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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자,길이 보이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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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길이 보이지 않아도 이민화 평전 숱한 호칭으로 불리워졌던 삶을 뒤로하고 떠난 이민화님의 발자취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살아있을 때 보다 사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은 어쩌면 조금은 두려운 마음마저 든다.이 책에서 그는 늘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었고 자신이 닦은 길을 앞장서서 걸었다고 적고있다. 대한민국 벤처 대부 벤처신화 메디슨의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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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길이 보이지 않아도 이민화 평전 숱한 호칭으로 불리워졌던 삶을 뒤로하고 떠난 이민화님의 발자취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살아있을 때 보다 사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은 어쩌면 조금은 두려운 마음마저 든다.이 책에서 그는 늘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었고 자신이 닦은 길을 앞장서서 걸었다고 적고있다. 대한민국 벤처 대부 벤처신화 메디슨의 창업자로 사회 혁신가 발명가 교육학자로 살아온 그를 이 책에서 조명하고 있다.

 

 

좌절과 고통을 겪었고 그러나 머뭇거리지 않고 언제나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그였다.이 시대에 한 인물을 평한다는 것은 주관성과 객관성이 요구된다.한 인물을 여러사람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 평이 나올 수도 있다.이 책에서 저자 이호준님이 풀어가는 이민화 평전 속으로 들어가보자.도전과 혁신의 DNA를 심었던 그의 어린시절로 가본다.원칙에 충실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세상에 베푸는 가르침이 되라는 아버지 말씀은 이민화에게 평생 나침반 같은 역할을 했다.

 

 

농담처럼 창업한 작은 기업 하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진 것이 메디슨 이라고 적고있다.그 도전의 중심에 늘 이민화가 있었다고,신화의 시작은 늘 거창한 것은 아니다.메디슨의 출발도 거창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었다고 한다.가자,길이 보이지 않아도 한국에 벤처생태계를 도입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이민화 회장은 미래를 보는 눈과 추진력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정도였다.

 

 

나라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신념으로 그는 오래전부터 세계지도 하나를 그리고 있었다.몸은 대한민국에 머물러 있을 때도 머리 한 쪽은 끊임없이 그 지도에 있는 길을 누비고 다녔다고 한다.그는 교육자로서도 남달리 학생들에게 가업가정신의 가치를 부여해주고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었다.

 

 

 


 

s********k 2022.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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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화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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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화는 KAIST 에 입학한 뒤 비로소 서울대에서 미처 하지 못한 공부를 시작했다. 본인 스스로 "서울대에서 4년동안 배운 공부는 과학원에 입학해서 한 달 동안 배운 것보다 훨씬 적었다" 라고 했을 정도였다. 당시 서울대는 시설이 낙후된 편이었는데, kaist 는 미국에서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거의 미국 대학 수준의 좋은 환경이었다. (-44-)     일반적으로는 메디슨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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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화는 KAIST 에 입학한 뒤 비로소 서울대에서 미처 하지 못한 공부를 시작했다. 본인 스스로 "서울대에서 4년동안 배운 공부는 과학원에 입학해서 한 달 동안 배운 것보다 훨씬 적었다" 라고 했을 정도였다. 당시 서울대는 시설이 낙후된 편이었는데, kaist 는 미국에서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거의 미국 대학 수준의 좋은 환경이었다. (-44-)

 

 

일반적으로는 메디슨이 투자를 많이 하는 바람에 부실이 생겨서 부도가 났다고 생각하는제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투자한 돈은 손해를 보지 않았다. 문제는 회사를 키워가다 보니 외부에서도 내부에서도 성장 요청을 하게 됐다는 것이다. 성장중심주의 때문에 국내와 해외에 영업부실이 생겨났고 그것이 부도의 근원이었다. 국내는 물건을 팖녀서 초음파만으로 매출이 안 나와서 다른 아이템을 같이 하게 됐는데 그중 하나가 금융회사인 메디캐피탈이었다. 이 회사의 부실 금액이 많아지면서 부도가 난 뒤 조서와 형사소송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다. (-120-)

 

 

"4차 산업혁명은 기술혁명이 아니라 사회혁명이기에 국민의 공감을 이끌 미래 비전의 브랜드가 필요하다."

"가상과 현실의 선순환, 다시 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이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다."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잘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제들을 걷어내야 한다."

이민화가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밝히고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남긴 말들이다. 흔히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328-)

 

 

벤처 1세대 이민화는 한국 최초의 베너 기업 '메디슨'창업자이다. 그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하여, 조용히 공부만 하였던 얌전한 아이였다. 하지만 서울대 입학후 KIST 연구원에서 공부를 하면서,자신의 진로를 하나하나 스스로 정하게 된다. ㅁ모와 공부로 만들어진 세상을 보는 안목, 벤처라는 용어가 생소하였던 1990년대 이전, 그가 만든 벤처 기업은 대한민국 사회의 큰 변혁을 일으키게 되었고, 전자의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일본을에 앞지를 수 있었던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즉 그는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되었으며, 제4차 산업혁명에서 강조하는 혁신과 도전, 실패의 역사, 스타트업의 개념에 대해 정립하게 된다.제3차 산업혁명 시대에 벤처 신화나 지금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나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된다.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였던 이민화는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 벤처 기업 '메디슨' 을 창업한 이후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확보하게 된다. 벤처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서, 앞장 서 왔으며,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벤처 규제 법안을 개정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 나갔다. 이후 '메디슨'이 경영 어려움으로 부도가 나고, 자신의 재산이 전부 사라진 이후에도, 이민화 는 무너지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특허만으로 재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기업인으로서 돈에 대한 물욕이 크지 않았고, 항상 대한민국 사회의 변화와 한계를 절감하였던 그는 벤처 협회 회장이 되어서 벤처 기업이 살 수 있는 IT 인프라를 하나하나 계획한 대로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아직 미완성이지반 그가 꿈꾸었던 대한민국의 미래 디지털 병원, 스마트 병원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후대가 할 일이 무엇인지,그가 살아생전 보여주었던 인프라 하나하나를 이해한다면, 우리 사회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그가 만들어낸 인생스토리가 ,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여기에 덧붙여, 그의 자서전 끝나지 얺은 도전 에서 그의 삶과 그가 만들어낸 미래를 이해하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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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화 평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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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반석을 세우다!   꽃길에서 출판한 이호준 기자님의 <이민화 평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는 메디슨의 이민화 회장님의 평전이다.   이호준 기자님은 서울신문의 선임기자이며 뉴미디어국장 겸 비상임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한가지 생각에 골똘히 빠져들었다. “왜 우리나라에는 구글 같은 기업이 없을까? 남들과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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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반석을 세우다!

 

꽃길에서 출판한 이호준 기자님의 이민화 평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는 메디슨의 이민화 회장님의 평전이다.

 

이호준 기자님은 서울신문의 선임기자이며 뉴미디어국장 겸 비상임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한가지 생각에 골똘히 빠져들었다.

왜 우리나라에는 구글 같은 기업이 없을까?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하다.”

 

지난 20년간 한국 벤처 정책은 지원과 규제 사이를 오갔다. 큰 흐름으로 보면 2000년 가장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고, 2003년 벤처 거품이 일자 규제가 강화됐다. 이후 정권을 거치며 규제는 풀리고 다시 지원 정책이 늘어나는 중이다. 2000년대 초반 한국의 벤처산업은 신화라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샀다.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벤처회사가 태동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

 

김대중 정부의 벤처육성정책과 1996년 코스닥이 설립됐고 1997년 벤처특별법 시행령이 등장한다. 당시 이를 주도했던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는 벤처 특별법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코스닥에서 회수하는 구조라며 세계에서 가장 앞선 지원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호준 기자님은 이민화 교수님의 평전을 통해 그가 걸어온 길은 소개한다.

 

이민화 교수님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대한민국 벤처 대부, 벤처신화 메디슨 창업자, 사회 혁신가, 발명가, 교육자, 학자…….

숱한 서술어와 호칭으로 불린 이 시대의 거인 이민화.

이민화 평전은 그의 어린 시절에서 서울대 공대생이 되는 과정에 이르는 과정을 도전과 혁신의 DNA를 삼다에서 소개한다.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이사 다니며, 조용히 책을 읽었던 소년이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수석을 차지하며 문학을 좋아해 주변에서는 서울대 법대로 지원할 거로 생각했다. 1971‘1차 사법파동사건으로 그는 진로를 바꾼다. 시험을 한 달 앞둔 학생이 갑자기 문과에서 이과로 바꿨다. 순수과학을 좋아하는 그의 공부를 이해했지만, 가족은 반대했다. 더군다나 그가 선택한 전공은 서울대 전자공학이었다.

 

3 때 이과로 전과한 덕분에 그는 문과와 이과 친구들과 모두 교류할 수 있었고, 이들은 후일 메디슨을 일구고 이끌어가는 자산이 된다.

 

졸업 후 그는 대한전선에 입사한다. 당시 대한민국의 양대 전자회사는 금성전자와 대한전선이 쌍두마차였고, 삼성전자는 후발 주자였다.

대한전선에서 첨단제품 특히 컴퓨터 단말기의 개발, 영업, 수출, 신제품 사업계획 모두 직접 했으니 그의 사명감을 대단히 투철했다.

 

대한전선에 재직하며 KAIST의 석사 박사과정을 밟았고, 1985년 초음파진단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 연구실의 연구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삼성, 현대, 대우의 대기업에 가서 만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그들은 쟁쟁한 외국계 경쟁회사를 두고 사업에 뛰어드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

 

19857인의 창업자와 함께 메디슨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남편의 성정을 잘 아는 아내 이사랑은 대치동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초기 자금을 확보했고 남편을 대신해 365일 인감도장을 들고 서류를 떼러 다녔다.

 

메디슨은 이민화의 아이디어로 메디컬과 소닉이 합쳐져 나온 말이다.

 

메디슨 직원은 회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과감한 시도에 나섰다. 결과 7개국 자회사와 70개국의 대리점으로 전 세계 판매망을 구축할 수 있었고, 확보한 시장에 기술혁신을 통한 신제품을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메디슨은 연방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사내벤처를 시작했다. 사내벤처로 시작해 사외번체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이민화 회장이 추구한 사내벤처, 사외벤처를 활용한 메디슨 연방은 빛과 그림자가 함께 드리워졌다. 그만큼 평가에 있어 논란이 크다. ‘벤처의 공생을 위해 의미 있는 시도였다라는 호평과 대기업의 문어발식 기업확장과 다르지 않다라는 비난이 공존하는 것이다.

후일담이지만 당대에도 그렇고 현재까지 의료용 진단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업체는 GPS(GE, 필립스, 지멘스). 메디슨은 후일 삼성전자가 인수해 삼성메디슨으로 성능이 뛰어난 초음파진단기로 의료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후 이민화 회장은 벤처자금을 모으는 젖줄로 활용되는 코스닥 설립에 관여했고, 벤처기업 특별법을 제정해 대한민국의 벤처신화를 써내려갔다. 그의 모든 성장 신화는 2003년 닷컴 버블 붕괴와 함께 사그라들었다.

 

이후 한양대, 디지스트, 카이스트 교수와 기업호민관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규제 해소와 애로사항을 접수해 해결하고자 했다.

 

그의 모든 활동은 나라를 위한 애국심의 발로였고 미래를 예측한 4차 산업혁명과 모바일 인류, 공유 플랫폼 경제를 예상한 것이었다.

 

이민화 평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에는 수많은 그의 가족과 지인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어 인간 이민화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201966세의 나이에 부정맥으로 불꽃같은 수명을 다했을 때 많은 후배 벤처사업가와 지인들이 안타까워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민화평전, #이민화, #이호준, #꽃길, #메디슨, #벤쳐, #카이스트, #4차산업혁명, #책과콩나무

r*******n 202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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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화 평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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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이호준 (지음)/ 꽃길(펴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라는 문장은 이민화의 평소 성격을 보여주는 문장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이민화라는 분에 대해 잘 몰랐다. 해제 포함 399페이지 분량의 양장본,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 벤처 대부라 불리는 이민화의 삶, 벤처 신화 메디슨의 설립자이자 발명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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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이호준 (지음)/ 꽃길(펴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라는 문장은 이민화의 평소 성격을 보여주는 문장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이민화라는 분에 대해 잘 몰랐다. 해제 포함 399페이지 분량의 양장본,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 벤처 대부라 불리는 이민화의 삶, 벤처 신화 메디슨의 설립자이자 발명가이자 교육자이기도 한 또한 연구자, 학자 등 그를 수식하는 수식어는 끝이 없다.

 

 

 

 

서술어와 호칭으로 수없이 회자된 지금도 벤처 기업의 정신적인 기둥이 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인간 이민화를 지극히 객관적으로 보고자 했다. 의도적으로 그를 미화하거나 수식하지 않는 담백하게 그려내려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그의 삶은 어린 시절, 꿈이 있는 성장기, 첫 창업한 메디슨을 이끌고 함께 한 시기, 대한민국 벤처의 신화가 된 생의 중년기, KAIST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시절, 이민화 이후의 삶 등 크게 일곱 가지 챕터로 서술된다. 책의 후반부에 이민화를 추억하는 사람들 후배의 인터뷰가 실려있는 점 인상 깊었다.

 

 

 

 

1953년생인 이민화, 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사람들은 그가 조용한 아이였다고 말한다. 군인으로서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있던 아버지는 그의 출생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대구 출신인 이민화, 초등학교 때부터 학력 우수, 그러나 경기중학교에 입학하지 못했고 좌절을 맛봤다고 한다. 이후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를 거쳐 고3때 문과에서 이과로 옮겼다. 이후 대학생활에서 공부만 파고 든 것은 아니지만 주위 친구들은 그를 천재라고 기억했다.

 

 

 

 

대우의 전신인 대한전선에 첫 취업하고 이후 카이스트로 와서 다시 공부를 한다. 첫 창업도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틈새시장을 찾고 한중 수교를 거점으로 삼아 메디슨도 중국 입성하게 된다. 오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철학과 혜안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었던 이민화, 그가 추진한 인터넷 코리아 운동은 한국의 인터넷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예를 들면 넥슨, 네이버, 다음, 옥션 등 한 시대를 이끈 인터넷 기억들이 이민화가 만든 토양에서 자랐다고 할 수 있다.

 

 

 

 

 

얼마 전에 그의 추모 2주기 행사가 있었고 서울 구로동 벤처기업협회에서 이민화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더 오래 사셨더라면 많은 일을 하셨을 분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성공뿐 아니라 그의 실패담 역시 교훈 삼아 앞으로의 한국 벤처가 혹은 한국의 과학, 산업이 나아갈 길을 꾸준히 연구해야 할 인물이다.

 

 

 

 

 

2019년 8월 향년 66세의 나이로 별세, 100세 시대에 그의 삶은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든다. 도전했으므로 행복했노라~~~~!!!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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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r******7 202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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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민화 평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경제] 이민화 평전: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내용보기
보통 평전이라 하면 한 인물에 대한 업적이나 활동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진 일종의 전기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전기문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옛날 위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평전의 형식으로도 쓸 수 있다. <이민화 평점 :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의 '이민화'는 전 대학교수이자 기업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벤처기업인 '메디슨'을 창업했다.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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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평전이라 하면 한 인물에 대한 업적이나 활동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진 일종의 전기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전기문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옛날 위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평전의 형식으로도 쓸 수 있다. <이민화 평점 :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의 '이민화'는 전 대학교수이자 기업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벤처기업인 '메디슨'을 창업했다.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이기도 했고 훈장까지 받았지만 지난 2019년 8월 타계했다. '벤처대부'로 불린 벤처 1세대 이민화 교수에 대한 일생을 알아본다.

어렸을 때부터 학구열이 뛰어났고 중학교 1학년때 고교입학자격 검정고시에 도전한 것이다. 자신은 경기중학교에 낙방해 남들보다 2년 일찍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엘리트이지만 공부만 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서울대 공과대학에 입학했고 대학 생활은 다른 친구들과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결정할 때 KAIST에서 다시 공부하기로 한다. 메디슨은 1985년에 만들어졌다. 대기업에 가서 우리의 초음파진단기 개발 아이디어를 들려주며 만들어보라고 제안하지만 아무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창업을 한 것이다. 대치동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초기 자금을 확보하고 사무실과 제품을 생산할 공장이 필요했다.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많은 실리콘밸리는 1960년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은 1990년대부터 발전하기 시작한다.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하고 벤처 시대 개막을 선언하기도 한다. 젊은 벤처인들을 중심으로 한 베처기업협회의 출범은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세계적 트렌드에 합류하고 새로운 기업 형태를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벤처기업협회를 설립하는 과정에서도 이민화의 시선은 시종일관 기업에 머물지 않고 국가 혹은 국가경제에 닿아 있었다. 코스닥 설립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은 벤처산업사에서 의미가 큰 일들이다. 코스닥이 선도 벤처기업들의 자금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면 벤특법은 창업 벤처 육성의 밑거름이 됐기 때문이다. 1990년대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엄청났고 한국 소프트 벤처의 기반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한컴 설립자와 아래아한글 살리기 운동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아래아한글 살리기 운동의 가장 큰 성과는 불법복제 단속과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품 구매정책이었다. 곧 인터넷 붐이 일어나고 벤처기업들이 싹을 틔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3 202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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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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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기업 창업자의 일생을 다룬 평전이라니 자서전과 다른 객관성과 애정이 담긴 일대기를 기대되었습니다. 메디슨이 초음파 진단기 업체라고 들었어요. 현재는 모든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진단기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회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탄생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몰랐어요.  고 이민화 회장은 중앙중학교를 수석 졸업하여 당시 명문으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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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기업 창업자의 일생을 다룬 평전이라니 자서전과 다른 객관성과 애정이 담긴 일대기를 기대되었습니다.



메디슨이 초음파 진단기 업체라고 들었어요. 현재는 모든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진단기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회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탄생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몰랐어요. 


고 이민화 회장은 중앙중학교를 수석 졸업하여 당시 명문으로 이름높던 경기고등학교가 아닌 중앙고등학교로 진학했어요. 그곳에서 엘리트클럽에 들어가 평생의 지기라고 할 만한 사람들을 만났고 한 선배의 누이동생과는 결혼했습니다. 원래 문과였고 법대에 가려다 방향을 바꿔 서울대 공대에 진학했다고 해요.

그는 타고났다고 할 만큼 다독가에 메모광이었답니다. 수많은 책을 읽고 지식을 흡수했으며 일기와 독후감, 여행기를 꼭 적었어요. 그의 기록 습관은 메모를 남기는 데 그치지 않고 방대한 논문과 저서를 남겼답니다.p.53 


초음파 진단기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만 해도 희망에 부풀었지만 현실은 냉정했어요. 경쟁기업이 GE, 지멘스, 필립스라는 걸 알게된 사람들은 그와 동료들의 도전을 무모하게 여겼어요. 
메디슨은 1985년 만들어졌고 삼성,현대, 대우 등 대기업에 개발 아이디어를 들려주며 만들자고 제안했지만 '그렇게 좋은 거면 너희가 하지 왜 우리보고 만들라는 거야?'하는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그 말을 들은 이민화는 직접 창업하기로 마음먹었어요. p.73


당시에는 현재와 같은 벤처특별법도 코스닥도 없었습니다. 투자가를 찾기 힘들었고 그도 이렇게 힘들 줄 알았다면 창업한다고 안 했을 거라며 후회하기도 했구요. 그는 개인 투자, 소위 엔젤 캐피털리스트를 끌어들이기로 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창업하여 수익을 얻는 데 성공했지만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미국발 IT버블의 붕괴는 한국 코스닥에 직격탄을 날렸고 메디슨은 자회사 크레츠를 GE에 매각하고 이민화는 메디슨 대표이사를 사임합니다. 자신이 세운 메디슨의 경영 일선에서 떠났어도 여전히 메디슨과 결별하지 않은 그의 앞에 메디슨 부도 처리라는 날벼락이 날아들었어요. 미결제 어음 44억을 결제하지 못해서였습니다. p.113




400억 거부에서 마이너스 6억 빚쟁이가 되었고 이후 성공적인 회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했어요. 그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이기도 했고 DGIST의 교수로 청년창업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KAIST 영재 기업인 육성, 4차 산업혁명, 기업가정신 강연, 창조경제연구회 활동 등 매일을 바쁘게 살았다고 해요. 


이 책은 그의 성공 뿐만 아니라 고난과 실패의 경험까지 다루고 있어요. 신문 기사에 실린 내용으로 당시의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더 객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에 KAIST출신이었으니 원하기만 했다면 국내외 대기업에 들어갈 수도 있었겠지요. 


대신 그는 사막에 길을 만드는 것처럼 벤처기업의 창업이라는 힘든 길을 시작하고 후배들의 앞을 비추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의 벤처정신이 다시 열렬히 불타올라 그와 같은 개척자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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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화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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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벤처라는 단어보다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긴하지만 여전히 벤처기업이라는 표현은 도전적이고 혁신이 가득한 기업의 이미지를 누구나 생각할수 있을겁니다.   한국에서 벤처1세대라 할수 있는 기업중 메디슨을 기억하는 사람은 예전보다는 적어졌겠지만 90년대와 2000년대 메디슨은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진국 기업들과 당당하게 대결해서 엄청난 성과를 올린 벤처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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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벤처라는 단어보다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긴하지만 여전히 벤처기업이라는 표현은 도전적이고 혁신이 가득한 기업의 이미지를 누구나 생각할수 있을겁니다.

 

한국에서 벤처1세대라 할수 있는 기업중 메디슨을 기억하는 사람은 예전보다는 적어졌겠지만 90년대와 2000년대 메디슨은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진국 기업들과 당당하게 대결해서 엄청난 성과를 올린 벤처1세대기업이었고 그 회사를 설립하여 대표를 맡았던 분이 바로 이민화교수더군요. 사실 책을 읽고 그를 교수, 행정가, 기업인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할수 있겠지만 제게 떠오른 단어는 도전적인 선구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만약 그가 존재하지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한국의 IT기업들이 나올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벤처기업협회를 직접 만들었고 코스닥이라는 주식시장을 위해서도 그는 많은 공헌을 했고 한마디로 한국의 벤처생태계를 조성하는 곳에 있어서 그의 손길을 거치지않은 곳이 없더라구요. 아울러 메디슨 출신의 수많은 기업인이 현재 수많은 기라성같은 IT기업에서 대표로 일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 메디슨이라는 기업이 만든 성과도 대단하다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는 늘 미래를 누구보다 먼저 보고 준비하는 사람이었더군요. 4차산업혁명이 오기전에 그는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예상하고 있었고 개인의 기업을 위한 헌신보다는 국가와 우리나라 경제계의 발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닷컴 버블이 붕괴되었을때도 메디슨에서 투자했던 한글과컴퓨터의 주식을 처분하는 경우 국민들에게도 큰 피해가 일어날 것을 알았기에 결국 메디슨이 부도 처리되는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는 정말 개인의 영달보다는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더 일했던 사람이 분명하더라구요.

메디슨의 부도 이후에도 그는 굴복하지않고 참으로 많은 일을 했더군요. 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하고 도전적인 창업활동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으며 벤처기업의 성장에 저해가되는 정부나 기관의 규제를 타파하기 위해 호민관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창조경제라는 개념을 한국에서 그 누구보다 먼저 제안했던 분도 그였습니다.

이 책에는 그의 자서전 내용을 포함해서 평소 그를 알고 지냈거나 그와 직접 다양한 일을 했던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도 들어있고 뉴스에 그가 올렸던 다양한 칼럼이나 제안의 글도 들어 있더군요. 메디슨의 부도로 누군가는 그를 실패한 기업인으로 이야기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 그는 두려워하지않고 실패에서 배우고 또 젊은 세대와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좁은 한국이 아니라 글로벌화된 한국의 모습을 늘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하지않았지만 그가 영향을 미쳤던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지금의 네이버나 카카오등이 발전, 성공한 배경에는 그의 의지가 숨쉬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달의 사락 p********1 202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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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a book 289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이민화평전 / 이호준 지음 꽃길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책은 '이민화'라는 인물에 대한 평전이다. 평전이 무엇인가? 평전이란 인물의 업적이나 활동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 전기문. 전기문의 한 종류로, 인물의 업적이나 활동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 글을 의미한다. 특정한 인물을 형상화하기 위해 글쓴이가 인물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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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a book 289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이민화평전 / 이호준 지음

꽃길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책은 '이민화'라는 인물에 대한 평전이다. 평전이 무엇인가?

평전이란 인물의 업적이나 활동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 전기문.

전기문의 한 종류로, 인물의 업적이나 활동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 글을 의미한다. 특정한 인물을 형상화하기 위해 글쓴이가 인물과 관련된 자료나 정보를 선정하고 해석하여 이를 평가와 함께 서술하는 글이다.

평전을 쓸 때는 한 인물의 업적과 활동을 부각시켜 교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서, 인물의 삶과 주변 인물, 시대적 상황 등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내용을 써야 한다. 또한 비평의 주체로서 인물에 대해 해석하고 평가하는 글쓴이만의 가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평전은 객관성과 주관성이 동시에 작용하는 글이라는 특징이 있다. 인물의 업적이나 행위에 대해 객관적으로 진술하면서도, 글쓴이만의 주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인물에 대해 평가하고, 인물의 삶을 재구성하기 때문이다.[네이버 지식백과] 평전[critical biography, 評傳]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평전은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써야 한다고 한다. 작가 역시 평전을 쓰면서 끝까지 놓지 않은 화두는 ‘냉정’과 ‘개관’이었다.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이민화라는 인물은 누구인지 궁금하다.

가자, 길이 보이지 않아도 이민화는 과연 누구인지 찾아보았다. 1953년 12월 8일 ~ 29019년 8월 3일 경상북도 군위 출신의 교수, 기업인, 사회운동가이다. 한국 최초의 벤처기업 '메디슨'의 창업자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위의 소개로만 끝나는 게 아닌 것 같다.

사람은 삶과 죽음이 있다. 삶은 동행이고 죽음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다. 그가 떠났을 때 ‘큰 별이 졌다.’ ‘믿기지 않는다’며 추도하였다고 한다.

그의 삶은 어떠한 삶이었는지 이 책을 통해서 들여다본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그 결과였을까 그는 학업은 엘리트 길을 걸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것은 그는 다독가이며 메모광이라고 한다. 순간순간 메모하는 습관도 평생 놓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연령대와는 다르게 메모를 활용하여 영상물을 만들고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스마트폰에 메모를 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앱이 나오면 하나같이 사용을 하고 직원들에게 추천을 한다고 한다. 어쩌면 그는 생각만 하지 않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메디슨이라는 회사를 창업하게 이르게 한 것은 현실의 냉정함에 있었다. 그의 전략은 생존전략이었다. 정면 승부는 피하자. 경쟁자가 오면 우리는 숨는다. 경험 있는 고객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모르는 고객을 가르쳐서 팔자 어떻게 보면 웃기는 전력이었다고 한다. 그들의 도전정신이 국내 초음파 시장을 석권을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탄탄대로의 길만 한 것을 아니다. 엄청난 부자에서 엄청 안 빚까지 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의 실패에서도 개인적으로 교훈을 많이 얻는다. 그는 항상 실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재 육성, 4차 산업, 기업정신 강의들, 청년창업 등 매일 바쁘게 살아갔다.

2019년 66세의 부정맥으로 인해 세상과 등지게 되었다. 그의 생명이 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안타까워하면 애도하였다. 그의 삶을 보며 많은 교훈들을 얻어 간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죽었을 때나는 어떤 평가를 받기를 원하는가? 그리고 내가 이루어놓은 업적은 있는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민화는 오래 살고 싶다는 욕망을 보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오래 살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자신이 구상한 일들을 주어진 시간 내에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에 남들보다 몇 배 바쁘게 살았을듯하다. 아내에게” 언제까지 살지 모르니까… 빨리해놔야 한다” 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는 게 바로 그런 마음이 겉으로 드러난 징후였을 것이다.

순간순간 메모하는 습관도 평생 놓지 않았다. 책을 읽다가 혹은 길을 가다가도 뭔가 떠오르면 곧바로 적어놓았다. 그런 습관 역시 또 하나의 큰 자산이었다. 기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제된 글로 표현하는 문학적 소양도 남달랐다.

이민화 회장은 한국에 벤처 생태계를 도입한 사람입니다. 이민화의 미래를 보는 눈과 추진력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민화의 말대로 버블 붕괴의 원인을 벤처기업인들에게서 찾을 수는 없다. 그리고 버블이 붕괴됐다고 해서 모든 일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비록 벤처는 침체기에 들어섰지만 버블 시대에 뿌려진 기술과 투자의 씨앗들이 하나 둘 싹 틔워 국가의 성장 동력이 됐기 때문이다.

교육가의 자질이 남달랐습니다. 학생에게도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부여해 주고,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이걸로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Aaronbookcafe

이 글은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 #가자,길이보이지않아도 #이호준 #꽃길 #이민화 #이민화평전 #메디슨 #평전 ]

https://blog.naver.com/qqwpp655/222777773098



 

k****5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