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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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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김정국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그리고책       솔직히 이 책. 책을 한 권 만났을 뿐인데 매우 고맙고 든든한 친구를 만난 기분이다. 도심 속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자전거 길이라서 그럴까?~~   남편이 나의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준비해줬으나 초등학교 시절 타본 후로는 자전거를 타보지 않아서 아직도 기능으로는 자전거를 탈줄은 알지만 차가 많이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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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김은영.김정국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그리고책

 

 

 

솔직히 이 책.

책을 한 권 만났을 뿐인데 매우 고맙고 든든한 친구를 만난 기분이다.

도심 속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자전거 길이라서 그럴까?~~

 

남편이 나의 운동을 위해 자전거를 준비해줬으나 초등학교 시절 타본 후로는 자전거를 타보지 않아서 아직도 기능으로는 자전거를 탈줄은 알지만 차가 많이 다니는 길에서는 감히 자전거를 타고 나갈 엄두가 나질 않는다. 또 그 당시만 해도 여의도에서 아예 자전거만 탈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나 내 환경은 그렇치가 못하니 두려움이 더 앞서는 것이 솔직한 내 심정.

 

그런 나를 위해서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자전거에 대한 상식은 알아야하고, 또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자전거 타는 공원만이 아니라

지금은 자전거 도로가 준비되어있으며

자전거 여행을 할때의 기본 예절이랄까? 이런 것들이

보물처럼 마구마구 쏟아져 나와 독자를 놀래켜주었다.

 

 

 

책 표지에 보면 김은영.김정국 쓰고 찍다 라고 표기한 것처럼

직접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들이 사이즈가 작은 것은 작은데로,

큰 것은 큰것데로 그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매우 시원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하나 손색없이 그대로 전해주고 있어

초행길에도 찾아가기에 무리가 없도록 수록되어있다.

 

 

 

이것 또한 매우 큰 참고가 되는데~

찾아가는 장소의 심플한 지도와 도착하기까지의 경로가

친절하게 안내되어있다.

 

 

 

 

막상 여행을 떠나보면 음식점을 찾지 못하거나

비싼 요금에 바가지를 써 나쁜 인상을 남긴 채 돌아오곤 하는데

이렇게 추천해주는 음식점을 참고하여 발을 넓혀간다면

여행 중 먹거리도 크게 문제없으리라~

 

 

자전거 대여소가 이렇게 곳곳에 있다는 것은 미처 몰랐었다.

갑자기 떠난 여행지에서 아니면 계획하에 떠난 자전거 여행이라도

때로 자전거 대여소를 이용한다면 그것 또한 매우 실속있지 않을까 싶다.

 

 

 

 

눈길을 끌었던 코너는 아무래도 여기 TALK TO KIDS 가 아닐까 싶다.

혼자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엔 그럴 용기도 없는데다,

지금은 결혼하여 아이들이 있으니 경험을 위해서라도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보면서

이용할 수 있는 이야기거리들이 매우 풍부하게 실려져 있었다.

 

 

 

사랑하는 가족과 속도를 줄이며 길의 풍경을 오롯이 내 안에 담을 수 있는 자전거 여행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가끔은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길을 만나 헤매기도 하고, 상상도 못한 멋진 길이 펼쳐져 환호성을 지르기도 합니다. 오르막길에서 흘린 땀방울을 내리막길에서 시원한 바람으로 식히기도 하고, 울퉁불퉁한 흙길에서의 불편한 흔들림을 매끈히 뻗은 길을 내달리며 통쾌하게 보상받기도 합니다. 자전거 여행은 바로 우리 인생의 축소판이며 그 진리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 PROLOGUE 에서 

 

 
 
 


 

YES마니아 : 골드 g*******s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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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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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 입문자입니다. 자전거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고 자전거로 갈 마땅한 장소도 잘 몰라서 주변의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하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전부였던차에 이 도서를 접하게 되고 읽고 나서 가보고 싶은 장소를 메모해 두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도 습득하고 매우 유익한 정보 습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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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 입문자입니다.

자전거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고 자전거로 갈 마땅한 장소도 잘 몰라서 주변의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하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전부였던차에

이 도서를 접하게 되고 읽고 나서 가보고 싶은 장소를 메모해 두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도 습득하고

매우 유익한 정보 습득 이었습니다.

l******a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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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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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아날로그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옛날의 향수같은 아련함이 느껴진다. 어렸을 적,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의 설레고 두렵던 순간이 떠오른다. 나 홀로 자전거를 타게 됐을 떄의 기쁨!! 가끔 지금도 우리 가족은 자전거를 타러 간다. 한강고수부지나 서울숲으로.   이 책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과의 만남은  참으로 기쁘다. 두 바퀴로 보는 풍경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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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아날로그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옛날의 향수같은 아련함이 느껴진다.

어렸을 적,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의 설레고 두렵던 순간이 떠오른다.

나 홀로 자전거를 타게 됐을 떄의 기쁨!!

가끔 지금도 우리 가족은 자전거를 타러 간다.

한강고수부지나 서울숲으로.

 

이 책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과의 만남은  참으로 기쁘다.

두 바퀴로 보는 풍경을 여기저기 너무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곁들인 사진들도 많아서 좋다!!

게다가 '어디서 뭘 먹지?'란 먹거리 소개도 무슨 뽀너스를 얻은 것만 같다.

 

 


 

 

이 가을에, 좀더 추워지기 전에

이 책 들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으로 자전거 타러 가고픈 마음이 든다~^^

w****d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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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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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자전거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진 우리아이들 덕분에  엄마도 아빠도 자전거에 관심이 생겼다. 도서관에 가봐도 마땅히 손이가는 책은 없었는데 최근에 마음에 쏙!!! 드는 그리고 책의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책을 만났다.  총 네 파트로 나뉘어진 내용에는 자전거 고르기 부터 서울, 수도권 시내 곳곳의 자전거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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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자전거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진 우리아이들 덕분에

 엄마도 아빠도 자전거에 관심이 생겼다.

도서관에 가봐도 마땅히 손이가는 책은 없었는데

최근에 마음에 쏙!!! 드는 그리고 책의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책을 만났다.

 총 네 파트로 나뉘어진 내용에는

자전거 고르기 부터 서울, 수도권 시내 곳곳의 자전거길과

어디어디서 빌릴수 있는지 요금은 얼마인지 까지 상세히

나와있어서 자전거가 없는 초보자라도 마음껏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있을 듯 하다.

 

 

 

 

 

 

 

 

 

_popora

이 한권만 있다면 어느날 훌쩍 자전거를 타고 나거거나 혹은 지하철을 타고 나가서 힐링할 수 있을것 같네요.좋은 여행일 될 꼭 필요한 책이 분명하네요. ^^+

도심 속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자전거 길

 

 

 

_전철&지하철 이용매너지키기 

자전거 전용 가방에 자저거를 접어 넣는 방법을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자전거 고르는 상식부터, 셀프 정비 방법까지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자전거게 대해 조금더 알 수있는 기회가 되었고, 지하철 자전거 탑승 정보까지 한눈에 알 수있도록 표로 잘 나타내어 주고 있어 자전거 여행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것을 한눈에 알 수있다.

 

 

_자전거 대여소

자전거가 없거나, 가져갈 수없더라고 이렇게 우리나라의 자전거길 곳곳에는 대여소가 있어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게 이용시간부터 요금, 전화번호까지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가방에 책한권 넣고 훌쩍 지하철을 타는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다.

 

 

_금강산도 식후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맛집소개이다.

차례에서 소개하는 모든지역에 대하여 이렇게 소문난 맛집을 소개하고 있어서 걱정이 없다.

아무리 즐거운 여행이라도 배고프고 지치면 아무것도 안보이잖아용.ㅋㅋ

 

i***a 201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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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만나는 보물 같은 장소, 보물 같은 정보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
"두 바퀴로 만나는 보물 같은 장소, 보물 같은 정보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 내용보기
'도심 속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자전거 길'이라는 부제의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을 받아 들었을 때 가족들의 반응은 한결 같았다. 도대체 자전거도 탈 줄 모르면서 이 책이 왜 필요한가 하는 의아한 눈빛. 그렇게 자전거를 배우라고, 가족끼리 하이킹을 가자고 얘기할 때는 듣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왜 뜬금없이 자전거 여행 책이냐고. 사실 나를 제외한 신랑을 비롯한 중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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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 숨어있는 보물 같은 자전거 길'이라는 부제의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을 받아 들었을 때 가족들의 반응은 한결 같았다. 도대체 자전거도 탈 줄 모르면서 이 책이 왜 필요한가 하는 의아한 눈빛. 그렇게 자전거를 배우라고, 가족끼리 하이킹을 가자고 얘기할 때는 듣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왜 뜬금없이 자전거 여행 책이냐고.
사실 나를 제외한 신랑을 비롯한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인 두 딸은 자전거를 잘 탄다. 그래서 늘 가벼운 하이킹이라도 다녀오고 싶어하지만, 걸림돌은 늘 나였던 것이다. 날 좋은 날, 자전거로 하이킹을 다니는 사람들은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최근에는 자전거길이 많이 생기면서 점점 더 자전거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슬슬 부럽기도,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 지난 여름 방학 때는 그래서 가족끼리가 안되면 아이들이나마 자전거를 실컷 타라고 '자전거 캠프'를 보내기도 했었다. 집 근처인 구파발부터 한강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니,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까지 갔었다고? 가면서 민물고기도 관찰하기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도 갔다는데 그래도 자전거길이 그렇게나 잘 조성되어 있는 지 처음 알았었다. 이틀을 질리도록 탄 자전거가 지겹지도 않은 지 내년에 또 가겠다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제는 정말 자전거 배우기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틀을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길을 나섰었다(물론 신랑과 아이들만 타는 것으로 하고 ^^;). 그러나 막상 어디로 가야 할 지 막막했다. 일단 월드컵 공원으로 가서 한강까지 따라 가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기는 했지만 준비없이 나가니 막상 나가서는 우왕좌왕하게 된다. 일단 대여소에서 빌리는 과정도 한참이고, 자전거를 나가서도 어느 코스로 어떻게 가야하는 지, 생각해두어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이렇게 처음 우리의 자전거 여행 도전은 한낮의 가벼운 산책과 같은 일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러한 아쉬움 마음이 클 때 이 책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을 보게 된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이라니 멀지 않아서 더욱 좋아 딱 우리에게 맞는 코스였다. 책을 받아 들고, 단번에 읽어 버리겠다는 생각과는 달리 참 꼼꼼히 자세하게도 설명을 붙여 놓았기에 하나라도 빠질 세라 읽다 보니 생각보다 술술 넘어가지 않고 다 읽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허기사 이 책이 끝까지 다 읽는다고 끝나는 책이 아니니 굳이 빨리 읽을 필요는 없었지만, 이처럼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저자의 욕심과 정성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 했다.
 
우선 책의 시작은 자전거에 대한 강의로 시작한다. 실제 자전거를 타본 것이 고등학교 때 딱 하루고, 최근에 한 번 정도 타 본 것이 전부였으니 설명을 읽어도 절반 이상은 날라 가지만 혹시 싱싱 달리는 그 순간이 왔을 때 몸이 반응할 수 있도록 머리에 저장하기 위해 하라도 놓칠세라 꼼꼼히 읽었다. 나야 그렇지만 실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독자라면 꽤나 도움이 될 법한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있으며, 백밀러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는 선배의 진심어린 잔소리같은 생각도 들었다.
 
 
안전 장비와 안전 규칙에 대한 살뜰한 강의를 들은 후에야 본격적인 자전거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처음에는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비교적 난이도 쉬운 코스부터 시작한다. 두번째 장은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 여행을 맛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세번째는 일석이조로 가족과 함께 자전거도 타고, 체험학습도 할 수 있는 코스로 안내한다. 개인적으로는 세번 째 코스가 제일 호감이 가지만 일단은 누구도 방해 받지않는, 아니 좀더 정확히 얘기하면 누구에게도 방해가 되지 않을 만한 첫 번째 코스부터 달려야 할 것 같다.
 
 
첫번째 코스는 한강을 시작으로 남한강, 아라뱃길, 반월호수 등 자전거도 쉽게 빌릴 수 있으며, 자전거 길이 잘 닦여져 있어 달리는 데 어려움이 없는 곳이 주로 소개되고 있다. 읽으면서 놀라고 놀라웠다. 언제 이렇게 우리나라에 자전거길이 많이 조성이 되었지?
 
자전거로 전국 구석구석을 누볐다는 두 저자의 노하우는 한 곳 한 곳을 소개할 때도 어김없이 드러난다. 인트로의 코스에 대한 짧막한 소개도 코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외에 자전거길로서의 저자들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는 그야말로 산지식들이다. 이 책 한 권만 옆에 끼면 초행길도 너끈하게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든든한 자전거 여행 가이드가 되어 줄 것 같다.
 
 
본격적인 코스 소개로 넘어가면 자세한 코스 안내와 지도, 그리고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방법과 자전거 대여소의 여부, 심지어 어디서 무엇을 먹으면 좋은 지의 식당 안내는 물론, 가족과 여행할 때 아이들과 어떤 주제로 대화할 것인지에 대한 대화거리도 친절하게 준비해두었다.
 
 
 
시원시원한 풍경 사진과 생생하면서도 실감나는 묘사는 아직 달릴 처지가 못되는 나의 마음도 들뜨게 한다.
 
 
 
자전거를 아직 구입하지 못했거나 이동이 어려운 사람들도 부담없이 바로 떠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대부분의 코스는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곳이며, 자전거와 함께 이동할 때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는 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떠나는 것은 오직 '마음'의 문제가 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여행갈 때의 가장 큰 즐거움 역시 먹는 것을 빼놓을 수 없을 터인데, 체력을 소모하는 여행 후의 식사는 꿀맛이 따로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더 맛좋은 음식이라면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을 것이다. 저자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코스별로 가보면 좋을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자전거 여행자가 가기에 적당한 맛집부터,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입소문난 집 또는 인심과 맛이 모두 후한 집 등 여행지에서 먹을 곳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배려를 해주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얘기할 기회가 많아진다. 함께 가는 곳에 대한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이럴 때 훈계나 잔소리가 아닌 친구같은, 선배같은 편한 대화라면 아이들와 진실된 이야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어떤 얘기거리가 좋을 지 저자는 살짝 귀뜸해준다. 각 코스마다 실려 있는데 역사적인 내용부터, 문학, 예절 등 다양한 관점으로 실려 있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독서나 체험 학습에서도 전문가인가 살짝 고개를 갸우뚱하며 저자의 약력을 보니 저자 중 한 분이 논술교사 17년의 베테랑 교사였다. 역쉬~ 아이들과 조금은 고급스러운 주제로 대화를 나눠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자전거로 다녀오면 너무 좋겠지만 꼭 자전거가 아니어도 가족과 함께 다녀오면 좋겠다 싶은 곳들이 꽤 눈에 띈다. 사슴벌레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장봉도나 지척에 두고도 몰랐던 경마공원, 말로만 들었는데 자전거로 가면 더없이 좋을 것 같은 세미원 등이 그곳이다. 그중에서도 꼭 다녀오리라 생각한 곳이 바로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이다. 최근 아이들과 함께 작가의 문학관이나 생가를 많이 방문했었는데 이곳은 아이들이 느끼고 체험하기에도 더없이 좋을 것 같다.
 

 
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부제 그대로 수도권의 보물 같은 장소의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책이다. 앞으로 다녀와야 할 곳이 지천이지만, 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벌써 다녀온 곳도 있다. 장소라기 보다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itx 청춘열차'를 타보러 간 것이다. 그야말로 즉흥적으로 책을 읽다가 춘천으로 떠나자를 외치며 집을 나선 지 두 시간 후에 우리는 춘천에서 카누를 젓고 있었다. 파전에 막걸리 한 잔 마시며, 역전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공연을 즐기면서 저물어가는 일요일 저녁을 춘천에서 맞았다.
 
 
다음에는 자전거를 타고 누비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네 발이든, 두 발이든 당분간 이 책은 우리 가족의 즉흥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듯하다. 다음 주에는 어디로 떠나 볼까? 
h******4 201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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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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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이제 두발 자전거를 마음대로 탈 수 있게되었어요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아들~ 이제 자전거 타기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먼 곳 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싶다고하네요^^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어디를 가면 좋을까?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정말~ 딱이네요 딱~ 우리가족에게 딱 맞는 자전거 고르기,자전거 여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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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이제 두발 자전거를 마음대로 탈 수 있게되었어요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아들~
 
이제 자전거 타기에 자신감이 생겼는지 먼 곳 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싶다고하네요^^
 
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어디를 가면 좋을까?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정말~ 딱이네요 딱~
 
우리가족에게 딱 맞는 자전거 고르기,자전거 여행시 꼭 챙겨야 할 준비물,자전거를 실고 이동하는 방법,간단 자전거 정비에서 부터 알아두면 도움되는 자전거 운전 노하우를 알기 쉽게 사진을로 실어 보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나에게 딱 맞는 자전거 고르는 노하우부터 초보부터 마니아까지 모두 만족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자전거의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걸 책을 보고 알게되었답니다. ㅎㅎㅎ
 
 
 
요렇게 자전거 명칭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하나하나 설명을 해 놓아서 이해하기도 쉬워요~!!
 
 
 
코스정보가 이렇게 담겨ㅈ져 있답니다
 
 
개인 소장 자전거가 없어도 자전거 대여소의 정보가 있어
 
자전거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전거를 미처 챙기지 못하고 갔을때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저는 요렇게 맛집을 소개해 주어서 넘 넘 좋았답니다~
가족끼리 나들이를 나갈때 먹는데 가장 중요하잖아요~^^
찾아가는 명소에서 실패하지 않고 맛난 것을 먹고 올수 있는 정보~
최고~!!^^
 
 
서울.수도권 자전거 여행길을  25곳이나 소개해 놓았어요
 
아이와 책을 함께보며 어디를 가면 좋을지 이야기도 나눠보고 꼭 함께 온가족이 자전거 여행가자고 약속도 했답니다~
 
아이와의 즐거운 자전거 여행을 떠나시려는 분들께 강추~!!
 
소장가치가 충분하네요~
 
책장에 꽃아두고 아이와 어디로 여행을 떠날 지 이야기도 나눠보고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너무나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돌아오는 토요일날 집에서 가까운 한가을 다녀오렵니다~^^ 
물론 자전거를 타고 말이죠~^^
 
 
 
s********2 2013.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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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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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2013.10.08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김은영 김정국 쓰고 찍다   장롱면허에 운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전거를 필사적으로 배웠어요. 경기 신도시에 사는데 차를 이용하기는 거리가 애매하고 자전거 도로도 구비되어 있어 운동도 할 겸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편리할 듯했거든요. 장거리라고 해 봤자 50분 정도의 거리를 왕복한 경험이 있고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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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2013.10.08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김은영 김정국 쓰고 찍다

 

장롱면허에 운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전거를 필사적으로 배웠어요. 경기 신도시에 사는데 차를 이용하기는 거리가 애매하고 자전거 도로도 구비되어 있어 운동도 할 겸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편리할 듯했거든요. 장거리라고 해 봤자 50분 정도의 거리를 왕복한 경험이 있고 하이킹 수준은 아니고 자전거를 타고 20~30분 내외로 다닐 수 있는 곳을 자주 다녔어요.

자전거 필수용품과 셀프정비

장거리 출퇴근이나 하이킹이 아닌 생활자전거를 이용하다 보니 부끄럽게도 헬멧을 가져본 적도 없고 당연히 착용해본 적이 없어요. 자전거 사용 규칙에 대해 무지하며 4년여를 2틀에 한 번 꼴로 사용하면서도 타이어 펑크나 체인이 풀렸을 때 셀프로 정비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이나 경험도 없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지만 자전거 관리를 전혀 할 줄 모르는 초보자였어요. 불순물들로 눈을 보호하는 고글과 헬멧, 전조등은 필수임을 배웁니다.

기본 아이들 준비물 외에 자전거 이동시 자전거 필수용품을 또 준비해야해서 짐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지만 안전과 관련되어있어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인이 빠지거나 체인이 끊어졌을 때 혹은 타이어가 찢어졌을 때 응급처치하는 방법들을 사진으로 제공하고 있기는 한데 사진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서 따라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효과적을 전달하는 페달링을 위한 페달에 발 올려놓는 바른 위치도 따로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과 난이도 여행지의 특징도 잘 소개해주고 있어요

 아주 친절한 책입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소개 지역의 특징들과 경관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거나 이름의 유래나 대표적인 볼 거리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자전거 대여소와 대여 문의정보등을 자세히 제공하고 있고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나눌 수 있는 팁도 주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들이 엿보입니다.

 

맛집을 사랑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반영한 책

음식 먹기를 즐겨하는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게 자전거 코스여행마다 대표 맛집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싣고 있어 처음엔 협찬간접광고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비교적 다른 가이드 정보가 세밀하지만 유독 맛집은 너무 친절하게 위치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수록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맛집찾아 다니는 걸 즐기며 오랜 줄도 마다하지 않는 한국인 정서를 생각하면 1~2시간의 자전거 여행 후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면 참 행복할 듯합니다.

감상

서울 중심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럽다고 생각했어요. 서울과 수도권 중심의 자전거 여행 가이드지만 서울은 자전거 대여나 지하철 이용이 비교적 편리하며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가 곳곳에 숨어 있네요.

지하철에 자전거 탑승한 경험도 없고 가능한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가지고 탈 자신은 없고 대여소를 이용하여 이 책에서 제공하는 경기도와 서울 여행을 시도해 보고 싶네요

제공하는 코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는 알 수 없고 대략적인 코스와 지도만 있어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코스가 마련된 곳이 아니라면 도심 속을 다녀야 하기에 그곳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시행착오를 몇 번 해봐야 할 듯합니다.

가을날씨도 청명하고 몰랐던 수도권지역을 차근 차근 자전거를 이용해서 경치를 몸을 느껴보고 싶어요.

 경치도 아름답고 아이들 체험도 많은 경마공원

 

s******9 201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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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공원과 산책로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자전거 여행은 그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몸도 건강하게 해주고,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서 주변 환경을 파괴하지도 않아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자전거 여행을 자주 다녀서 누구보다 자전거 여행에 잘 아는 두 저자가 함께 쓴 이 책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서울 도심" 내용보기

 

 요즘 주말이 되면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공원과 산책로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자전거 여행은 그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몸도 건강하게 해주고,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서 주변 환경을 파괴하지도 않아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자전거 여행을 자주 다녀서 누구보다 자전거 여행에 잘 아는 두 저자가 함께 쓴 이 책 [서울 수도권 자전거 여행]은 제목 그대로 자전거를 타고 서울과 수도권을 여행할 수 있는 여러 루트를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힌강, 남산, 월드컵 공원, 서울 숲, 수원 화성을 비롯한 25개의 자전거 길을 저자들이 직접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단지 자전거도로와 가는 방법만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경로, 이동 거리와 시간, 그리고 주변 음식점들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매우 자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막상 자전거를 타고 동네 밖을 나가고려 하면 어디부터 가야할 지 망설여지는 분들에게 이 책은 정말 적절한 가이드 북이 되지 않을가 싶다. 25개의 자전거 여행지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가고 싶은 곳이 바로 강화 황산도이다. 생각해보니 교과서에서만 강화도를 접했지 실제로 그 곳으로 여행을 가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황사가 사라지고 공기 좋은 어느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쁜 일상 때문에 제대로 된 운동조차 하기 힘든 현대인들 사이에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두 가지 운동이 바로 자전거와 등산이다. 가까운 산으로 등산을 떠나고, 공원으로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보면 우리 건강도 더 좋아지지 않을가? 지금이라도 베란다 한 구석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다면 주말 자전거 여행을 대비해서 깨끗하게 준비해놓는 것이 어떨가? 이 책에는 자전거를 탈 때 필요한 복장이나 도구도 소개하고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y****7 201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