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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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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말을 시작하고 , 말하는게 능숙해지면서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조막만한 손으로 펜을 잡고 가장 먼저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글 쓰기입니다. 다만 그게 글이라고 하기에는 뭐한 그림그리기에 가까운 행위였지만, 자신의 마음을 종이에 처음으로 그려내는 것 이였죠.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면서 글쓰기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나선 대부분이 글쓰기에서 손을 떼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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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말을 시작하고 , 말하는게 능숙해지면서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조막만한 손으로 펜을 잡고 가장 먼저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글 쓰기입니다. 다만 그게 글이라고 하기에는 뭐한 그림그리기에 가까운 행위였지만, 자신의 마음을 종이에 처음으로 그려내는 것 이였죠.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면서 글쓰기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나선 대부분이 글쓰기에서 손을 떼버리고 맙니다.(저도 그랬구요..) 왜냐하면 글쓰기가 무언가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만 될 거 같고 , 자신의 이야기를 적는건 그냥 일기장에 끄적이는 수준으로밖에 생각을 안하게 되면서 , 스스로 장벽을 만들고 포기하게 되죠..

 

고홍렬 저자님이 만든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에서는 글쓰기가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고, 한평생 해왔던 '쓰는' 행동이지만 글쓰기가 낯설게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서 두려움을 극복시키기 위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글쓰기는 자신이 지금 떠오르는 생각,감정들을 가공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손에 꽂힌 펜으로 적으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래야지 점점 글쓰는 능력도 키워지고 , 자신감도 길러지고, 두려움이 사라진다고도 말씀하시죠.

(처음 자전거 탈때를 비유하시면서 처음에는 어렵고 , 두렵고, 실수할까봐 걱정하였지만, 그걸 딛고 페달을 몇번 밟고 타다보면 능숙해지고, 그게 이제 몸에 배어서 평생 잊어버리지 않는 능력이 된다는 이야기이죠.) 글쓰는 능력도 하다보면 자전거 타는거처럼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거 그 이상으로 운동으로 길러지는 근육처럼 점점 그 능력이 가꿔진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저 처럼 글쓰기를 두려워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23.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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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저자 고홍렬 출판 가넷북스 발매 2022.06.03. #글쓰기를처음시작했습니다 #고홍렬 #가넷북스 책을 읽는 것은 쉽지만, 책을 쓰는 것은 정말 어렵다.라고 지금까지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완벽하게 글을 쓰는 것은 어렵지만, 쓴다는 행위 자체는 이제 마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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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저자
고홍렬
출판
가넷북스
발매
2022.06.03.

#글쓰기를처음시작했습니다 #고홍렬 #가넷북스

책을 읽는 것은 쉽지만, 책을 쓰는 것은 정말 어렵다.라고 지금까지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완벽하게 글을 쓰는 것은 어렵지만, 쓴다는 행위 자체는 이제 마음먹으면 쓸 수 있다! 글을 쓰기까지 여러 권의 책을 거쳐갔지만, 이 책은 글을 왜 써야 하는지, 글을 쓰기 위한 연습법 글을 쓰는 자세 3단계로 나뉘어서 내가 글을 쓰도록 만들었다.

 

 

 

 

#글을 쓰는 이유 : 있어 보인다.

다른 책들은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하여 논리력이 향상된다,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부수입을 만들 수 있다 등 여러 가지 이유를 가져왔는데 저 한 문장에 그동안 읽어왔던 것들이 무너져 내렸다. 솔직히,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있어'보인다는 것이 가장 원초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사례로 개그맨 정형돈 님의 얘기가 나오는데, 나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정형돈 님은 글을 굉장히 잘 쓴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글 솜씨로 미모의 방송작가 한유라 님과 결혼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나와있는데, 나 같아도 단순히 웃기는 것만 잘할 줄 알았는데 지적인 능력까지 있으면 충분한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한 연습법 1 : 눈에 보이는 걸 쓰자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득되었는가? 있어 보인다는 이유 말고도 여러 이유가 있으니 궁금한 독자들은 책을 읽고 찾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글을 왜 써야 하는지 파악했으면 다음은 글을 쓰기 위한 연습 법이다. 이 부분에서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는데, 바로 눈에 보이는걸 우선 쓰라는 것이다. 사례로 카페에 가면 낯선 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수많은 사람 중에 나의 눈길을 끄는 사람이 보일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만큼만 관심을 기울여서 그 사람에 대한 글을 써보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생각을 아예 못했기에 참신했고, 꼭 실천해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글을 쓰기 위한 연습법 2 : 새로운 장소를 찾자

아래 글에도 나와있듯이, 인생에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무려 36%가 새로운 장소로 이동한 것과 관련이 있었다고 한다. 이동했던 사람들 중에 실패했던 사람은 13%에 불과하므로, 10명 중 8명은 성공한다고 볼 수 있다. 글쓰기 연습법 1번과 연관 지어서 새로운 카페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보고 글을 쓴다면 글을 안 쓰는 게 더 힘들 것이다. 저절로 글감이 떠오르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글을 쓰기 위한 자세 : 의지와 열정 #마무리

내가 생각하는 재능이란, 특정 행동을 남들보다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열정과 같은 결이라고 생각하는데, 열정과 비슷한 의미로 의지라는 개념이 있다. 의지는 체력과 비슷하며 사용하게 되면 약해지고 시간이 지나 채워진다는 특성이 있다. 의지와 열정이라는 두 심장을 활용하여 글쓰기에 임해야 한다. 의지력을 다 소진하게 되면 열정으로 한자씩 채워 넣고, 의지와 교체하는 것이다. 글쓰기에 관한 여러 책들을 읽었지만, 글쓰기 영역 중 이 책을 인생 책으로 선정하고 싶다. 선정한 이유는 겉만 화려하기 보다 속이 알찬 책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카페에 가보기, 눈앞에 보이는 사람이나 대상을 주제로 글쓰기,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들고 다니며 스마트폰에 메모, 글쓰기 등등 정말 실제로 적용해 볼법한 꿀팁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었다. 당장 이번 주부터 실행할 것이다. 이 책을 세상에 나오게 해주신 작가님에게 감사를 표한다.

 

 


 

9*****8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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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도서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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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고 꾸준히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글을 잘 쓰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른다.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관련된 지식을 쌓아야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한다. 책 내용이 근거는 글쓰기에 대한 저자의 경험인데, 글쓰기 초보들이 읽고 실천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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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고 꾸준히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글을 잘 쓰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른다.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관련된 지식을 쌓아야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한다. 책 내용이 근거는 글쓰기에 대한 저자의 경험인데, 글쓰기 초보들이 읽고 실천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꼼꼼하게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글을 쓰는 마음가짐과 태도, 글쓰기 연습을 위한 방법, 마지막으로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해주고 있다. 글을 꾸준하게 쓰기 위해서는 글을 쓰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글쓰기를 배우기 위해서는 직접 글을 써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계획이나 구성을 잘 해야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글쓰기를 시작하라고 한다. 매일 조금씩 글 쓰는 습관을 들이고 반복해서 글을 쓰다 보면 글쓰기는 잘 할 수 있다.

 

 

 

 


 

저자가 참고했던 글쓰기에 관련한 다양한 작가들의 책 내용과 생각을 담고 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시시한 글부터 쓰기 시작하고 남의 글과 비교하지 말며 글쓰기를 즐기라 등의 글을 쓰는 자세를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글을 꾸준하게 쓰기 위해서 해야 할 일과 하면 안 되는 일들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다 보니 팁들을 참고하여 글 쓰기를 한번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글쓰기 초보자라면 글을 매일 쓰는 것 그리고 꾸준하게 이어 나가는 것이 제일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참고하면 좋을 글쓰기 연습법과 글쓰기 습관을 위한 다양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꾸준한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일으킬 수 있었고 글쓰기 방법과 팁을 따라해보며 글 쓰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인문 #인문도서 #글쓰기를처음시작했습니다 #가넷북스 #고홍렬 #리뷰어스클럽

c***9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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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 초보자도 쉽게 글을 쓰는 방법, 글쓰기 연습법!
"[서평]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 초보자도 쉽게 글을 쓰는 방법, 글쓰기 연습법!"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가넷북스에서 출간한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입니다. SNS나 일기를 쓰기 위해서, 혹은 웹소설 사이트 등에서 부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두서없이 글을 쓰다가 끝내는 글쓰기를 포기하고는
"[서평]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 초보자도 쉽게 글을 쓰는 방법, 글쓰기 연습법!"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가넷북스에서 출간한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입니다. SNS나 일기를 쓰기 위해서, 혹은 웹소설 사이트 등에서 부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두서없이 글을 쓰다가 끝내는 글쓰기를 포기하고는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글쓰기를 시작하기 위한 동기 부여에서부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글쓰기 연습법을 알려주고,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습관화 전략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 오면서 글 쓰는 일이 자주 있는지라, 글쓰기의 기초부터 다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의 고홍렬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하고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가치를 깨닫고 독서와 글쓰기에 매진하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3천 권이 넘는 책을 읽고 1만 페이지가 넘는 글쓰기를 해오면서 쌓아 올린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이번에 출간한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들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어째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글을 쓰는 자세 및 글쓰기 연습법, 글쓰기 습관화 전략들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글을 읽기만 해서는 머릿속에 별로 남는 것 없이 휘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에서는 읽기와 쓰기를 3대 1 정도의 비중을 두는 것이 인생을 바뀌는 비결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메모하거나 독후감을 하는 등의 글쓰기 활동을 통해서 책을 반복해서 읽는 효과뿐만 아니라 머릿속 깊이 각인되는 장점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글쓰기 경험이 쌓아갈수록 다른 글쓰기를 하는 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저도 도서 리뷰를 쓰면 쓸수록 보다 수월하게 글을 쓰는 실력이 느는 것을 느끼곤 해서 제법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에서는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는 초보자분들을 위해서 글을 쓰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SNS 등에서 남의 글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끼다가 글쓰기를 그만두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남의 글을 읽고서 좋은 점을 참조만 하고 비교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글을 쓰는 것을 즐길 줄도 알아야 되겠죠? 저도 기분이 꿀꿀하거나 피곤할 때, 억지로 글을 쓰면 제대로 글도 안 써지고 시간만 오래 잡아먹고는 하는지라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에서는 초보자들도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글쓰기 연습법과 글쓰기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글쓰기 습관화 전략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는데요, 글쓰기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평소에 생각나는 일들을 메모해두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프로 작가들 중에서도 메모를 습관화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글쓰기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많아서 초보 작가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네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인문 #글쓰기를처음시작했습니다

7*****u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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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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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라는 책 제목에 어울리지 않게 저자는 아주 오랫동안 글을 써온 베테랑 작가이다. 일기 쓰기를 시작으로 그저 키보드 치는 딸깍 소리가 좋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는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묶어 마치 한 권의 책처럼 셀프 발간을 해왔단다. 그렇게 이어진 오랜 글쓰기는 평범한 초등학교 선생님을 작가로 변신시켰다.   나도 매일 일기를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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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라는 책 제목에 어울리지 않게 저자는 아주 오랫동안 글을 써온 베테랑 작가이다. 일기 쓰기를 시작으로 그저 키보드 치는 딸깍 소리가 좋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는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묶어 마치 한 권의 책처럼 셀프 발간을 해왔단다. 그렇게 이어진 오랜 글쓰기는 평범한 초등학교 선생님을 작가로 변신시켰다.

 

나도 매일 일기를 쓴다.

 

2010년 전까지는 문구점에서 예쁜 일기장을 사와서 손으로 직접 일기를 썼고 2010년 어느 날을 기점으로 인터넷으로 일기를 쓰고 있다.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가 없고 한 줄이라도 써놓지 않으면 내가 기억하고 싶은 그 날을 기억할 수 없음이 나를 또 일기쓰게 했다. 기억력이 나쁜 편이 아닌데도 뚜렷했던 그 기억들은 점점 흐려져서 시간과 함께 사라진다.

 

저자의 말대로 일기를 쓰면 좋은 점이 정말 많다. 내 기억을 그 날 안에 잘 묶어두는 역할도 하지만 복잡했던 나의 심경을 일기장에 고백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이 후련해지기도 한다. 속상했던 일을 잔뜩 털어놓고 나면 일기장은 나에게 말을 건넨다. 그런 날도 있다고. 하루도 똑같은 날씨가 없듯이 내 마음도 늘 기분 좋을 수는 없다고. 또 어떤 날은 글이 너무 잘 써진다. 마치 내가 소설가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물론 단어 하나도 버겁게 끼적이는 날도 있다.

 

보통 글쓰기 책은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방법 A부터 Z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글쓰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니 아주 작은 한 걸음이라도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대신 여러 각도에서 왜 우리가 글을 써야하는지 생각하도록 만든다.

 

제1장에서 저자는 글을 써야하는 이유를 말해주는데 우리가 글을 씀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이 무한함을 알게 한다. 글쓰기는 우리의 지력을 향상시키고 마음을 치유해주는 심리상담사가 되어주기도 한다. 만약 은퇴를 앞두고 있다면 회사의 이름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생존해야 하기에 글쓰기로 퍼스널 브랜딩이 가능하다. 얼마 전 내가 읽은 다른 책에서는 글쓰기와 책쓰기를 확실히 구분하고 있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를 책쓰기와 특별히 구분하는 것 같지는 않다. 내 생각에는 글쓰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책도 쓸 수 있게 될 것 같다. (쫑쫑은 중립 :)

 

제2장은 글을 쓰는 자세를 다룬다. 어린 아기가 첫 걸음을 떼자마자 곧장 뛰어다닐 수 없듯이 아주 소소한 글부터 써보자. 나는 서평단에 참여하면서부터 책을 대하는 자세가 조금 달라졌다. 서평을 쓰기 전 나의 독서는 그 순간만의 독서였다. 여운이 길게 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보통은 다음 책을 읽으면서 이 전 책을 읽고 내가 가진 여운의 마지막 조각은 온데간데 없었다. 주인공의 이름은 책을 읽는 중에도 까먹기 일쑤였으며 분명 책을 다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약조차 힘들었다. 이런 이유들이 나를 서평단으로 이끌었던 것 같다. 서평을 쓰면서 나는 책에서 나온 좋은 문장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메모를 시작했고 마감 시간을 지키기 위해 내 평생 가장 빠른 속도로 책의 전체 내용을 요약하기도 한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 서로간의 유사점을 발견하는 것도 나에겐 즐거운 취미거리가 되었다. 알게 모르게 나는 지금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와 이전에 내가 읽었던 비슷한 종류의 책을 비교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많은 부분이 다른 작가들의 명문장을 인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읽어본 책의 문장이 이 책에 실려있는 것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사람의 눈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서민 교수님의 책을 읽어본 적은 없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서민 교수님이 자신의 심각한 컴플렉스를 글쓰기로 극복했다는 것이 나의 눈에 띄었다. 미팅만 나가면 퇴짜를 맞던 서 교수님이 편지를 써서 데이트 신청을 하면 승낙을 받았다는 얘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생각해 보니 나도 살면서 대필을 해 준 적이 몇 번 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가 직장에 입사지원서를 써야하는데 내 글씨로 써주면 좋겠다고 해서 써준 적도 있었다. 나는 살면서 내 글씨 덕을 참 많이 봤다. ^^

 

글쓰기는 연습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에 도전하라고 한다. 가장 처음 언급했던 일기 쓰기 외에도 독서를 하며 메모하기, 사설이나 인터넷 서점 활용하기 등 조금만 노력한다면 글쓰기를 연습할 자료는 차고 넘친다. 베껴 쓰기로 문장력 단련하기도 참 좋은 글쓰기 연습법이다. 나는 영어 공부를 위해 책 두 권을 필사했다. 두 권 모두 인생을 살아가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글들이었는데 하루 하루 필사를 하며 마음이 가다듬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혹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독자라면 이보영 선생님의 「하루 10분 행복을 쓰는 시간 영어힐링노트」「하루 10분 영어필사 인생의 한 줄」을 추천하고 싶다.

 

https://blog.naver.com/kijeongkim0202/223011928366

https://blog.naver.com/kijeongkim0202/223051906636

 

나는 글을 쓰고 나서 바인더로 묶어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아주 기발한 생각인 것 같다. 단편으로 써놓은 조각조각의 글들이 유사한 카테고리로 모인다면 바인더로도 한 번 묶어보자!

 

글쓰기는 습관화가 가능하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사실 어떤 일이든 다 똑같다. :) !!!

 

 

※ 책을 쓰고 싶게 만드는 또 하나의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s*******6 202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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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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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쓴 책을 한 권 가지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여전히 책을 쓰기 위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에서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면 된다고 한다. 글쓰기에 관한 책이나 강의를 들어서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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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쓴 책을 한 권 가지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여전히 책을 쓰기 위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에서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글쓰기를 시작하면 된다고 한다. 글쓰기에 관한 책이나 강의를 들어서 참고는 할 수 있지만 꼭 먼저 배우고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글쓰기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정도나 알고 글쓰기를 시작하면 된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책쓰기에 대한 책들은 참고하면 된다. 글쓰기를 배우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글을 써 보는 것이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 독서도 필요하다. 독서는 글쓰기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읽기에만 그치지 말고 읽은 것을 글로 다시 써 보는 것이다. 이것이 어렵다면 책에 밑줄을 긋고 자신의 생각을 메모해 보는 것이다. 자기가 쓴 부분과 메모한 부분을 다시 읽으면 책을 반복해서 읽는 효과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 일에 있어 특별한 재능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작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타고난 실력의 작가도 있지만 많은 작가들이 악기연주와 마찬가지로 글쓰기도 하나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소설가 스티븐 킹의 말도 있다. 그렇기에 글을 쓰고 싶다면 당장에 글을 쓰는 것이다. 시시한 글이라도 좋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글이면 더욱 좋다. 자신이 쓴 글을 남의 글과 비교하지 말고 글쓰기를 즐기는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글쓰기를 한다면 그것 또한 만족스러운 글이 될 수 있다. 글쓰기가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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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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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북스]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인문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글쓰기 꾸준히 하는게 목표였는데, 일기쓰기도 사소한 글쓰기도 늘지도 않고, 쓰는게 귀찮아 졌다. 계속 무엇인가 동기나 방법을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책의 부제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a를 배우고, b를 알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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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북스]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인문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글쓰기 꾸준히 하는게 목표였는데, 일기쓰기도 사소한 글쓰기도 늘지도 않고, 쓰는게 귀찮아 졌다. 계속 무엇인가 동기나 방법을 고민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책의 부제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a를 배우고, b를 알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틀렸다. 그냥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된다.“ 라고 관심을 가게 하였다. 대부분 공식적인 글쓰기 하기위해 노력한다. 그냥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을 살펴보았는데 책의 목차에 ”일기라고 무시하지 말자“, 메모리딩이 있어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내가 하는 고민에 힌트을 얻을 것 같았다.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다가 어느 순간 그 가치를 깨닫고 독서와 글쓰기에 매진했다고 한다. 지난 20년간 3,000권을 읽고, 1만 페이지를 쓰면서, 글쓰기를 독학으로 배웠다고 한다. 자꾸 쓰다 보면, 따로 배우지 않고도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한다. 그 증거가 저자라고 한다.

저자 안내부터 뭔가 책을 누구나 쓸 수 있다고 동기부여하지만, 책을 많이 읽고 나서라는 전제 두는 것 같았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서문, 글쓰기 배우지 마라!로 시작한다.

1장 글을 쓰는 이유에서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글쓰기는 지력을 향상, 치유효과와 책 읽기를 완성하는 다양한 이유를 통해 글을 쓰는 이유를 알고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2장 글을 쓰는 자세에서는 글을 쓰는 마음가짐, 태도를 알려준다. 어깨 힘을 빼고, 남을 의식하지말고. 글쓰기 즐기는 태도를 갖도록 조언한다.

3장 글쓰기 연습법에서는 글쓰기 연습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조언한다. 일기, 메모, 명언 신문기사 활용, 사설을 이용하기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글쓰기 연습법을 알려준다.

4장 글쓰기를 습관화하는 방법에서는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에필로그와 참고문헌으로 마무리 한다.

 

책은 항상 소주제관련 다른 책의 구절로 시작한다. 그러면서 소주제의 방향과 내용을 명확하게 파악하게 해주는 장치 같았다.

저자는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열심히, 오래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을 하느냐도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 바탕으로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고 글쓰기를 습관화한 사람은 글을 꾸준히 쓰게 될 것 이거, 결국 잘 쓰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책은 모든 장과 파트는 일단 글쓰기를 시작하도록 부추기고, 일단 시작한 글쓰기를 계속하게 하고, 아예 습관적으로 계속 쓰도록 하는데 집중이 맟추어져 있다.

나도 글쓰기 초심과 태도를 반성하고, 습관화 시켜야 한다는 조언을 얻을 것 같다. 글쓰기가 힘든 사람은 아직 습관화가 덜 된 것이다.

#인문#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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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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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202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고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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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글의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고민한다. 역시...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 책 서평도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해답은 책의 표지에 나와 있다. '그냥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된다.'   시작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를 배운 후에 시작하려 미루기보다 바로 '지금 시작하라'라고 충고한다. 저자 역시 일기 쓰기로 글쓰기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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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글의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고민한다.

역시...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 책 서평도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해답은 책의 표지에 나와 있다.

'그냥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된다.'

 

시작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글쓰기를 배운 후에 시작하려 미루기보다 바로 '지금 시작하라'라고 충고한다. 저자 역시 일기 쓰기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20년 동안 계속 해오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이어온 글쓰기가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준 것이고..

목차를 살펴보면.. 글을 쓰는 이유와 자세, 글쓰기 연습법과 습관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글쓰기 초보의 시각에 맞춰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1장. 글을 쓰는 이유

글은 쓰면 쓸수록 생각을 정리하게 되어 지력을 향상시키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며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건 책읽기 이지만, 결국 책읽기를 완성하는 것은 글쓰기라는 것을 인정해야함을 말한다.

우리가 읽는 책은 나의 것이 아니지만, 읽고 쓰는 것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된다. 비로소 지식소비자에서 지식생산자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고, 퍼스널 브랜딩으로의 발전이 가능해진다.

저자는 글을 쓰는 다양한 장점을 여러 종류의 책과 유명 작가의 예시를 통해 뒷받침 해 주고 있다.


 

2장. 글을 쓰는 자세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처음 쓰는 글은 '쓰레기다' 생각하고 쓰자. 시작할 땐 어깨에 힘 빼고, 시시한 글이라도 누구의 눈치 보지 말고 써라. 처음 쓰는 글을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의 글과 비교해서 되겠는가~ 말이다.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문학가조차도 처음에는 자신의 글이 쓰레기처럼 느껴졌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꾸준한 글쓰기로 십수 년을 쓰다가 결국 인정받는 작가가 되었음을 강조한다.

그 어떤 핑계도 대지 말고 즐겁게 짧은 글부터 쓰기 시작하라고~ 결코 늦은 때란 없으니...^^


 

3장. 글쓰기 연습법

저자는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을 정리했다.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말했던 자신이 처음 시작한 글쓰기 방법.... 일기쓰기부터 시작해서 메모하는 글쓰기. '메모리딩'으로 읽기와 쓰기를 함께 해결할 수도 있다.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서 리뷰 쓰기나 유튜브를 시청하고 요약정리하는 글, 베껴 쓰는 필사, 초고를 쓴 후 퇴고를 통한 글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방법 등을 활용하여 쓰기능력을 업그레이드해보자. 특별히 어려운 방법은 아니고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가 거의 다 경험한 연습법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연습법을 이해하고 따라 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특별한 비법 같은 것을 기대하거나 찾을 필요는 없다.


 

4장. 글쓰기를 습관화하는 방법

쓰기를 시작하고 연습법도 좀 따라 해봤다고 실력이 갑자기 늘지는 않는다. 뭐든...^^

공부법이나.. 성공법이나... 강조하는 것은 '습관'이다. 한두 번 해서 되는 것은 드물다.

꾸준하게.. 작고 사소한 것부터 노력하라. 하루에 15분씩이라도 매일 습관처럼 시작하라. 시작은 언제나 빨리~ 가능한 시작하는데 20초 이상 걸리지 않도록, 손 아처의 '20초 법칙'을 추천한다. 20초가 넘으면 포기하기 쉬우니까!!!

코로나를 겪으며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블로그를 하는 것도 습관화하기 좋은 방법이므로 SNS 활용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카공족이 문제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글 쓰는 장소를 카페로 하는 작가들도 많다.

이 또한 좋은 방법 될 수 있다.

습관화하는 방법의 예시를 보면 시간, 장소, 도구 등으로 분류해 볼 수 있는데 독자들도 아는 흔한 방법들이다. 유명 작가들도 사용하는 방법이다. 너무 평범해 보여도 이것이 '기본'인 것이다. 이것을 납득시키기 위해 저자는 글쓰기에 관한 다양한 스토리와 인물들의 사례를 발췌하여 이해를 돕는다.

글쓰기를 위해서는 자료수집과 정리가 중요하다고 말한 한혜진 작가의 의견처럼, 이 책의 저자 역시 많은 자료수집과 정리의 노력이 엿보인다.


 

저자가 나열한 것들이 다~ 아는 흔한 내용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실천을 하였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에서 처음 이야기 한 것처럼 '그냥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된다.'

 

저자의 충고대로~ 

시시해 보여도 시작하였으니 되었고..

'0점짜리 글부터 써라'라는 저자의 주장처럼 0점짜리 글부터 썼으니 오늘은 되었다.

그 다음은 30점 정도 끌어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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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c********4 202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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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처음 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읽으면 좋은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어봤어요.   평소에 글을 잘 쓰지 않는 사람들이 글을 쓰려면 참 막막해요. 시작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흐름으로 글을 써야 할지 등 생각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준비만 하다 결국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이런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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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처음 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읽으면 좋은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어봤어요.

 

평소에 글을 잘 쓰지 않는 사람들이

글을 쓰려면 참 막막해요. 시작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흐름으로

글을 써야 할지 등 생각할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준비만 하다 결국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이런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글쓰기는 처음 시작했습니다'

입니다.

 


 

아무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도 매번

좋은 글을 쓸 수는 없다고 하는데요.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는 글쓰기가

성숙하는 과정을 빙산에 빗대어

설명했어요.

 

빙산의 수면 위로 드러나 보이는 부분과

수면 아래에 드러나지 않는 부분을

1:9의 비율로 생각했어요. 글 열 편을 쓰면

그중 하나는 괜찮은 글이고, 나머지 아홉을

별 볼 일 없는 글이라고 보았지요.

그러면 이런 별 볼 일 없는 아홉 개의 글은

가치가 없는 걸까요? 아니에요.

별 볼 일 없는 이 아홉 개의 글이 없었다면

괜찮은 글 하나도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글을 구상하는 능력은 글을 쓰면서

길러진다고 합니다. 수많은 작가들이

하루 중 일정 시간이 되면 책상으로 가서

무작정 무엇이든 쓰기 시작해요. 구상이

끝나서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쓰다 보니 제법 괜찮은 글이

나오는 것이에요.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는

처음 글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며

글쓰기를 어렵지 않게 시작하고

꾸준히 쓸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 줍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말이나 책의 내용, 일화를

함께 실어주어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더 생생하고 공감이 가요.

 

고홍렬 작가님이 글쓰기를 배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우선 먼저 쓰기 시작하고, 그 후에

배우라는 뜻이에요.

 

무엇이든 준비하는 과정이 길면

시작을 못하듯 글쓰기도 비슷한 것 같아요.

 

저 역시 작가님의 말에 너무 공감이 가요.

먼저 뭐든 쓰기 시작해야 나의 부족한 부분,

필요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글쓰기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잘 써지지 않아

시간이 한참 걸릴 때도 있었지요.

이 책을 읽고 글쓰기를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편안하게 바뀐 것 같아요.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책으로 추천해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j******4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 연습법과 습관화하는 방법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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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배우지 않고도 잘 쓸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A를 배우고, B를 알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그 생각이 틀린 것임을 저자는 충고한다. 독서는 좋아하지만 독후감은 쓰기 싫어하는 분이거나 글쓰기를 하기는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에 힘이 부족한 분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나는 사실 글도 잘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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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배우지 않고도 잘 쓸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A를 배우고, B를 알면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그 생각이 틀린 것임을 저자는 충고한다.

독서는 좋아하지만 독후감은 쓰기 싫어하는 분이거나 글쓰기를 하기는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에 힘이 부족한 분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나는 사실 글도 잘 쓰고 싶지만,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다. 언변이 뛰어난 사람을 보면 사람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목소리까지 좋으면 더더욱. 말과 다르게 글은 천천히 나만의 컬러를 보여줄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오래 볼수록 있어 보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글'만의 매력에 나는 빠져 있는 것이다.

 

나는 꾸준히 일기를 써왔다. 집의 책장 맨 아래에는 나의 역사가 고스란히 삐뚤빼뚤 남아있는 일기장이 여러 권 있는데 버릴 수도 없는 보물이 되었다. 처음에는 감정 일기로 시작했지만 하루 일과와 책을 읽으며 필사했던 글들이 많다.

 

나 혼자만의 글쓰기에서 벗어나 이제는 블로그를 통해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나름 작은 성취감도 느끼며 하루 일과 중에 하나로 자리 잡은 이 시간들이 굉장히 좋다. 블로그에 책 서평을 하며 '지식생산자'의 삶을 살기도 하고 네이버 초록창에 검색을 하는 '지식 소비자'의 삶을 살기도 하는 지금 삶이 굉장히 풍요롭다.

 

저자가 제시한 방법인 메모리딩은 필사를 하며 아래에 내 생각을 적는 것인데, 내가 블로그로 책 서평을 하는 방법과 같다. '메모 리딩'을 하면 읽은 내용에 대해 더 심도 있게 집중할 수 있고 내 것으로 만들기에 좋다. 인덱스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사하며 한 번 더 읽게 되고 내 생각까지 붙일 수 있기에 나중에 2회독 할 때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

 

꾸준히 글을 쓰려면 글쓰기를 습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나는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하루 일과를 어떤 것으로 채웠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좀 부족하고 짧은 글일지라도 일단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가까운 이웃이나, 책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분들, 그리고 더 나아가 출판사에서 내 글을 읽는다.

이렇게 누군가 내 글을 읽는 것은 내가 꾸준히 읽고 쓸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제가 된다. 언제 어디서든 '나는 애서가입니다. 나는 다독가입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읽고 쓸 수 있으려면 초심 종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쓰는 것밖에는 방도가 없다.

글을 써보자 지금 당장.

 

<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책이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j*********3 202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