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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을 저 멀리 날려버리는 신기한 학교 매점
"걱정을 저 멀리 날려버리는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잇츠북어린이 출판사의 <신기한 학교 매점>이예요~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갖고있나요?  고민이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다구요?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신기한 학교 매점이 있다면  당장 방문하고 싶으시겠죠? ^^   여기 어두운 걱정을 갖고  신기한 학교 매점을 방문한 한 학생이 있어요
"걱정을 저 멀리 날려버리는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잇츠북어린이 출판사의 <신기한 학교 매점>이예요~


 

 

 

여러분은 어떤 고민을 갖고있나요? 

고민이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다구요?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신기한 학교 매점이 있다면 

당장 방문하고 싶으시겠죠? ^^


 

여기 어두운 걱정을 갖고 

신기한 학교 매점을 방문한 한 학생이 있어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민재예요. 

미술이나 종이접기에 자신있는 민재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바로 반대항 축구 대회에 민재가 출전해야해요..

축구에 자신이 없는 민재는 

어느 날 신기한 학교 매점에 방문하게 되요~ 

독특한 물건들이 많은 매점의 안내방송에 따라 

민재는 황금색 축구화를 빌리게 되요~ 

황금색 축구화만 있으면 민재는 축구를 잘하게 될까요? 

과연 민재는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날만 보내게 될까요?

 


 

이 책을 읽은 저희 아이는 

"엄마, 저도 신기한 학교 매점을 구경해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

제 고민 중 하나는 하루가 너무 짧다는 거예요~ 

세상에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 많아요. 

그 책은 다 읽기에는 제가 갖고있는 시간이 모자라요. 

그래서 신기한 학교 매점에 가게된다면 

이 고민을 해결해주는 특별한 무언가를 빌리고 싶어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아이와 서로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아이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러면서 

아이의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신기한 엄마 매점'으로 

잠깐 변신해보는 건 어떠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잇츠북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신기한학교매점

 

 

YES마니아 : 로얄 a*******4 2022.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을 이룰수 있는 신기한 학교 매점
"소원을 이룰수 있는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일본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이야기 입니다. 신기한 학교 매점, 이 책 제목을 본 순간 나미야 잡화점이 생각나서, 기대도 엄청 컸네오...   책을 받고 아이랑 먼저 책 표지를 보고 예기를 펼쳐보았습니다. 표지를 보니 웬지 로낸틱하고 신비감이 있어보인답니다. 신
"소원을 이룰수 있는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일본 미스터리 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이야기 입니다.

신기한 학교 매점, 이 책 제목을 본 순간 나미야 잡화점이 생각나서, 기대도 엄청 컸네오...

 

책을 받고 아이랑 먼저 책 표지를 보고 예기를 펼쳐보았습니다.

표지를 보니 웬지 로낸틱하고 신비감이 있어보인답니다.

신비한 매점에서 자기가 갖고싶은 운동화를 갖게 되어서 눈에 하트까지 나온다는 아이의 예기네요..

과연 이런 내용일가요?

질문을 지니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유아들 책에 비기면 글밥이 좀 많기는 하지만, 삽화도 많고 글씨체도 크고 해서 7세인 선아도 혼자서 너무 잘 읽었습니다. 앉은 자리서 후르륵 다 읽어버렸네요 .

 

선아가 읽고 나서 엄마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차례를보고,

흠, 한권에 여라가지 예기가 있나 했었는데, 읽고보니 하나의 이야기로 되어 있었네요.

주인공 민재가 축구공 연습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축구를 싫어하고 잘 못 차는 민재가 왜 축구시합에 참여하게 될가요?

시합에서 질가봐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교가는 길에,

"신기한 학교 매점"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기한 매점은 어린이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곳입니다.

모든 일이 전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번에 한가지 물건만 가져갈수 있고 체험후기 남기고

비밀을 지켜야 하는 곳입니다.

민재는 축구화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축구를 잘 못 차서 걱정하는걸 알고 있었나 봐요

이 축구화를 신고 민재는 시합에 이겼답니다.

하지만, 시간을 빼앗겨야 했어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잘떄가 있어서 힘들었지만 지루한 시간이 빨리 가서 좋기도 했지요.

축구 못한다고 주눅들어 있던 아이랑 같이 축구하면서 놀기도 한다.

이기든 지든 축구는 재미있어요

이런 신기한 매점 민재는 또 가고 싶답니다.

흠.. 엄마도 가고 싶은데..

선아한테 만약 신기한 매점이 있다면 가서 뭘 하고 싶나고 물으니..

엄마가 잔소리 안하게 했음 좋겠답니다

엄마가 잔소리만 하면 옆에 로봇이 와서 엄마 말 못하게..

엄마 전소리 별로 없는데..

아이 눈에는 잔소리로 들리나봐요.

엄마 반성모드로.. ^^

 

좋은 교재 읽고 아이랑 관계도 더 친하게 되서 너무 좋아요.

7세이상 친구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YES마니아 : 로얄 x********6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학교 매점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매점이라는 단어를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학창 시절 학교 매점이 있어서 쉬는 시간에 줄서서 군것질을 했던 기억이 난다. 종소리가 울리면 땡!하고 뛰어가던 그 시절 ㅋㅋㅋ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라면도 사 먹고 군것질도 했다고 하니 옛날 사람이라며 (뿌잉~) 엄마를 놀려 먹기 시작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에 나오는 학교 매점은 특별하다. 내가 다룰 줄 모르는 악기를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매점이라는 단어를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학창 시절 학교 매점이 있어서 쉬는 시간에 줄서서 군것질을 했던 기억이 난다.

종소리가 울리면 땡!하고 뛰어가던 그 시절 ㅋㅋㅋ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라면도 사 먹고 군것질도 했다고 하니 옛날 사람이라며 (뿌잉~) 엄마를 놀려 먹기 시작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에 나오는 학교 매점은 특별하다.

내가 다룰 줄 모르는 악기를 수행 평가 한다던지, 생존 수영을 하기 위해 수영장에서 헤엄을 쳐야 하지만 개헤엄만 쳐서 친구들이 혹시나 놀려 먹지 않을까, 친구들 앞에서 용기 있게 발표를 해야 한다던지 등등

용기와 자신감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조건이기도 하다

아이구야! 그림에서 민재 표정만 봐도 시무룩한 게 느껴진다.

같은 반에 축구를 잘하던 동휘가 갑자기 입원하는 바람에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민재가 선발되었다.

공을 뻥!차도 나가지도 못하고 친구들에게 망신만 당할 것 같아 걱정이 한 가득이다.

어쩐담?


다음 날 이른 아침, 민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향했다.

민재가 현관에 막 들어서려는데 건물 모퉁이로 축구공 한 개가 데구르르 굴러 들어가는게 보였다.

건물 뒤쪽 운동장으로 가니 '신기한 학교 매점'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안으로 들어가려고 회전문을 밀자 눈앞에 깜짝 놀랄 광경이 펼쳐졌다.

엄청 나게 온갖 물건들이 나열되어 있으니 두리번 거리며 구경하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민재.


"매점의 물건을 가져가서 써 본 뒤, 경험담을 보내 주면 됩니다.

돈도 전혀 들지 않지요. 그저 빌려주는 것이니깐요"

오호라! 후기만 잘 쓰면 민재 소원대로 축구를 잘할 수 있다니!!!!!

황금색 축구화를 매점에서 선택하고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나가된 민재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된다.

친구들이 느리게 행동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본인은 가장 빠른 스피드로 골대에 공을 슛!하게 되면서 일약 스타가 된다.



 

누구에게도 비밀을 발설하면 되지 않아 축구화를 엄마 몰래 숨겨 놓게 되지만, 민재는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밥 시간이 되어 밥을 먹으려고 하면 점심 시간이 후딱 지나가거나 쇼파에 잠깐 앉았을 뿐인데 시간이 40분이나 지나 가면서 뭔가 잘못된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민재가 좋아하는 슬비 생일날. 문구점에서 생일 선물을 사고 자전거 페달을 밟고 집에 막 도착했지만

시계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는 민재.

적당한 크기의 걱정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단원 평가가 걱정되면 준비를 더 철저히 할 것이고 친구들과 다투는 게 걱정되면 좀 더 양보하려는 마음도 생길 테니까......

민재 이야기처럼 한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우리 친구들을 어떤 소원을 빌지 신기한 학교 매점을 읽고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

민재가 처한 상황을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더 씩씩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s******9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잇츠북] 신기한 학교매점 걱정을 해결해주는 물건
"[잇츠북] 신기한 학교매점 걱정을 해결해주는 물건" 내용보기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책이좋아 시리즈!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겨주는 창작동화라서 저희 아이도 즐겁게 보는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의 걱정은 뭘까요? 학교에서 보는 시험때문에 걱정을 하기도 하고, 친구관계에서 친구의 문제행동때문에 트러블이 자꾸 생겨서 걱정하기도 하더라구요. 걱정을 해결해주는 그런 마법같은 물건이 있다면 얼마
"[잇츠북] 신기한 학교매점 걱정을 해결해주는 물건" 내용보기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책이좋아 시리즈!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겨주는
창작동화라서 저희 아이도 즐겁게 보는 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의 걱정은 뭘까요?
학교에서 보는 시험때문에 걱정을 하기도 하고,
친구관계에서 친구의 문제행동때문에
트러블이 자꾸 생겨서 걱정하기도 하더라구요.
걱정을 해결해주는 그런 마법같은 물건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설레이고 기대되는 일이 아닐까요?
걱정을 해결해주는 신기한학교매점이라니 제목부터 넘 흥미로운데요.
주인공 아이의 눈에는 하트가 뿅뿅~
입은 귀에 걸리고 두손을 입안에 가져다놓고,
좋아하는 모습이 역력한데요.
시계바늘이 그려진 축구화까지~!
대체 무슨 마법같은 일이 벌어진건지
궁금해서 빨리 책장을 넘기고 싶게해요.
 

 

우리 매점은 어린이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곳입니다.
모든 일이 전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한 번에 한 가지 물건만 가져갈 수 있고.
요금 대신 체험 후기를 남겨 주면 됩니다.
단. 반드시 비밀을 지켜야 해요.
비밀을 지키지않으면 빌려간 물건은 사라지고,
두번다시 매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날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교로 향했는데,
축구공이 굴러간곳으로 가보니 학교 건물 끝에 신기한학교매점을 발견!
온갖 물건들이 가득한 신기한학교매점.
걱정저울에 올라서면 걱정을 해결해줄 물건을 찾아주기까지!
축구시합 걱정으로 가득한 민재의 마음을 꿰뚫기라도 하는듯
축구화가 딱 있는거에요.
학교 매점 생각하면 아이들이 쉬는시간 종 울리면
모두 달려갔던 그런 친근한 곳을 신기한학교매점으로
꾸며놓았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황금색축구화를 신으니 다른 아이들의 동작은 느리게 움직이고,민재만 그대로 움직이는거에요.
황금색축구화는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만드는 신기한비밀이 숨겨져있었어요.
축구화덕분에 민재반은 시합에서 계속 이겨나갔지만,
그 기쁨도 잠시 축구를 하며 천천히 흘러갔던 시간은
결국 다른시간으로 채워진다는걸 깨닫게 되요.
밥도 안먹었는데 점심시간이 다 지나버려 굶는날도 생기고,
잠을 못자기도 하고,
친구에게 오해도 생기고,
축구화때문에 곤란해지고,엉망이 되기도해요.

걱정을 해결해줄 물건이 있어서
당장 그 문제는 해결이 되더라도 또다른 문제가 생기고.
어쩌면 모든일에는 장점도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인가봐요.
쉽게 얻어진 행운이지만,
또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법인것 같아요.
결국은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들은 또 쉽게 잃게 되는게
삶의 이치인거 같기도하고요.

어른들도 고민거리 걱정거리가 있으면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잠도 안오고, 온통 그 생각으로 힘들잖아요.
딸랑구도 몇주전에 체육시간에 윗몸일으키기 시험본다고
자기는 윗몸일으키기 잘 못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잘해서
부끄럽기도 하고,창피하다면서
시험보는 그날이 되기까지 엄청 걱정을 했었던게
딱 민재의 마음같더라구요.
 

축구화가 젖을까봐 그냥 운동화를 신고
빗속을 달리며 친구들과 축구를 하는데
빨리달리거나 공을 빼앗지않아도 축구는 친구들과 노는
즐거운 놀이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지요.

 

신기한학교매점 제목부터 재밌을거같다며
재밌는지 단숨에 읽어버리더라구요.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
이번 신기한학교매점도 아이가 넘 재밌게 읽었네요.
일단 스토리가 넘 흥미진진해서 몰입해서 보게되요.

신기한매점을 읽고 느낀점은?

"민재가 친구가 축구시합에 빠지면서 자기가 채워야했는데,
학교매점에서 축구화를 빌렸는데
축구경기에서 시간을 느리게 해주는게 신기했어요.
그렇지만 그 시간은 나머지 시간에서 채워지는게 안타까웠어요.
시간이 빨리가서 좋을때도 있고 ,안좋을때도 있고.
그게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깐."

넌 언제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해?

"내가 좋아하는거 할때!
내가 만들기, 미술할때 시간이 넘 빨리 가거든요.
체육시간도 선생님이 미션통과하면 자유시간도 주고하거든요.꽤 재미있었거든요.
피아노시간도요. "
"국어,사회시간은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재미가 없어서요."

주인공 민재도 지루한 수학시간은 빨리지나가버려서 좋다고 하던데,
우리 딸랑구도 그러네요.
근데 평소 싫어하는 수학보다도
국어,사회시간이 재미없다니 좀 의외였네요.

지금 너가 가지고 있는 걱정은 뭐야?

"고은이친구요. 고은이가 날 괴롭히고 힘들게해서요."

너의 걱정을 없애기 위해서 신기한학교매점에서
빌리고 싶은 물건을 상상해볼까?

"신기한학교매점 안경을 쓰면
고은이가 날 볼때 친절하고 상냥해지는거에요.
그럼 잘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엄마는 어떤 물건을 빌리고싶냐고 하길래
요즘 맨날 피곤하다고 하는 엄마라
에너지 충전되는 힘이 불끈솟아나는 음료수를 빌리고 싶다고하니 웃더라구요.^^
정말 신기한학교매점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본격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하는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어요.
그림도 적절하게 섞여있고,
글밥도 적당해서 초등저학년도서로도 넘 좋은것 같아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a******a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이 있나요?
"고민이 있나요?" 내용보기
신기한 학교 매점 (저학년은 책이 좋아 - 20)이미현 글김미연 그림잇츠북어린이2022년 6월 1일84쪽12,000원분류 - 초등저학년 동화여러분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고민이 있을 거에요. 큰 고민에서부터 아주 사소한 고민까지 말이에요. 오늘은 어떤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어른인 저도 한 번씩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잘 못하는 어떤 것을 책임져야 할 때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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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학교 매점 (저학년은 책이 좋아 - 20)
이미현 글
김미연 그림
잇츠북어린이
2022년 6월 1일
84쪽
12,0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동화

여러분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고민이 있을 거에요. 큰 고민에서부터 아주 사소한 고민까지 말이에요.
오늘은 어떤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어른인 저도 한 번씩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잘 못하는 어떤 것을 책임져야 할 때의 부담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요. 그래서 부족한 부분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죠.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어요. 노력한다고 모든 일들을 잘 할 수 있던가요?
게다가 노력해봐도 잘 안되는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마음이 들면 초조해지기 시작하고 가슴이 답답해지죠.
사실 어른이 된 지금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스무번째 책인 <신기한 학교매점>의 이야기는 바로 거기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신기한 학교 매점에 온 걸 환영합니다! 우리 매점은 어린이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곳입니다. 모든 일이 전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한 번에 한 가지 물건만 가져갈 수 있고, 요금 대신 체험 후기를 남겨 주면 됩니다. 단, 반드시 비밀을 지켜야 해요.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빌려 간 물건은 사라지고 두 번 다시 매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걱정 거울에 올라서면 걱정을 해결할 물건을 알아서 찾아주는 신기한 매점에 주인공 민재가 찾아가게 됩니다. 반 아이들도 다 아는 축구 실력 꽝인 민재가 축구를 잘 해야한다는 부담감 가득한 상황에 놓이고 말아요.
신기한 매점에서 민재는 원하는 물건을 구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책을 읽고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김미연 그림작가님의 책을 여러 권 보았지만, 이번 책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익살스럽고 장난꾸러기 같은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물론이고, 그림의 색감이 어찌나 이쁜지요. 여러가지 색을 눈이 휘둥그레지도록 멋지게 사용하셨어요. 그래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큰 아이는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신기한 학교 매점에서 운동화를 받을 때의 장면을 꼽았는데요. 민재의 설레는 마음에서는 공감과 휘황찬란한 신기한 학교매점의 시스템에서는 부러움을 느꼈다고 해요.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큰 아이는 운수대통기계를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신기한 학교 매점이 어떤 것인지 알겠죠?

2권도 나올 것 같은 <신기한 학교매점>!
다음번 이야기도 기대하며 기다려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0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을 해결해주는 [신기한 학교 매점] 소원을 말해봐~
"걱정을 해결해주는 [신기한 학교 매점] 소원을 말해봐~" 내용보기
걱정을 해결해주는 [신기한 학교 매점] 소원을 말해봐~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신기한학교매점 #이미현 #김미연 #고민 #걱정 #소원 #매점 #황금색축구화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제목과 목차만으로도 먼가 신기한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축구에 전혀 관심도 흥미도 없던 민재에게 큰 걱정이 생겼어요. 바로 반 대항 축구 경기에 반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걱정을 해결해주는 [신기한 학교 매점] 소원을 말해봐~" 내용보기

걱정을 해결해주는 [신기한 학교 매점] 소원을 말해봐~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신기한학교매점 #이미현 #김미연 #고민 #걱정 #소원 #매점 #황금색축구화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제목과 목차만으로도 먼가 신기한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축구에 전혀 관심도 흥미도 없던 민재에게 큰 걱정이 생겼어요. 바로 반 대항 축구 경기에 반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동휘가 입원을 하는 바람에 민재가 대신해 나가야 하는 거였죠. 이런이런~~ 이 대목에서 우리 꼬맹이들은 안 나가면 되지.. 이러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풍선에 바람이 새는 느낌이 들었네요;;

 

하필 담임 선생님이 축구광이고, 조기축구를 함께하는 5반 담임 선생님과는 라이벌이라 첫 경기만큼은 꼭 이겼으면 하는 바람이 민재를 더욱 주눅들게 하고 밤늦도록 연습도 했지만 좀처럼 실력은 나아지지 않았어요. 드디어 첫 시합날 무거운 발걸음으로 등교하는 민재를 축구공이 [신기한 학교 매점]으로 이끌어 주었어요.

 

어린이들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물건을 빌려주고 요금은 물건을 사용하고 체험후기를 남기면 된다니.. 무엇보다 오늘 있을 축구시합이 가장 걱정된 민재에게는 황금색 축구화가 주어졌어요. 혼자만의 비밀무기가 생긴 민재는 반 아이들의 우려 속에 더욱더 황금 축구화에 의지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용히 자기를 지지해주는 슬비를 좋아하는 민재는 슬비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어요.

 

드디어 축구 시합이 열렸고 [신기한 학교 매점]에서 빌린 황금색 축구화를 신은 민재는 주변의 시간이 더디게 가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고, 그 덕에 민재의 행동이 날렵하게 되어 축구 시합은 가볍게 이길 수 있었어요. 하지만 황금색 축구화의 마법같은 일은 민재의 소중한 시간을 댓가로 치뤄야 했어요. 잠깐 졸았는데 서너시간이 지나 있거나 밥을 먹는데 두시간이 지나가 있고 했거든요. 계속되는 축구시합에서 이기며 우승이 가까워지자 민재는 황금색 축구화에 의지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민재의 일상생활은 생각지 못한 위기에 닥쳤어요. 특히 좋아하는 슬비의 생일파티를 통째로 날려 버리게 되었어요. 슬비에게 줄 생일선물을 사려고 문구점에 다녀온게 다였는데.. 더욱이 용감하게 고백편지까지 썼는데 연락도 없이 생일파티에 참석을 안 한거라 오해까지 생겨 버렸네요. 민재는 억울했지만 하소연을 할 수도 없었어요.

 

결승전이 열리기로 한 날 비가 내려 시합은 연기되고 점심시간에 비를 맞으며 축구 연습 삼아 반 아이들과 다함께 신나게 뛰어 놀게 된 민재는 미술시간에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고 먼가 뿌듯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축구로 이렇게 행복해 질 수 있다니... 그리고 그동안 머에 홀린 듯 황금색 축구화를 빌린 댓가로 지불한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드디어 축구시합 결승전이 열렸고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경기를 잘 이끌던 민재는 발목을 접질러 끝까지 경기에 참여하진 못했고, 다행히 민재네 반 친구들도 열심히 뛰어줘서 결국 우승까지 하게 되었어요. 고민이었던 축구 시합을 우승으로 마무리 한 민재는 놓쳐버린 고백을 슬비에게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민재의 고민이었던 축구시합도 잘 끝났는데 축구화 반납을 어떻게 하나 했는데 다시 매점이 나타나는게 아니었네요. 축구화가 사라지고 축구화를 빌린 요금으로 체험 후기를 정성스럽게 작성했고 민재는 슬로타임 축구화를 통해서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신기한 학교 매점]을 가게 된다면 무슨 고민을 해결해 달라고 할 수 있을까 물어 보았는데 당장은 학교생활이 즐거운 아이들이라 큰 고민은 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한동안 소원이었던 따뜻한 나라에 여행 가서 수영을 실컷 하고 싶다네요. 고민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지만 언젠가 고민이 생겼을 때 [신기한 학교 매점]을 떠올리며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길 빌어 봅니다.

 


"잇츠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y*****7 202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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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20. 신기한 학교 매점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 좋아 20.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오늘은 잇츠북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인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신간 신기한 학교 매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초2 둘째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을 덮으면서 딱 한마디 하더라고요 " 아, 재밌다 " 뭐가 그리 재미있나 저도 궁금해져서 읽어봤는데 둘째가 재미있어 할 만하더라고요 글을 써주신 이미현 작가님은 최근 들어 읽었던 '나도 잘하고 싶은 데'를 지어주신 작가님이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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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잇츠북어린이 저학년 문고 시리즈인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신간 신기한 학교 매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초2 둘째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을 덮으면서
딱 한마디 하더라고요
" 아, 재밌다 "
뭐가 그리 재미있나 저도 궁금해져서 읽어봤는데
둘째가 재미있어 할 만하더라고요




글을 써주신 이미현 작가님은
최근 들어 읽었던 '나도 잘하고 싶은 데'를
지어주신 작가님이셨어요
6살 막내와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그래서인지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거 있죠
그림을 그려주신 김미연 작가님 책은
'용돈 지갑에 구멍 났나 ?' 저희 큰애들이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 외에도 달콤한 방귀, 꼬마 사서 두보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을 처음 받아서 작가님 다른 책들을 살펴보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작가님이면
책을 읽기도 전부터 기대를 많이 하고 책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총 84쪽의 분량으로
초등학교 2학년 둘째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나갈 만큼 저학년이 읽기에
전혀 무리 없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시리즈를
요즘 둘째가 한 권씩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아무래도 중학년 문고다 보니
한 권을 읽는 데 제법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래책이야를 읽다가 저학년은 책이 좋아를 읽으니
아무래도 자기 수준에 맞아서 더 잘 읽는 것 같아요



신기한 학교 매점은 주인공 민재의 고민을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평소 축구에 재능이 없던 민재는
학교에서 열리는 반대항 축구 경기에 나가게 되었어요
민재반에 축구를 잘하는 동휘가 입원을 하게되어
동휘 대신 축구 경기에 나가게 되었어요
아무리 연습해도 하루 아침에 축구가 잘 될리가 없지요
걱정을 가득 안고 등교한 민재에게
평소 보이지 않던 신기한 학교 매점이라는 간판이 보였어요
호기심에 들어가 보았더니 그 곳에는 온갖 물건들이 가득했어요
그곳에서 민재가 딱 필요로 하는 황금색 축구화를 빌렸지요
이 축구화는 그냥 축구화가 아니라 신으면 나만 시간이
천천히 흐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걸 신고 축구경기를 했더니 다른 친구들이 모두
느릿느릿 느림보 같아서 축구를 잘 하지 못하는 민재도
골을 넣을 수 있었답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매점이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소재 인것 같아요
심지어 돈도 받지 않는다고 하니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신기한 학교 매점을
이용하고 싶을 것 같아요



축구경기에서 이긴 민재가 기뻐할 새도 없이
민재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갑자기 시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훅 ~ 하고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축구화를 신고 천천히 시간이 지나갔다면
그만큼 다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거였어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거리가 참 많은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신기한 학교 매점에서 어떤 물건을 사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의 현재 고민과, 소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일이든 이루기 위해서는 댓가가 필요하다는 것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번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신간
신기한 학교 매점도 아이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앞권도 다 구입을 해야 하나 ~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으니 아이들에게 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으시다면 신기한 학교 매점
제가 강추강추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신기한학교매점 #잇츠북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초등창작동화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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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학교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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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학교 매점 <이미현 글 / 김미연 그림/ 잇츠북어린이>   잇츠북 어린이 _ 저학년은 책이좋아시리즈 20권이 출간되었어요!   초등 2-3학년 국어 교과랑도 연계되어 있으니 이 책을 통해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고, 인물의 마음을 짐작하기, 글의 흐름을 생각 해 볼 수 있답니다. ^^   여러분은 학교 매점에 대한 추억이 있나요?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들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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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학교 매점

<이미현 글 / 김미연 그림/ 잇츠북어린이>

 

잇츠북 어린이 _ 저학년은 책이좋아시리즈 20권이 출간되었어요!

 

초등 2-3학년 국어 교과랑도 연계되어 있으니

이 책을 통해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고, 인물의 마음을 짐작하기,

글의 흐름을 생각 해 볼 수 있답니다. ^^

 

여러분은 학교 매점에 대한 추억이 있나요?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들려 사먹는 간식은 정말 꿀맛이였죠.

 

여기, 민재가 다니는 학교에는 특별한 매점이 있다고해요.

과연, 어떤 매점이였을까요? 같이 떠나보아요~

 

[신기한 학교 매점 - 책 속으로]

 

축구시합을 앞두고 있는 민재네 반...

축구를 제일 잘하는 동휘가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민재가 대신 축구시합에 참여를 하게 되는데 공을 잘 다루지 못하는

민재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뜻대로 잘 되지 않자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다음 날 아침, 학교가는 길에 굴러가는 축구공을 따라 가던 중

매점을 발견하게 돼요. 매점안으로 들어간 민재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그때 어디선가 "어린이들의 걱정을 해결해 주는 곳"이라는 말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곤 체험후기만 남기면 한가지 물건을 가져가도 된다는 말에

민재는 두리번 거리다가 시계모양 무늬가 있는 황금색 축구화를 들고 나와요.

 

황금색 축구화를 신은 민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돼요.

마침, 자기만 빠르게 움직이고 모든 것들이 천천히 움직이는 것 처럼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과연, 신기한 학교 매점에서 가져 온

축구화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걸까요?

 

[신기한 학교 매점 - 감상평]

 

책 속 주인공 처럼 신기한 학교 매점에 가게 된다면?

 

아이들도 저마다 자신만의 말 못할 고민들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럴때면 가끔.. 아 진짜 내 고민을 해결 해 줄 수 있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도 저절로 들겠지요.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 해 줄

물건을 생각해 보고 그 물건이 있다면 어떤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고민을 조금 덜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답니다. ^^

 

그리고 마지막 으로, 유쾌한 그림들과 적당한 글밥으로 저학년 친구들이

보면 정말 좋은 책이라고 꼭 말 해 주고 싶네요!

 

 

* 이 리뷰는 잇츠북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 하였습니다.*

d*****k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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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신기한 학교 매점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공간
"[잇츠북] 신기한 학교 매점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공간" 내용보기
저학년은 책이 좋아 20 신기한 학교 매점 잇츠북어린이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본 적이 있을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의 물건이 있으면 좋겠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공간이 어디엔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인지 어린이들이 읽는 창작동화에도, 어른들이 읽는 소설에도 이런 마법의 공간은 종종 등장하는 소재이다.  그
"[잇츠북] 신기한 학교 매점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공간" 내용보기

저학년은 책이 좋아 20

신기한 학교 매점

잇츠북어린이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본 적이 있을것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마법의 물건이 있으면 좋겠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공간이 어디엔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인지 어린이들이 읽는 창작동화에도, 어른들이 읽는 소설에도 이런 마법의 공간은 종종 등장하는 소재이다. 

그런데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학교 매점이 있다고? 

신기한 학교 매점에 가면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학교마다 있는 장소인 매점, 너무나 친숙한 공간을 신기한 마법의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과 설명을 읽자마자 <신기한 학교 매점>이 과연 어떤 공간일지, 아이들의 소원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표지부터 신비한 마법의 세계를 상징하듯 형형색색의 배경과 반짝이는 별들. 

황금빛 운동화는 어떤 마법을 부릴지도 궁금하고, 눈에서 하트가 나오고 있는 아이는 어떤 걱정을 가지고 있었을지 궁금하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일 '민재'.

신기한 학교 매점의 물건으로 어떤 일을 잘하게 된 것일까.

정말 신나는 일로 가득한 내용일 것 같아 바로 책장을 열어보았다. 

이 책은 초등교과연계도 되어서 학교 학습하면서 연계도서로 읽어도 좋겠다.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2학기 국어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이야기의 시작부터 주인공인 민재의 걱정이 등장한다.

그것은 바로 내일부터 있을 축구 시합이다. 

일 년에 한 번, 반끼리 대결해서 우승팀을 가리는데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관심이 많은 대회이다.

특히 민재네 반 선생님은 조기 축구도 다니시는 축구광이시다.

원래 민재는 반에서도 축구를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었다.

하지만 축구를 가장 잘하는 동휘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면서 그 대신 민재가 선수로 뛰게 되었다. 

걱정이 된 민재는 혼자서 밤 늦게까지 연습을 해보지만 공은 빗맞거나 제대로 뜨지도 않는다.

아이들이 시합 잘하라고 아이스크림과 피자도 사주시는 선생님, 내일 꼭 이기라는 동휘의 문자. 

이 모든 것들이 민재에게는 커다란 짐이 되어 더욱 제대로 공을 찰 수 없었다. 

반을 대표하는 시합에서 잘 하고 싶은 마음일텐데, 열심히 연습해도 잘 되지 않으니 민재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겠다. 

거기다가 민재는 반에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다. 그러니 그 친구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 

다음날 무거운 발걸음으로 학교에 가는데 그곳에서 '신기한 학교 매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림만 보아도 민재의 발걸음을 끌어당기는 듯한 모습. 

신기하고 궁금한 마음에 매점으로 들어선 민재

그곳에는 수 많은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어디선가 말소리가 울려퍼지고 민재는 그 공간의 물건들을 구경하였다. 

어린이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는 곳이라는 '신기한 학교 매점' 

한 번에 한 가지 물건만 빌려서 가져갈 수 있고, 요금 대신 체험후기를 남기면 된다.

단, 반드시 비밀을 지켜야 한다.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빌려 간 물건은 사라지고 다시는 매점을 이용할 수 없다.

신기한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진 민재 앞에 걱정 저울이 나타난다.

저울에 올라가면 걱정을 해결해 줄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걱정 저울을 통해 찾게 된 물건은 그냥 봐도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빛 축구화였다. 

민재는 신나서 축구화를 빌려서 나온다. 

축구화의 모습을 보고 난 축구를 엄청 잘 하게 되는 축구화이거나, 행동이 무척 빨라지는 축구화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 이 축구화의 능력은 더욱 놀랍다.

황금색 축구화를 신으면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한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모두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민재만 평소처럼 움직인다.

당연히 축구를 하는 친구들의 움직임이 모두 보이고, 민재는 그 사이에서 멋지게 드리블도 하고 슛도 해서 득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식이라면 몇 골이라도 넣겠지만 괜히 의심을 살 수 있으니 적당히 3골만 넣는 민재.

처음보는 축구화에 꽤 잘 적응한다. 

민재는 비밀을 지켜야한다는 약속도 정확하게 지키며 축구화를 사용한다. 

정말 걱정도 사라지고 소원을 이루어주는 축구화. 

민재에게 최고의 물건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쉽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랄까.

시간을 느리게 돌려주는 황금색 축구화의 마법은 너무나 달콤했지만, 그만큼 시간이 갑자기 빨리 흐르는 일을 겪게 된다. 

내가 원할 때만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면 지루한 수업시간이나 힘든 일을 할 때 좋겠지만, 문제는 민재가 원하지 않는 때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뭔가 쉽게 얻는 것에는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축구화를 쓰면 쓸수록 빨리 지나가서 사라지는 시간들도 많아지고, 그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도 놓이게 된다. 

이 축구화를 계속 사용한다면 축구시합에서 우승은 쉬울테지만,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니 축구화를 계속 사용해야할지 포기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결국 민재는 축구화를 계속 사용해서 반을 우승으로 이끌까?

민재는 끝까지 비밀을 지키고 무사히 이 축구화를 신기한 학교 매점에 반납할 수 있을까?

또 민재의 체험 후기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 

여러가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다보니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않고 단숨에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쉽게 얻는 것에는 그만큼 대가와 책임이 따른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축구는 잘 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즐기면서 놀면 되는 것이라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아이도 책을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었는지 앉은 자리 그대로 모두 읽었다. 

아이도 많은 걱정거리가 있을 것이다. 당장 이번 주말에 태권도 승단 시험이 있기도 한데, 신기한 학교 매점의 도움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읽었을 것 같다. 

책을 읽고 간단하게 독후활동을 해 보았다. 

따로 형식 없이 '내가 신기한 학교 매점을 만난다면 어떤 물건을 빌리고 싶을까?' 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았다. 

바로 뭔가 생각이 났는지 그리면서 엄마는 절대 보지 말라는 아들. 

열심히 그리기도 하고 적기도 하였다. 

<엄마 잔소리 피하기 스위치> 

사용설명 : 화살표로 갈 곳을 정하고 스위치만 누르면 잔소리를 피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

주의 : 집에 가고 싶으면 아래 작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생각지도 못했던 물건이 나왔다. 

최근에 잔소리를 좀 했더니 그것이 걱정거리였나보다. 

아이의 독후활동을 보며 나도 살짝 반성.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학교 매점'이라는 공간이 흥미로워서 읽게 되었는데, 읽고보니 책임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놀이는 스스로 즐기면서 할 때 진정 재미있는 놀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고 간단한 그리기 활동으로 아이의 고민도 알아 볼 수 있었고, 상상력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정말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 바쁜 것 같다. 

그런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재미도 느끼고, 놀라운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신기한 학교 매점 물건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타파! 소원성취! 신기한 학교 매점
"고민타파! 소원성취!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잇츠북 어린이의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에서 새 책이 나왔어요~!! 바로 <신기한 학교 매점>인데요.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 버립니다 ㅎㅎ 그만큼 재미를 보장한다는 얘기겠죠? 저희 아이는 아직 이야기책의 글밥을 늘려나가는 중이라 적당한 분량과 신선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고, 재미있는 삽화가 많은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고민타파! 소원성취! 신기한 학교 매점" 내용보기

잇츠북 어린이의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에서 새 책이 나왔어요~!! 바로 신기한 학교 매점인데요.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 버립니다 ㅎㅎ 그만큼 재미를 보장한다는 얘기겠죠? 저희 아이는 아직 이야기책의 글밥을 늘려나가는 중이라 적당한 분량과 신선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고, 재미있는 삽화가 많은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는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아이가 먼저 책을 다 읽은 후에 책을 읽어봤는데요. <신기한 학교 매점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법한 이야기라 더 흥미롭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매점이 있다면 꼭 한 번 들려보고 싶긴 하다고 아이와 저랑 함께 이야기도 했답니다 ㅎㅎ

 

 

학교에서 일 년에 한 번, 반끼리 대결해서 우승 팀을 가리는 축구 시합이 내일부터 열려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관심이 많은데요. 특히 민재네 반 뽀글 머리 담임 선생님은 축구를 너~~~무나 사랑하는 축구광이에요. 시합 전에는 국어 시간을 체육 시간으로 바꿔서 아이들이 연습할 시간을 만들어 줄 정도이니 축구에 대한 열정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 되죠? ㅋㅋ 또, 조기 축구를 함께하는 5반 선생님과 라이벌인데, 하필이면 첫 시합이 5반이니....

 

그런데요...민재는 축구 시합을 하거나 말거나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왜냐하면 민재는 축구를 엄청 못해서 경기에 뛰지 않거든요. 민재가 축구를 못하는 사실은 반 아이들도 다 알고요. 하지만 이번 시합은 달라요. 반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동휘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민재가 그 자리를 채워야만 했거든요. 민재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죠? 그래서 민재는 늦은 밤이 되도록 연습을 했지만, 공은 차는 족족 빗맞거나 제대로 뜨지도 않았어요. 걱정 한 가득, 울상을 지으며 연습했을 민재의 모습이 떠 오르지 않나요?

 

 

이렇게 걱정을 한 가득 안고 시합 날 아침 학교에 등교한 민재 앞에 '신기한 학교 매점'이 나타나요. 그리고 거기에서 민재의 걱정을 덜어주고 소원을 성취시켜 줄 축구화 하나를 얻게 되요. 민재는 그 축구화를 신고 축구 시합에 나가 펄펄 뛰어다니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답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그 축구화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거든요. 그 비밀은 직접 책을 읽으며 만나보면 그 즐거움이 2, 3배는 더 커질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민재는 마지막에 그 축구화를 반납하고 친구들과 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축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축구를 잘 못하는데 어떻게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냐고요? 그 비밀 또한 책 속에 숨겨져 있답니다^^

 

고민을 해결해주고 소원을 들어주는 신기한 학교 매점이 있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요. 하지만 저절로 얻게 되는 건 나에게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신기한 학교 매점한 번 읽어보세요~~ 아마 무척 재미있어 할 거에요!!

 

 

#신기한학교매점 #고민타파 #소원성취 #소원 #초등추천도서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이미현

k****5 202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