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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은 것을 넘어 세상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대표자...빌게이츠 참 대단한 사람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이 놀랍다. 코로나가 한창인 시점에 구입한 책을 사실상 엔데믹 시점에 읽어봤는데, 이래서 빌게이츠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사스,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 앞으로도 어떤 형태의 팬더믹이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이번 위기를 교훈 삼아 다음 위기를 잘 극복하자는 빌게이츠의 견해에 공감한다. 책 속의 내용들이 어쩌면 뻔한 내용일지 모르겠지만, 가진 것이 많은 사람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재난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현명한 컨트롤러의 존재가 필수적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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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브레이크 -특정 지역에서 작은 규모로 질병이 급증하는 것. #에피데믹 -한 국가나 그 이상의 넓은 지역에 더욱 광범위하게 퍼질 때. #팬데믹 -에피데믹이 전 세계로 퍼져 하나 이상의 대륙에 영향을 미칠 때. #엔데믹 -전염병이 이동없이 특정한 장소에 계속 머무르는 경우. 재앙적인 전염병의 위협이 이어지는 중에 넥스트 팬데믹이 발생한다면 세계는 막아낼 수 있을까?! 빌 게이츠가 예스라는 설명과 해답을 전달해 준다 세계가 코로나19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 같이 생각하면서,팬더믹과 같은 재난을 또다시 겪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액션 플랜을 제시하고,코로나로 인해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향후 몇 년간 어떤 변화가 생길지 전망해본다 책의 요지는 전세계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빌 게이츠가 각국의 코로나19?팬데믹 대응을 돌이켜보며 내린 평가는 보건 시스템이 취약한 저소득 국가뿐만 아니라 심지어 미국처럼 부유한 국가들조차 정부가 컨트롤타워로서 봉쇄령, 신속한 진단과 확진자 격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시스템의 부재가 더 많은 생명을 살리지 못한 주요 원인이었다고 아파한다 코로나19?사태에서 배운 교훈들을 반면교사 삼는다면 세계의 공중 보건 체계도 체질이 개선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빌 게이츠는 인류의 가장 큰 위협으로 전염병을 꼽는다 특히 그가 경계하는 것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으로, 가장 두려운 재난은 핵무기도 기후변화도 아닌, 전염성 강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라고 얘기한다 인류에게는 팬데믹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팬데믹을 전담하는 세계적 의료조직은 빌게이츠가 말하는 시스템이다 GERM,글로벌전염병대응 (Global Epidemic Response and Mobilization) 빌게이츠는 WHO에 아웃브레이크를 감지하고, 팬데믹 발생을 막을 만한 규모와 활동 범위, 자원과 권한을 지닌 조직이 없다고 전하며, WHO의 관리를 받는 GERM이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GERM은 팬데믹을 선언할 권한을 갖는 동시에 국가 정부 및 세계은행과 협력해 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GERM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도 전한다 빌게이츠의 계산에 따르면 3,000명의 정규 직원이 필요하고,전염병학, 유전학, 약물 및 백신 개발, 데이터 시스템, 외교, 신속 대응, 물류, 컴퓨터 모델링, 커뮤니케이션 등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인재가 필요하다 GERM 운영에 필요한 연간 예산은 10억 달러이며, 그에 따른 자금은 부유한 국가와 일부 중소득 국가가 맡는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피해를 입은 수조 달러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금액이라고 강조한다 GERM은 세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긴급상황실이 돼야 한다 새로운 질병의 확산 저지가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하지만 팬데믹의 위협이 없을 때라면 소아마비, 말라리아, 기타 전염성 질병의 퇴치를 도우면서 역량을 유지해야 한다 팬데믹 가능성은 매년 높아진다 도시화로 인간이 자연 서식지를 침범하는 속도가 빨라져 동물과의 질병 접촉 가능성이 높아졌고,해외여행이 급증했다 전염병이 증가하는 무서운 점은 속도다 첫날?100명이 걸려 매일 2배로 늘어난다면?27일째에 지구 전체가 감염된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꿨다 실제로 인류는 진보했다 백악관은 다음 에피데믹의 백신을?100일 내 개발하는 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술 발전 덕분이다 코로나19 시대의 놀라운 성과는 기존에는 최소 4년이 걸렸던 백신 개발을 1년 만에 이뤄낸 것이다 팬데믹은 혁신적 아이디어, 새로운 진단 도구, 치료법, 정책, 심지어 자금 조달 방법까지 수십 가지 구체적 사례를 만들어냈다 민간이 개발한 백신의 사례가 보여주듯 이윤 추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기였다 시장과 인센티브를 창출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다 혁신에 투자하면 반드시 보상이 온다 이제 전 세계가 마스크를 벗고 팬데믹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우리는 넥스트 팬데믹대비를 시작해야 한다 K방역도 예전 SARS이후에 시스템을 마련해 빠르게 대응했듯이, 코로나로부터 배운 교훈들을 반면교사 한다면 세계의 공중보건 체계도 체질 개선이 될 것이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이 인류에게 숙제만 남긴 것은 아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염병의 위협을 물리치고 사람들을 구하려는 연구와 도전들이 있었다 mRNA 기술,1년만에 코비드 백신개발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 빌게이츠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가 얼마나 효과적인 조치인지도 밝힌다 백신이 개발되고 승인을 받고 생산되기까지의 전 과정, 치료 약물의 개발 과정에 대한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해설부터 제약업계와 글로벌 유통 시장의 내부 사정 등 단순히 뉴스나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영역까지 알려준다 빌게이츠는 과학자들이 코로나 발생 이후 1년 만에 여러 백신을 만들어 낸 것에 대해 “역사적으로 백신 후보의 성공 확률은 6%”라면서 “그 어떤 백신보다 빠르게 만들어지고 승인을 받았다는 것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각국에서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을 두고 과잉대응 논란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도 “아웃브레이크 초기에 가장 중요한 도구이며 필요한 조치”였다면서 “마스크는 호흡기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고 저렴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빌 게이츠는 전 세계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액션 플랜’을 제안한다 1.전염병이 감지되면 7일 이내에 모든 국가, 모든 사회가 통제 조치를 시작하는 것이다 2.100일 이내 전염병이 팬데믹으로 번지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빌게이츠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100일 무렵인 2020년 4월에 팬데믹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면, 사망자의 98퍼센트를 살릴 수 있었을 거라고 얘기한다 3. 6개월 안에 모두에게 충분한 양의 백신을 생산해 공급하는 것이다 #빌게이츠넥스트팬데믹을대비하는 법 #미래예측 #빌게이츠재단 #바이러스 #GERM #액션플랜 #넥스트팬더믹 #전염병 #코로나 #이영래 |
| 일론 머스크는 지금 지구가 가진 문제를 화성이라는 곳에 소수랑 가자는 것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과 지금 지구에 있는 510만 톤의 탄소를 줄여서 80억 지구인을 살리자는 것을 비교해보면 빌 게이츠라는 사람과 일론 머스크를 보면 빌 게이츠가 더 성숙한 사람이라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가 마이크로소프크에서 은퇴 후 다른 일을 하고 코로나 19로 그가 투자한 것에 덕을 본 사람이라는 음모론이 있지만 은퇴 후 그가 보여준 성숙한 자아는 지구에 필요한 것에 투자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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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에도 팬데믹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 이유는 도시화로 인한 인간의 자연 서식지를 침범하는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이로 인해 동물과의 접촉이 많아지면서, 동물들의 질병들이 인간에게 전해지는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코로나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아서 어떤 정보가 맞는지 틀린지 제대로된 정보를 나로서는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빌게이츠의 팬데믹에 대한 견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