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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훈 작가의 신작 '하얼빈'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에는 도움을 준 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연해주 한인의 대부로서 안중근 의사의 의거 뿐만 아니라 독립군을 후원하여 봉오동, 청산리 전투에 기여했습니다.
이렇게 연해주를 배경으로 독립전쟁을 후원했던 러시아쪽 한인들의 공헌은 막대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러한 독립운동에서 가려져 있었던 러시아 한인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인들은 대부분 소련이 등장하면서 위축되었지만 그 이전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낯선이름이라도 찾아서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