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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새롬, 준수, 수호... 화성에 가겠다는 일념(?)으로 모인 "불도저 프로젝트" 대원들의 성장 동화. 가능성 제로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화성 탐사를 위해 <무중력 적응 훈련, 우주 멀미 느껴 보기, 우주 식량 먹어 보기, 화성 기후 체험 등등> 이게 맞나 싶은 훈련들을 해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처음엔 얘네 귀엽네 했다가 중반 넘어가면서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고, 다소 비현실적이지만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면서 소름이 돋아 버렸다. (그렇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감동의 물결~~)? 이거지 이거!! 무릎을 치다, 맨 뒤 임정진 작가님 추천사가 너무 좋아 옮겨 적는다. "이 작품 속 어린이들은 화성에 가는 준비를 한다고 하지만 실은 어른이 되는 세상을 향해 하나하나 준비를 합니다. 친구를 이해하고 친구의 아픔에 공감하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방법을 배워 갑니다. 화성에 꼭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다면 지구도 화성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