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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이야기를 간접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고 경험했던 이야기를 책에서 만나면 추억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책은 나에게 있어 또 다른 삶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상을 살아가는데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해도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안 읽고의 삶은 분명 차이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경험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고 책을 읽는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 더 윤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마 세종대왕이 책을 가까이 했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백번 읽고 백번 생각하고 밥을 먹을때도 책을 가까이하며 지냈던 왕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산 정약용의 경우도 4살에 천자문을 암기하고 6살 때 논어, 맹자 를 외우고 다녔다니 얼마나 책을 좋아했는지 알 수 있다.
세상을 이끄는 1% 천재들이 독서법이란 제목으로 책도 나오고 인터뷰기사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과연 이들의 독서법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그건 바로 ' 나는 한 권의 책으로부터 왔다'는 것이다. 이들의 독서비법을 7가지 요약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자신만의 스타일로 읽어라 2. 도서관을 내 방, 내 서재처럼 이용하라 3. 자신이 흥미 있는 책부터 읽어라. 4. 부모가 책을 읽어야 자녀도 읽는다. 5. 책을 읽고 체험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연계 독서를 하라. 6. 독서클럽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라. 아이디어는 토론에서 재창조된다. 7. 독서의 힘을 믿어라.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존경하는 세종대왕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책읽기 습관과 글쓰기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할 부분은 어떤것인지 일목요연하게 독서 디자이너답게 필요로 하고 무엇을 궁금해하는지를 짚어가며 설명을 해주고 있다.
세종이 보였던 리더십은 우리도 잘 알고 있듯이 계급을 뛰어넘은 토론이었다고 한다. 세종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해서 신하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묵살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 어찌해서 다른지에 대한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는 게 실록의 내용이라 한다.
다산의 경우는 오랜 유배생활을 하면서 지독히도 외로웠을 것이다. 인생 최고의 시절을 쵝의 외로움 속에서 보냈으니 말이다. 이에 다산의 글쓰기는 삶의 전환점이 되었던 것이다. 글을 쓰면서 마음을 정화시켰던 것이다 아마 글을 쓰지 않았다면 극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고독이 없었다면 백성들을 위한 수 백권의 책이 완성되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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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줌마다. 소설을 읽을 때마다 어쩜 똑 같은 사건들도, 똑 같은 인물들도 작가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도 표현이 된다는 말인가. 항상 감탄하며 책을 읽는다. 전기 조선을 얘기할 때 세종의 시기가 겹쳐지지 않는 경우가 없고, 후기 조선의 이야기에 영정조의 이름이 거론이 되지 않는 경우가 없고, 다산의 이야기도 얼핏얼핏 비춰지는 듯 하였다. 그렇다보니 세종과 다산은 왠지 나에게 안면이 있는 사람처럼 생각이 되어지는 인물들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디자이너인 다이애나 홍이 우리에게 <운명을 바꾸는 글의 마법>을 전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는 "읽으면 성장하고, 쓰면 이루어진다!"하고 말한다. 표지에 적힌 이 문장들 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이 미루어 짐작이 되듯이, 잘 읽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잘 쓰면 되는 것이리라. 그러나 그 잘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잘 쓰는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니 그 내용을 다이애나 홍의 지식을 빌리는 것이라 생각된다. 우선 읽기에서는 세종처럼 읽기에 미쳐보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법정스님의 주자식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주자식 독서법이란 정신을 집중하고,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이해해 나아가며, 정독하면서 사색하고, 열린 마음으로 책을 읽으며, 책 속 말을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읽고, 책을 읽으며 끈임없이 질문하고 의미를 생각하며 읽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주자식 독서법으로 읽기가 단련이 되면 DH독서법으로 책 읽기를 접근해 보길 이야기 하고 있다. 눈이 아닌 가슴으로 저자를 만나는 '하트 리딩'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순간을 포착하듯 초벌 읽기를 하고 나면 세포가 기억할 수 있게 반복하여 읽는 스키밍 10분을 가지라는 것. 그렇게 한시간정도의 시간 투자로 한권의 책 읽기를 가능하게 하는 독서법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정말 시도해 보고 싶은 방법이다. 이렇게 읽기가 가능해지면 분야를 넓히고 폭 넓은 독서를 하기를 권하고 있다. 다음으로 읽기 이후에 따라야하는 쓰기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다산의 절대고독이 그의 창조의 원천이었음을 재차 이야기 한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다산은 그의 삶에서 많은 시간을 유배지에서 보내게 되고 그러므로해서 다른 이 보다 더 많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그것이 그의 수많은 저서를 남기게 된 원동력이라 한다. 다이애나 홍은 다산을 읽는 중독, 쓰는 중독, 느끼는 중독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다산의 방대한 저술량은 감히 짐작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양이라 여겨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처럼 쓰는 것이 가능한가? 다이애나 홍이 인용한 정민 교수의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 기록, 분석, 재구성의 단계에는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고 한다. 단계별로 공부해야 하며, 그 정보들을 하나하나 모아 갈래를 잘 나눠야 하며, 지나가는 생각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순간 순간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라. 토론하고 논쟁하며, 설득력을 강화하고, 적용하고 실천하라. 그리고 권위를 딛고 서야하며, 과정을 단축할 수 있어야 하고, 정취를 깃들여야하며, 무엇을 하든 핵심가치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실천이 된다면 책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렵지 않으리라 얘기하고 있다.
세종과 다산의 이야기는 언제나 나에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들 듣고 나면 정독을, 필사를, 그리고 메모를 생각하지만 늘 꾸준함을 유지하지 못한다. 다시 그들의 이야기를 읽었으니, 이 가을엔 시 한편이라도 새로이 외울 수 있고, 명심보감의 글귀라도 몇 페이지 필사를 해 보고, 문득문득 떠오르는 풍경이 자아낸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메모해 보리라. 그것이 이후 내가 돌아본 나의 삶에서 미소를 띄게할 것이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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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마음에 있는 것을 어떻게 글로 옮길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은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읽은 것과 나의 삶의 큰 괴리를 발견할 때면 책은 그저 하나의 대상으로 글씨를 담고 있는 것이지 나를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어주지 못한다고 원망 아닌 원망을 하기도 하고, 선생님이 검사하는 일기와 과제물을 제출하기 위해 써본 글 외에는 거의 글을 써본 일이 없던 삶에서 한번쯤 뭔가 끄적이고 싶은데 먹먹하게 아무런 내용도 떠오르지 않을 때, 쓴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특혜를 받은 어떤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건가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일기도 한다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 역사를 거론할 때나 현실의 삶에서도 생각안에 거론되는 인물들이지만 어느날 거대한 인물이 된 것처럼 머나먼 존재들. 세종 대왕은 그저 존경스럽기만 한, 우리나라의 통치자도 저랬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하는 인물로 박학다식함으로 신하들과의 토론에서 원하던 바를 끌어냈다는 점이 항상 감탄스러운 왕이었고 다산에 대해서는 그의 탁월한 능력과 천주교 박해 이후 귀양을 떠났던 그의 삶은 어땠을까 그의 고뇌와 갈등이 엄청났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호기심이 가기도 했다. 그의 재능은 부러웠지만 선택은 닮고 싶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되는 그런 인물,
'운명을 바꾸는 글의 마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세종대왕의 글 읽기와 방대한 저술을 한 다산 정약용의 쓰기를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신하들과의 토론에서 막힘이 없었다는 대왕 세종, 그는 자기 계발의 대가로서 독서를 위해 하루를 길게 썼으며, 다른 이와 토론하며 배우고, 경서를 100번이나 반복해 읽고 역사서는 30번을 반복해 읽어 외울 정도로 집중과 몰입의 독서를 했다. 폭넓은 학습과 한글 창제로 충분히 알 수 있듯이 백성을 위해 노력한 임금이었다. 저자는 DH독서법과 의견을 교환하여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독서와 논쟁과 토론을 강조한다. 또한 독서에의 집중과 몰입, 독서여행을 이야기하며 세종의 탐구정신과 역사서와 인문학, 고전 읽기를 권한다.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는 생각과 손과 발의 부지런을 일깨운 다산의 가르침과 방대한 저술의 근간에 절대 고독이 있었음을 말하며 다산의 기록정신과 근면 소박하며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외로울 때마다 글을 썼던 다산에게 있어 글쓰기는 치유였음을 말하는 저자는 다산처럼 글쓰기의 방법으로 정보의 정리와 주제 정하기, 다산의 글쓰기 원동력이었던 초서, 기록과 사색, 자신의 색을 갖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종의 몰입을 가능케 했던 독서나 절대 고독을 견뎌낸 다산의 글쓰기의 바탕에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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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책벌레였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다산 정약용이 다작을 한 인물이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제목을 다시 쓰자면, '많이 읽고, 많이 쓰라'는 것이겠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항상 제목처럼 대답한다고 한다.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쓰세요'라고.
어떻게 하는 것이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쓰는 것인가? 두 분의 독서법과 글쓰기법을 살펴보자.
세종의 독서법 살펴보자. 우리 조상들의 독서법은 바른 자세로 앉아서 상체를 좌우로 혹은 앞뒤로 흔들면서 경전을 외울 듯이 반복해서 읽는법이다. 세종 역시 경전과 역사서를 반복해서 읽었을 뿐아니라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방법이 있었다. 먼저 새벽독서를 통해 하루의 시간을 길게 쓰고, 독서 후 토론을 하여 책의 핵심내용을 이해할 뿐 아니라 현실 적용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해낸다. 깊이있게 이해하기 위하여, 경서는 100번을 역사서는 30번을 반복해서 읽는다. 지적호기심을 채울수 있는 한 폭넓은 학습을 하였고, 독서를 통해 자기 계발하는 것이 백성을 위한 것이라고 믿었다.
다산의 글쓰기법은 어떠했을까? 다산은 정조시대의 학자이자 발명가이다. 그는 천주교 탄압으로 40세~58세 전라도 강진으로 유배 보내 졌는데 일하는 아이까지도 자기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을 정도로 외로운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 외로움을 글을 쓰는 것으로 승화시켰는데, 18년간 630여권의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그의 글쓰기법은 많이 읽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읽고 나면 먼저 전체를 그려 보고, 뼈대를 세우면서, 정보를 교통정리한다. 다작의 비법은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구절을 옮겨적는 초서(抄書)를 하고, 정보를 재배치하는 식이어서,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책을 내는 것이 정약용식 다산의 비법이라고 한다.
독서전문가로서 많은 양의 책을 읽었다고 하는 저자가 독자에게 추천하는 인문학 책 리스트를 부록에 올렸다. 그 열 권은 <일참>, <논어>, <통섭의 식탁>, <섬광 예지력>, <인문학 명강:동양고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군주론>,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유대인 이야기>, <마키아벨리>이다.
어떻게 읽고 쓰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일독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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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 현재에 집중하는 데 있어 유용한 도구가 책읽기와 글쓰기다. 세계 경제를 쥐고 있는 유대인들의 부를 만든 것은 읽고 쓰고 생가하는 습관이다. 읽으면 꿈이 성장하고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 조선왕조 오백년의 기반에는 세조의 독서경영과 다신의 글쓰기로 통찰력을 키웠다. 세종과 다산은 백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기 위함이었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은 결국 나를 이롭게 하는 일이다. 백성을 하늘처럼 생각하는 지극정성. 백성의 마음을 지극정성으로 어루만져주는 따뜻함. 독서는 세종대왕 같은 분을 만들고, 다신과 같은 분을 만들었다. 독서야말로 행복을 만드는 밑거름이다. 독서대왕 세종은 무작정 읽었고, 반복해서 읽었고, 가슴으로 읽었으며, 읽은 책을 토론하며 신하들과 소통했다. 토론의 꽃을 피우며, 아이디어가 피어났고 창조가 일어났다. 세상을 눈으로 보지 않고 가슴으로 보았던 다산 정약용은 4살 때 천자문을 암기하고, 6살 때 논어, 맹자를 외웠다고 한다. 고난과 혼란의 세월 속에서 처절히 그를 힘들게 했던 것은 외로움과 고독이었다. 좋은 글은 운명을 바꾼다. 독서대왕 세종은 깊은 가슴의 울림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끈질기게 다시 읽었다. 세종처럼 책을 읽어 가슴에 느낌표를 찍어라 그래야 진짜 독서다. 아이들에게도 정독하는 습관을 들어야한다. 책을 한 권 읽더라도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가슴에 남는 것이 있도록, 느낌표를 찍을 수 있또록 말이다. 읽기 중독에 빠진 세종을 보면서 나도 읽기 중독에 빠지고 싶다. 읽기 않으면 제대로 쓸 수 없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기 중독이 선행되어야 한다. 글쓰기의 비법은 바로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책을 잘 읽기 위해서는 눈으로 읽지 말고, 머리로 읽지 말고, 가슴으로 읽는 것이다. 책은 많이 읽는 편인데 글은 잘 쓰지 않는다. 앞으로 도전해 봐야겠다. 책은 가슴에 느낌표를 찍는 것. 몰입 독서은 가슴과 가슴의 대화이다.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를 읽으면서 박현모 교수의 세종처럼이 읽고 싶어졌다. 요즘 책들의 좋은 점은 책을 읽으면서 다음에 읽을 책을 미리 생각할 수 있어서 참 좋다. 박현모 교수의 세종처럼은 정조 임금을 연구하다보니 나온 주제가 세종이었고, 정조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바로 세종이었다는 사실에서 자연스레 세종에 대한 관심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처음에 관심을 가졌던 책들이 또 다른 분야의 독서로 이어지는 몰입 독서를 보면서 참 행복했다. 비누는 몸에 때를 씻어주지만 책은 영혼을 씻어준다. 변화를 원한다면 당장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세종은 책 내용을 다 외울 정도로 깊이 있는 독서를 했다.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해서는 집중과 몰입이 필수다. 많이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가슴을 스며드는 독서, 세포에 녹아든 독서를 하고 그것을 진짜 실행에 옮길 때 진짜 독서를 한 것이다. 자기계발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은 나를 이롭게 하는 일이다. 이 책은 나에게 더 많은 책을 읽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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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종은 다른이들이 아는 것에서 타고난 천재라는 수식이 더 붙는다. 그리고 다산은 무엇보다도 자식사랑이 애틋했음을 책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어서 그런지 다정한 아버지가 먼저 떠오른다. 만들어진 천재 정조의 롤모델이 세종이였다니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세종을 보고 있노라면 천재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라는 문구가 자꾸 떠오른다. 그만큼 책읽기를 즐기고 좋아하지 않고서는 같은 책을 외울때까지 읽을 수 없을 듯 하다.
무언가를 반복해서 몇번이고 본다는 거 차체가 이미 그것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뜻이다. 나역시 10대때 영웅본색이란 영화를 비디오테입을 사서 보고 보고 또 봤던 기억이 난다. 나중엔 그다음 대사가 저절로 내입에서 나올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그뒤로는 무언가를 그렇게 좋아해서 반복해 본 기억이 없다. 말 그대로 무언가에 미친적이 없단 소리이다.
이책안에는 작가의 독서인생이 담겨져있다 그리고 그 독서인생에 최고의 스승인 세종과 다산이 어떤 독서법으로 하였으면 독서로 인한 인생들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쓰여졌다. 반복독서의 재왕 세종 고독을 쓰기로 승화시킨 다산 그들에게는 사랑이란 마음이 너무나도 크게 내재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대상이 백성이였고 가족이였던간에 누군가를 지켜야 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만큼 큰 재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프라 윈프리와 조앤롤링은 언제부터인가 책들속에 등장하고 있다. 작가도 또한 작가가 예로든 다른 작가의 책속에서도 이두사람은 몰입이 얼마나 효과적인 방법인지를 말해준다는 것을 실제로 표현하는듯 하다.
그리고 나는 조앤롤링을 더 깊이 느끼는 점은 지금 주어진 안락함을 과감히 던지고 다시 도전하는 그 정신이 더 대단하다고 느낀다. 베스트셀러작가가 자신의 이름으로 홍보하지 않고 필명으로 소설을 써서 다시 베스트셀러로 만들고 그뒤에야 자신임을 밝힌 조앤롤링이야 말로 힘든시절의 몰입의 모든것이 독서였음을 더 확인하게 하는 예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세종은 22살에 세자에 책봉이 됐고 다산 정약용은 22살에 진사시험을 합격해서 벼슬에 올랐고 박근혜 대통령은 22살에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그런 운명의 나이인 22살에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책을 읽겠다는 생각조차도 없었고 대화에 막히다 보면 늘 누군가의 입을 통해 서점에 베스트셀러코너를 통해서 읽어야 하는데 라는 겉멋에 휘둘렸고 그러다 용기내어서 구입이라도 하고 나면 책꽃이에 꼿아놓고 그 시즌을 보내기 일수였다. 지금생각하면 아마도 그때가 삶의 바닥이 아니였나 싶다. 만약 이렇게 다른 이들처럼 20살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적어도 지금의 나이가 더욱 성숙하고 깊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첨으로 책을 보게 된것은 나이가 30살이 넘어서 아파서 집에 매이게 되면서 부터이다. 내몸을 내 맘대로 움직일수 없는 내 인생의 최고의 고비가 올때쯤 책을 읽기 시작한것이 지금 이런 기적이 되었다. 암것도 할수 없으니 책이라도 보자라고 했던 그 결정이 지금의 이런 기적이 될줄을 누가 알았을까? 그래서 나는 앞으로의 30년이 기대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멘토가 될수 있다는 것이 나는 더 기대된다. 그리고 앞으로 내 미래에 내글을 쓸수 있는 저력을 쌓고 있다는 이 확신이 좋고 평생을 함께 할 친구로 독서가 있음에 그리고 더욱 더 친밀해질 것임에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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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었던 김병완 작가의 <오직 읽기만하는 바보>에서는 기적의 독서법을 소개하였는데 독서의 신 세종대왕의 사가독서법 및 경연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내세움으로서 완전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 그리고 정리의 대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초서 독서법이 소개되었다. 책의 핵심은 올바른 독서법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지만 결국 책읽기와 글쓰기의 힘이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같은 맥락에서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의 저자 다이애나 홍도 꿈을 이루고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으로 독서와 글쓰기가 중요함을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을 돕기 위해 평생토록 책을 읽은 세종대왕과 많은 책을 썼던 다산 정약용 선생 두 선현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계발의 해답을 찾으라고 한다.
백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찾기 위해 독서를 한 세종대왕은 이른 새벽부터 책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였고 반복적인 독서와 토론을 하면서 조선을 경영하였다. 그리고 사가독서제 즉, 독서 휴가를 줌으로써 신하들이 자기계발을 통해 미래 비전을 발견하도록 하였다. 이렇듯 세종대왕은 독서를 통해 신하들과 함께 하면서 자신을 읽고 세상을 읽고자 하였다.
18년간 유배 생활에서 글쓰기에 모든 것을 걸었던 다산은 500여권의 책을 저술 하였다. 모진 세월 속에서 절대 고독에 잠겨있던 다산은 오히려 그 고독을 견뎌내고 깊은 사색을 통해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솔직하고 진실하게 쓰는 다산의 집필 철학과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과 자신만의 글쓰기 시스템으로 수백 권에 이르는 다작을 이루어 낼 수 있었다.
“다산이 그토록 읽고 쓰기를 강조한 이유는 뭘까. 읽지 않으면 세상과 타인을 쉽게 원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곧 자기 성찰이다.”
자기계발의 1차적인 목적은 개인의 성장이며 성공이며 나아가서는 주변 사람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백성을 사랑하는 지극정성의 마음으로 세종대왕은 평생 책을 읽었고 다산은 수백 권의 책을 썼다. 이는 곧 자기계발이라는 것은 1차적인 목적에서만 그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선현의 읽기 정신과 글쓰기 정신을 통해 사랑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그 깊이가 너무 깊었다. 좋은 세상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모두가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쓰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끝으로 저자의 독백이 가슴에 와 닿아 적어본다.
“나는 흔들릴 때마다, 그리고 막연할 때마다 책을 잡았다. 두려울 때도 외로울 때도 마찬가지였다. 책을 잡으니 세상이 잡혔다. 세상을 잡으니 행복도 잡혔다. 뜻밖의 좋은 세상이 열렸다. 보너스 인생이다. 이 귀한 보너스 인생을 잘 가꾸기 위해 나는 여전히 책을 잡고 있다. 책을 잡으면 우정도, 사랑도, 미래도 아름답게 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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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이나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종대왕은 엄청난 독서가 였다는 것과 다산 정약용은 긴 유배생활 동안에 엄청난 저서를 남겼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그런 그 분들의 독서와 글쓰기 방법을 주제로 하여 쓴 책이라니 뭔가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을 것 같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대한민국 1호 독서디자이너'라 불리는 다이애나 홍이라는 분인데 독서광 세종대왕과 글쓰기의 대가 정약용을 통해 어떤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냈을 지 궁금하였다.저자는 20대에 시작한 사업에 실패해 좌절해 있을 때 자신의 목숨을 살린 건 다름 아닌 책이었다고 한다.책을 통해 수많은 석학들의 지혜를 접하면서 의식이 새로워지고 자신의 삶도 변화되었다고 한다.그래서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도 행복하게 바꾸고 싶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역사,법학,천문,음악,의학 등 다방면에서 전문가 이상의 지식을 갖고 있어 다방면에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그렇게 다방면에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어릴 시절부터 엄청나게 읽은 책때문이었다고 생각된다.세종은 왕이 되어 국사가 바쁜 가운데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오히려 백성을 위해서 어떤 정치를 펴하 하는지에 대한 길을 책속에서 찾았다.
저자는 브레인스토밍 독서, 토론, 몰입독서, 세종의 독서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해서 이야기 해준다.
다산 정약용은 18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서 홀로 외로히 유배생활을 하였다.그런 외로운 귀향살이를 하고 있다면 대부분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살아갔을 것이다.하지만 정약용은 유배지의 어려움 속에서도 제자들을 키우며 50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1년에 28권 꼴인데 당시 인쇄소 같은 것이 없었으니 붓을 들고 한권 한권 손으로 썼을 것을 생각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해낸 것이다.
정약용은 미사어구를 늘어놓음으로써 좋은 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글 쓰는 사람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글의 참뜻이 절로 우러나야 참된 글이라고 했다고 한다.시대를 뛰어 넘어 전해지는 다산 선생님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참된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세종대왕과 다산 정약용의 공통점이자 후세에 길이 남을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자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한다.백성을 위해 뭐를 해줄 수 있을까 밤낮 고민했던 두 분의 백성을 향한 지독한 사랑의 마음이 있었기에 수많은 책을 읽고 또 읽고 책을 쓰고 또 쓸 수 있었던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운 한가지 '지극정성'.. 책을 읽는데도 지극정성의 맘으로 읽어야 제대로 책의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쉽지는 않겠지만 세종대왕과 다산 정약용에게서 배운 지극정성의 맘으로 내 가족을 위해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내 삶을 변화시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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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초등학생들이 존경하는 인물 부동의 1위는 ‘세종대왕’이었다. (지금은 유재석이나 김연아 등이 꿰차고 있는 것 같다.) 훈민정음 창제를 필두로 수많은 과학 발명품과 음악까지… 왕조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성군으로 기억되는 인물이 세종이다. 여러 명이 일궈내기도 힘든 업적을 혼자서 지휘한 세종대왕을 보면 그 통찰력이 놀랍기도 하고, 과연 세종은 어떤 배경이 있었기에 그토록 훌륭한 업적을 성취했는지 자못 궁금해지기도 한다. 그 힌트가 바로 ‘독서’가 될 수 있을까. 세종의 독서습관에서 눈에 들어왔던 것은 ‘백독백습(百讀百習)’이었다. 100번 읽고 100번 쓴다는 것인데 과연 요즘 같은 시대에 상상이나 할 수 있는 방법일까. 요즘은 바야흐로 눈만 돌리면 활자들이 가득하고 수천, 수 만종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홍수’의 시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사 우리가 세종보다 읽은 책이 많다고 세종보다 훌륭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처럼 세종의 방법이 미련하다고 함부로 단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중세의 수많은 철학가들이 지금처럼 넘쳐나는 책을 읽어서 주옥 같은 사상을 주장한 것이 아니듯 말이다. 백독백습에 비하면 내 독서생활이 인스턴트 식품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자마자 술술 읽고는 책장 속에 쳐 박아 놓고는 나중에 뭘 읽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은 채 책장만 채우고 있는 그런 독서 생활 말이다. 음식은 꼭꼭 씹어야 그 맛이 우러난다고 하는데 책도 꼭꼭 씹어먹고 거듭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세종은 책을 몰입해서 읽었을 뿐만 아니라 학자들과 토론하기를 즐겨 했다고 한다. 독서 토론인 ‘경연’에 1,898회나 참석했다는 것이나, 즉위 후 첫 마디가 ‘의논하자’라고 했던 것은 당시 계급 사회와 왕권 사회인 것을 감안해보면 세종이 확실히 범인(凡人)은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지금도 정치인들에게 국민소통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시대가 역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이런 세종의 진보적인 측면은 ‘사가휴가제’에서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가휴가란 CEO들의 전유물인 것만 같다. 대통령이나 기업 총수들이 여름휴가 때 이런 책들을 읽는다며 리스트가 뜰 뿐, 현실의 직장인들은 여름휴가를 내면서 상사 눈치 보기 바쁘고, 독서휴가의 제도화는 창의력을 중요시하는 외국계 기업의 전유물로만 보인다. 세종의 사가휴가제야말로 실효성 있는 제도가 아닐까 싶다. (첨언하면 최초의 출산휴가와 남편육아제도 세종의 업적이다.) 세종은 읽고, 다산은 썼다. 개인적으로 나에겐 쓰는 것은 읽는 것보다 고통스럽다. 고독하다. 읽는 것은 눈을 열고 그저 이야기를 듣듯이 마음을 열고 공감하면 되지만, 쓰는 것은 재료가 없으면 쓸 수 없다. ‘창작의 고통’이란 그런 것인가 보다. 다산은 바닥에 닿는 복사뼈가 세 번이나 구멍이 나도록 앉아서 썼다. 그리고 다산은 세 가지 가르침을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 하라’는 것이다. 너무나 간단한 가르침이지만 이것이 쓰기의 정수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니 나도 잘 읽고 잘 쓰고 싶다. 선조들의 읽기와 쓰기는 수백 년이 지난 지금의 나에게도 깊이 새길만한 통찰을 제시해주었다. 이것이 수백 년이 지나도 존경 받는 위인들의 힘일런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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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글쓰기를 다룬 책이다. 개인적으로 독서법을 다룬 책이라면 추천하는 편이다. 이유는 요즘 같은 세상엔 독서법이 없이는 책을 읽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많은 책에 휩싸여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지 모른다면, 제대로 읽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독서법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라고 불리며, 독서 전문가인 다이애나 홍의 저서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는 세종의 독서법과 다산의 글쓰기를 통해 어떤 점을 배울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는 오늘날 불안한 현실을 마주 보고 사는 우리에게 “현실에 초점을 집중하면 미래가 불안하지 않다.”며,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의 걱정과 불안을 굳이 가불해 쓸 필요가 없다.”고 충고한다. 그러면서 조언하기를 “현재에 집중하는 데 있어 유용한 도구가 있다. 바로 책 읽기와 글쓰기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재에 집중하는 데 필요한 책 읽기와 글쓰기를 세종의 독서법과 다산의 글쓰기를 통해 알아본다. 세종은 왜 그토록 많은 책을 읽고 또 읽었을까? 다산은 또 왜 그토록 많을 썼을까? 세종과 다산을 아는 독자들은 이런 질문을 던질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지극정성, 백성사랑, 절대고독이라 말한다. 세종은 백성들을 지극히 사랑했기에 한글을 창제했고 한글을 창제하기까지 어머 어마한 독서를 하였다. 그리고 한글이 만들어지기까지 절대적으로 고독한 시간을 보냈다. 언젠가 TV에서 방영한 ‘뿌리 깊은 나무’를 보면 세종은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기에 한글을 창제하려 했지만 백성들에게까지 그 마음을 무시당한다. 이와 같이 세종은 지독히도 고독했다. 다산 또한 세종 못지않게 지독하게 고독했다. 그는 천주교도 탄압사건으로 40세~58세 때 18년간 유배생활을 했다. 지독히 고독한 유배지에서 그는 500권 이상의 저서를 써냈다. 그 힘 또한 사랑이었다. 지독한 고독 속에서 지독하게 백성을 사랑했기에 경이로운 글쓰기 해냈다고 저자는 말한다. 생각이 게으르면 모든 것이 게으르다. 그래서 다산은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고 주문한다. 18년간 유배 생활에도 그는 글쓰기에 모든 것을 걸었다. 돌부처처럼 앉아 끊임없이 저술 활동에 몰두했기에 복사뼈에 세 번 구멍이 날 정도였다. 무엇이 이런 열정을 가능하게 했을까? 바로 고독이다. - 절대 고독, 당신은 다산만큼 고독한가? 中 책을 읽고 세종과 다산의 백성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의 말대로 기적에 가까운 책 읽기와 글쓰기는 사랑에서 나오는 것 같다. 내가 하는 일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한 열정은 사랑해서 나온다, 결론은 사랑해야 한다. 뭐든지….
맴맴이의 생각 이런 책은, 책 곳곳에 저자가 추천하는 책을 보는 재미가 솔솔 하다. 요즘같이 무자비하게 책이 나오는 세상에 책을 고르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