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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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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정치단절녀 이야기 85년생   내가 읽은 책 표지에 적힌 글들이다. 낯설다. 정치단절녀라는 말도 생경하고,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이란 표현 또한 그러하다.   정치란 대저 뭐란 말인가? 손수조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때 부산에서 그와 맞붙은 적이 있다고. 문재인은 이미 대중스타로서 팬덤이 있었다고…. 이 말은 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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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정치단절녀 이야기 85년생

 

내가 읽은 책 표지에 적힌 글들이다. 낯설다. 정치단절녀라는 말도 생경하고,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이란 표현 또한 그러하다.

 

정치란 대저 뭐란 말인가? 손수조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때 부산에서 그와 맞붙은 적이 있다고. 문재인은 이미 대중스타로서 팬덤이 있었다고…. 이 말은 강준만 선생이 <정치전쟁>(인물과사상사, 2022)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까지 레임덕에 빠지지 않고 인가를 누린 비밀이란 글에서 팬덤을 지적하고 있다.

 

손수조는 왜 장례지도사가 됐을까, 두 자녀를 둔 엄마, 27살에 정치입문 10년 세월이 훌쩍 지나 이제 30대 후반이다.

책 내용은 이준석과 또래이며 친구?, 그가 당 대표가 됐을 때, 주변에서는 뭐 한 자리 하는 게 아니냐고…. 손수조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닐 듯싶다. 그러면 청년정치인이라 소리를 못하지라고, 학연, 지연 심지어는 고향도 여러 곳인 기성정치인이 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날, 처음으로 망자를 모셨다. 아마도 화해의 시작인가?

 

청년이 정치하면 안 되나요.

 

손수조는 두 번의 낙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무의식적, 의식적 편견이 심함을 몸으로 느꼈다. 아직 젊으니 기회가 있잖아…. 젊다고 해서 늘 기회가 찾아오는 것은 이미 경험으로 알만한 중년층들, 그저, 청년을 못 믿어 하는 눈치의 다른 표현일뿐, 이미 눈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나서기에는 불안한 구석이 있음을 에둘러 말할 뿐이다. 그는 정치와 선거판에서 겪은 일들을 가볍게 털어놓는다.

 

의외로 이 책은 청년들이 한 번쯤 읽어봐야 할 듯하다.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에 도전했던 손수조는 삶이라고 말한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열심히 일하고 거기서 얻는 보람이 있으면 일할 맛 나는 게지, 누구에게 보여주는 직업이 너무 버거워 도망치고 싶은 이들이 있다면, 손소주가 하는 말을 곱씹어 보자. 장례식장은 그에게는 교실이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고, 사회에서도 경험하기 쉽지 않은 죽은 이를 떠나보내며, 남은 가족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직업. 아마도 그는 이 직업을 통해서 조금 더 성장했나 보다.

 

정치에 관한 생각들

 

남성이건 여성이건 나이가 많든 적든, 호남은 호남대로 영남은 영남대로 각 지역과 모든 사람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내 솔직한 감정을 토해내고, 자기비판과 자기반성을 하고 상대를 안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말은 장례지도사로서 그간의 경험 속에서 농익어가는 손수조의 말이다. 정치적 소신이야 어떻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이렇게 많다는 것을…. 그는 유족과 공감능력이 뛰어난 만큼, 정치인이 되기위해 세상에 나와 크고 깊은 사람공부를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손수조는 터널 속에 갇힌 청년들에게 말한다. 공부건, 일자리건 누군가에게 기쁨을 안기고 슬픔을 함께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정치 교체, 세대교체, 지금의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정치지망생이 장례지도사로 일하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정치를 하겠노라는 그의 야무진 생각, 고시원 골방에 갇혀, 불안하게 한해 한해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이런 말들이 전해진다면 좋지 않겠는가,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에게, 정치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직업 귀천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청년들을 스스로 만든 올가미에서 벗어나게 해 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무런 선입견 없이, 편하게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청년들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북코스모스 도서평가단>

 

 

#손수조_장례지도사가된정치인#손수조#예미#청년정치인#공감력있는장례지도사로#청년들에게미래를말한다#삶을말한다#정치를논한다#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2.05.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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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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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슷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젊은 나이에 정치에 입문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저자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책,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그녀의 일생을 아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비교적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나 손수조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에 대해서도 추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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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비슷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젊은 나이에 정치에 입문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저자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책,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그녀의 일생을 아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비교적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나 손수조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에 대해서도 추억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새로운 직업을 통해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생애를 통해 우리는 어떤 가치를 배우며 자신의 삶에서 적용하거나 인생에 대해 판단해 볼 것인지, 이 책을 통해 판단해 보게 된다.

 

한 때는 지금의 이준석 정치인과 같은 입장에서 활동했던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세월의 무게감과 시간의 경과를 체감하게 된다. 물론 개인의 선택과 최선의 삶을 살았겠지만 그만큼 정치가 갖는 속성이나 장단점에 대해 누구보다 알고 있을 저자의 경험담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모든 것을 이해할 순 없어도, 그래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나 조금 다른 경험을 했지만 여전히 자신에게 만족하며, 또는 대중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가치, 많은 것을 이루려는 소망이 보여지는 책이기도 하다.

 

갑자기 그녀가 정치판에서 사라진 이유가 무엇이며 왜 소식조차 없었는지, 그녀를 지지했던 사람이나 잘 몰랐던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정치인 손수조와 우리나라의 정치, 그리고 청년 정치인이나 정치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볼 수 있다.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정치인> 여전히 그녀의 정치인생이 끝났다 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을 것이며 급변하는 시대가 갖는 특징이나 새로운 트렌드, 오히려 예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해 볼 수 있는 괜찮은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다.

 

여전히 우리는 정치나 정치인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며 정치나 정당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평가에 있어서도 이분법적인 사고가 크게 작용하지만, 책을 통해 정치인 손수조가 아닌 보통의 삶을 살아가며 그녀가 어떤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배우거나 알아가며 삶에 대해, 그리고 일상적인 영역에 대해서도 함께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볼 수 있는지, 이에 대해 탐구해 보자.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그녀의 직업도 특이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았던 삶의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공감하거나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봤으면 한다. 소소한 그리고 가볍게 읽기 좋은 에세이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m**********m 202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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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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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10여 년 전이었던 것 같다. 정치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연일 언론에 조명을 받으며 청년 정치인으로 새바람을 일으킨 여성 청년 정치인... 어렴풋이 기억에 떠오르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장례지도사가 되었다고...? 지난 대선과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즈음 정치인 손수조라는 사람이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장례지도사가 되어 다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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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10여 년 전이었던 것 같다. 정치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연일 언론에 조명을 받으며 청년 정치인으로 새바람을 일으킨 여성 청년 정치인... 어렴풋이 기억에 떠오르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장례지도사가 되었다고...? 지난 대선과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즈음 정치인 손수조라는 사람이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장례지도사가 되어 다시 돌아왔는지 궁금했다. 서문에서 저자가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과거의 청년 정치인 손수조가 자신을 치유하고, 정치를 꿈꾸는 이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써 내려간 에세이이다.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저자인 손수조라는 이름 석자는 한 번쯤 각인될 것 같다. 2012년 총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 경합을 벌였던 혜성같이 등장한 청년 정치인. 두 번의 총선에서 낙선하고 정치계를 떠나 두 아이의 엄마이자 장례지도사라는 전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독백이다. 정치계를 떠난 이후 불안장애와 공황장애에 시달린 어려운 시간을 극복하고 책과 유튜브로 다시 돌아온 저자는 자신의 지난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 <새로운 시작>에서는 장례 지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저자의 장례 지도사로서 경험한 다양한 인간 삶의 단편들과 느낀 점들을 이야기한다. 삶과 죽음의 접점에서 일하는 장례 지도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인생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2장 <스물 일곱 손수조, 정치에 도전하다>와 3장 <선거의 상처들>는 정치에 처음 입문한 스물 입곱살의 과거로 돌아가 당시 초보 정치인으로서의 경험과 소회를 다룬다. 마지막 4장 <서른 일곱 손수조, 정치를 말하다>에서는 'All or Nothing' 방식인 우리 정치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우리 정치의 미래와 개방 정치를 통한 청년 정치인의 양성 필요성에 대해 일갈한다.

 

프랑스, 핀란드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젊은 리더들이 국가를 이끌며 세계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방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은 선거에서 이슈를 끌 만한 새로운 젊은 정치인을 영입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젊은 정치인에 대한 강한 편견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인간 손수조와 정치 무대를 직접 경험한 청년 정치인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계 이면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우리 정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누구나 조금 미숙하고 불안하다.

그래도 괜찮다.

조금 미숙한 채로 나를 놓아버려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시간이 지나야만 눈 녹듯 사라지는 감정이 있고,

해결되는 일이 있는 것 같다.

m******8 202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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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너무나 어렵고 지저분하고 힘든거라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많이 알게 됩니다. 국민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는 것이 희생과 사랑을 통해 이뤄지는데, 취임 당시와 퇴임 직직은 최근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지치신 모습이 역력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그만큼 정치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국민들이 아직도 과반이나 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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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너무나 어렵고 지저분하고 힘든거라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많이 알게 됩니다. 국민을 위해 힘쓰고 노력하는 것이 희생과 사랑을 통해 이뤄지는데, 취임 당시와 퇴임 직직은 최근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지치신 모습이 역력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그만큼 정치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국민들이 아직도 과반이나 지지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님의 정치가 훌륭했고, 과오는 있을지라도 길이남을 기록들이 많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 도서의 제목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을 보자마자 문재인 대통령 처럼 국민을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는 정치인 이야기인 듯 하여 이 한 권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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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며칠 앞두고 이러한 헛소문을 퍼트리고 고발 공작을 하면, 어차피 수사 결과는 선거가 끝나거 나서 나올 터. 완전히 아니면 말고 식의 여론전이었다. 참 비겁한 방법이다."

 

손수조 님이 정치 참여하면서 선거 운동을 하시면서 비겁한 일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배우고 느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만큼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정치에 초짜 인 분이 대통령 직을 하시게 되면 어떻게 될까하는 마음에, 5년 내내 정국이 불안하고 쉽지 않겠다 느낍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왕 정권을 잡으셨으니 잘 이끌어 가주길 바라는 마음 뿐인데, 벌써부터 국방부를 해체하면서 까지 정와대를 이전해 간다는 상상초월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나 정치 초보라는 생각 뿐이 안듭니다. 대한민국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어 국방이 가장 중요한데, 국방부를 해체하면서 까지 이렇게 가야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정치에 있어서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한번 깨닫습니다. 손수조 님은 이러한 어려운 정치를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우신 분 같다는 것을 이 책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을 통해 알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을 통해서 손수조 님께서 경험한 정치적인 일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시고 손수조 님이 어떠한 분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s****s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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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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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손수조는 정치에서 무엇을 느꼈으며, 서른일곱 손수조는 왜 장례지도사가 되었는가! 장례란 죽음과 삶을 낳는것 다름 아닌 "화해"의 과정을 통해 치유 받는 시간, 집집마다 사연을 다르지만 그동안 눌러 놓았던 아픔들을 다 쏟아내면서 상처와 아픔이 화해로 이어지는 과정 죽음 앞에서는 돈이 뭐 필요하며 권력이 무슨 소용인가 한없이 미약함뿐이다 요즘 장례지도사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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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손수조는 정치에서 무엇을 느꼈으며,

서른일곱 손수조는 왜 장례지도사가 되었는가!

장례란 죽음과 삶을 낳는것 다름 아닌 "화해"의 과정을 통해 치유 받는 시간, 집집마다 사연을 다르지만 그동안 눌러 놓았던 아픔들을 다 쏟아내면서 상처와 아픔이 화해로 이어지는 과정

죽음 앞에서는 돈이 뭐 필요하며 권력이 무슨 소용인가 한없이 미약함뿐이다

요즘 장례지도사에 관심을 가져 더더욱 읽고 싶었던 책이다 

그런데 저자는 정치에서 장례지도사로 현재 일을 하고 있는데 정말 궁금해진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현장에서 일하는 저자는 장례지도사

그리고 10년전에는 문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를 치른 정치인

이 책은 저자의 상처와 숨겨둔 감정을 토해내고 삶을 이어나가려는 방편이기도 하고 실제 이 책을 내기까지 자신의 치유의 시간이었다고 한다 

얼마전에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장례지도사는 흔히들 "장의사"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상장례 문화를 전문적으로 익히고 공부하는 대학의 전공 학과도 생기고 "장례지도사"라는 국가 자격증이 있어야만 이 일을 할 수 있다 

장례지도사가 되면 어떤 일을 하는지 정보를 알 수 있다

얼마전에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이 속의 정보를 보니 장례지도사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인 것은 그동안 의심이 많았던 상조상품이 요즘은 많이 변하고 있다고 하니 참 반가운 소리이다

또 어려울때 의지가 되어 다시 찾아 주면 보람도 느껴지는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장례지도사도 참 대단한데 정치인까지 정말 대단하고 당차보인다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모습 

두아이 엄마로서 정치인으로서 장례지도사로서 정말 생각지도 못할 일들을 이뤄가는 모습 정말 대단하고 도전이 되는 책이다 

일본의 마쓰시타 정경숙은 1979년 마쓰시타 그룹의 창업자인 마쓰시타가 자신의 사재 70억엔을 털어 만든 정치인 양성소

일본 국내에서 "내셔널" 외국에서는 "파나소닉"이란 브래드로 팔린 마쓰시타 그룹의 전자제품은 1960년대 말부터 경제 대국에 끼기 시작한 이론 경제의 자화상에 해당한다 

마쓰시타가 정경숙을 세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기본의 정치인에게 트자해 일본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직접 효율적인 정치인을 길러서 일본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싸게 먹힌다"라는 경영의 논리이다 

정경숙은 필기시험이란 게 없고 25세부터 35세 사이로 세상에 도움을 주면서 살려는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세상에 도움을 주면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정치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합니다

k*****6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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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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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두 번의 국회의원 도전에서 낙선한 과거의 손수조와 장례지도사로 죽음을 갈무리하는 현재의 손수조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죽음’이 ‘삶’을 낳는 것, 다름 아닌 ‘화해’의 과정을 통해 치유 받는 시간으로 ‘장례’를 바라보는 저자는 현실 정치에 대해 ‘죽음만큼이나 비장한 각오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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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두 번의 국회의원 도전에서 낙선한 과거의 손수조와

장례지도사로 죽음을 갈무리하는 현재의 손수조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죽음’이 ‘삶’을 낳는 것, 다름 아닌 ‘화해’의 과정을 통해 치유 받는 시간으로

‘장례’를 바라보는 저자는 현실 정치에 대해 ‘죽음만큼이나 비장한 각오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는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정치 자객’에서 새내기 ‘장례지도사’로 변신한 손수조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정치에 도전하는 많은 청년 정치인들에게는 공감을,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품고 사는 많은 이들에게는 위안을 주기 바란다.

 

 

 

 

 

 

*

 

 

 

 

정치는 특성상 언급하면 불편해 하실 분들이 계실 거 같기도 하고..

 

( 아닌가 애초에 싫으면 이 책의 제목만 보고 바로 안 보시려나;; )

 

해서 아무튼 장례지도사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막연하게 동경같은 걸 하게 되었는데,

 

https://blog.naver.com/mapak0ju2/221343828063

[서평] 이 별에서의 이별

안녕하세요 신비랍니다.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 이 별에서의 이별 " 입니다. 이 별에서의 이별 작가 양수...

blog.naver.com

저 책을 읽고 나서 그렇게 된 것 같다.

 

 

 

 

장례지도사가 담당하고 체크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많다는 것도,

 

그리고 여러가지 죽음을 만나게 되면서 보고 듣고 느끼게 되는 것들을

 

책을 읽음으로써 같이 느끼게 되는데 그게 참 ㅠㅠ 슬프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고 그렇다.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곱씹게 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이 책에서는 코로나 시국을 맞이해서 조금 다른 시점의 장례식도 나타나는데

 

코로나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들은 처치방법이 까다롭고 위험해서

 

장례지도사 일손이 부족했다고 한다.

 

 

 

게다가 요새는 화장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아져서 약 90% 이상이 화장을 진행하게 되고,

 

그렇다보니 평소에도 화장장 예약이 전쟁이라고 할 정도인데,

 

안그래도 화장장이 부족한데 날이 갈 수록 빠르게 코로나 환자들이 전염되어 늘어났지 않은가.

 

 

 

 

요양원에 있는 위중증 환자들은

 

제대로 된 처치도 받지 못하고 급속하게 병세가 악화되어 사망한 분들이 많다고 한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장례식장에서는

 

아무래도 전염의 우려 때문인지 코로나 환자를 잘 받아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 초반에는 코로나 사망자 주변에 접근하지도 못했고

 

고인을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한 채 바로 화장장으로 직행해야 했다고 한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데 마지막 모습까지 볼 수 없다니 너무...

 

너무 슬플 거 같다 ㅜㅜ )

 

 

 

코로나 사망자 화장은 전 직원이 방호복을 갖춰 입어야 했고,

 

운구 내내 소독약을 관 주변에 뿌려가면서 진행했다고 한다.

 

가족들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없어서 먼 발치에서 오열했다고 하는데

 

참...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비록 정치인으로 알려진 저자이지만,

 

지금은 장례지도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고인을 보내주어서인지,

 

유족이 다른 장례식을 준비하면서 지명을 한 적도 있다고 하니

 

이미 이 분야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장례지도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2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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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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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지금은 젊은 여성 정치인이 많이 있지만 당시에는 흔하지 않은 케이스였다. 박근혜키즈라는 위명을 얻고 이준석 당대표와 더불어 부각을 드러냈으며 3,000만원으로 선거를 치루겠다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다. 그리고 당시 부산의 문재인 국회의원의 대항마로 자객공천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18대 새누리당 청년위원회였던 그녀가 낙선을 계기로 워킹맘이 되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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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지금은 젊은 여성 정치인이 많이 있지만 당시에는 흔하지 않은 케이스였다. 박근혜키즈라는 위명을 얻고 이준석 당대표와 더불어 부각을 드러냈으며 3,000만원으로 선거를 치루겠다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다. 그리고 당시 부산의 문재인 국회의원의 대항마로 자객공천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18대 새누리당 청년위원회였던 그녀가 낙선을 계기로 워킹맘이 되고 지금은 장례지도사로 다시금 나아가고 있다. 민감하고 첨예한 정치판에서 내려와 화해의 과정으로 장례지도사를 선택한 그녀가 이야기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정치의 이야기, 그녀의 회고와 같은 고백으로 한국 정치의 미래를 그려본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건들면 꿈틀 댄다고 했다. 그만큼 첨예한 것으로 각자의 신념과 사상이 틀려 이것이 옳다 아니다 말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정치인 손수조가 아닌 인간 손수조의 과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청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녀는 말하고 있다.

 

대학졸업후 중소기획사를 다니다 퇴사 27살 선거에 출마할 뜻을 굳히고 인맥도 없이 정치판에 뛰어든다. 네이버를 검색하여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등록하여 후보자가 되나 부산 사상구 선거구는 전직, 현직 국회의원, 10년째 교육감등 쟁쟁한 인물들이 많으나 새누리당에서는 28세의 여성을 전략공천하게 된다. 당내의 불협화음도 있고 야당의 거물급 정치인 문재인을 주목받지 못하게 하려는 꼼수라는 평도 받았다. 하지만 공천위는 당내의 반발을 정리하고 변화와 당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손수조를 내세운다. 이때 문재인 국회위원의 자객공천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선거에 10억씩 쓰는 마당에 손수조는 전세금 삼천만으로 치룰수 있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낙선을 거듭하고 20대 국회의원으로도 낙마하게 된다. 그러나 박근혜키즈로 주요직에서 소리를 내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목을 받고 거물급정치인으로 자라날 것 같았으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정계를 떠나게 된다. 언론에서 등장하지 않던 그녀는 워킹맘으로 요식업을 하고 코로나로 인해 지금은 정리를 하고 장례지도사로 죽음을 맞은 주변인들을 보듬으며 과거를 바탕으로 한국 기득권사회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와 미래를 위해 많은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다양한 기회와 전문 양성과 같은 기관이 있어야 하고 선진국들의 정치 참여 방법과 제도에서 올바른 정치제도도 이야기 한다.

 

논란도 소문도 무성했던 그녀는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꾸밈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해왔던것처럼 적극적인 참여 의식의 개선으로 나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썩은 생물과 같은 정치사회가 되지 않길 바라며.


 
u****a 202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