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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억년전의 역사. 제목 만큼이나 기획과 구성에서 매력적인 존재의 책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을 한권의 책에 담기란 불가능하기때문에 큰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연대기 순으로 나열하였는데 그 수준이 너무 놎지도 낮지도 않아 가독성이 매우 좋다.
네셔널 지오크래픽을 책으로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
서두에 밝혔듯 큰 흐름에대한 이야기 이기때문에 디테일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책 말미에 소개되는 참고문헌을 이용하면 된다.
실용적으로 문헌을 분류하였기 때문에 쉽게 찾아 활용할수 있을 것이다. |
| 코스모스라는 과학책을 한 번쯤 들어본 사람이 많을것 같습니다. 빅 히스토리 코스모스처럼 도 들어는 봤지만 실제 읽은 사람은 많이 없는 벽돌책이 아닌가 합니다. 어렵지만 과학 교양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한 번 쯤 도전해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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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연 혼자서 스스로 이 세상의 삶을 살아냈을까. 아니면 우주의 먼지보다도 못한 미물임에도 불구하고 말하려고 하는 존재일까. 현대 과학은 내가 배우던 시기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그 당시보다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냈고 지금도 달려간다.
우주 또한 느끼지 못하지만 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서로 간의 거리가 계속해서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주는커녕 지구에 대한 지식조차 부족한 나를 돌아보면 왠지 모르게 쓸쓸해진다.
지구사 혹은 거대사로 바라볼 용기, 전체를 조망해보는 것은 극히 지엽적이고도 협소한 생각과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이다.
빌 게이츠가 지원하는 빅 히스토리라는 학문의 프로젝트 장엄한 우주의 역사를 다 알 수 없어도 알아가야 하고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를 살펴볼 방법이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는 내용은 지루한 수업이 아닌 재미있는 교양의 시간이 되리라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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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주에 흥미가 생겨서 읽어보았어요. 우주의 기원부터 차근차근 읽어본건 처음이였습니다. 과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지 내용이 훌훌 읽히진 않았어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빅뱅부터 시작하여 별과 행성의 탄생, 생물의 등장,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이 연혁적으로 서술되어있습니다. 읽으면서 철학적인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끝도 모르는 넓은 우주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인간 사회가 회의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비롭고 벅찬 감정을 느꼈어요. 누군가 우주의 역사에 관한 책을 찾는다면 추천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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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선조에 대해 많이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꽤 많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주로 몇 가지 종류의 증거에 근거한다. 화석은 우리의 선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려준다. 화석은 우리에게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놀랄 만큼 많이 알려준다. 유전학적 연대측정은 유전자를 비교한 자료에 기반을 둔다. 우리는 유전자 연대측정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우리가 화석에서 얻은 증거를 검토하여 연대를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