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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하는 걸 기대했는데 이제 보니까 19금이.... 아니네요... 이렇게 내 세상이 무너지고... 메인수였던 애랑 이런저런 일이 생기는데 보면서 참 메인수의 이야기도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nl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작가님이 캐릭터를 매력적이게 잘 표현을 하셔서 그런건지 잠깐 등장하는 메인수도 궁금하네요.. 할아버지랑도 일이 있고 그렇지만 애들 성격이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알아서 잘 해결할 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