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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내 삶에 소망 내가 바라는 한 분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한 없는 사랑 풍성한 긍휼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Verse2: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성품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자비하시고 위로자 되시는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Chorus: 예수 닮기를 예수 보기를 예수만 높이길 내가 원하네 내 평생 소원 예수 닮기를 예수만 닮기를 내가 원하네 Words and Music by 심형진 약 15년 전 많이 불려지던 찬양의 가사이다. 다른 어떤 것보다 예수만 닮겠다는 고백으로, 이 고백을 평생 소원으로 두며 살아가겠다는 심형진 목사님의 곡이다. 예수만 닮겠다는 것을 설명하기 보다는 예수를 닮는 삶은 어떤 삶인가 인지 질문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예수님을 닮은 삶이 인생 가운데 가능한 것일까? 또한 이 삶에 대해 확언할 수 있는가? [왜 나는 예수를 닮아가는가]의 저자 이승장 목사님은 1960년대부터 대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시고 교회를 섬기시면서 경험하고 느끼신 것들을 이야기하시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숙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도전하고 계신다. 지성, 건강, 영성, 사회성과 감성의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나누고 계신다.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영고불변의 계획은 주의 형상 본받아 “온전한 사람”, 곧 성숙한 사람(the whole person, the total man, the mature man)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롬 8:29; 고후 3:18). 이승장, [왜 예수를 닮아가는가] 중 발췌, P.20 ‘normal person’이 아니라 ‘the whole person’이다. 완전(perfection)이 아니라 온전함이다. 완전은 하나님만이 가능하시다. 우리 인간은 완전에 이를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 압박감을 느끼고 정죄감과 죄책감을 마치 주입식 교육처럼 억지로 꾸겨 넣어 과부하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의지함으로 성숙, 온전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 믿고, 예수를 본받는 자로 자라는 데는 ‘말씀’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 ‘말씀’이 무엇이길래 사람을 새사람 만들고 성장하게 할까?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 자신과 당신의 뜻을 알려주는 계시다. 같은 책, P.151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그 말씀이 한 사람을 새롭게 할 때 그 때와 시간이 언제가 될 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말씀은 사람을 새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성숙하지 않은 내 자아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지 약 25년이 되고 넘었음에도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운전하는 필자의 모습만 봐도, 어느 무언가를 준비할 때 말씀보다 목표에 몰두하는 모습만 봐도 온전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시편 8:4) 시편 8편 4절이 떠오른다. 하나님의 광대하시고 놀라우심 앞에서 한없이 초라한 인간, 그러나 ‘사람이 무엇이관대’ 태초부터 우리 인간, 연약한 필자를 생각해주시는 위대하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오늘도 서게 된다. #북스타그램 #이승장 #왜나는예수를닮아가는가 #성숙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