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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권까지 읽으면서 뭐랄까.. 묘하게 왕이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보령 밖으로 쫓아내려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7-4권을 읽고 그 느낌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죽으면서 부정을 불렀다는 왕의 형은 대체 어떤 죽음을 맞고 어떤 원한과 미련을 가졌기에 무려 영노를 궁에 불러들이기까지 했을까... 기린조차 막을 수 없는 악수, 가라사니의 가호가 있는 길라잡이들도 감당을 못하는 악수가 보령에 있다니.
영노가 긴작의 안에 숨어 있는 붕을 끌어내려고 더러운 술수를 부린다. 인간의 아이로 태어난 붕이 자신의 힘을 조절하지 못하고 부모님을 죽인 일을 고스란히 보여준 것. 그를 통해 긴작이 어린 시절 받았던 가혹한 훈련이나 그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던 마을 사람들의 해동 등을 고스란히 이해하게 만든다.
긴작이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버리게 만들고 싶었다면 성공이다. 그의 마음에 부정이 생겼을 정도니까..
하지만 기린은 긴작에게 다른 것을 보여준다. 그런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긴작의 삼촌은 긴작을 사랑했고, 어머니의 친구는 긴작을 용서했다. 어머니는 긴작을 붙들고 마지막까지도 네 잘못이 아니라고, 원망하지 않는다 했으니.. 긴작은 지금의 생을 열심히 잘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어휴.. 긴작 이 사춘기 오지는 녀석.
긴작은 드디어 산하를 알아차렸고, 다시 한번 반하고 말았다.
정말이지, 가라사니의 예언은 틀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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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찬양해야해요... 글을 너무 잘 쓰세요.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대충 쓰인 게 없어요. 매번 느끼지만 비엘 아니었음 이거 어?, 영화로도 나오고 어?, 세상에 다 퍼졌을텐데!! 그래도 작디 작은 비엘판에 요렇게 글 잘 쓰시는 작가님이 계신 게 너무 행복해요. 미안해요 작가님 나만 행복해서....작가님이 더 유명해져야하는데!!!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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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빈의 모습에 동공지진 나는 긴작이 너무 웃겼고요ㅋㅋㅋㅋ 아무리봐도 해우 어머니가 이런 사람일까 싶었는데 산하라서 다행(?)입니다 긴작의 과거가 이런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보면 동쪽산 사람들도 알면서 티를 안낸건데... 동쪽산 사람들이 긴작 생각대로 긴작의 목숨값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달그늘과의 사이는 좋지 않은 것 같은데 그게 어떻게 풀어질지 궁금해요 |
| 페르마타 출판사에서 출간한 소설책인 류재빈 작가님께서 집핋하신 소설책인[BL] 길라잡이의 등불 7권 (4) - 긴작은 소매를 뒤적거렸다 을 읽고서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1권부터시작해서 이번권까지 달려오면서 드는 생각은 작가님께서 각각의 등장인물들을 허투루 쓰시지 않고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려고 하시는구나를 느꼇습니다. 게다가 bl물이라고 해서 시작했지만 bl이 아니었다면 더더욱 유명해졌을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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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페르마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7권 (4) - 긴작은 소매를 뒤적거렸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산하야 .. ㅠㅠ 가리시니의 큰그림이 대체 뭘까!!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 떡밥이 하나둘 회수되어 가는데 이야기는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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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등불 리뷰입니다~ 스포최대한 자제하려고했지만 조금은 있을수도...] 곁에있는애들이 다해줘서 우리 산하는 언제쯤 각성하나 했는데 이제야 한차례 성장한모습을 본거같아서 마음이 짠하기도 하네요 아니근데 왕은대체 어떤원한이길래 이지경까지 몰아치는지 짜증도 나고..왕의형은어케죽었는지 뒤에서는 풀리겠져?아니근데 이게 아직 완결이 아니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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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7권 (4) - 긴작은 소매를 뒤적거렸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부제목을 보고서 우리 작이가 드디어?! 하며 읽었는데 역시 이번 권에는 긴작의 비중이 많네요..! 처음 긴작이 등장했을 때 내용이 아련하게 떠오르면서..ㅋㅋㅋㅋ 길라잡이의 등불은 캐릭터들의 서사가 확실해서 오랜만에 봐도 캐릭터의 처음 등장이나 성장기가 또렷하게 떠올라요. 그래서 등장인물들의 여정을 지켜보는게 감동적이고 재미있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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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7권 (4) - 긴작은 소매를 뒤적거렸다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잊고 지내면 다음 책이 나와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죠 다음 권은 언제쯤 나올까 싶어 연재페이지 보고 왔는데 아직 더 기다려야 할 거 같네요 흑흑 8권 분량만이라도 먼저 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다 연재도 달리게 생겼ㅅ습니다 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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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7권 (4) - 긴작은 소매를 뒤적거렸다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종의 사건 이후 궁으로 배경이 옮겨간 이후에는 산하보다는 긴작이 갖고있는 비밀들이 한개씩 밝혀지고 있어서 이것대로 재밌게 봤습니다. 물론 산하도 비밀많은 남자이긴 한데... 아무튼 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 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은 세계관이 탄탄해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연재중인 작품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이 작품은 연재 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권 (4) - 긴작은 소매를 뒤적거렸다 이 파트에서는 긴작의 비중이 많습니다. 초반부에서의 복선, 떡밥이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회수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네요. 완결까지 나오면 다시 정주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