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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불합리한 상황을 보고도 그냥 나만 참아버리면 조용해질거라 생각하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갈등 해결법은 바람직한 해결이 아니라는 것을 젖소들의 요구와 협상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물론 젖소 혼자가 이뤄낸 성과가 아닌 친구들이 함께 연대해주어서 가능했던 것~ 우리 아이가 협상과 기브엔테이크 마인드로 윈윈하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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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면, 함께 얼굴을 보면서도 대화가 아닌 핸드폰 카톡을 사용하여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들 합니다. 이것 또한 소통의 방법이긴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소통이란 어떤 의미인지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가 젓소가 타자를 칠 수 있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짜내어 만든 책이니만큼 내용의 창의성도 좋았고, 또한 책을 읽고 나서 학생들이나 동료들과 함께 독후 활동을 기획하기에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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