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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들은 느낌은 "이 책은 나도 쓸 수 있겠다."였다.
물론 내가 가진 지식, 경험, 글쓰는 내공은 저자의 그것을 절대로 따라 잡지 못 할 뿐 더러 앞으로 공부를 아무리 해도 절대로 이런 책을 쓸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이 책은 나도 쓸 수 있겠다."라는 다소 도발적인 표현을 꺼내 들은 것은, 그만큼 마케터로써 기획자로써 내가 현장에서 알고 싶었던 내용, 정리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아주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되어서 그것도 아주 편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가까운 친구와 업무에 대해, 또한 시장 환경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으로 썼습니다...'라고 저자가 책머리에 얘기한 대로, 내가 저자의 친구가 되어, 동료가 되어, 후배가 되어 카페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느낌을 책 읽는 내내 가지게 된다.
이론적으로만 풀어나가는 류의 서적과는 다르다고 해야 하나.
재밌는 일도 업무로써 하면 스트레스 받고 지루해 지는 것처럼, 이런 류의 책들도 업무와 연관지어 읽다보면 밀린 숙제를 하는 것처럼 지루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반해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때로는 킬링 타임용 영화를 보는 것처럼, 때로는 진중한 주제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때로는 무협영화를 보는 것처럼 변화무쌍함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 후기를 쓰다 보니 "이 책은 나도 쓸 수 있겠다."가 아니라 "이 책은 즐기면서 읽을 수 있다."라는 표현이 맞겠다.
마케터라면, 기획자라면, MD라면 현장에서 필요로 하고 느끼고 정리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순서대로 정리된 역사서를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잘 정리된다.
또한 저자의 말대로 내 동료와 친구들과 평소 업무에 대해 나누고 싶었던, 후배나 팀원들에게 얘기해 주고 싶었던 얘기들이 이 책에 잘 정리되어 있다.
가벼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모순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마케터, 기획자, MD에게 일독을 권한다는 평범하고 흔한 얘기를 절대 쓰고 싶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써지는 책이 바로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트렌드 읽는 법』...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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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를 읽는다는 것. 관심은 있지만 전문 분야 같은 느낌이 들어 주저하다가 제목과 표지가 깔끔해 집어든 책. 기대 이상의 소박하고, 깔끔한 글들이 전혀 지루함없이 미소를 띠며 책장을 넘기게 한다. 작가의 다방면의 경험과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전시한 듯한 느낌이며, 전시회를 구경하듯 편안함 마음으로 여러 분야의 트랜드를 경험하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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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권의 경영, 경제 전문 서적이 나왔구나."라는 가벼운 생각에 서점에서 잠깐 읽어 보려고 들었던 책.
읽다 보니 구매하게 되었고 다 읽고 나니 "이 책 참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들은 책.
이 책은 교과서도 아니고 이론서도 아니다. 결고 지루하지 않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트렌드를 읽기 위한 10가지 방법", "트렌드 읽기 A to Z" 식의 제목을 붙힐 만한 책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냥 편하게 카페에 앉아서 역사책이나 약간 진지한 소설책을 읽듯이 읽기 좋은 책이다.
저자가 그동안 습득한 지식과 이론이 현장 경험과 잘 믹스되어 아주 재미있게 읽혀진다.
박중훈과 강수연 주연의 영화『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로 유명한 이규형 감독이 작가로 변신해 한때 다작으로 쏟아내었던 1990년대 후반 ~ 2000년 초반 유행했던 일본 트렌드 관련 책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결고 가볍지는 않다...소설같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실용서적이라고 볼 수 있다.
P.S. 이규형 감독의 일본 관련 서적 : 2001~2 일본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일본을 알고 싶다 1/2, JJ가 온다, JJ 베스트 1000, 100개의 아르바이트를 읽으면 100개의 프로인생이 보인다, 돈 버는 데는 비밀번호가 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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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옷가게를 하고 있는데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출퇴근 시간에 읽었는데 그림도 이쁘고 글씨도 시원시원하게 보기 좋아 읽기 쉽고 내용도 최근의 유행을 꼭꼭 집어 설명해 주어서 참 유익했습니다. 작가의 고심과 자신의 가진 모든 지식을 최대한 내용에 적용하려는 노력등이 보여 신중하게 읽었네요 앞으로 가게를 운영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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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7) 1. 트렌드를 읽는다는 것은 일차적으로는 관심이고, 그 다음엔 통찰력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라인에 세워놓고 보려고 하는 마음만 갖고 있음 되지 않을까. 스티브 잡스가 적절한 말을 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가게 될지는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쯤에 서 뒤로 물러나서 지켜보면 상황이 스스로 생명력을 얻어 움직이게 됩니다."
2. 저자는 트렌드를 읽는 전략적인 실마리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첫째, 변화는 독립적으로 생기지 않는다. 둘째, 유사한 변화들은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셋째, 다양한 변화들 중 특히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에서 향후 대세가 될 만한 신호(Signal)가 있다.
3. 아울러 관측에 필요한 최근 변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5가지로 나눈다.
T : Transform (혁신) 형질과 외형이 완전히 변화되는 것인지 관측한다. 그동안의 경향을 벗어나 화학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을 의미한다.
R : Restructure (구조) 시장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인지 관측한다. 전체적인 구성비율의 변 화. 하향식 또는 상향식의 수직적인 계급간. 그룹 간 영향력의 변화, 상호 동등한 수평적 영향 력의 변화 현상을 의미한다.
E : Evolution (진화) 기존 상품과 시장이 점진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인지 관측한다. 오랫동 안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상품의 상당수는 천천히, 그리고 이전보다 강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 다.
N : Network (관계) 사람과 사람, 기업과 고객의 관계가 변화되고 있는지 관측한다. 최근에는 특히 다자간의 소통이 강조되면서 관계 네트워크의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 소통되고 있는가 단 절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기존의 연합과 협력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해서 또는 새로운 협력을 위 해서 열리고 닫히는 메커니즘을 알게 된다.
D : Demand (수요) 소비자가 시장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변화되고 있는지 관측한다. 정보처리 능력과 과학기술의 발달은 모든 수용에 대용할 수 있는 '주문형' 환경을 가능하게 한 다. 관련된 기업의 노력도 보아야 한다. 또한 소비자의 주도권이 더욱 강해지는 추세인 것도 주 지해야 한다.
- 이러한 5가지 관점 T. R. E. N. D 를 통해 발생, 성장, 융합, 분리, 소멸의 과정을 거치게 된 다는 것이다.
4. 중국의 소비량이 미국을 앞서고 있다고 한다. 경제적 형편이 좋아졌다는 것은 소비가 늘어난 다는것을 의미한다. 하루에만 수만대의 승용차가 판매되는 중국의 시장이 관심을 끌게한다. 인도 역시 그 범주에 들어간다. 많은 인구가 그 나라의 상황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은 자고 나면 성장되는 느낌이다.
5. 저자는 SNS를 통해 트렌드를 읽는 방법은 참고할만하다. 페이스북을 예로 들면 한 부류에서 누르는 '좋아요'를 통해 그들이 속한 그룹의 마인드가 전해진다는 것이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다. 물론 그 '좋아요'의 상대는 세대별로 차이가 난다. 하나의 정보가 수만 의 '좋아요'를 통해 동의와 공감을 얻으면 트렌드로 발전될 징조가 보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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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트렌드 읽는법
'트렌드'란 말에 제목만 보고도 매우 흥미로웠다. 트렌드는 사상이나 행동 또는 어떤 현상에서 나타나는 일정한 방향을 나타내는 말로써 이 책을 읽고 나면 추세나 경향 또는 유행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책은 혁신, 구조, 진화, 관계, 수요라는 큰 다섯 타이틀아래 세부적인 소주제를 예를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사람은 누구나 정체되어 있는 것은 지겨워하고 싫증을 내고, 변화하고 진화하고 자극되기를 좋아한다. 그러한 인간의 심리가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여자들은 옷장에 옷에 차고 넘쳐도 항상 입을 것이 없다고 한다. 유행이 지나거나 싫증이 나버리면 입기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절이 바뀌거나 해가 바뀌면 새로 옷을 사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남자의 경우는 좀 다른것 같다. 남자들은 한번 산 옷은 꽤 오래 입는 편이고, 그리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려고 노멀하고 점잖은 색만 고집한다. 그러한 성향은 백화점에 가도 알 수 있다. 여성매장은 디스플레이가 끊임없이 바뀌고 변화하고 의상들도 화려하다. 그러나 남성 매장같은 경우엔 내가 보기엔 10년 전 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게 없어 보인다. 아주 미세하게 조금 변화했겠지만 거의 표가 안 나는 듯하다. 책에서 남자들은 최대한 멋 부리지 않으려 하고 편한 것을 선호 한다고 한다. 그 말이 맞는것 같다.
집에 대한 생각도 트렌드가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우리 아버지들 세대만 하더라도 내 집 마련이 일생의 최대 목표였다. 내 집이 마련되면 웬만하면 이사하지 않고 거기서 뿌리내리기를 원한다. 집이란 그 공간이 가족들의 최고 안식처이고 추억처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좀 다른 것 같다. 집도 투자의 일종이고 투자를 위해서 오래 머물지 않고 언제라도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 되어지는 것 같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책은 요즘의 트렌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그러나 누구나 알만한 그런 내용들만 실여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조금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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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트랜드와는 별 상관없는 나만의 고집스런 삶을 살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해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책의 서문에서 변화는 독립적으로 생기지 않으며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반복적이며 다양한 변화들 중 특히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것에서 향후 대세가 될 만한 신호가 있어 이를 알기 위해서 엄청난 자료를 읽고 생각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었다. 트랜드를 읽을 수 있는 관점을 5가지로 나누어 각 관점마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내 주변에 발생하고 있었지만 전혀 모르고 있던 일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진행되고 있으며, 평소 관심이 있던 일들도 이렇게 변화하고 있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다. 인도의 타타 자동차라던가, 특정 화장품 회사의 판매전략 중 엄청난 샘플로만 홍보하는 회사 이야기는 생각의 전환만으로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적지않은 충격을 받기도 했다. 그 중 핸드백은 여자의 마음이라는 부분은 남성으로써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었고, 대한민국의 남성 시니어 클래식을 입자는 부분에서는 나에 대한 패션 감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거의 가 본적이 없는 백화점에 대한 여성의 관점과 생각에 대해서도 나만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어 훌륭한 경험이 되었다. 난 이제 필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5가지 방법을 통해서 나만의 고집스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돌려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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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TREND)는 경향, 유행, 추세, 동향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식 표현이다. 일 년에 옷을 새로 구매하는 횟수가 극히 드물고, 브랜드가 없는 낡은 지갑을 1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패션, 문화, 디자인’ 이라는 단어가 낯설다. 거기다 ‘트렌드’ 라는 단어는 더 더욱 나에게 생소할 수밖에 없지만, 어쩌겠는가? 이렇게 살아온 게 내 인생인걸
이 책은 패션, 의류, 잡화에 관한 마케팅, 상품기획, 영업 등 폭넓은 주제를 패션테러리스트인 나조차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상세한 그림을 덧붙여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과거의 움직이지 않는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고, 다가오는 지금의 움직이는 흐름을 읽는 법 이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모토다.
하나의 상품을 개발할 때 클래식한 감각이 요구되는 상품을 개발할지, 스포틱하거나 캐쥬얼틱한 감각이 요구되는 상품을 개발할 지는 그 시장 트렌드를 감지하고 결정해야할 문제다. 그 감각을 읽어버리고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는 상품들만 양산하게 되면 이는 곧 시장 도퇴로 귀결되어진다.
이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선, 친구, 동료, 가족 등과 같은 주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보와 의견을 산출해낸 다음 아이디어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사례를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다. 한마디로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셈이다.
내가 주로 관심 있는 분야인 부동산에 이 이론을 접목시켜 본다면, 지난 2007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이후 세계경제는 불황으로 치달았고, 이 불황은 부동산시장의 악재로 나타났다. 점차 수도권시장에서 아파트에 대한 구매력이 낮아 졌고, 이는 집값의 하락을 부추겼다. 결국 언제 더 하락할지 모르는 매매로 집을 찾기 보다, 보다 안전한 방법인 전세로 수요가 집중되어 졌고, 이는 곧 수도권에서의 부동산시장의 트렌드는 아파트를 소유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했음을 말해준다.
지방에서의 부동산 시장은 중대형 아파트가 아닌 소형 아파트 시장이 강세로 나타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는 24평이하 소형아파트의 구매력은 높은 편이다. 그런면에서 부산에서의 부동산시장은 소형평형대의 아파트로 트렌드가 바뀐 셈이다. 이러한 때에 대형 아파트를 매수한다는 전략은 트렌드에 벗어난 의사결정인 것이다.
결국, 자신의 속한 모든 분야에서 트렌드가 있는 셈이고 이 흐름을 감지해내지 못한다면, 시장에서 소외받게 되고 투자는 실패로 끝나게 될 것이다. 단순히 디자인의 변화나 색상의 변화만이 트렌드가 아닌, 우리 내 일상생활 속에는 트렌드가 존재하는 것이고, 본인이 속한 트렌드가 지금의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트렌드라면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혁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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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트렌드의 시대이다. 수많은 정보가 시장 전체에서 상품을 만드는 기업에서 소비자에게로 생성되고 있다. 시장에는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1위도 없는 상황이다.
어릴때 그토록 갖고 싶었던 워크맨의 소니가 일부 매니아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전벽해가 아닐수 없다.
동료들과 재미있는 소재를 두고 이야기 하는 기분으로 쓴 책이라는 저자의 친절한 설명은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크게 만든다. 관측에 필요한 변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혁신, 구조, 진화, 관계, 수요등 5가지로 분류한 점은 저자의 트렌디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가벼운 우리 주위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그리 별도의 시간을 두고 보지 않아도 되는, 늘
책상 한켠에 두고 한번씩 시간날때 볼 수 있는 무겁지 않는 책인것 같다.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상품을 현장에 선보이고자 하는 사람이면 꼭 읽어야 할 책이기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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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남들보다 먼저 읽어 낼 수 있는 힘, 그 힘을 가진 사람은 세상을 주도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서점가에서 트렌드를 읽는 법과 현재의 트렌드에 관한 책들이 꾸준히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병철 작가의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트렌드 읽는 법"은 사회생활을 하는 선배들과 후배들이 현재 그들이 담고있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대화하듯 이야기하는 형식의 책이다.
간략히 책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TRAND는 Transform, Restructure, Evolution, Network, 그리고 Demand의 약자로 표현하였다. 각 5개 파트는 그 하부에 또 다른 다섯개의 플롯의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파트에 맞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편하게 쓴 글이기에 편하게 읽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이 한권의 책으로 변화를 잡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심분야가 다르고 각자가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놓친 부분 혹 보지 못한 부분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에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