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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덕 목사님은 그 어떤 것보다 말씀에 관심을 갖고 말씀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다. 프롤로그에서도 목사님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아담에서부터 어떻게 예수님까지 연결되고 있는지를 찾고자 한다고 했다. 아담에서 예수님까지 연결되는 그 끈은 예수님을 이어 우리에게까지 어어짐을 강조한다. 그만큼 아담에서 시작해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현장들을 가까이 하다보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사님도 말씀하시지만 믿음의 백성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과 의도, 인도하심에 늘 민감해야 한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지으셨고, 운행하시며 나아가 우리가 이 땅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유와 목적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 그 말씀의 중심에 바로 성경이 있고,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들을 수 있다. 아담부터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성경의 내용을 묵상하는 동안 우리는 크시고도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깨달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주의를 기울여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에서 하고자 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목사님은 너무나 겸손히 다른 여타의 해석서를 추가한다는 듯이 말씀하시지만 책을 읽는 내내 목사님의 깊은 영성이 느껴졌다. 목사님은 철저히 아담부터 예수님까지 이르는 계보를 통해 꿰뚫고 있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잇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움을 받고 하나님께로 자라가기를 원한다.
책은 6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30 챕터로 한 챕터씩 읽어 나가면 재미와 도전을 선사해 준다. 성경을 재미있게 인물 중심으로 읽고 싶은 독자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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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죄인된 인간을 향한 구원역사를 어떻게 이루시고, 예수를 믿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이루셨는지를 생생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이루셨는지를 보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남상덕 목사님이 쓰신 갓 히스토리는 아담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갓 히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성경을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어지는지를 생생하게 그려주고 있다. 저자는 첫 사람 아담에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조상들을 거치고 이어지면서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합한 가문에 가장 적절한 장소에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추적하고 있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아담에서부터 어떤 연결선으로 이어져 왔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아담에서 노아까지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 아브라함에서 유다까지, 유다에서 다윗까지, 다윗에서 시드기야까지, 시드기야에서 예수까지 섹션별로 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역사속에 쓰임받고,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연결되어지는 중심 인물들의 핵심적인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있다. 왜 하필 선악과였을까?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이유는? 노아 그는 과연 완전한 자인가? 라는 질문들에 대한 해석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보고, 아담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그림을 그리게 해 준다. 성경 행간 행간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면서 그들의 삶과 신앙을 따라서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가 이어져 왔는지를 보게 되는데, 오늘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실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히스토리를 이어가는 인물들의 여정을 보면서 오늘 우리 또한 그런 삶의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의 역사는 동일하게 일어날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의 맥과 하나님의 역사 그리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쓰임 받았던 인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좋을 지침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