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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작품들이 떠올랐다. 토냐의 빨강머리에선 빨강머리 앤이.. 장난기 가득한 토냐의 모습에선 말괄량이 삐삐가.. 노르웨이의 설원이 펼쳐진 배경에선 알프스소녀 하이디가 떠올랐다.
70대 할아버지인 군발트할아버지와 단짝친구인 토냐.. 세대가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이 친구가 되었단 부분에서도 신선함을 느꼈고.. 군발트할아버지가직접 만들어준 썰매를 타면서 노는 토냐의 모습에선 우리나라와는 놀이문화에 신선함을 느꼈다. 캠핑장을 운영하는 아이를 싫어하는 하겐 씨의 모습과.. 토냐와 군발트 할아버지의 든든한 조력자 피터.. 싱거운 주스를 만드는 샐리아주머니.. 이렇게 다양한 특색을 지닌 사람들이 가득 나와 눈덮인 마을의 이야기를 가득 늘어놓는 이 책이 참 재미있었다..
군발트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가 밝혀지고, 여기에 배신감을 느낀 단짝친구 토냐의 마음에 공감하기도하고, 가족애가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닌, 함께 노력해야하는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책에 묘사된 경치와 바이올린 선율이 느껴지는 이야기.. 노르웨이에 직접 가서 썰매를타보고싶은 열망을 갖게하는 이야기.. 이 책을 읽어본 나의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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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제가 어릴때 유명한 빨간머리 액과 빨간머리 삐삐을 연상시키는 책이네요. 지금의 우리아이들에겐 그런 아이가 있는지 조차 모르겠죠? 하지만 또다른 빨간머리 토냐를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책이네요.
빨강머리 주근깨 토냐는 반짝이는 계곡에 사는 여자아이네요. 이 마을에 같이 놀 또래 친구 하나 없는 아이지만 군발트 할아버지와는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또 이 마을에는 어린이를 싫어하는 하겔씨와 그가 운영하는 캠핑장이 있답니다. 이 세명과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이야기랍니다.
겨울방학인 눈 덮인 언덕은 토냐가 미끄럼을 타기 딱 좋은 곳인데 군발트 할아버지는 이런 토냐에게 썰매를 만들어주시면서 토냐의 눈썰매 도전에 한목을 하시고 어떨땐 토냐의 눈썰매타기를 위해 마을의 교통까지 단속해 주시는 인맥을 갖고 있답니다. 이로인해 하겔씨의 캠핑장 손님들의 교통민원까지 듣게되는 토냐와 군발트 할아버지... 어린이를 받지 않은 캠핑장에 또래 친구들이 오지만 말썽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하겔씨는 아이들을 쫓아버립니다. 또 토탸의 둘도없는 친구 군발트 할아버지의 숨겨진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기만 한답니다. 병원에 입원한 군발트 할아버지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게되고 군발트 할아버지집에 온 하이디는 하겔씨에게 군발트 할아버지의 집을 팔려고 한답니다. 빨간머리 토냐는 군발트 할아버지와 하이디의 관계회복에 온 힘을 다하면서 군발트 할아버지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준답니다.
가슴 따뜻한 빨간머리 토냐를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이니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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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눈덮힌 계곡위에 저멀리 보이는 집 한채와 전나무는 자연이 주는 선물인 듯한 아름답고 멋진 풍경인것 같다. 그리고 빨강머리 여자아이의 붕붕 나르는 듯한 스키타는 모습은 생기발랄하고 유쾌한 그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지기도 하다.
누가 봐도 표지의 여자 아이는 빨간머리 앤과 어릴적 아이들의 우상 주근깨 투성이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케 한다. 친구 하나도 없이 반짝이는 계곡에 사는 유일한 아이지만, 늘상 표지의 그림처럼 스키를 타고 계곡을 이곳 저곳 누비며 신나게 다니는 주인공 토냐. 나이차이와는 상관없이 즐거움을 함께 하는 토냐의 유일하고 더 없이 친한 친구는 군발트 할아버지이다.
하지만, 아이를 싫어하고 늘 돈만 밝히는 하겐씨에게 군발트 할아버지의 딸 하이디는 농장을 팔아버리려고 하는데....
군발트 할아버지와 하이디가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해 생겨버린 오랜세월 동안 서로가 미워한다고 가슴에 꽁꽁 묻어두었던 어리석은 오해들은 과연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 천진 난만하고 순수한 토냐의 활약이 기대된다.
토냐의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모험이야기와 함께 더없이 멋지고 생생한 자연의 풍광까지 그려져 더욱 신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혼자서 가슴 앓이 하기 보단 서로 조금만 마음 터놓고 대화로 풀어나간다면 충분히 어떤 문제라도 이해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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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계곡'에는 토냐라는 유일한 아이가 살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그 계곡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이들을 싫어하고 돈에 눈이 먼 하겐씨와 늘 항상 적이 되곤 하죠. 어른이라 당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지만 토냐는 하겐씨에게 지지 않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브로드와 올레라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계곡에서 유일한 아이라서 외로웠던 토냐에게 좋은 친구들이 생기고 또 딸이 없다고 생각했던 군발트 할아버지의 딸인 하이디가 나타나면서 토냐는 더욱더 용감해지고 생기발랄해집니다.
토냐의 빨강머리와 주근깨. 마치 빨간머리 앤을 떠오르게 하네요. 사실 빨간머리 앤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 책에 나오는 토냐라는 아이는 항상 밝고 개구장이면서도 한없이 무모할지 모르는 용기로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기를 북돋아주네요.
그리고 처음 이 책에 토냐가 스키를 타고 골짜기를 내려갈때 얼마 못가서 머리를 눈 속에 박히는 걸 보고 정말 무모한 아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어쩌면 지금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고 보람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 토냐가 그런 아이가 되는 데에는 아마도 군발트 할아버지라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이가 하는 일에 뭐든 안된다고 하는 어른들보다 아이의 생각에 맞춰주고 따라주고 또 실수나 실패를 하면 괜찮다고 또 다시 하면 된다고 말해주는 군발트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있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토냐가 된거 겠죠?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만 보며 게임 하기 바쁩니다. 그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책으로 효과를 보는 건 어려울 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책을 읽고 토냐를 본다면 무언가 도전하는 것이나 장난꾸러기지만 항상 밝은 모습을 보며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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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hsu1106/30176657114
빨강머리 주근깨 토냐는 빨간머리 앤을 생각나게 하는것 같아요^^ 눈을 생각하면 하이디를 생각나게 하는것도 같구요^^ 알프스소녀 하이디와 말괄량이 삐삐의 뒤를 이을, 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 가족의 필요함을 알려주는 이야기랍니다 ^^[] 빨간머리 주근깨 소녀 토냐가 가르쳐 주는 아름다운 자연, 가족, 친구의 소중함을 !! 알려주는 재미란 이야기의 책
이책은 노르웨이의 브라게상, 문학비평가 협회상, 아동 청소년 문학상 록스상, 문화관광부상, 북셀러상 노미네이트 등 노르웨이에서 유명하고 인정받은 빨강머리 주근깨 토냐를 읽어보세요 ^^ []
토냐도 처음보는 여인이 반짝이는 계곡에 나타나면서 이 낯선 여인은 군발트 할아버지의 농장을 돈만 밝히고 자신이 하는 캠프장에 절대 못들어오게 하는 하겐씨에게 팔아버리겠다고 하는데 군발트 할아버지와 이 낯선 여인은 아버지와 딸인데 아주 작은 오해가 큰오해가 되면서 서로 미워하는 상황인데 빨간머리 토냐는 군발트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자신이 죽을것 같아서 소원으로 자신의 딸을 이곳 알프스로 오게 했는데 과연 군발트 할아버지가 모든 오해가 풀리면서 화해 할수 있는것 일까요 ^^
살고 싶은 곳 알프스에 있는 반짝이는 계곡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하이디가 캠핌장을 사면서 그곳에 살고 있는 모든사람들이 행복해지면서 이곳 알프스의 마을 반짝이는 계곡에는 행복이 찾아온답니다. ^^[]
그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미워한다고 생각하며 오해만 키워 나갑니다. 그러나 토냐의 눈물겨운 노력을 통해 결국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고, 재회하게 되지요. 요즘은 세대 간,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대화가 점점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소통’의 부재는 세대 간 갈등, 단절로 이어지며 우리 사회를 날이 갈수록 삭막하게 만들고 있지요.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물론, 가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과도 같습니다.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소녀 토냐는 그 ‘보물’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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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오는 빨간머리 소녀가 이책의 주인공 토냐 입니다. 토냐가 사는곳은 '반짝이는 계곡'입니다. 계곡에 사는 아이는 혼자지만 매일 매일이 신나는 토냐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겨울방학이니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고, 계곡에는 눈으로 스키 타기에 너무나 좋은 때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토냐에게 "그 아이는 반짝이는 계곡의 작은 회오리 바람같은 얘라니까요" 라고도 합니다. 현재 아빠와 함께 살고 엄마는 그린란드에서 얼음이 얼마나 빨리녹는지 연구를 하고 있어요. 가장 친한 친구는 일흔 네살의'코발트'할아버지 입니다. 아름다운 계곡에 방학 때나 휴가 때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왔는데 인정머리없는 하겐씨가 환상적인 계곡에 반해 캠핑장을 통채로 사들이면서 깜짝 놀랄 경고문을 입구에 붙였어요. 바로 '아이들 출입금지'라고요.그러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끈기게 되었어요. 하겐씨는 아이들을 무지 싫어 했어요.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게 되면 캠핑장에 온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하면서 토냐에게도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지 말라고 하는데 둘은 사사껀껀 부딪히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드디어 반짝이는 계곡에 아이들이 찾아오니다. 하지만 멍청한 바보들이라 문제가 되지만. 코발트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있는 올레의 가족을 자신의 목장으로 초대를 하며, 겨울 방학을 환상적으로 보내게 되는 토냐.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인 코발트 할어버지가 입원을 하자, 개를 데리고 나타난 의문의 하이디라는 사람은 할아버지의 농장을 팔겠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가족과의 사랑과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책읽는 즐거우믈 주는 [ 빨강 머리 주근깨 토냐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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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주근깨 토냐가 살고 있는 곳은 반짝이는 계곡이예요~ 엄마는 해양과학자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살고 있고 토냐는 아빠와 이웃 군발트 할아버지와
살고 있죠~ 반짝이는 계곡엔 아이가 딱 한명 있는데 바로 토냐라는 아이예요~ 저는 제목을 보는 순간 토냐가 너무 궁금했고 작가의 모습에서 저와 딸아이가 좋아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느낌을 받을수 있었어요~ 이미 그렇게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라고 하네요^^
딸아이가 책을 읽으며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후딱 읽어버리더라구요~ 토냐 이야기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할 정도네요~~~~
그리고 캠핑장 주인인 클로우스 하겐씨는 아이를 질색팔색하는 사람이였고 인생을 홀로 즐기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아이가 싫어서 반짝이는 계곡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해요~
하지만 토냐는 그냥 평범한 아이가 아니였기에 이 책의 스토리가 더 재미 있는 거겠죠! 클로우스
하겐씨가 운영하는 캠핑장의 간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하겐의 웰빙 캠핑장...아마도 캠핑장에 아이들을 출입금지 시켜서 그런 간판을 붙인게 아닐까 생각해요.
토냐에게 친구란 나이 많고 몸집이 커다란 군발트 할아버지 뿐이예요.
그리고 토냐의 대부이기도 하구요. 반짝이는 계곡의 출입구엔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고 미용실도
있어요. 작지만 슈퍼마켓도 있죠. 토냐는 웰빙 캠핑장 주인 하겐씨와는 으르렁 대는 사이예요.
하겐씨는 길에서 썰매를 타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으름장까지 놓았죠! 토냐는 이런 상황들이 이해가 되지않죠..
어느날 토냐의 하나뿐인 군발트 할아버지에게 편지 한통이 배달되고..반짝이는 계곡에는 낯선
여인이 등장하게 돼요. 커다란 개 한마리도 함께 왔죠. 낯선 여인의 이름은 하이디라는 여자였어요. 그녀는 군발트 할아버지 집에서 생활을 했고 군발트 할아버지는 병원에 있었어요.
토냐는 아빠를 통해 반짝이는 계곡의 비밀 이야기를 알게 되었고 하이디는 군발트 할아버지의
딸이였어요.
그녀는 아주 차갑고 퉁명스러웠어요. 토냐는 모든 상황을 이해 하기 힘들었죠....
12살까지 반짝이는 계곡에서 살던 하이디가 30년이 지난후 다시 나타나게 된 이유는 군발트
할아버지의 유언 때문이였어요. 자신이 죽을거란 생각에 그녀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는 편지를
보내게 된거죠...아버지에게 정이 없던 하이디는 군발트 할아버지의 농장을 캠핑장 주인 하겐씨에게 팔려고 생각해요...그리고 다신 반짝이는 계곡에 오고 싶지 않다고 토냐에게 말했어요.
토냐는 하겐씨에게 군발트 할아버지 농장을 안사면 안돼냐는 부탁을 해보기도 해요.
왜냐하면 토냐에겐 군발트 할아버지가 친구이고 또 엄마 아빠와 바이올린 연주, 산과 강, 바다등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들과 관련된 일이였기 대문에 더더욱 그러했어요.
군발트 할아버지의 딸 하이디 아줌마를 만나면 늘 티격태격 하지만 그러면서 두 사람은 정이
들었고 결국 토냐는 하이디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어요. 군발트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돌아오는날....하이디는 바람처럼 사라져 버렸어요...식탁위에 토냐에게 쪽지 하나를 남겨놓고요..
토냐는 절망에 빠졌고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죠...토냐는 전에 닐스 할아버지를 통해
하이디 아줌마가 군발트 할아버지를 왜 죽도록 미워했는지...또 왜 이곳을 떠나게 되었는지등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되었거든요. 군발트 할아버지와 하이디는 서로 말할수 없는 오해로
관계가 틀어져 있었던거예요. 토냐의 꽉찬 10살이 된 생일날 하이디 아줌마에게 최고의
선물을 받게 되었죠. 빨강 머리 주근깨 소녀 토냐 덕분에 하이디는 다시 반짝이는 계곡으로
돌아오게 되고 하이디는 하겐씨의 캠핑장을 사게 됐죠~ 토냐는 군발트 할아버지와 하이디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춤을 추었어요.
이렇게 반짝이는 계곡에는 행복한 바이올린 연주 소리가 흘렀고
또한 하겐씨가 운영하던 캠핑장엔 이젠 아이들도 출입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빨강 머리 주근깨 토냐>를 읽으면 상상력은 물론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말할수 없는 오해의
아픔...그리고 세대를 불문한 우정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함이 생겨날거예요.
오해가 생기면 용기로 풀어야 한다는 사실도...시간이 흐르며 쌓이는 미운 감정등을
보며 아이들은 먼저 사과하고 이야기를 시작할수 있는 용기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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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이 책표지를 봤을 때, 빨강머리 앤이 생각났었다. 빨강머리인 게 공통점이여서 그런가보다 했다. 노르웨이 브라게상, 노르웨이 문학 비평가 협회 비평가상, 독일 유력 일간지와 방송사 주관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상, 문화관광부상, 북셀러상 노미네이트 여러 가지 상을 받은 책인 [빨강 머리 주근깨 토냐]. 재밌을 것 같다.
반짝이는 계곡에 살고 있는 토냐. 토냐의 아빠는 양을 치며 농사를 짓고 있고, 엄마는 해양과학자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일하고 있다. 토냐는 반짝이는 계곡의 작은 회오리바람 같은 애이다. 토냐는 높이 서 있는 곳에서 스키 채로 둔덕을 가르키며 출발했다. 이것을 하는데 필요한 건 템포와 자신감. 토냐는 연습을 통해 템포와 자신감을 키우는 연습을 했다. 토냐는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앞으로 기울였다. 원래 큰 소리로 부르면 안 되는데. 가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노랫소리가 길게 퍼졌다. 허공에 떠 있는 토냐는 그 순간 머리가 있어야 할 곳에 다리가 있는 걸 느끼고 떨어졌다. 막무가내로 스키를 타는 토냐에게 친구란 군발트 할아버지인 나이 든 할아버지 밖에 없었다. 할아버지는 토냐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대부이기도 했다. 군발트 할아버지는 거인처럼 몸집이 컸다.
어느 날, 마을에 수상한 여자가 나타났다. 개를 데리고 마을을 돌아다녔다. 토냐는 군발트 할아버지네 집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려고 하는데 문을 열자 그 여자가 나타나서 놀랐다. 그 여자는 토냐에게 여기서 사냐고 물었고, 그 질문 말고도 이것 저것 여러 가지를 물어보았다. 토냐는 퉁명스럽게 대답을 했다. 여자가 이 집에서 나가라고 하자 토냐는 고양이 먹이를 줘야 한다면서 안 나갔다.
막막한 사연이 있어도 서로의 믿음과 사랑이 있어서 토냐와 군발트 할아버지는 그것을 이겨낸다. 우정, 사랑,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아주 좋은 책. 토냐와 군발트 할아버지, 토냐의 엄마 등과 함께 반짝이는 계곡에 가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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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주근깨 토냐와 함께 한 반짝이는 계곡에서의 겨울에서 봄 가까이 까지 이어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계곡은 아이라고는 토냐 하나 뿐이고 아이를 엄청 싫어해서 토냐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캠핑장의 하겐씨와 맘씨 좋은 피터, 농부인 토냐의 아빠와 군발트 할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자연환경뿐만아니라 토냐의 존재로 인해 정말 멋진 곳입니다.
토냐의 대부이면서 토냐의 가장 친한 친구인 군발트 할아버지의 가슴 먹먹한 사연은 서로의 사랑과 믿음으로 단단해진 나이를 넘어 선 토냐와 군발트 할아버지의 우정으로 무려 30년간이나 본적도 없고 통화하지 못할 만큼 골이 깊게 파였던 부녀 사이를 너무나 사랑해서 생긴 아빠와 딸 사이를 토냐의 따뜻한 마음으로 한순간 눈녹듯 녹여버립니다^^
정말 아름답고 즐거운, 사람 사는 곳 같은 반짝이는 계곡 어느 곳에선가 빨강머리 주근깨 토냐와 군발트 할아버지, 토냐아빠와 토냐 엄마, 하이디, 올레가족들과 피터까지 모두 만나고 싶습니다.
저희 아들들 반짝이는 계곡으로 한 번만이라도 캠핑 갔으면 좋겠다 더니 아예 그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 정말이지 그런 곳이 존재한다면 저도 그 곳에 가서 살고 싶네요~
재밌는 친구 빨강머리 주근깨 소녀 토냐가 보여주는 자연과 사랑과 우정과 가족애를 비롯한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멋진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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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주근깨 토냐 미네르바의 올빼미 40 마리아 파르 지음 / 오실 이르겐스 그림 푸른나무
반짝이는 계곡에는 말괄량이 소녀 토냐가 유일한 어린 아이예요. 캠핑장 주인, 클라우스 하겐 씨가 아이들을 끔찍하게 싫어해서 어린 아이들은 캠핑장에 못 오도록 만들었거든요. 토냐는 가장 친한 친구 군발트 할아버지와 즐거운 나날을 보냅니다. 어느 날, 한 남자아이의 싸움이 붙은 토냐는 그 아이를 미워하지만 곧 친구가 됩니다 올레와 형 브로드, 여동생 기테는 어머니가 캠핑장에 사정을 해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즐겁게 놀던 어느 날, 군발트 할아버지는 양 때문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자기가 곧 죽을 거라고 착각한 할아버지는 딸 하이디에게 농장을 상속한다는 편지를 보냅니다. 하이디는 농장을 하겐 씨에게 팔려고 합니다. 알고보니 할아버지의 아내가 아이를 도시로 데려가고, 아이는 자신에게 연락도 없는 아빠를 미워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모두 오해를 풀고, 행복하게 지내게 됩니다. '반짝이는 계곡의 작은 회오리 바람', 토냐. 명작 동화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사고뭉치이고 제멋대로 이지만 함께 있으면 신나는, 미워할 수 없는 친구이죠. 곧 이 책처럼 하얀 눈으로 뒤덮이는 한 겨울이 오면, '반짝이는 계곡' 어딘가에서는 토냐가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며 썰매를 타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 은우의 독서록 안에서 썰매를 타고 있는 토냐~ 2013.9.17.(화) 이은우(초등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