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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그 정도의 재미를 기대하고 샀지만 두께는 좀 더 두껍고 약간 지루하네요..... 봄에 나는 없었다는 읽을 수록 흥미진진 했고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결혼해서 딸 아이 낳고 남편과 사별 한 후 아이가 성인이 되고 어머니가 재혼을 할까 고민하는 내용이 초중반 입니다. 어머니가 재혼 할 수는 있지만 딱히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3주 만난 사람과?? 그 시절에는 그랬나보죠? 우선 좀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 딱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