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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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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삼체 삼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서 는 지구의 과거,고래의 노래,초신성 시대,향촌 교사,중국 태양,유랑지구등을 집필하여휴고상,은하상,성운상등을 수상한 중국의 SF 제왕이라 불리우는 류츠신작가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남들과다른 엔지니어 라는 특수한 상황의 직업으로서 다른 작가들과는 다르게 SF의 고증을 더욱 잘살려내어 칭찬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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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삼체 삼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서 는 지구의 과거,고래의 노래,초신성 시대,향촌 교사,중국 태양,유랑지구등을 집필하여휴고상,은하상,성운상등을 수상한 중국의 SF 제왕이라 불리우는 류츠신작가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품으로 남들과다른 엔지니어 라는 특수한 상황의 직업으로서 다른 작가들과는 다르게 SF의 고증을 더욱 잘살려내어 칭찬받고있다.

d***********2 202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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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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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작가의 SF 소설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그래서인지 좀 걱정스러웠다. 러시아 작가가 쓴 SF 소설은 적응하기 꽤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 역시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인식하기에 시간이 좀 걸렸다. 그와는 별개로 소설의 흐름은 매우 흥미진진했다. 도입부부터 과학자들이 잇따라 자살하면서 사람들이 그 이유를 밝혀내려고 하는데 사건의 흐름을 긴박함 속에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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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작가의 SF 소설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그래서인지 좀 걱정스러웠다. 러시아 작가가 쓴 SF 소설은 적응하기 꽤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 역시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인식하기에 시간이 좀 걸렸다. 그와는 별개로 소설의 흐름은 매우 흥미진진했다. 도입부부터 과학자들이 잇따라 자살하면서 사람들이 그 이유를 밝혀내려고 하는데 사건의 흐름을 긴박함 속에서 따라갔다. 아직 3부가 번역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서 번역 됐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j*********3 2018.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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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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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은 설정이 조금만 유치해도 그리고 필력이 조금만 설득력 없어도 읽기 난해해지고 흥미가 떨어지기 쉬운데 이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호흡과 필력을 유지하고있어요 내용자체도 굉장히 흥미 돋습니다. 도입부부터 과학자들의 잇따른 자살로 흥미를 끌고 이 자살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이들의 자살이 외계의 문명과 관계있다는게 하나둘씩 보이는 과정이 속도감있게 전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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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은 설정이 조금만 유치해도 그리고 필력이 조금만 설득력 없어도 읽기 난해해지고 흥미가 떨어지기 쉬운데 이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호흡과 필력을 유지하고있어요 내용자체도 굉장히 흥미 돋습니다. 


도입부부터 과학자들의 잇따른 자살로 흥미를 끌고 이 자살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이들의 자살이 외계의 문명과 관계있다는게 하나둘씩 보이는 과정이 속도감있게 전개되면서 한시도 눈을 뗼수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읽은 SF소설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다음권도 어서 번역되었으면 좋겠네요 

h******8 201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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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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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4광년 떨어진 삼연성 시스템에 사는 종족과 인류가 소통을 하게된다.극한의 조건에서 문명을 발전시킨 그들은 지구를 정복하려 한다.삼체인을 구세주로 여기는 단체가 생겨나고 그들을 위험이라고 판단한 지구 정부들은 그들을 제거하려고 한다.그들 단체도 두 개로 분리되어 서로의 믿음을 실행시키려 한다.는 그런이야기중국의 에스에프 중에 읽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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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4광년 떨어진 삼연성 시스템에 사는 종족과 인류가 소통을 하게된다.
극한의 조건에서 문명을 발전시킨 그들은 지구를 정복하려 한다.
삼체인을 구세주로 여기는 단체가 생겨나고 그들을 위험이라고 판단한 지구 정부들은 그들을 제거하려고 한다.
그들 단체도 두 개로 분리되어 서로의 믿음을 실행시키려 한다.

는 그런이야기
중국의 에스에프 중에 읽을만한 책이다.
w*****3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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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경계라는 모임의 과학자들이 무더기로 자살하는 일이 벌어지고, 경찰이 왕먀오를 조사한다. 왕먀오는 관련되기를 원치 않지만, 자살한 과학자 중 아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고, 또 자살의 이유를 듣게 되면서 여러 의문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는 게임 삼체를 접하게 된다.작품을 읽어 보면 왜 인기를 끄는지 알게 된다. 이런 이야기를 짓는 작가들은 머릿속이 궁금할 정도이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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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경계라는 모임의 과학자들이 무더기로 자살하는 일이 벌어지고, 경찰이 왕먀오를 조사한다. 왕먀오는 관련되기를 원치 않지만, 자살한 과학자 아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고, 자살의 이유를 듣게 되면서 여러 의문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는 게임 삼체를 접하게 된다.

작품을 읽어 보면 인기를 끄는지 알게 된다. 이런 이야기를 짓는 작가들은 머릿속이 궁금할 정도이다. 상상력이 기발하다. 얼른 후속편을 읽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s****u 201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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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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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해 영역을 벗어난 미지의 대상을 '인간화'하여 이해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해와 달, 비, 번개, 홍수, 화산 폭발 등의 자연현상을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할 수 없었던 시절엔 인간화하거나, 인간화된 신의 조화로 이해했었지요.삶의 이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천국과 지옥이나, 윤회, 인과연, 사필귀정 등이 그것이지요.인간의 이해 영역을 벗어난 존재 관점에서 보면, 인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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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해 영역을 벗어난 미지의 대상을 '인간화'하여 이해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해와 달, 비, 번개, 홍수, 화산 폭발 등의 자연현상을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할 수 없었던 시절엔 인간화하거나, 인간화된 신의 조화로 이해했었지요.

삶의 이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천국과 지옥이나, 윤회, 인과연, 사필귀정 등이 그것이지요.

인간의 이해 영역을 벗어난 존재 관점에서 보면, 인류의 삶과 존재 의의가 사실 티끌만큼의 가치도 없는 하찮고 속절없는 것이라는 걸 받아 들이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계 문명에 대한 낭만적 예측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외계 문명을 인간화 하여, 협상 가능한 대상이라거나 박애와 호의를 가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삼체에서 작가는,

1. 문명의 최우선 목표는 생존이다.

2. 우주의 물질 총량은 불변한다.

이 두 가지 전제(우주 공리)를 기반으로, 외계 문명과의 접촉에 대한 낭만성을 깔끔하게 박살내버립니다.

전인류의 통합 같은 미담도 없고, 인류 구원이라는 숭고한 사명을 가진 영웅 따위도 없습니다.

작가는 유머 코드는 하나도 없이, 시종일관 냉정한 시각을 유지합니다.


삼체 1부 자체도 재미있지만, 2부 암흑의 숲에서 터지는 클라이막스를 보고 나니 1부는 2부 클라이막스를 위한 기반 설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애초에 1,2부 전체 스토리를 구상한 후 집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부가 생각보다 임팩트가 약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2부도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c******6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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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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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가진 낭만적인 바람과는 달리 인류는 통합된 하나의 주체로 외계 문명과 접촉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접촉이 인류 문화에 일으키는 효과와 반응은 융합이 아니라 분열이며 인류의 다른 문명 간 충돌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격화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일단 접촉하면 지구 문영의 내부적 차이는 더 벌어지고 그 결과는 재난적인 것이다. 가장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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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가진 낭만적인 바람과는 달리 인류는 통합된 하나의 주체로 외계 문명과 접촉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접촉이 인류 문화에 일으키는 효과와 반응은 융합이 아니라 분열이며 인류의 다른 문명 간 충돌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격화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일단 접촉하면 지구 문영의 내부적 차이는 더 벌어지고 그 결과는 재난적인 것이다. 가장 놀라운 결론은 이런 효과는 접촉의 정도와 방식, 접촉한 외계 문명의 형태와 진화 정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몇몇 부분은 낯뜨겁다. 하지만 소설을 이끌고 가는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참신하면서도 설득력 있다. sf소설이라는 것이 다른 소설과는 달리 기본 전제가 되는 이론적인 틀을 잡아놓고선 뭔가 이과적인 방법으로 집필하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면벽자라는 2부 설정이 더 참신해보이지만, 분량이 2배라서, 그리고 3부는 아직 번역이 되질 않아서 읽기가 주저되는 것도 사실이다. 




h*****p 201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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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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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책 중에 소설 책을 먼저 읽고 있다. 이것을 다 읽고 다면 십이국기를 보려고 한다. 딱딱한 경제, 경영 관련 서적과 요즘은 뜸해진 역사책, 동양 고전을 멀리하고 소설을 보는 이유가 생겼다. 한 가지는 호기심이고 다른 한가지는 소설을 통해서 현실에 존재하지 않지만 바람을 상상해 보는 것이다. 무엇이던 말이다.  물리학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아주 딱닥한 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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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 책 중에 소설 책을 먼저 읽고 있다. 이것을 다 읽고 다면 십이국기를 보려고 한다. 딱딱한 경제, 경영 관련 서적과 요즘은 뜸해진 역사책, 동양 고전을 멀리하고 소설을 보는 이유가 생겼다. 한 가지는 호기심이고 다른 한가지는 소설을 통해서 현실에 존재하지 않지만 바람을 상상해 보는 것이다. 무엇이던 말이다. 


 물리학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아주 딱닥한 구석이 있다. 하지만 많은 세상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듯 외계 문명과 지구 문명의 조우는 호기심을 끌기 위한 주제이다. 그러다 이런 물리학적인 주제들은 결론을 내지는 않지만 철학적 접근을 포함게 된다. 


 성선설과 성악설이란 논거는 아직도 결정된 것이 없지만 성선설이 더 선호된다고 믿는다. 그래야 세상은 희망을 갖을 수 있는 전제를 확보 할 수 있다. 이런 가치 판단의 기준은 세상이 보여지는 모든 대상에 투과된다. 이는 착각일 수도 있고, 보여지는대로 볼 수 없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외계문명도 마찬가지다. 현재의 인류가 지구의 입장에서 벌레만큼도 기여하지 않는 쓰레기라면 성악설이 맞을 것이다. 그 관점이라면 외계 문명으로 그려지는 삼체는 획일적인 종교처럼 인간을 징벌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조금은 딱딱한 소설이지만 머리 속에 임팩트가 있었던 것은 입자 가속을 통한 충돌실험의 결과가 같은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도입부이다. 나는 인간은 똑같은 동작을 엄밀하게는 두 번 하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이유는 시간은 인간이 통제하지 못하고 흘러간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인간의 신체조건이 아주 정밀하게 똑같은 궤적을 그리기에는 성능이 아주 떨어진다는 것이다. 다만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서 그 목표와 오차이 간격을 줄이는 수준이 실력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그 차이를 이해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을 세상에서는 위대한 사람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에서 이를 아주 기가막힌 우연으로 말한다. 이 생각이 확장되면 인류의 문명은 우연인 것인가?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 볼 수 있다. 


 과학과 소설의 장르이지만 충분히 철학적인 인간과 인간의 문명에 대한 생각을 돌아보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삼체라는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서 삼황오제, 제자백가, 뉴턴부터 아인슈타인까지 인간 문명의 시작, 과학이라고 할 부분과 연관성이 높은 묵자를 등장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중국이 문화대혁명이란 시기에 대한 트라우마도 반영된 듯 하다.


 한편으로 이 소설은 현재의 지구를 중국이란 나라에 비견해 볼 수 있고, 삼체로 이루어진 외계문명이 장벽을 깨고 거세게 밀려오는 서구 문명에 대한 위기감이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스케일이 시간의 흐름과 역사의 광범위함, 상상력을 더해서 스케일이 크다. 


 450년이면 외계 삼체인들이 지구에 도착하고, 벌써 지구의 발전 가능성의 싹을 말려버리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마치 식민지를 만들기 위해서 국가의 기능을 거세하듯 외계문명은 지구의 과학 기술이 그들 수준에 다다르는 싹을 자르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또 궁금하다..



 

k***i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