호 작가님은 어디에 집중했을까 생각하면서 다시 그림책을 봤다.
작가님의 심오한 생각은 잘 모르겠지만 노란 해 조각이 참 마음에 콱 박힌다. 노란 빛이 참 따뜻하다. 손 안에 든 흔들어 사용하는 손난로처럼. 여름이 성큼 다가온 요즘에 손에 손난로를 들고 있으면 손바닥에서 시작한 따뜻한 기운이 머리꼭지를 돌아서 심장을 지나서 다시 손으로 오는것 같다. (발바닥까지 가면 덥다..^^) 정진호 작가님의 노란 해 조각은 심장의 색 같다.
전체적 검정색의 면지에 오른쪽 밑에 아주 조그맣게 노란 색이 보인다. 다음장에 넘기니 살짝 올라온 해. 해는 점점 올라온다. 그런데 '해가 꽁꽁 언 호수를 지나다가 그만 미끄러져 얼음 위로 쿵!'
언 호수 넘어에서 떠오르는 해를 지나가다로 표현한 글에 눈길이 간다. 지나가다.. 이 해는 그림책 안에서 지나다닌다. 이곳 저곳을^^
호수가 엄청 깡깡했나보다. 얼음위로 쿵 떨어진 해는 산산조각이 나서 흩어진다. 세모모양인데 그 크기가 다양한 해 조각들. 네모 모양으로도 조각 날수 있었을텐데.. 왜 세모일까?
다시 검정 바탕에 글이 있다.
'세상은 춥고 캄캄해졌어. 흩어진 해 조각은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속제목이 나온다. 지금까지 장면은 보너스 같다.
처음 나오는 해 조각은 산으로 갔다. 산 등선의 골짜기에 놓여진 노란 해 한조각. 그 한조각은 싹을 틔웠다. 검정 산은 노란 산이 되고 다양한 나무가 자라있다.
구름위까지 날라간 해 한 조각은 무지개를 피웠다.
달에 떨어진 해 한 조각 동굴 속에 들어간 해 한 조각은 잠자고 있던 곰을 깨웠고 깨어난 곰과 만난 해 한 조각은 그림자와 춤을 추었다. (깨어난 곰이라고 난 우긴다. ^^)
이 그림에서 다시 멈추었다. 곰의 그림자와 춤을 추는 해 조각. 곰이 아니라 곰의 그림자와 춤을 춘다고. 왜 곰 그림자와 춤을 추었을까? 이 곰은 내가 생각하는 동굴에서 잠자던 곰의 그림자일까. 춤추는 해 한조각의 곰을 보니 무지 행복한 표죵이다. 같은 모양의 그림자와는 대조된다. 날렴한 곰의 춤 동작은 그림자와 같지만, 다르다.
곰 그림자는 이렇게 화려하고 우아하고 멋있게 춤추고 싶었을것이다. 아무리 표정과 감정을 담아서 춤을 춰도 그림자에게서는 보이지 않았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해 한조각이 그림자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내 마음을 들킨것 같다. 이렇게 춤 추고 싶다. 자신있게 당당하게 우아하게
그런데 왜 자꾸 실눈을 뜨고 주변을 살피는지 내 발은 멋지게 뻗고 있나 의식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그림책으로 돌아가서
콕 박힌 해 한 조각은 얼음을 녹이고 또 다른 해 한 조각은 친구들을 만나게 했고
그리고 남은 한 조각은 마지막 한 조각은 이야기속에 남았다.
이야기속에 남은 해 한조각은 다시 커다란 해를 이루었고 다시 떠오른다.
'이야기속'에 박힌 해 한 조각. 옛이야기에 빠진 나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 이야기속에 있는 해 한조각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면서 예전보다 더 커다란 해로 탄생했을것이다.
힘든 시기에 우리는 희망의 이야기를 하면서 버티어 내고 있는것이다.
정진호 작가의 스토리 전개에 박수를 보낸다.
이 그림책은 우즈베키스탄의 옛이야기 < 작은 악사> 에서 뮤지컬 <리틀 뮤지선>에서 다시 그림책 <해 한 조각>으로 탄생했다고 한다.
'이야기 한 편이 구르고 돌아 책으로, 연극으로, 뮤지컬로, 그림책으로 변화하는 이 과정이 저는 무척 흥미진진했습니다. 역사적인 변화의 한 꼭지에 선 기분이 들기도 했고요. 그리하여 만들어진 <해 한 조각>은 원작인 <리틀 뮤지션>의 토대대가 된 <작은 악사>와는 전혀 다른 그림책입니다. 만약 두권을 살펴보신다면, 내용을 비교하여 읽어보는 재미도 있을겁니다.' 정진호 작가님이 인스타
그래서 <작은 악사> 그림책을 빌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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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뾰족, 지그재그~ 도대체 무슨 그림일까요? 제목을 가린 채 아이와 한껏 상상을 발휘해서 그림책 앞표지의 아이와 곰은 무얼하고 있는지, 책 속 노란 세모와 점선과 직선들은 또 무얼까 이야기를 해 보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집에도 해 한 조각이 떨어져 베란다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 화분 속 꽃과 나무들에게 밝고 따뜻한 햇빛이 되어 주기도 하고,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를 곁에서 따뜻하게 감싸주는 담요가 되어 주기도 하고, 어두운 밤과 새벽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옆에 가서는 또 힘을 주는 빛이 되면 좋겠고...... 오늘은 어디를 가고 내일은 어디를 가고 상상하고 또 상상하면서 읽으면 참 좋겠어요. 따뜻하고 밝은 색감의 그림책이라 원색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죠.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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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한조각 이야기가 시작되는 점이 참 독특하다 느꼈어요. 더 강조하고 싶으셨나 보다...라고 생각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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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작가님의 그림책이면 묻지도 말고 손들어야하는가 아닌가 ㅎㅎㅎ 라고 생각했어요^^ 읽다보니 원작 뮤지컬이 있나보더라구요. 작가의 글에 보면 해가 호수에 빠졌다는 원작 뮤지컬의 배경이 작가님의 상상력을 자극했다고 하네요. 역시 작가님들은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는데~ 처음 시작하는 내용부터 신선했네요^^ 이 책은 해가 꽁꽁 언 호수를 지나다가 얼음위로 미끄러진다는 내용으로 시작되요. 그러다 산산조각이 나고요~ 흩어진 해 조각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원작 뮤지컬은 브러쉬씨어터의 <리틀뮤지션>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짧은 영상이 있긴하더라구요 내용을 알기에는 어려웟지만 ㅎㅎ https://youtu.be/Y7rZ47s8ud8 어디론가 가버린 해 한조각이지만 가는 곳마다 새로운 영향을 끼치고 마지막 해 한조각은 이야기속이 남았는데 그러한 발상이 참 신기했어요. 해 조각을 하나씩 모으다 보니 어느새 그림책 한권이 완성되었다고^^ 노랑과 검정의 색깔 조화가 더 잘 어우러졌던 그림책이엇고 선물 주신 덕분에 오랫만에 서평을 써봤답니다 헤헤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서평이벤트를 통해 올리로 부터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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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을 본다면 이 책은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감이 안 온다. [해 한 조각] 조각케익도 아니고 왜 해가 조각이 났지?
표지를 보면 더 모르겠다. '해'라고 했는데. 해는 없고, 삐죽삐죽 삼각형만 보인다... 어떻게 보면 괴물의 이빨같기도 한데 말이다.. 궁금해서 안 되겠다. 얼른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세상에나... 해가 미끄러졌단다... 하늘에 둥실 떠 있는 해가 미끄러져? 어떻게? 아마도 과학적 접근을 하는 어른들은 '이게 무슨 소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건 뭐든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하늘에 늘 둥실~ 떠 있어야할 해가 얼음 위로 미끄러진다... 한겨울 빙판길에 미끄러지듯이 말이다. 쿵! 아이쿠 해도 아프겠다... 호~
그런데... 미끄러진 해가 해가... 그만 부서졌다! 산산조각 나 흩어졌단다... 그런데... 모양이 좀 이상하다. 산산조각이 나면 다양한 모양으로 부서질 것 같은데... 모두 삼각형이다. 아하! 그래서 표지에 삼각형이 있었나? 아이고 궁금해라... 해가 부서진것도 속상한데 흩어졌단다...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하늘에 있어야하는 해가 부서졌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다음 페이지를 보여주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 궁금하다면 얼른 책장을 넘겨보길 바란다.
참 단순한 그림과 한줄의 글인데... 자꾸 반복해서 보게 되고, 볼때마다 못 보던 뭔가가 보인다. 그걸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해서 더 보고 싶게 만든다.
정진호 작가를 처음 만난 건 [위를 봐요!]였다. 맞아! 세상을 이렇게 볼 수 도 있는데 이 시선이 담긴 책은 없었구나! 하면서 무릎을 쳤던 기억이 난다. 아이들과 참 재미있게 보고, 우리도 높은 아파트 계단에서 아래를 내려다봤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만난 [해 한 조각]도 이전에 만나지 못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서 흥미롭다. 해가 사라졌다면 그 해를 찾아서 다시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려는 영웅이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영웅은 없다. 해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고,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흥미롭게 그려진다.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더 좋다. 그리고 뮤지컬에서 시작된 이야기라는 작가의 말을 듣고 뮤지컬도 찾아봤다. 전부를 볼 수 없어 아쉽기는 했지만. 작가가 영감을 받았다는 노란 삼각형을 직접 보니 책속의 해 조각들이 이해가 되었다.
글자가 별로 없어서, 더 다양한 연령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에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싶다. 나의 해는 어떤 모양으로 조각이 날까? 엉뚱한 상상도 해보게 된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올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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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그림책 제목만으로는 해가 어떻게 된건지 해 한 조각에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는 아리송했어요. 아이들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더라구요. 해 한 조각이 사라졌나? 새들이 해 한 조각을 먹었나? 해 한 조각이 어디로 간거지? 해가 전부 사라져 버린건 아닐까? 책을 펼치자 아~하 하더라구요. 해가 떨어져서 산산조각이 났어요. 꽁꽁언 호수에 떨어진 해는 산산조각이 났고 세상은 춥고 깜깜해졌어요. 해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이제 낮은 없고 밤만 있냐는 아이들이예요. 틀린 말은 아니였어요. 떨어진 해의 산산 조각난 부분들을 찾기 시작했어요. 산으로 간 해 한 조각은 따뜻한 양분이 되어 싹을 틔워 울창한 숲을 만들었어요. 구름으로 간 해 한 조각은 무지개를 만들었고, 달에 간 해 한 조각은 달빛이 되고, 그리고 동굴 속에 들어간 해 한 조각은 잠자는 동물들의 잠을 깨웠어요. 곰과 만난 해 한 조각은 그림자와 춤을 추었어요. 그리고는 얼음을 녹이고 또 다른 해 한 조각은 친구들을 만나게 했지요. 마지막 남은 해 한 조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해가 떨어져 산산조각이 났지만 산산조각 난 해 한 조각들이 한조각, 두조각, 여기저기서 빛을 밝히죠. 아이들의 상상속의 해 한 조각들은 숨바꼭질을 하듯 숨어있죠. 그렇게 책을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찾아가는 해 한 조각들이 빨리 해님이 되었음 좋겠다고도 했어요. 해 한 조각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정진호 작가님의 신작이예요. 원작 뮤지컬은 '리틀 뮤지션'이라고 해요. 해가 호수에 빠졌다는 뮤지컬의 배경이 작가의 상상력을 자극했다고 해요. 그만큼 아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이미 사랑 받고있는 (해 한 조각)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매번 새로운 상상들을 펼치게 되는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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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작가님 책 #위를봐요 책을 너무 인상깊게 읽어서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간 해 한 조각 책을 읽어봐요 상상력을 마구 발휘해서 읽어볼 수 있는 해 한 조각 해를 어디에서 찾을지 이리저리 관찰하게 되요
첫장을 열면서 이야기는 바로 시작에 들어가요 벌써 시작했어? 생각이 들며 까만 종이에 해를 찾아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게되요
해가 조각나다니 도저히 상상해보지 못한 일이에요 산사조각 난 해는 어디로 갔을까요 해를 찾아 더나는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이리저리 흩어진 해 한조각은 어디서 어떻게 되는걸까요 산에 굴러들어간 해 한조각은 싹을 틔워서 산을 온통 생명력있는 색으로 바뀌어여 대비되는 노랑과 검정으로 대비선이 확실하게 느껴져요
해 한조각은 여기저기 여행을 떠나게 되고요 곰돌이와 만나게 된 해 한조각은 곰과 함께 그림자 춤을 추게 되네요 해한조각 그림책은 #브러쉬씨어터 #리틀뮤지션 어린이뮤지컬이 원작이라고 하니 책도 읽어보고 공연도 보고 싶어져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봐요 해는 엄청난 크기의 인류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라고 느끼는데요 그런 해가 조각이 나버린다니요 그리고 그런 해의 조각이 이리저리 존재하는 곳마다 변화되는 상황들이 해'스럽다고 느껴지곤해요 아이에게 해처럼 밝게 살라고 해처럼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라고 존재만으로도 빛을 발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빨간색, 노란색, 검정색, 흰색을 사용한 그림책으로 절제되면서도 그 안에서 간결한 화려함이 정진호 작가님의 해석과 표현이 돋보이는 해 한조각 그림책이에요 정진호 작가님의 책을 기다리던 분들에게는 반가운 그림책일듯해요 아이가 해를 좋아해서 궁금해서 읽어본 책인데요 작가님의 또다른 표현력에 감탄을 가진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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