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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선 새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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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한녕 태수)는 마초가 패배하자, 조조가 이 곳을 공격할 것이라 생각한다 서천을 손에 넣은 뒤 조조와 싸우려 한다 서천의 유장(익주 목사)은 부하들과 논의를 한다 조조와 회친을 하러 간 장송은 곤장 맞고, 환대해주는 유비에게 서천을 바치기로 한다 관우ㆍ제갈공명한테 형주를 맡기고 유비는 장비ㆍ조자룡을 이끌고 서천으로 향한다 여기서 방통을 잃고 결국 서천을 차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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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한녕 태수)는 마초가 패배하자,
조조가 이 곳을 공격할 것이라 생각한다
서천을 손에 넣은 뒤 조조와 싸우려 한다

서천의 유장(익주 목사)은 부하들과 논의를 한다
조조와 회친을 하러 간 장송은 곤장 맞고,
환대해주는 유비에게 서천을 바치기로 한다

관우ㆍ제갈공명한테 형주를 맡기고
유비는 장비ㆍ조자룡을 이끌고 서천으로 향한다
여기서 방통을 잃고 결국 서천을 차지하게 된다
유장이 충언을 듣지 않고 유비를 끌어들였기 때문이었다

손권은 여동생(유비의 처)을 거짓으로 꾀어내고
유비 아들을 볼모로 잡으려고 한다
이를 알게 된 조자룡의 활약으로 구해낸다
혈혈단신으로 두번째로 지켜낸 것이다
대단한 장수라고 여겨졌다

유비는 제갈공명의 게략으로
마초도 얻고 결국 서천을 얻게 된다
삼국 균형을 위해 형주 땅을 돌려주겠다며
손권과 조조를 싸우게도 만든다

황제는 허수아비지만 조조를 치겠다는 모의를 들키고
왕후는 때려죽이고 조조의 딸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조조는 신하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지만
욕심이 더 커져서 왕(위왕)이 되고 만다
'자라'라는 도인이 나타나 조조에게
경고를 하게 되는데...

키포인트는 '자라'의 등장과 얽힌 이야기이다
범접할 수 없는 도인이 조조에게 경고한다
왕이 되었지만 밝지 않은 미래가 느껴진다

이제 손권과 유비가 어떻게 행동할 지도,
어느 부하가 충성하고 배신할지도 궁금하다
읽으면서 남자의 허세도 느껴진다

#고정욱삼국지 #고정욱 #애플북스 #비전비엔피
#삼국지마라톤 #청소년삼국지 #10권 #2328page
#주석 #쉽게읽는 #강연 #일러스트

t*******5 202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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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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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적벽대전이 끝나고 삼국시대가 시작되어 점점 흥미가높아졌다. 몰입감이 생기고 삼국사이의 치열한 견제와 균형 속에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된다주석이 달려있어 이번에도 읽기쉽고 6챕터이지만 이번에는 꽉 찬 스토리 느낌이 더 생겼다.그림도 가볍지않고 실사에 가깝게 표현되어 인물의 감정등을 오롯이 느낄수 있고 감정이입이된다.왜 삼국지를 인생에서 꼭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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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적벽대전이 끝나고 삼국시대가 시작되어 점점 흥미가
높아졌다. 몰입감이 생기고 삼국사이의 치열한 견제와 균형 속에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된다
주석이 달려있어 이번에도 읽기쉽고 6챕터이지만 이번에는 꽉 찬 스토리 느낌이 더 생겼다.
그림도 가볍지않고 실사에 가깝게 표현되어 인물의 감정등을 오롯이 느낄수 있고 감정이입이된다.
왜 삼국지를 인생에서 꼭 한번쯤은 읽어야한다고 하는지를 느끼게된다

f*****9 202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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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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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과 봉추 삼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책사들 중에 1, 2순위에 꼽을 인물은 '와룡'인 제갈 공명과 '봉추'인 방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사마휘가 와룡과 봉추 중 하나만 얻어도 천하를 얻을 거라 했는데 유비는 인복을 타고났는지 와룡과 봉추를 모두 얻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천하를 삼분하기 위한 행보에서 유비는 방통을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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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과 봉추

삼국지에 등장하는 많은 책사들 중에 1, 2순위에 꼽을 인물은 '와룡'인 제갈 공명과 '봉추'인 방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사마휘가 와룡과 봉추 중 하나만 얻어도 천하를 얻을 거라 했는데 유비는 인복을 타고났는지 와룡과 봉추를 모두 얻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천하를 삼분하기 위한 행보에서 유비는 방통을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 하늘의 뜻이란 말처럼 촉을 얻으면서 유비는 방통을 잃은 것이다. 우리 삶을 비추어봐도 자신의 그릇 이상으로 얻는 건 없는 듯하다. 과욕을 화를 부르고, 얻으면 잃음이 있다. 부단히 노력해야 함은 틀림이 없지만 적정 수준을 아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우뚝 선 세 나라

유비가 촉을 얻으며 후한은 조조의 위, 손권의 오 이렇게 세 나라로 균형을 맞추게 된다. 황제는 허울만 있을 뿐 조조의 손아귀에 있게 된다. 세상 만물에는 수명이 있다. 나라도 그렇다. 국운이 다 하면 새로운 나라가 시작된다.

삼국지가 후반부로 향하면서 조조는 자식들에게 권력을 잇기 위한 왕세자 책봉을 시작한다.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도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다.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우리의 현실과는 다르겠지만 집권하던 정치세력이 지지를 받지 못해 힘을 잃게 되면 그에 반하는 세력이 뒤집기도 한다. 삼국지의 배경처럼 영토를 넓히기 위해 무력을 행사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많은 유권자에게 한 표를 얻기 위한 치열한 전쟁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영토를 얻기 위함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전쟁이 더 힘든 것 아니겠나.

f******4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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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6(우뚝 선 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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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도 유비의 고난은 여전합니다.  언제 번듯한 자기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을 잡을련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방통이 낙봉파에서 유비 대신 화살을 맞아서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유비의 유능한 군사를 잃습니다.  개인적으로 방통의 점성술 좋아했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떠나가 버렸습니다. 서천의 유장은 파멸의 길을 밟습니다.  유장은 왜 이리 유약한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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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도 유비의 고난은 여전합니다. 

언제 번듯한 자기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기반을 잡을련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방통이 낙봉파에서 유비 대신 화살을 맞아서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유비의 유능한 군사를 잃습니다. 

개인적으로 방통의 점성술 좋아했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떠나가 버렸습니다.

서천의 유장은 파멸의 길을 밟습니다. 

유장은 왜 이리 유약한지, 사람이 우유부단하여 결단을 못 내리면 있는 것도 다 뺏긴다는 걸 알게 되었고,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도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걸 유장을 보며 교훈 삼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의 민심을 흐리지 않게 유장이 백기를 들어서 유비가 모양새 좋게 서천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서 천하 삼분지계의 모양새를 온전히 나타내는 삼국입니다. 

조조는 여전히 탐욕스러워서 손권과의 전투는 여전하고, 그 와중에 둘의 전투로 어부지리 이득을 취하는 유비

근데 유비가 왜 이리 심지가 약하고, 덕이 많고, 관대한 모습을 꾸미려 했다는 게 방통에 의해 들키고, 얼마나 창피했을까?

그래도 주공이라고 그 모습까지 안고 가는 방통 너무 충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유비는 이미지메이킹의 귀재였던 듯...

그런 반면 조조는 점점 더 탐욕스럽고, 자신이 이루고 싶은 건 물불 가리지 않고 다 이루는 모습이 너무 무섭네요.

그 시대의 진정한 소시오패스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이 시대에 조조를 유비보다 더 추켜세우는 걸 보면 경쟁사회에서는 유능한 인간상인가봅니다. 

그래도 조조가 장로와의 싸움에서 뇌물을 받고 장로옆에서 이간질을 해 올바른 길을 벗어나게 한 양송을 참수하는데, 이 결정은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조가 양송을 안은다한들 또다시 조조를 배반할 인물임을 알아서, 죽였을 거라 짐작됩니다.

내가 조조라도 그는 살려주기는 어려웠을 듯 싶네요.

 

7권의 부제가 떨어지는 별들인 걸 보니 영웅들의 죽음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고정욱 삼국지의 총 10권 중에 6권을 읽었는데, 삼국지 2세대 이야기가 이어질 것 같아서 제가 중간에 포기했던 이야기를 이제는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s******n 202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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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의 주인이 되어가는 유비의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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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6권의 표제 그림은 조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잘 나가는 조조가 왜 6권에서야 중심에 섰을까요? 한을 계승한 헌제를 표방한 역적 조조가 드디어 위왕으로 옹립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촉, 오 세 나라 중 가장 큰 힘을 가진 조조가 드디어 헌제의 아내를 내치고 자신이 스스로 왕이된 것이죠. 힘과 권세를 누린 조조이지만 나이가 들어 기회를 놓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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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6권의 표제 그림은 조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잘 나가는 조조가 왜 6권에서야 중심에 섰을까요? 한을 계승한 헌제를 표방한 역적 조조가 드디어 위왕으로 옹립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촉, 오 세 나라 중 가장 큰 힘을 가진 조조가 드디어 헌제의 아내를 내치고 자신이 스스로 왕이된 것이죠. 힘과 권세를 누린 조조이지만 나이가 들어 기회를 놓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그만큼 정통성과 도덕성, 실력 등 여러 면에서 주인공의 면면을 바라보고 때로는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작가님의 안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영웅은 마초입니다. 오호대장군의 한 사람인 마초는 조조에게 패하고 서촉의 유장의 장수로 기용되었다가 유비의 수하로 들어온 후 맹활약하게 되는데요. 관우가 마초의와 겨뤄보겠다며 지키고 있던 형주의 자리를 비우려 할 만큼 명성이 자자했던 인물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방통의 죽음 이후 유비를 지원하러 제갈공명과 장비가 두 갈래로 나뉘어 오는데 더 먼 길을 온 장비가 먼저 도착하여 유비를 구한 것입니다. 여러 성이 길목에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데 장비가 더 빨리 오게 된 것은 엄안이란 걸출한 인재를 얻었기 때문인데요. 그 과정까지 말씀드리면 스포가 될 수 있어 자제하겠습니다. 다만 힘 세고 용맹한 장비가 지략까지 겸비한 유비의 오른팔(?)로 성장해 가고 있음은 제갈공명 팬 입장에서 유비의 복이 분명하죠.

아래 사진 아래쪽 지도에도 확인이 됩니다만 고정욱 삼국지의 부제가 '주석으로 쉽게 읽는' 이죠. 간단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설명과 도움자료가 삼국지의 방대한 서사의 핵심에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합니다.


 

삼국지 마라톤 7권도 기대되네요. 천하삼분지계가 본격화되며 지략과 전투가 곳곳에서 펼쳐지는 삼국지 무대에서 또 누가 주인공으로, 어떤 전략으로, 세상을 지배해갈지 기대됩니다.

 

b**********e 202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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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 6. 우뚝 선 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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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삼국지를 한 권 한 권 읽어나가는 일이 소소한 재미와 보람이 되고 있습니다. 2022년 새해 시작과 함께 1권부터 읽어나갔는데, 이번주는 고정욱 삼국지 6권을 읽었어요.   10권까지 완독하면 얼마나 큰 기쁨이 될까 생각하면, 지금 읽는 한 권의 책이 참 소중합니다. 고정욱 삼국지는 청소년을 위해 쉽게 쓰여진 책이라서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도 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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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삼국지를 한 권 한 권 읽어나가는 일이 소소한 재미와 보람이 되고 있습니다. 2022년 새해 시작과 함께 1권부터 읽어나갔는데, 이번주는 고정욱 삼국지 6권을 읽었어요.

 

10권까지 완독하면 얼마나 큰 기쁨이 될까 생각하면, 지금 읽는 한 권의 책이 참 소중합니다. 고정욱 삼국지는 청소년을 위해 쉽게 쓰여진 책이라서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고정욱 삼국지 6권은 '우뚝 선 세 나라'라는 제목으로 조조, 유비, 손권이 이끄는 세 나라가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룬 가운데, 조조의 오만함이 극에 달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야기였습니다.

 

유비의 우유부단함과 너그러운 모습 뒤로는 야심가의 면모가 확실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조조는 여전히 건재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그 명민함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조의 막료 화흠은 모반을 도모한 황후의 머리채를 질질 끌고 나와 휘두르는 지경에 이릅니다. 무사들이 몽둥이로 황후를 마구 두들겨 패 죽이고, 황제의 두 아들도 사약을 내려 죽임을 당하는 장면에서는 비참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로써 조조는 스스로 역적임을 만천하에 알린 셈이 되었습니다. 큰일을 이루기 위해 인재를 널리 쓰고, 덕이 있는 척 악어의 눈물을 흘리던 간웅 조조의 모습은 이제 그저 늙고 욕심많은 역적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삼국지의 재미가 이런 것 같아요. 유비가 한없이 너그럽고 인자하며 겸손해보이다가도 어느 때는 우유부단한 모습에 실망하게 되고, 언뜻 야심가의 면모가 드러나기도 하죠.. 조조가 리더의 교과서처럼 보이다가도 역적의 공포정치로 치닫는 모습에서는 어느새 또 치를 떨게 됩니다.

 

인물의 모습이 단편적이지 않고, 독자에게 인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보게 하여 독자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지금까지 제갈공명의 부족한 점은 딱히 드러나지 않았는데, 어떤 숨은 모습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람이라기보다는 신에 가까운 제갈공명의 계책없이는 유비도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데, 왜 굳이 유비 밑에서 군사로 일하는 것인지 조금은 의아하기도 해요.

 

고정욱 삼국지 6권에서는 온갖 전쟁 이야기보다 어느날 조조 앞에 나타난 좌자라는 도인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조조에게 공물로 보내는 감귤의 속살만 쏙 파먹지 않나, 일필휘지로 용을 그려서 그림에서 용의 간을 꺼내질 않나 황당한 중국영화의 한 장면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동안 펼쳐지더라고요.

 

지긋지긋한 전쟁만 이어지는 가운데 긴장감을 덜어내고 잠시 웃을 수 있는 부분이었네요. 그리 길지 않은 에피소드였지만, 조조의 앞날을 살짝 예상할 수 있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7권도 무척 기다려지는 고정욱 삼국지에요.

 


 

삼국지 마라톤에 참여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t 202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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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보기 정말 좋은 삼국지책인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보기 정말 좋은 삼국지책인 것 같아요." 내용보기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방통의 모습이었어요. 방통이 참 멋진 사람이었던 것 같았는데.. 제갈량을 시기하면서 자신의 어리석음이 드러난 부분이죠.... 하지만 그 순간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어요. "엄마!! 엄마!! 방통은 왜 제갈공명을 미워했을까? 나같으면 친하게 지냈을텐데.." 라며 아이가 말하더군요. 사람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 나 자신이 썪어진다는 것을 방통
"가족과 함께 보기 정말 좋은 삼국지책인 것 같아요." 내용보기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방통의 모습이었어요. 방통이 참 멋진 사람이었던 것 같았는데.. 제갈량을 시기하면서 자신의 어리석음이 드러난 부분이죠.... 하지만 그 순간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어요. "엄마!! 엄마!! 방통은 왜 제갈공명을 미워했을까? 나같으면 친하게 지냈을텐데.." 라며 아이가 말하더군요. 사람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 나 자신이 썪어진다는 것을 방통을 통해서 알게 된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y******a 202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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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여섯번째 ; 천하 삼분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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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조와의 대결에서 참패해 도망가던 마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한편, 유비는 익주 땅을 얻기 위해 유장과 형제임을 내세우지만 그의 또 인과 덕을 내세우는 방침 때문에 망설임이 시작된다. 이는 곧 제갈공명을 시기한 방통의 죽음으로 이어지고, 유비는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다.    제갈공명과 장비, 조자룡의 등장으로 유비는 익주 땅을 점령해나가고 유장의 수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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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조와의 대결에서 참패해 도망가던 마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한편, 유비는 익주 땅을 얻기 위해 유장과 형제임을 내세우지만 그의 또 인과 덕을 내세우는 방침 때문에 망설임이 시작된다. 이는 곧 제갈공명을 시기한 방통의 죽음으로 이어지고, 유비는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다. 

 

제갈공명과 장비, 조자룡의 등장으로 유비는 익주 땅을 점령해나가고 유장의 수하들을 하나둘 귀순시켜 결국 유장의 항복을 받아내고 익주를 점령한다. 

 

한편 조조는 유비를 치고자 하지만 번번이 동오의 손권이 침략해오자 동오와 전쟁을 벌이고 서로 이겼다졌다 의미없는 싸움만 반복될 뿐이었다.  

 

조조는 한중의 항복으로 동천지역을 얻고, 기세가 등등해지는데 계속 죽이려는 자는 나타나지만, 헌제의 복 황후와 아들들까지 죽이고 만다. 조조의 딸이 황후가 되고, 조조는 위왕이 된다. 

 

이번 6권에서는 마초와 조자룡, 장비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익주 땅을 얻는데 큰 공을 세웠다. 방통의 활약도 있었지만, 쉽게 죽어버려 결국 제갈공명의 위신은 더욱 높아졌다. 그 밖에 책사 중에 동오의 노숙이 죽고, 조조의 책사였던 순욱과 순유도 죽었다. 

 

이렇게 위, 촉, 오나라의 삼분지계가 시작되고 앞으로의 삼국지가 기대된다. 사마의가 잠깐 나왔던데 그의 활약도 궁금해진다. 또한 조조는 세자로 애정하는 조식을 버리고 맏아들 조비를 세우게 된다. 벌써 후사를 정한 기력 딸려가는 조조. 다음 편은 어떤 내용일까?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r 202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정욱삼국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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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은 서촉을 조조가 아닌 유비에게 바치려 하지만 정작 유비는 유장과의 의리, 명분을 근거로 서촉 차지를 미룬다. 지체하는 사이 장로가 유장을 치고 손권은 형주를 다시 되찾기 위해 유비의 부인과 아들 아두를 빼돌리려는 전략까지 구사한다. 유비는 촉을 차지하려 하고 점점 도덕군자가 아닌 패왕의 변모를 드러낸다. 조조는 모반을 도모한 황후 측을 잔혹하게 진압하고 이후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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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은 서촉을 조조가 아닌 유비에게 바치려 하지만 정작 유비는 유장과의 의리, 명분을 근거로 서촉 차지를 미룬다. 지체하는 사이 장로가 유장을 치고 손권은 형주를 다시 되찾기 위해 유비의 부인과 아들 아두를 빼돌리려는 전략까지 구사한다. 유비는 촉을 차지하려 하고 점점 도덕군자가 아닌 패왕의 변모를 드러낸다. 조조는 모반을 도모한 황후 측을 잔혹하게 진압하고 이후 스스로 왕이 되기를 꾀하여 위왕이 되었다

유비가 유장을 없애고 서촉을 받았더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든다. 의리를 중시한 유비가 후대에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알겠지만 우유부단한 면이 자주 부각된다. 조조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권력욕만 믈어난 늙은 너구리같다

#고정욱삼국지 #청소년삼국지 #고정욱 #애플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