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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과정은 누구나 들어봤을 말이다. 세계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하버드 대학의 MBA 코스는 2년동안 비즈니스 이론과 경영학을 체득하고 졸업 후 일했던 회사에 가서 그간 배웠던 것을 살리거나 컨설팅회사로의 이직, 사모펀드 운용회사 설립, 창업 등 경영자를 목표로 하게 된다고 한다.
책에서는 하버드 MBA에서의 수업법 중에 ‘케이스 메소드’와 ‘필드 메소드’를 소개한다. 케이스 메소드란 말 그대로 케이스 스터디를 중요시하는 수업이라고 한다. 강사와 수강생이 대화하면서 실제 비즈니스 강의를 진행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이런 강의 형식을 하버드 대학에서 최초로 도입했다고 한다.
필드 메소드는 학생들이 그룹을 지어 실제 필드(현장)에 가서 실전스킬을 기르는 것이 목적으로 운영되는 수업이다. 흥미로운 점은 학생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그룹을 지어 가본 적이 없는 신흥국에 가서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 일련의 교수법을 ‘필드 메소드’라고 한다.
이 과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책에서는 일본 지방도시에 있는 타월제조 중소기업이 망해가고 있는데 중소기업사장이 필드메소드 수업을 들었던 학생 컨설턴트를 초대하여 솔루션을 얻는 과정을 그렸다.
책의 구성 자체가 만화로 이뤄져 있어서 하버드 MBA ‘필드 메소드’ 전략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각 장마다 뒷받침 내용을 서술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하나의 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자리잡기 위한 전략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고, 경영 지식을 알지 못하는 나도 이해할 정도이니 상품을 구상할 때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여 준비해 볼 지도 생각하게 해줬다.
무엇보다 사업이나 상품을 판매할 때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전략을 생각해야 함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어떤 접근이냐면 고객의 시선이 아닌 자사의 시선으로 상품을 만들어 고객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품의 스토리를 만들어 고객과 시장의 관심을 유도하고, 수많은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상품과 적합한 스토리와 포지셔닝을 구축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상품 판매에 대한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경영전략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적어도 자신이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어떻게 접근할지 참고하여 생각해볼 수 있으니 말이다.
요즘은 1인 기업이 참 많다. 어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만이 경영전략을 세우는 것이라는 안일하고 좁은 생각은 버리고 작은 것이라도 시장에 내놓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하버드 ‘필드 메소드’ 방법으로 전략을 짜보는 것도 매우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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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하버드 필드 메소드 : lalilu 이 책은 재밌는 만화로 ‘하버드 필드 메소드’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단 일주일 만에 타월제조기업을 살려낸 스토리로 이 책의 내용은 구성된다.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다양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라는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과연 어떻게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쓰러져 가는 기업을 살릴 수 있는 것일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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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급변하는 다양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이론 겸 실무 도서이다. 타올제조업체의 다사다난한 스토리를 만화로 엮어 가독성과 이해력을 한꺼번에 갖춘 도서이다.
폭신하고 부르어누 촉감이 좋아 입사를 결정하게된 주인공과 하버드비즈니스스쿨 유학생이 제조사의 긴급경영개혁에 합류하게 되면서 타올제조회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필드메소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현장에서의 운용에 있다는 것이다.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서 타올회사가 개혁의 첫번째로 시도한것은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는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마이클 포터의 5F분석을 통해 위치 파악을 하는것이지만 이론서적에서 읽은 내용과 스토릴 통해 현재를 분석하는 방법은 차이가 있다.
다음으로는 세가지 전략을 살아남아 수익창출을 하는것이다. 원가우위전략, 차별화전략, 집중화전략이다. 이 세가지 전략을 통해 진정한 블루오션을 찾고 수익을 창출하는것이다. 기업간 콜라보레이션은 이젠 흔하디 흔한 프로젝트이다. 비전과 신념을 지켜가면서 의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는것은 다음 개혁으로 지속적 성장으로 이끌어내는 중요한 단계이다. 마지막으로 지역과 함께 정상하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것이다. 사회적가치와 경제적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핵심이다.
이 책의 만화 스토리는 제조사의 현재의 상황을 사례로 하버드필드메소드를 대입시켜 다양한 경영환경에서 전략적인 성공을 이뤄낼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만화책이라고 가볍지는 않다. 중요하지만 두꺼운 이론도서는 아무리 읽어도 그 핵심이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잊혀지고 집중하기가 어렵고 더 나아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다. 눈과 기억에 쏙속 들어오는 편집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작고 얇지만 모든 핵심만으로만 구성되어 바로 읽고 조금 더 오래 고민하면서 필드에서 사용하기 쉽게 구성되었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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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마도 내가 알기로 'HOW TO'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인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이 시리즈를 알게 되어 한 권은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고, 세 권은 현재 소장 중이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책을 통해 꼭 전달하고 싶은 실무적 경영전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게 되어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새롭게 알게 되고 터득하게 되는 지식과 가르침이 무척 기분이 좋다. 물론 그 전에 나는 왜 이걸 이제까지 몰랐지?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난 정말 무지 속에 살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도 강하게 느낀다. 하지만, 무지를 자각하고 하나라도 더 나은 각성의 세계로 나아간다는 마음에 이런 부끄러움도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이 책에서 가장 감사했던 것은 '매슬로 욕구 6단계설'이다. 기존에 알고 있던 5단계에서 더 나아가, 매슬로가 노년에 여섯 번째 단계를 추가했다고 한다. 무엇일까?
그렇구나!!!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에서 더 나아가 '타인으로부터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자기존중의 욕구'를 거쳐 '더 나은 자기자신이 되고 싶다는 자기실현의 욕구'까지 나아가는 것이 기존 5단계설이다.
나 개인적으로 30대 40대 그리고 지금 40대 후반까지 위와 같은 욕구 5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온 것을 되짚어 보면 깊이 공감이 되는 욕구 5단계설이다. 그리고, 이제 6단계 욕구로서 '자기초월의 욕구'라....
저자는 이러한 매슬로 6단계 이론과 마이클 포터의 CSV 전략을 접목시켜 설명한다. 귀에 쏙 들어오는 대목이다. CSV 전략은 쉽게 말해, 본업을 통해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2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략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내가 개인적으로 마음 속으로 품고 있던 소액대출금융사업 그라민은행의 내용도 바로 이어져 이 책에 소개된다. 그리고 놀랍게도 난 이 책을 통해 그라민은행의 또 다른 전략으로서 '5인 1조 집단화' 내용도 알게 되었다. 즉, 5인의 해당 그룹 안에서 누군가가 갚지 못하게 되면 그로 인해 다른 4명이 추가 대출을 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듦으로써, 자연스럽게 주변인과의 신뢰를 통해 변제능력을 더 강화하게 되고 은행으로서는 변제능력 심사업무를 상대적으로 덜어낼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요즘 책읽기 전략이 약간 게릴라전으로 되고 있다. 그런데, 이게 내게 더 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책 전체를 다 씹어먹고 소화하려는 건 욕심이다. 크던 작던 단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챙겨놓는 전략이 유효하다. 삶은 유한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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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시리즈는 그동안 '맥킨지 문제 해결의 기술', '팬베이스 팬을 얻는 실천법', '미의식 직감, 윤리 그리고 꿰둟어보는 눈'을 읽어봤다.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핵심을 짚고 넘어가는 구성력이 재밌어서 좋았고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새로나온 '하버드 필드 메소드'도 망설임 없이 선택했던 것 같다.
지난 시리즈에 이어 이번 '하버드 필드 메소드' 역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지방 도시의 망해가는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구원 투수가 나섰다. 그리고 경영학 이론과 현실을 비교해가며 더 나은 전략으로 다양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평소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영학적 지식도 HOW TO 시리즈를 읽으면서 더 쉽게 이해되는 것 같아 좋았다.
세무와 회계를 공부하면서 경영에 관심이 생겨서 MBA 를 가볼까 해외 MBA 박람회를 기웃거렸던 적이 있다. 하버드 MBA 부스도 있었는데, 압도적이었던 등록금과 수업료를 해결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돌아서서 나왔던 기억이 난다. 그 때의 아쉬움과 미련을 아직 버리지 못했던 것일까? 여전히 언젠가는... 이라는 희망을 품은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회사의 경영 문제를 멋지게 해결한 여주인공이 결국은 해외 MBA 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이번 책이 끝이 난다. 공부를 더 해서 힘든 상황에 처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공감이 갔다. 매일 새로운 걸 발견하는 삶은 재미있다는 걸 알지만 정말로 큰 도전은 현실로 변명하며 여전히 망설여진다. 나도 그렇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 마음을 다잡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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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토는 지금같은 시대에 히트시키려면 페르소나는 100명은 생각해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119쪽)" 나는 나와 다카시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슨트>에서 출간하신 이책? <HOW TO? 하버드 필드 메소드>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책의 저자이신 나와 다카시님께서는?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대위기를 맞은 기업을 기사회생시킨 기적의 비즈니스 전략들을 진솔하게 잘들려주시고있다. 이책 <HOW TO? 하버드 필드 메소드>... 나와 다카시님께서 공동저술하시고 <도슨트>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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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월제조기업을 기사회생시킨 기적의 비즈니스전략!!! 인공지능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직종 "경영"과 "경영기획"
마이클 포터의 전략론에서부터 최신 이노베이션 이론까지 ,,, 세계최고봉 하버드 MBA란?,,, 저렴한 외국산에 밀려 경영이 위태로워지고 있을 그때에 하버드에서 회사를 도와줄 조력자가 나타나는데,,,
저렴한 중국산 타월에 시장도 빼앗기고 원사가격도 상승하고 도매상에서는 가격을 내려 달라고 하는데 신상품 걔발은 손 놓고 있고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이 회사에 들어왔는데 절망해 있을때 컨설턴트 지금은 MBA유학중 경영학 석사를 말하며 2년동안 비즈니스스쿨에 다니면서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지식을 배우는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 유학중인 컨설턴트가 회사에 오게 된다 실제기업사례를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이 강의를 하는 케이스 메소드라는 수업을 개발한 걸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면서 일주일만에 회사를 재건시켜보겠다는 제의를 한다
일반적으로,MBA에서는 전략론,경영분석,마케팅,파이낸스,인적자원관리,정보관리등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폭넓게 배운다 다른 비즈니스스쿨과는 차별화된 큰 특징이 있음을 보여준다
세상에나 만화를 통해 체득할 수 있고 각 장의 만화를 보고 난뒤 복습할 겸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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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HOW TO 하버드 필드 메소드 나와 다카시(名和高司)와 마쓰우라 마도카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이 책의 주인공 모모카는 도쿄에서 직장생활을 퇴직을 하고 본가로 내려오게 된다.직장을 쉽게 구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일주일도 안되서 자신의 처지와 현실을 자각하게 되는 데...
모모카는 우연히 타월 사장에게 타월 한 장을 건네받고 부드러운 느낌에 반해 가가미타월에서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결국 취직에 성공한다.여기에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유학 중인 아키토가 파견되고 경쟁력을 위해 일주일 동안 하버드 MBA 에서 배웠던 지식을 이용 긴급 경영개혁에 착수하게 된다.가가미타월을 세계에 알리는 방법을 구상하게 된다.
인건비와 상품가격을 낮추는 방식이 아닌 경쟁사를 압도적으로 이기는 방식을 택한다.이른바 5F(Five Forces)분석을 이용하는데 신규진입자,대체품,구매자,공급자, 산업 내 경쟁기업이며 이 프레임워크는 각 요소와 비교해 자사의 유불리를 따지는 포지셔닝의 핵심 툴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이는 경영개선과 특정 시장에 신규로 진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포터 교수는 기업이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어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세가지 기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전략 3유형이라고 하는데 원가우위전략 차별화전략 집중화전략을 가리킨다.만화로 그려주고 있어 이해도 편하고 지루하지가 않아서 좋다.아키토는 3C라는 분석 툴을 소개하고 경쟁자가 존재하지 않는 미개척지인 블루오션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시장이나 고객(Customer),경쟁자(Competitor),자사(Company),3C는 경영전략을 구상할 때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고객의 시선이 아닌 자사의 시선으로 상품을 만들어 고객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이는 기업의 목적의식이나 이념 등이 잘 반영되어 있는 자사만의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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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2월의 따뜻한 오후입니다. 다음주가 되면 3월이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경영전략에 관한 읽기 쉬운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자, 그럼 각설하고 저의 스물아홉번째 서평을 시작합니다. 먼저 저자소개가 있겠습니다. 저자는 나와 다카시로 일본인이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에서 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맥킨지에서 컨설팅 업무를 종사하며 주요기업의 경영전략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포지셔닝(positioning)이론을 정립한 마이클 포터교수의 경영전략을 다루었고 2장에서는 마케팅 근시안과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을 중심으로 마케팅계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는 레빗교수의 경영기법을 서술하였습니다. 3장에서는 클로즈드 이노베이션 전략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의 변화가 필요함을 역설하였고, 마지막 4장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과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전략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3C (자사, 경쟁사, 고객)분석을 통해 자사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기존의 레드오션(Red Ocean)에서도 기업의 생존을 위해 블루오션(Blue Ocean) 의 포지션을 만들고 , 소비자에게 저원가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제공하여 이윤의 극대화를 노리는 것입니다.
마이클 포터 교수는 기존의 원가우위 전략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하는 전략에서 더 나아가 5F(force, 영향력)전략으로 기존의 상품 포지셔닝을 신규진입자, 대체품, 구매자, 공급자, 경쟁기업이라는 5가지로 분석하고 이길수 있는 부분을 더욱 강하게 키우는 전략으로 성공체험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딱딱한 이론으로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만화와 함께 적절하게 안배되어 있어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도한 부분이 엿보입니다. 현장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과 경영이론을 만화로 그려냄으로써 실제 회사경영에서 응용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 낸 것이 특징입니다.
책 제목에 필드 메소드(field method)의 뜻은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사례연구)에 가깝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에서는 경영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제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는데 수업시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이 스스로 실천스킬과 문제해결 도출능력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브레인 스토밍(Brain Storming)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판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질적 아이디어 보다는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충하고 질적성장을 할 수 있다는 거죠. 비단 이것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에서도 중요하게 적용되는 부분이겠지요. 이것이 바로 플랫폼(토대) 전략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으로 저의 스물아홉번째 서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982591 * 도슨트 경영아카이브로부터 상기 도서를 지원받았으며, 상기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서평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