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가 지켜지기를.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가 지켜지기를." 내용보기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이 책은 <아동 권리에 관한 유엔협약>을 아이들이 익히기 쉽도록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었다.아이들이 단숨에 읽기엔 어려운, 54조에 달하는 <아동 권리에 관한 유엔협약>을 자유롭게 그린듯한 그림과 함께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그리고 읽다보니 이 내용을 꼭 알아야 하는 건 아이보다 어른인 것 같아 어른들도 한 번씩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가 지켜지기를." 내용보기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이 책은 <아동 권리에 관한 유엔협약>을 아이들이 익히기 쉽도록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었다.


아이들이 단숨에 읽기엔 어려운, 54조에 달하는 <아동 권리에 관한 유엔협약>을 자유롭게 그린듯한 그림과 함께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읽다보니 이 내용을 꼭 알아야 하는 건 아이보다 어른인 것 같아 어른들도 한 번씩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결국 어른이니까.



내용을 하나 하나 읽다보면 지금도 잘 지켜지지 않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팠고, 우선 나부터도 아이들의 권리를 잘 지켰는지 돌이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나서 나, 우리의 권리를 넘어서 상대방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내가 조심해야하는 행동도 함께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s******n 2020.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 페르닐라 스탈펠트 / 시금치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 페르닐라 스탈펠트 / 시금치"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나니 아동 대상 범죄만 보면 분노가 끓어오릅니다.예전엔 '아이고, 안쓰러워라. 어린 아이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천벌 받을 놈!'이라고 생각하고 곧 잊곤 했지만 지금은 그런 뉴스를 접하고 나면 종일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아무 죄 없는 그 아이들은 왜 당연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 페르닐라 스탈펠트 / 시금치"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나니 아동 대상 범죄만 보면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예전엔 '아이고, 안쓰러워라. 어린 아이에게 이런 짓을 하다니... 천벌 받을 놈!'이라고 생각하고 곧 잊곤 했지만 지금은 그런 뉴스를 접하고 나면 종일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아무 죄 없는 그 아이들은 왜 당연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했을까요?

 

아이들이 아이답게 클 권리,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 권리를 그림으로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림책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입니다.

 

권리를 봐야 아나? 당연히 아는 거 아냐? 라고 할 수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복지 대상인데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권리를 찾지 못하거나 자신이 복지 대상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처럼, 아동 권리도 학습해주지 않으면 학대나 방임을 당연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나에겐 당연한 일이 누군가에겐 사치이고, 또 어떤 누군가는 불행을 일상으로 살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너무나도 당연해서 권리라고 이름 붙이기도 뭐한 일들 조차 어떤 어린이들에게는 당연하지 않나 봅니다.

 

수영, 연극, 자전거 타기...

내가 아이들에게 선심쓰듯 '해준다' '가르쳐준다' 한 것도 내가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아이답게 클 수 있게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아빠가)엄마를 배신한 거지 날 배신한 건 아니잖아!'

이혼한 엄마아빠 사이에서 눈치보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준영이를 보니 안타깝더라고요.

이혼을 하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에게 만큼은 흔들림없는 사랑을 주면 될텐데, 내가 그 사람에게 가진 감정때문에 아이가 사랑하는 부모를 보지 못한다면 그것도 아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입니다.

 

때때로 부모가 직장을 쉬며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아이의 권리라는데... 고용주님들 보고 계신가요ㅠㅠ!

모처럼 쉬는 날, 늘어져 있고 싶지만 주말이 되어 엄마아빠와 같이 놀기만을 기다린 아이를 위해 이번 주말은 (마스크쓰고) 손잡고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른 나라 이야기라고 손 놓고 있어야할까요?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라는 책 제목처럼 나와는 상관없어보이는 먼 나라의 어린이라도 '세상 모든 어른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답니다.

 

UN아동권리협약문에는 18세 미만 아동을 위한 권리협약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가 어른과는 다른 법 적용을 받는 건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요즘 청소년 범죄가 갈수록 흉악해지며 청소년처벌법은 나이를 낮추거나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의사표현과 생각의 자유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말을 절대적으로 여깁니다. 그러기에 사랑받지 못한 아이들은 늘 주변 눈치를 보고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에 장애를 가집니다.

필요한 것은 당당히 요구하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소파 방정환 선생이 1920년대에 어린이를 제창하고 어린이 날을 만든지 한참 있어서야 우리나라도 어린이를 제대로 된 한 사람으로 대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동 학대나 아동 범죄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면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선 아이들만 아동권리협약에 대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먼저 알고,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어야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보아요.

 

yes24 리뷰어클럽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c********4 202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당연히 존중받아야 해요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당연히 존중받아야 해요" 내용보기
아이들에게도 권리가 있을까? 무슨 권리가 필요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고 봐요. 어린이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요. 요즘 어린이 학대 뉴스가 많이 나와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을 권리, 깨끗한 옷을 입을 권리,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걸 몰랐을까요. 세상 모든 어린이가 마땅히 가져야할 권리인걸요. 현재의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하고 당연히 주어져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당연히 존중받아야 해요" 내용보기

아이들에게도 권리가 있을까? 무슨 권리가 필요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고 봐요. 어린이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요. 요즘 어린이 학대 뉴스가 많이 나와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을 권리, 깨끗한 옷을 입을 권리,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걸 몰랐을까요. 세상 모든 어린이가 마땅히 가져야할 권리인걸요. 현재의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하고 당연히 주어져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공부해보고 싶었어요. 우리가 당연히 생각하는 것들이 아닌, 어른이지만 더 배워야 할 게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꼭 읽어봐야 하는 책 같아요. 가정필독서이며, 집집마다 책꽂이에 꽂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른은 살아온 시간만큼 많은 것을 경험하여 어린이보다 더 넓고 큰 시야를 가지고 있지만, 아동 인권에 대해서는 공부하고 복습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느꼈어요.

 

 

누구도 아이를 때려서는 안 돼.

난폭하게 대해서도 안 돼.

흔들어 대도 안 돼.

아이한테는 위험할 수 있어.

 

 

 

이름을 가질 권리, 교육을 받을 권리, 지구 반대편에는 누가 사는지 알아야할 권리 등 우리는 아동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들을 단순히 "해준다"라는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했어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게 환경을 만드는 것은 부모와 국가의 책임으로 어린이에게 사랑을 주는 것도 책임의 일부분이라고 봅니다.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동의 생각과 자유를 존중해주는 노력도 필요해요. 집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국가에서요. 그래야 미래의 인재가 될 아이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책 뒷부분에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문"이 있어요.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가족들과 공유하고 공부하는 시간으로 다시 아동인권에 대해 공부하려 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1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를 읽고 내 권리를 알아요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를 읽고 내 권리를 알아요" 내용보기
18세 미만은 모든 사람은 아동이에요.이 아동에게도 권리가 있어요유엔에서는 아동 권리 협약문은 우리 나라를 비롯해 가장 많은 국가가 받아 들인 국제법이에요.이 협약은 전문과 5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도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아~ 이것도 권리구나 하면서 배운것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만 읽어주고 끝나는 책이아니라많은 어른들도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를 읽고 내 권리를 알아요" 내용보기

 18세 미만은 모든 사람은 아동이에요.

이 아동에게도 권리가 있어요

유엔에서는 아동 권리 협약문은 우리 나라를 비롯해 가장 많은 국가가 받아 들인 국제법이에요.

이 협약은 전문과 5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도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아~ 이것도 권리구나 하면서 배운것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만 읽어주고 끝나는 책이아니라

많은 어른들도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지켜주려고 노력해야 할꺼 같아요.

 

요즘 아동학대,방임등과 같은 아동 권리가 지켜지지 못하는 사건?들을 많이 접하게 되니

더욱더 이 책은 한집에 한권씩 꼭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거부감없이 어렵지 않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저희집 하남매는 이 그림들을 아이들이 그린거 같다며

친구들 보라고 친구가 그려준 그림같다는 표현을 해 주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처음철학그림책 으로 꼭 읽어 줘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어 져요

18세 미만 모든 사람이라면

차별없이

나라,질병,환경등 어떤 조건에서도 누려져야 할 권리를  누리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답니다.

유엔 아동 권리 협약문이 이렇게 있어서

아이들과 하나씩 읽어 볼 수 있었어요,

저도 처음으로 읽어 보았답니다.

 

 

잠자기 전 독서 시간에 이 책을 읽으며

본인들이 어떻게 권리를 보장받아 야 하는지

그림으로 엄마 목소리로 들어 보았어요

아이들도 진지하게 듣고 보는 모습이었어요.

 

꼭 집에 소장하셔서 아이들과 읽어 보세요!! 꼭!!!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s*****4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내용보기
얇은 하드커버 책으로 어른인 나는 5분 정도면 완독이 가능한 책이다.저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읽고 자신이 이를 더알리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세상 곳곳에서는 온전히 받아야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아동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동들이 좋은 삶을 누릴수 있게 하는 첫 발걸음이 될거라
"세상 모든 아이들의 권리" 내용보기

얇은 하드커버 책으로 어른인 나는 5분 정도면 완독이 가능한 책이다.

저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읽고 자신이 이를 더알리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세상 곳곳에서는 온전히 받아야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아동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동들이 좋은 삶을 누릴수 있게 하는 첫 발걸음이 될거라 이야기한다.


(이미지 편집기가 오류라 ㅠㅠ 방향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ㅠㅠ)


응애 응애 우는 갓 태어난 아기,

씽씽이를 타는 일곱살

배트맨으로 변장한 열한살

그리고 십대들. 진짜 차로 운전 연습을 하더라도 아이.


책의 첫부분에서 겉보기에 성인과 비슷하더라도 18세 미만은 아이로 지정하고 보호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어디까지가 아이인지 설명해주고, 그 후에는 아동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들 (유엔협약내용들)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소개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안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인것 같다.

전통사회가 깨지고 핵가족화되고, 그 마저도 맞벌이가정이 많은 추세여서, 우리는 어쩔수 없이 아이들을 기관에 위탁하게 된다.

유치원, 학원 등에서 같은 연령이나 어른들에 의해서 성추행, 성폭행을 당하거나, 하교길에서 남치같은  일들은 부모로서 지켜줄 수 없는 범위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가정내에서 학대를 당하는 경우에는, 아이에게 사회생활을 시키지 않고, 주변인들로 부터도 거짓으로 꾸미거나 감추는 경우, 우리나라 정서상 '남의 집일에 신경 끄세요'(요즘은 이점에서도 문제점이 인식되어 나아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등 도움을 청할 수 없게 감추어지기 때문에, 아동 스스로 도움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집을 탈출해 도움을 청한 아이가 한 말은 

큰아버지 내에 가고 싶다는 것이다. 알고보니 큰아버지는 위탁가정이였는데,

그곳에서 가정내에서 받지못하는 사랑과 보호를 받았기에, 아이가 발각됐을 때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탈출할 수 있는 용기를 얻지 않았을까.

어린아이에게는 세상의 전부가 자신의 부모이다. 자신을 학대 한다고 하더라도, 아니 그럴수록 아이는 부모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을 모를 것이다.

만약, 9살 그 아이도 위탁가정이라는 체험을 하지 못했다면 탈출할 용기를 가질 수 있었을까?


'부모가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없다면 아이들은 다른 어른에게 도움을 받게 될거야'


아동의 권리를 알림으로서 어린이들에게 좋은 삶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알아야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른들도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는 건 말할것도 없고.


이책은 아이들이 좋은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과,

존재 자체로서 존중받을 권리.,

범죄에 악용되지 않을 권리등등을 말해준다.

또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도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기존문화와는 다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이 생겨나는데, 그 아이들의) 문화적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존중해줘야 할것,

아이가 범죄를 저질러도 어른과 같이 처벌하지 않고, 고문, 체벌은 허용되지 않아야한다는 것.

아이들에게 노동을 시키거나 , 아동을 사고 팔거나, 전쟁에 이용되지 않아야 함 등등의 이야기를 한다.



책의 한문장 한문장 마다. 뉴스 기사들이 지나가는 듯 했다.

인도 전역에서는 8분에 한명꼴로 어린이들이 실종되고 있는데, 이렇게 실종되는 어린이들은 강제노동에 시달리거나 성노동 여서으로 팔려가는데, 이는 인도에서 아주 수익성 있는 산업이라는 영국의 bbc보도..

실제로 인도에서 8살 남짓한 아이가 식모살이 도중 새장에 갇힌 새를 풀어줬다는 이유만으로 구타 당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게임 아이템같은 것에 속아 성적 착취를 당한 n번방 텔레그램의 피해를 입은 아이들은 자신들이 엄연한 피해자임에도 수치심과, 자신도 일조했다는 두려움에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호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것이 우선이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권리를 알아야 하는 시대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존재 자체로서 당연히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문장들을 읽는 내내 내 자존감이 위로 받는 기분이 들었다.


책에 삽입된 그림들은 이국적? 이긴 하지만 크레파스, 색연필로 그린듯한 느낌이라,

아이들이 그린 듯 한 느낌을 주어 좋았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 자신의 권리에 대해 일깨의 주고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혹시 처할수 있는 부당한 일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아이를 성추행하려는 어른에게, "당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지 알고 있으며, 아무리 무서운 말들로 나를 협박하더라도, 나는 부모님에게 이 사실에 대해서 얘기 할것이라고, 여기서 더이상 아무짓도 하지 않으면 .난처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 딱 부러지게 말할 수 있게 키운다면 마음이 놓이지 않겠다 싶다.)


이책은 아이 , 아이를 양육 보호하는 어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가슴속에 품고 있어야 하는 가치관에 대한 책 이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3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