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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에 가기 전에》, 서양미술사의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미술관에 가기 전에》, 서양미술사의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제목: 미술관에 가기 전에 지은이: 아당 비로, 카린 두플리츠키 / 옮긴이: 최정수 펴낸 곳: 미술문화       지금도 미술에 관해 알아가야 할 게 많고 많지만, 사전 지식도 없이 그저 미술이 좋아서 여러 박물관을 찾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외국에 나갈 기회가 종종 있어서, 세계 거장들의 명작을 직접 마주할 기회가 많았는데... 돌이켜보면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까막
"《미술관에 가기 전에》, 서양미술사의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제목: 미술관에 가기 전에

지은이: 아당 비로, 카린 두플리츠키 / 옮긴이: 최정수

펴낸 곳: 미술문화

 

 

 

지금도 미술에 관해 알아가야 할 게 많고 많지만, 사전 지식도 없이 그저 미술이 좋아서 여러 박물관을 찾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외국에 나갈 기회가 종종 있어서, 세계 거장들의 명작을 직접 마주할 기회가 많았는데... 돌이켜보면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까막눈 상태로 그저 감탄하며 작품을 감상했던 듯하다. 뭐든 때가 있는 법인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은 후회해도 소용없는 법.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소중한 순간을 위해 미술 서적을 꾸준히 읽으며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보자. 오늘은 미술관이나 전시를 관람할 예정인 분들이 읽으며 큰 도움이 될 책을 만났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 제목부터 개성을 뽐내는 이 책은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서양미술사의 주요 작품과 화가들을 간략하지만 깊이 있게 다루며 흥미롭게 분석한다. 미술 서적이지만, 세계사를 아우르는 느낌이랄까?

 

 

 

체계적인 구성, 알차고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은 미술 작품에 관한 쓸모 있고 재미난 지식을 얻는 게 목표다. 두꺼운 미술 전문 서적처럼 방대한 지식을 담고 있진 않지만,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걸작들만 뽑아 다양한 도판으로 감상하며 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한다. 책의 구성이 굉장히 꼼꼼하고 체계적이다. 미술가의 이름, 생몰 연대와 장소, 용어 해설, 미술가의 주된 특징, 작품 캡션, 작품 분석, 작품 전체와 세부 도판, 재밌는 일화, 미술가의 생애 동안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들을 한두 페이지에 꽉 채워 넣었다. 책을 몇 장 훑어보기만 해도, 작가가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진심을 담아 완성한 책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13세기 중세의 유산부터 19세기 말의 조각까지, 이 책은 앞으로 펼쳐질 위대한 여정의 신호탄이다. 시리즈로 쭉 출간될 예정이며, 다음 권에서는 사진, 건축, 장식미술 등을 주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또 하나의 보석 같은 시리즈가 탄생할 거란 예감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지금까지 놓쳤던 명화의 세세한 재미를 파고든다!

 

새로운 자연주의적 기법을 제시하여 로마 미술계에 전례 없는 열풍을 일으켰던 카라바조. 그 열기가 워낙 뜨거워 그를 추종하는 여러 모방자가 생겨났다고 한다. 그의 스타일에 영향을 받아, 그간의 화풍과 다른 작품을 완성한 화가 중에 시몽 부에의 <점치는 여인>이 단연 눈에 띈다. 점을 봐주는 척하며 여인의 반지를 훔치려는 집시의 손동작을 클로즈업한 세부 도판을 감상하며 작품 전체를 보았을 때는 생각지 못했던 세세한 재미를 맛보았다. 역시 알면 알수록 재밌는 명화의 세계! 이 책은 다양한 관점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역사의 뒷이야기처럼 구미를 당기는 흥미로운 사연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미술가 개개인의 삶을 통하여 서양 미술사를 알아보니, 더 인상적으로 다가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하다. 자습서 혹은 백과사전 같은 구성이지만, 어쩜 이렇게 재밌을 수가! 미술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사람은 물론, 미술에 심취한 준전문가와 미술 쪽에 몸담은 전문가들 모두 만족하며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을 책이다. 책 제목처럼 미술관에 가기 전에 꼭 읽어 보시길!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s******g 2022.06.2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에 가기 전에
"미술관에 가기 전에" 내용보기
2019년에 열렸던 데이비드 호크니의 전시회에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고흐나 모네, 피카소 등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알만한 화가도 아니고, 우리와 동시대를 살면서 아직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의외로 느껴졌었네요. 그만큼 미술 관람에 대한 저변이 넓어진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분야가 타격을 입었는데 공연이나 전시 역시 모두 중단되었습
"미술관에 가기 전에" 내용보기

2019년에 열렸던 데이비드 호크니의 전시회에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고흐나 모네, 피카소 등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알만한 화가도 아니고, 우리와 동시대를 살면서 아직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의외로 느껴졌었네요. 그만큼 미술 관람에 대한 저변이 넓어진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분야가 타격을 입었는데 공연이나 전시 역시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다행히 백신이 개발되고 상황이 나아지면서 다시 조금씩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찾아보게 되네요.

 

처음에 그림을 잘 모를때는 전시회를 가도 금방 둘러보고 나왔는데 몇 번 다녀온 이후에는 화가와 그림에 관심이 생겨서 책을 찾아 읽다보니 전시회를 갈 때마다 재미있습니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 는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예술 사조의 흐름에 따라 중요한 화가와 작품들을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보통 화가들은 두 눈으로 직접 본 모습이나 신화나 전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상상한 모습을 그림으로 그릴 것입니다.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그림은 그동안 보아온 것과는 매우 다르네요. 멀리서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을 보면 그냥 평화로운 동산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보면 어떻게 이렇게 기괴한 생명체나 사물을 생각해 내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동산에서 인간은 쾌락을 즐기며 죄를 범하고, 지옥에서는 이상한 모습을 한 괴물들이 인간을 잡아 먹습니다. 다음에 그림을 직접 볼 기회가 있거나 커다란 프린트를 살 수 있다면 책에서 설명된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싶네요.

 

현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린 그림이 인기가 있었던 네덜란드와는 달리 프랑스는 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파리의 궁정에서는 화려한 문화가 나타났기 때문에 그림에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장식이 아룸다운 로코코 스타일이 그림에서도 유행하면서 프랑수아 부셰, 장 오노레 프레고나르 등의 화가가 등장하였네요. 그림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YOLO (You Only Live Once) 처럼 아무런 걱정 없이 인생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풋풋한 남녀간의 사랑이나 때로는 상대방의 속을 태우는 밀당도 보이는데 당시 시민들의 삶과는 괴리된 프랑스 귀족들의 삶을 엿볼 수 있네요.

 

오랫동안 아카데미즘이 지배하면서 미술도 형식화 되었지만 인상주의의 등장은 기존의 흐름을 확 바꾸었습니다.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들은 마치 그리다 만것처럼 보이거나 형태가 제대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해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받아들여졌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되었네요. 모네의 수련, 드가의 발레리나, 세잔의 사과 등은 화가를 대표하는 상징과도 같은데 튜브 물감의 발명과 기차의 등장으로 먼 교외에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면서 빛에 의한 순간의 포착을 중요시하는 인상주의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는 여성 인상파 화가들과 작품도 등장하는데 그동안 잘 몰랐어서 관심이 생기네요.

 

같은 그림을 봐도 감동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림 감상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상관 없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화가나 그림을 알면 알수록 실제로 미술관에 그림을 보았을때 느끼는게 많을텐데 유럽 미술 사조의 흐름에 따라 흥미로운 그림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p***s 2022.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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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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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는 것에 대한 감상은 모두 제각각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작품을 보게 된다는 생각에 가기 전부터 들뜨는 마음을 가지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마지못해 미술관에 가서도 지루한 감정을 가진 채 쓱 훑어보고는 관람을 끝낼 것이다. 저자는 후자와 같은 사람들이 미술관을 즐거운 장소로 찾아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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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는 것에 대한 감상은 모두 제각각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작품을 보게 된다는 생각에 가기 전부터 들뜨는 마음을 가지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마지못해 미술관에 가서도 지루한 감정을 가진 채 쓱 훑어보고는 관람을 끝낼 것이다. 저자는 후자와 같은 사람들이 미술관을 즐거운 장소로 찾아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어떤 작품이 순간적으로 깊이 매료되는 것이 아니라면 내 생각에는 아마도 해당 작품들에 대해 이야기할 거리가 많을수록 즐거운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14세기 르네상스 초기부터 19세기 아르누보까지의 서양 미술가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세계 각국에 소장된 그들의 작품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대별로 미술가들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시대적인 상황에 따른 미술의 흐름, 작품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 등에 대해서 도판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림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는 도판이 많이 실려있다는 것이 또한 미술작품과 관련된 책으로 아주 적절하지 않았나 싶다.

 

 

프랑스 여행에서 작가가 추천하는 방식처럼 공부하고 미술관에 갔으면 더 다양한 작품에 대해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게 아쉬워진다. 그러나 그때 유독 순간의 감흥으로 눈에 들어왔던 것이 모네의 작품들이었다. 그 순간이 내게 가장 좋아하는 미술가가 클로드 모네가 되었던 순간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뿐 아니라 모네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살롱전에 작품 두 점을 출품하고, 이로 인해 인상파 동료들로부터 심한 비판에 직면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모네의 작품뿐 아니라 그의 삶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읽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l 202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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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술관에 가기 전에 - 아당 비로
"[서평] 미술관에 가기 전에 - 아당 비로" 내용보기
'미술관에 가기 전에'라는 제목이지만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라는 제목이어도 손색 없을만큼 다양한 작품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는 다양한 작품을 미술관에 가기 전에 이 책을 통해서 접하고, 보고 싶은 그림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 13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미술사를 살펴보고 관련된 작가와 작품을 둘러볼 수
"[서평] 미술관에 가기 전에 - 아당 비로" 내용보기

'미술관에 가기 전에'라는 제목이지만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라는 제목이어도 손색 없을만큼 다양한 작품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는 다양한 작품을 미술관에 가기 전에 이 책을 통해서 접하고, 보고 싶은 그림이 어디 있는지를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 13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미술사를 살펴보고 관련된 작가와 작품을 둘러볼 수 있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와 작품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작가와 작품 또한 소개되고 있어,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미술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기분이 들었다. 지금으로부터 아주 오래 전인 13세기의 미술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가 변할수록 약간의 사조의 변형은 있어도 작품의 질과 나타내고자 하는 바는, 너무나 명확하고 멋진 작품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었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각 나라의 미술 작품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지금 떠올릴 수 있는 각 나라의 느낌이 잘 녹아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 카라바조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 자연주의 열품을 일으키면서도 수 많은 모방자를 만들어낸 작가로 남아 있다고 한다. 카라바조 화풍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그의 미술은 인물 클로즈업이 무엇보다 돋보였다. 각 나라의 인물 중심 그림을 지나 이탈리아의 풍경 중심을 작품을 만날 떄에는 마치 그곳으로 여행을 간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러한 그림들을 실제로 본다면 뭔가 더욱 감동이 크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오래 전 사람들에게 원근법으로 표현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도 기억에 남는데, 이 작품을 어디선가 유사하게 본 듯한 기억 때문이었다.

 

천재적 재능을 가졌던 작가들에는 '천재적 재능'이라는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확실히 작품의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그들은 하나의 화풍을 주도하는 인물로 남아있기도 했다. 정갈한 화풍을 보여주는 시대도 있었고 사람들에게 해학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시대도 있었다. 이 모든 시기를 거쳐 지금의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가와 작품이 남아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용어해설과 더불어 눈여겨 봐둔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을 생각해 두었다고 마지막에 어디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미술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많은 시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냈고,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두었다. 미술사를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h*******a 202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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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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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 꼭 읽어봐야겠지요. 제목이 <미술관에 가기 전에>에요.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미술관이나 전시회 가거든요. ㅎㅎㅎ 딱 내가 원했던 바로 그 책이더라구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때, 작품을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천재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과 예술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그들이 지닌 천부적 재능과 인간적 면모를 살펴보다 보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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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

꼭 읽어봐야겠지요.

제목이 <미술관에 가기 전에>에요.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미술관이나 전시회 가거든요. ㅎㅎㅎ

딱 내가 원했던 바로 그 책이더라구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때, 작품을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천재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과 예술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그들이 지닌 천부적 재능과 인간적 면모를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그들의 작품에 빠져들게 된다.

 

제 가방에는 항상 이어폰이 있어요.

미술관이나 전시회 가면 오디오 도슨트를 듣는 편이라 항상 넣고 다니거든요.

이 책을 읽을 때 느낌이 바로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때, 작품을 더 재밌있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읽는 도슨트 같았어요!

맛있는 박하사탕 입에 물고 책장을 넘겼네요. ㅎ

먼저 이 책을 읽을 때 어떻게 읽으면 더 좋은지 자세히 설명을 해주네요. tip~!!!

그냥 읽어도 좋치만 책에서 알려주는 tip을 활용하면 더 알차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작품 분석도 좋고 미술가의 주된 특징도 좋치만 전 재미있는 일화, 미술가의 생애 동안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이 더 재밌네요. ㅎ

미술작품도 뜯어보면 미술가의 생애 동안 일어나 역사적 사건에 큰 영향을 받더라구요.

그림을 좋아하다보면 세계사에도 자연스레 흥미를 가지게 되네요. 역사를 좋아하진 않는데 말이죠. ㅎ

 

이 책을 읽는 목적은 바로 바로 !!!

미술관에 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미술관에 그림을 보러갈 때, 컴퓨터에서 유명한 그림을 찾아보면서

아이들과 미술 작품에 대해 대화하고 쓸모 있는 재미난 지식을 얻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13세기부터 19세기 말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구성하고 있어요.

뭐니 뭐니 해도 전 15-16세기 르네상스 시대와 19세기 말 인상주의 시대를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대인 만큼 먼저 읽어봤어요.

미술사 책이라고 처음부터 읽어야 되는건 아니죠.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좋아하는 화가를 찾아서 먼저 읽어도 되고, 나처럼 좋아하는 시대부터 먼저 읽어도 되고 읽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천재들'의 시대

3명의 천재가 피렌체에서 만나다.

라파엘로는 동시대인들의 스타일을 흡수하고 이를 자기만의 균형있고 조화로운 언어로 해석하는 비범함을 지녔다. 1504년 그는 21세의 나이로 피렌체에 도착해 미술적 충격을 받았다. 그보다 연장자인 두 미술가 미켈란젤로(29세)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52세)는 피렌체 베키오 궁전의 대평의회실을 위한 주문 건으로 대면했다. 사람들은 그들이 그린 준비용 데생을 전시했다. 다 빈치는 공식적 조사를 바탕으로, 군기를 빼앗기 위해 격렬히 전투하는 군사들을 <앙기아리 전투>에 담아냈고, 미켈란젤로는 <카시나 전투>에서 나팔 소리에 놀란 벌거벗은 전사들을 영웅적으로 묘사했다.라파엘로는 다 빈치에서 스푸마토와 피라미드형 구도를 빌려왔고, 미켈란젤로에게서는 테리빌리타를 발견했다. 미켈란젤로의 웅장하고 힘찬 스타일은 그에게 무척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럼에도 라파엘로는 자신만의 우아함, 즉 돌체 마니에라를 버리지 않았다.

나의 기준에선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두 화가에 대해서만 집중을 했더랬지요.

천재들의 시대 -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

라파엘로 화가 일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라파엘로 맘에 쏙 들더라구요. ㅎ

이 부분에서 <라파엘로는 동시대인들의 스타일을 흡수하고 이를 자기만의 균형있고 조화로운 언어로 해석하는 비범함을 지녔다.> !!!

라파엘로도 천재인거 인정~ 인정하네요.

 



1918년 1차 세계대전 종전 다음 날, 모네는 수상 클레망소에게 "프랑스에 꽃다발을 바치겠다."라고 선언했다. 바로 <수련>이었다. 길이가 총100미터에 달하는 그림이다. 모네의 뜻에 따라 만든,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의 타원형 전시실에 이 작품을 설치했다.

모네의 <수련> 작품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수련> 작품이 프랑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에 있는 이유 바로 "프랑스에 꽃다발을 바치겠다"라는 의미라는 걸 아는 사람이 많을까?

후기 인상주의 빈센트 반 고흐

 


 

며칠전에 딸아이가 "엄마 이게 고흐 그림이래!"하면서 보여준 그림들이 있거든요.

고흐하면 노란생 해바라기나 별이 빛나는 밤, 책에 나오는 밤의 카페 테라스가 생각나잖아요.

전혀 고흐같지 않은 그림 초창지 농부화가 고흐의 그림들이었어요.

그 그림을 보고나서 내가 알고 있는 화가들의 초창기 그림이나 알려지지 않은 다른 화풍의 그림들을 찾게 되네요.

인상주의 모네도 마찬가지구요. 언제 미술관에 갔을 때 '이게 모네 작품이라고?'하는 작품이 있었거든요.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화가들의 작품 중에 제일 대중적인거, 잘 알려진 작품만 보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자꾸 화풍이 만들어지기 전 초창기 작품이나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이 눈에 띄고 찾게 되더라구요.

빈센트 반 고흐의 <신발> 작품도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 그림은 신발을 그린 것이지만, 두 짝 다 왼쪽 신발이에요.

그리고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

 

그는 강렬한 명암법을 쓰며 카라바조의 자취를 따라갔지만, 대비효과를 완하하고 빛/그림자의 대비가 만들어내는 신비를 강조하면서 자기만의 길을 발견했다.

나는 렘브란트 하면 <야경>처럼 빛과 그림자의 대비가 제일 기억이 나요.

그래서인지 <나무 세 그루> 작품이 생소해 보였네요. 이 그림은 렘브란트의 가장 크고 잘 알려진 풍경 동판화라는데 말이죠. ㅎ

미술작품은 당연히 미술관에서 보는거 맞아요. ㅎ

그런데 진품들은 어느 나라 어느 박물관에 있을까요?

부록편 <이 작품들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보면서 세계여행을 꿈꿔 봅니다.

제 꿈이 딸아이와 세계 미술관 투어 하는거에요. (생각만해도 행복해요~^^)

<미술관에 가기 전에> 한권의 책으로 진짜 많고 많은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때, 작품을 더 재미있게 보고 싶을 때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한 번 읽고 또 한 번 더 읽고 그러다보면 미술사 이야기가 오롯히 나의 것이 되지 않을까요?

전 이 책을 통해 미술가의 생애 동안 일어난 역사전 사건들을 중점적으로 보고 또 볼 생각입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h***e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_ [미술관에 가기 전에]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_ [미술관에 가기 전에]" 내용보기
어릴 적 심심할 때마다 넘겨보던 백과사전에는 수용하기 힘든 지식이 범람했지만, 그중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늘 미술 백과였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면서 백과사전을 두 번 정도 바꿔주셨었는데 늘 미술 백과는 금세 너덜너덜 해지곤 했다. 그때의 관심이 지금까지 이어오는 것 보면 아직도 나에게 꽤 흥미로운 부분임은 부인하지 못한다. 취미도 미술과 관련된 활동이 주를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_ [미술관에 가기 전에]" 내용보기

 

어릴 적 심심할 때마다 넘겨보던 백과사전에는 수용하기 힘든 지식이 범람했지만, 그중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늘 미술 백과였다.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면서 백과사전을 두 번 정도 바꿔주셨었는데 늘 미술 백과는 금세 너덜너덜 해지곤 했다.

그때의 관심이 지금까지 이어오는 것 보면 아직도 나에게 꽤 흥미로운 부분임은 부인하지 못한다.

취미도 미술과 관련된 활동이 주를 이루고, 그때 본 작품명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 정도니 말이다.

 

이번에 만난 책은 미술문화 출판의 <미술관에 가기 전에>이다.

이 책은 미술관에 그림을 보러 가기 전 미리 유명한 그림을 찾아보면서 아이들과 미술 작품에 대해 대화하고

쓸모 있고 재미난 지식들을 얻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내가 어릴 적 백과사전을 이런 용도로 읽었듯 이 책 또한 즐기며 읽을 수 있어 반갑기 그지없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 읽어둘 것이 무엇일까?

책을 펼치면 페이지 안에 미술가들의 천부적인 재능과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또, 감상하고자 하는 작품, 그림의 배경, 미술가의 표현 특징, 작품의 세부 관찰 사항 등

책의 구성을 따라 하나하나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재미있는 일화까지 더해주니 미술관에 원화를 감상하러 가는 일만 남겨 놓는다.

 


 

책에는 미술사의 시대별 사조들을 싣고 그 시기안에 들어간 작가들의 작품으로 어느 화풍이 유행했구나, 어느 작가가 인기가 많았구나, 이런 주제를 유독 담았구나 등 특정 시대 흐름을 알아보기 수월하다.

이 책에 담긴 미술가만 해도 150명, 작품은 200여 점을 선별했다고 하니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흐름을 자연스레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책의 차례에서 노란 별표를 한 작가들 이름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비범하고 천재적인 작가들을 알아보기 쉽게 표기한 것이다.

작가 소개와 특징을 읽고 나면 순식간에 작품을 분석한 내용에 빠지게 되는데 책에 작품의 세부와 전체를 보여주는 도판을 싣고 있어 특징적인 묘사들을 잘 관찰할 수 있다.

또, 책 아래에 미술가의 생애 동안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알려주어 전후 사정들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렘브란트가 빛과 그림자의 대비로 신비를 강조하는 화풍을 지녀서일까?

물이 번지듯 어둠에 천천히 익숙해지는 것처럼 작품 속에서 어둠을 배회하는 그림자 찾기를 하는 느낌을 준다.

반면, 명암법으로 뚜렷한 대비를 이루어 긴장감을 나타내는 카라바조의 그림에서는 밝고 강렬한 색과 칠흑 같은 어둠의 대비가 어둠보다는 밝은 빛을 따라 희망을 찾아야 함을 본능적으로 두리번거리게 되는 것 같다.

작가의 표현의 특징에 따라 다른 작품을 비교할 수도 있고, 같은 주제의 작품으로 비교할 수 있어 흥미가 이어지는데

이렇게 작품을 다시 검색해 볼 수 있게 하고, 작가별 경향을 비교해 볼 수 있어 언제나 페이지를 펼쳐 아무 곳에서라도 읽어가도 부담 없이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읽을수록 미술사에 흥미를 돋워주는 것은 물론, 작가의 특징과 작품을 매칭하기 위해 작품들을 더 찾아보기 때문에 미술관 방문 전에 알아가는 작품 수가 더 많아질 것 같고

또, 나만의 감상을 책 한편에 노트해두고 볼 때마다 다른 감상을 쌓아두면서 훗날 원화 감상을 하며 느낀 점과 비교해도 좋을 것 같다.

 


 

여기 이 책이 조명하는 새로운 예술 장르와 여성 미술가에 대한 시선도 좋았다.

예전 프리다 칼로를 알기 전에 여성 예술가에 보수적이었던 미술계가 달리 보인 적이 있었는데 이 책 속에 더 많은 여성 미술가들이 작품과 함께 기다린다.

이 중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를 그린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를 다시 조명할 수 있었다

보통 유디트 그림은 피렌체에 전시된 그림을 싣는데 비해 이 책에는 나폴리 카포디몬테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실어 약간은 다른 유디트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용어 해설, 인명 색인, 작품 전시 장소를 따로 두어 간단하게 찾기도 쉽다.

그림과 굳이 연결해서 찾아보지 않아도 용어만으로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아울러 보면 어떨까?

 

이 책은 앞으로 계속 나올 시리즈의 1권이란다.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미술, 그리고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미술과 사진, 건축, 장식 미술도 다음에 이어지는 책들에서 다룬다고 하여 기대 중이다.

서양 미술사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찾아보는 시간이 예의 시간과 다르지 않아 반가운 탐독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미술관 소장 작품을 이 책으로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린다. ^^

YES마니아 : 로얄 h******9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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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매력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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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를 읽는 독자는 유럽이나 미국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책날개 중에서)" 미술관에 자주 다니고 싶다.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은 다 해외에 있으니까(?) 랜선 방문도 좋지만 직접 #미술문화 를 직접 보는 감동은 또 다르니까:-) <미술관에가기전에>는 미술관에서 전시 관람을 할 때, 작품에 재미를 더해 줄 도서로 미술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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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를 읽는 독자는 유럽이나 미국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책날개 중에서)"


미술관에 자주 다니고 싶다.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은 다 해외에 있으니까(?) 랜선 방문도 좋지만 직접 #미술문화 를 직접 보는 감동은 또 다르니까:-) <미술관에가기전에>는 미술관에서 전시 관람을 할 때, 작품에 재미를 더해 줄 도서로 미술사, 예술, 박물관, 전시회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책이었다.


.


"동생 테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고흐의 살아생전 그림 800점 중 파린 것은 단 한 점, <붉은 포도밭> 뿐이었다. (p240)"

 


 

각 시대별로 매력적인 작가가 정말 많았다. 미술사는 파도파도 끝이 없는 보물상자 같다. 고흐 이야기는 언제 읽어 짠하다. 내가 저 시대에 살았다면 당장 고흐 작품을 샀을 텐데ㅠㅠ 이전에 한 책에서 고흐가 너무 부정적인 기운이 강해서 작품이 안 팔린 거다, 고흐작 죽고 부정적 기운에서 벗어나 인정 받았다 이딴 식으로 말한 작가가 있었는데, 정말 별로였다는..


.


"유럽은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프랑스 혁명으로 인해 귀족 계급의 우위는 끝났고 부르주아가 권력을 잡았다. (p175)"


사진이 선명해서 좋았다. 종종 미술 관련 책을 볼 때, 사진 상태가 엉망인 책들을 만난다. 결국 검색해서 따로 작품을 찾아보기도 했었다.

 

14세기 르네상스 초기에서 19세기 아르누보까지 서양 미술을 다루고 있다. 시대순으로 정리 되어 있어 전체적 흐름을 파악하기도 좋았다.

 

시리즈 도서라고 하니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 미술, 아시아 등이 담겼을 다음 책도 보고 싶다.


.

 



[책속한줄]
- p20
피렌체는 직물을 제조하고 수출하는 부유한 상업국가였다. 품격과 정치적인 이유들로 이 도시는 예술에 투자했다. 특히 피렌체에서 연속적으로 권력을 잡은 메디치 가문이 적극적으로 예술을 후원했다.
- p55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독일의 르네상스는 오랫동안 고딕 미술의 영향 아래 놓여 있었다.
- p134
페이메이르의 유명한 신비의 빛은 늘 왼쪽에서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그리고 대부분의 실내 풍경이 하나의 각도 안에 위치한다.
- p213
소위 '인상파 화가들'이 도입한 혁명의 진가를 제대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1874년 미술평론가 루이 르루아가 '인상파'라는 명치을 만들었다.
- p260
산업의 발전이 미술에서 조각의 위치를 뒤엎었다. 기능을 강조하게 된 풍조 때문이다. 수공업의 지위를 지녔던 조각은 20세기에 와서 디자인과 제품으로서의 사회적 지위를 얻었다.

 

 

책만을 제공 받은 글입니다

s*******m 202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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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작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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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때, 작품을 다 재미있게 보는 방법! 천재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과 예술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그들이 지닌 천부적 재능과 인간적 면모를 살펴보디 보면 어느새 그들의 작품에 빠져들게 된다.13세기부터 19세기 말까지 각 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150명과 그들의 작품 200점을 간단하게 정리해둔 책. 요즘 미술관련 책들을 읽다보니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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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때, 작품을 다 재미있게 보는 방법!
천재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과 예술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그들이 지닌 천부적 재능과 인간적 면모를 살펴보디 보면 어느새 그들의 작품에 빠져들게 된다.

13세기부터 19세기 말까지 각 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150명과 그들의 작품 200점을 간단하게 정리해둔 책.
요즘 미술관련 책들을 읽다보니 연대기 순으로 정리하고 싶었는데 딱! 필요한 책을 만났다.

그동안 내 머리속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화가들에 대한 정보가 순차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져서 좋았고 내가 잘 모르던 화가들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내용이 생겼다.

이 책을 다 읽지 않아도 내가 궁금한 세기의 미술사를 알아보는 것도 좋고, 한 나라를 정해 그 나라를 시대별로 뽑아서 읽어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마지막에 미술관 별로 작품을 정리해 두어서 가고 싶은 미술관이 있다면 그곳에 해당하는 작품만 찾아읽어도 좋겠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 손안의 작은 미술관 안내서!
미술관에 가기 전에…꼭 읽고 가기^^

#미술관에가기전에 #미술관 #박물관 #전시회 #미술사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미술문화




YES마니아 : 로얄 p******7 202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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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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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미리 보는 미술사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때,  작품을 더 재미있게 보는 지식과 지혜를 담고있다. 본문 하단의 연표는  미술작품이 탄생한 역사적 맥락을 알려주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록으로 수록된 미술관 목록은 훗날 유럽이나 미국으로의 미술 기행을 꿈꾸게 만든다. 진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천재 미술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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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미리 보는 미술사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때, 

작품을 더 재미있게 보는 지식과 지혜를 담고있다.

본문 하단의 연표는 

미술작품이 탄생한 역사적 맥락을 알려주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록으로 수록된 미술관 목록은 훗날 유럽이나 미국으로의

미술 기행을 꿈꾸게 만든다.

진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천재 미술가들의 안내를 받아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게된다.

 

미술관에 가는 것은 

작품에 대한 궁금함과 호기심에 가슴이 설레인다.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놀이터 같은 미술관으로의

즐거운 나들이길인양

가족과 함께 미술이야기를 나누며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미술관 소개서이다.

 

미술관에 그림을 보러가기 전에

그림을 대해 찾아보고 유용한 지식을 체득함으로써

미술관으로 향하는 발거음이 가볍고 즐겁다.

천재 미술가들과 함께 떠나는 미술 기행

이 책은 미술관에서 처럼 

예술 사조를 시대와 지역에 따라 분류하고

미술가에 대한 약력과 일화 및 작품 분석을 제시해준다.

그래서일까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으로

작품을 통해 미술가와 깊은 교감이 형성된다.

 

미술 작품과 작가들 이야기를 시대와 장소로 나누어 구성한

이 책은 한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작가들의 걸작들을 

많은 도판과 함께 수록해

보는 재미와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채롭게 발전하는 예술사조

15~16세기 유럽의 르네상스

새로운 미술을 향해 나아가는 16~17세기

두 나라의 동시대 미술을 비교해보는 재미와

19세기 유럽 미술사의 역동적인 흐름

여성 미술가와 새로운 예술 장르에 대한 조명

천재 미술가들의 특별한 만남 등

미술가 개개인의 삶을 통해 알아보는

서양미술사의 정수를 만나게 된다.

 

천재 미술가들의 흥미로운 삶과 예술 이야기

그들이 지닌 천부적 재능과 인간적 면모를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작품에 빠져들게 된다.

코로나 19로 미술관 여행이 제한된 시간 만큼

이 책을 통해 미술관에 걸려있는 작품들을 생각하면서

미술지식을 즐겨보면 좋을거 같다

해박한 미술사로

폼나는 인생을 계획할 수도 있고

내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고

아는 만큼 더 많이 행복해질거 같은 생각이 든다.

 

몰랐던 미술 작품과 작가에 대한 새로움이 더 흥미있고

이미 알았던 작품도 더 깊게 알게 되는 도서이다.

 

만화책 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서고

놀이처럼 쉽게 읽으며

미술사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도서 '미술관에 가기 전에'

온가족이 함께 읽고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f*******9 202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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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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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미술사,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미술문화에서 출판한 아당 비로·카린 두플리츠키의 <미술관에 가기 전에>는 미술에 관한 잘 만들어진 종합 안내서이다. 마치 E.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위한 자습서처럼 독자를 위해 충실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아당 비로는 40년 이상 경력의 전문 편집자로, 여러 프랑스 출판사에서 일했다. 특히 프랑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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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미술사,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미술문화에서 출판한 아당 비로·카린 두플리츠키의 <미술관에 가기 전에>는 미술에 관한 잘 만들어진 종합 안내서이다. 마치 E.H.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위한 자습서처럼 독자를 위해 충실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아당 비로는 40년 이상 경력의 전문 편집자로, 여러 프랑스 출판사에서 일했다. 특히 프랑스의 대표 출판사 플라마리옹에서 예술 분야를 총괄하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5년 파리에 비로 출판사를 설립하여 『페르메이르의 야망』 『모네의 식탁에서』 『렘브란트의 코』 등 예술서를 전문으로 출간했다.

 

카린 두플리츠키는 서양 프랑스 국립 영화학교 라 페미스에서 영상을 전공한 뒤 미디어학 비평가로 일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예술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네덜란드 플랑드르 미술이다.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는 연구자이다.

[ 미술관에 가기 전에 책날개 중 ]

 

 

르네상스에서 아르누보까지 다루고 있어 나머지 시대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지만, 이 책은 미술사를 개괄하는 시리즈의 1권에 해당한다. 미술관에 방문했을 때,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서양미술사의 핵심 시대를 개괄하고 있으며,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미술, 그리고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미술은 시리즈의 다음 책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책을 펼쳐들면 미술사를 효율적으로 인식하기 위한 저자와 편집자의 장치가 곳곳에 배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미술가의 이름, 생몰 연대와 장소를 소개해 화가의 생애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용어 해설에는 미술가의 주요한 특징은 형광펜을 사용해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품 해설이 뒤따른다.

 

재미있는 일화와 참고할 내용, 참고할 페이지를 하이퍼텍스트 형식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점은 전체 지면의 하단에 화가의 생애에 있었던 주요한 사건을 띠 연표를 사용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내용 면에서도 르네상스부터 아르누보까지의 예술 사조를 시대와 지역에 따라 26장으로 나누고 그에 속하는 대표적인 미술가 150여 명과 작품 200여 점을 선별했다. 실로 많은 양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내가 받은 인상은 교과서를 잘 정리한 비상교육의 ‘오투’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을 때의 감동이었다. 참고서 시리즈의 후발 주자로 혜성같이 등장해 사교육 시장을 장악한 비상 교육의 참고서를 보고 느꼈던 당시가 절로 떠올랐다.

 

이 책은 미술관에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최적의 도서로 얼마나 많은 독자에게 회자될지 궁금한 책이다. 시리즈가 완성되었을 때 현대인을 위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는 도서라는 점에서는 최상에 속한다고 느껴진다.

 

다루고 있는 화가 중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예술가에 관한 배려가 곳곳에 스며들어 있으며, 천재적 재능을 선보인 예술에는 메달을 수여해 주목도를 높였다.

 

르네상스 시대를 콰트로첸토의 초기 르네상스와 친궤첸토의 구분해 라파엘 전파에 대해 쉽게 인식하도록 했다. 라파엘 전파를 처음 접했을 때 이들의 정체성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들은 1848년에 존 에버렛 밀레이, 윌리엄 홀먼 헌트, 에드워드 번 조스 등 일곱 명의 화가들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던 라파엘로 이전인 콰트로첸토의 초기 르네상스 그림들의 모범을 따르려 했던 모임을 말한다.

 

아르누보 Art Nouveau는 ‘새로운 예술’을 뜻하는 말로 1895년에서 1900년 사이 유럽 각지와 미국, 남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유행한 양식이다. 독일에서는 ‘유켄트슈틸’이라고 불렸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제체시온’, 프랑스에서는 ‘국수 양식’ 혹은 ‘메트로’라고 불렸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는 미술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도서라고 생각되는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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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