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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카나의 두 장의 베스트 앨범의 제목은 각각 민트와 핑크다. 그 색이 갖
고 있는 이미지처럼 니시노 카나의 두 장의 베스트 앨범에 담긴 곡들은 각각의
색에 어울리는 노래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색에 어울린다는 것이 모두의 생각
과 그대로 일치하지는 않는다. 니시노 카나라는 참 모나지 않아 보이는 가수의
색다른 모습을 이 베스트 앨범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바로 그 부분이다. 모두
가 생각하는 그 색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노래를 각각 나누어 담지만 결코 완전
히 같지 않은 모습을 이 조금은 이르게 느껴지는 베스트 앨범에서 보여주는 것이
다. 그리고 그 부분이 이 베스트 앨범이 이르지만 결코 이르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니시노 카나가 갖고 있는 노래에 대한 욕심과 생각이 그녀의 활
동 기간과는 상관없이 꽤나 성숙했다는 것을 이 베스트 앨범에서 느낄 수 있기 때
문이다.
발표한 히트곡들이 모두 들어있다. 그리고 더불어 신곡들이 함께 담겨있다. 그렇
게 생각하면 두 장의 베스트 앨범이라는 것은 또한 니시노 카나가 데뷔 이후에 발
표한 대부분의 싱글들을 모두 담았다고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정리의 의미
도 이 베스트 앨범이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색을 이미지로 하는
이 두 장의 베스트 앨범이 그 색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곡을 나누었
지만, 또한 그렇게 단순하게 모두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곡을 나누지
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민트와 핑크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핑크에서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니시노 카
나의 베스트 앨범 핑크는 그 타이틀만으로도 충분히 사랑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이 핑크에 담긴 곡들은 분명 사랑 이야기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이 핑크에
담긴 사랑 이야기들은 꽤나 비트있는 곡들이라는 것이다. 발라드도 물론 있지만,
그 발라드 조차도 흔하고 그리고 심심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그것이 바로 이
니시노 카나의 핑크가 갖고 있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상당히
심심한 색이라고 할 수 있는 핑크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을 이 베스트 앨
범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다양한 비트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베스트 앨범은 단순한 베스트 앨범이 아닌 나름의 고민과 생각에 의해서
구성된 베스트 앨범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익숙함에 담긴 변화가 바로 니
시노 카나라는 가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베
스트 앨범들은 그런 점에서 정리이면서 바로 다음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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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니시노 카나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자들의 진솔한 감정이 아닐가...
물론 나는 남자지만...ㅋㅋ
신나는 가사속에 슬픈 노랫말
일상을 담아낸듯한 가사가 마음에 쏙든다....
여자분들에게 추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