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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동화 추천! 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시리즈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으로 정말 다양한 학생들이 있다. 그 중 걱정되는 아이들도 꽤 되었는데, 예를 들면 초등학교 4학년이 상습적으로 담배를 핀다던가, ADHD임에도 부모가 인정을 하지 않고 케어도 전혀 없는 학생도 있었다. 그래서 아기를 낳는다면, 머리에 지식을 채우기 보다는 따뜻한 가슴과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도와줘야겠다고 다짐아닌 다짐을 했었다.
<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장연령은 4~7세이지만 인성교육에는 시기가 없고 대화 형식의 동화라 3세(20개월) 아기와 부담없이 읽어보았다.
첫번째, <중독이 뭐야?>는 간식을 계속 먹으려고 하는 '라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은 '중독'에 걸릴 수 있다 주의를 주며 친절하게 의미까지 설명해주지만, 자기조절력이 없기에 혀가 따끔하고 배가 아플때까지 먹으며 심지어 '치치'가 가져온 태블릿으로 귀가 따갑고 머리가 아플때까지 게임을 하고 만화를 본다.
내 입장에서는 그저 많이 좋아하는건데 남들이 보기에는 아닐 수도 있고, 좋아하는 걸 많이 하는 건 좋은거라고 생각할 수 있기에 중독의 기준은 사실 애매하다.
이런 생각의 차이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에 도서의 마지막 장에는 놀이심리상담사 김초희 선생님이 이 도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다 읽은 후 자녀와 어떤 대화를 하면 좋을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좋았다.
<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 시리즈>의 두번째는 <저축이 뭐야?>로 시장에 가는걸로 시작되는데, 필요한 물건을 종이에 적어갔음에도 라라는 자기가 사고 싶은걸 다 사서 정작 필요했던 양말은 사지 못하게 된다. 다행히 주인공이 돈을 빌려주어 양말을 살 수 있었고, 저축을 잘 하기 위한 방법으로 용돈기입장을 쓰는걸 추천하며 쓰는법까지 알려준다.
'저축'이 좋은건 다 알지만, 왜 좋은지,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 설명하기 어려운데 주인공이 나와서 그 뜻을 알려주고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알게되고 납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이들에게 '절제'라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에 인성동화를 통해 꾸준히 지도해주고, 책에 나온 것처럼 잘못된 선택에 뒤따르는 좌절감을 느껴보게 하는 것도 필요한 듯하다.
세 번째, <양보가 뭐야?>는 20개월(3세) 한이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라라와 치치가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쿠키를 만드는데, 서로 재료를 넣으려고 하여 이상한 쿠키가 만들어져서 그걸 먹은 친구들이 울게 된다.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해 서로 양보하며 정확한 양을 넣어 제대로 쿠키를 만들어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몸과 함께 마음도 자라는데 이 때 '주도성'도 자란다. 주도성이란, 자신과 자기 세계를 구성하는 것에 책임감을 갖는 것이기에 자기 것을 뺏기지 않으려 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체계적인 세계를 구성한다. 만약 무조건 혼내거나 양보하라고 지시한다면 오히려 환경에 대한 원망과 불신만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무작정 함께 나누라기 보다는, 아기의 감정을 읽고 감정이 가라 앉으면 다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울 쪼꼬미도 원하는걸 다 해야하고 친구가 자신의 물건을 빼앗아가면 극대노하는데, 혼내기 보다는 감정을 먼저 이해해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되도록 충분히 설명해줘야겠다.
<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 시리즈>의 마지막 인성동화는 <집중이 뭐야?>로 독서에 몰두하지 못하는 '라라'로 내용이 시작되는데, 그 의미 뿐만 아니라 좋은 점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주인공이 설명해준다.
한이는 아직 집중력을 갖출 나이는 아니기에, 이거 저거 갖고 놀거나 독서를 하다가 다른걸 해도 당연하다 여기지만, 학교에서 수업 시 내가 학생들에게 가장 자주 썼던 말 중 하나가 바로 "집중하세요." 였다.
놀이심리상담사 김초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렇게 읽어주세요> 에서는 집중에 방해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포기하지 않고 과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부모도 인간인지라 그런 태도를 유지하기 어려울 때는 도서에 실린 '용용이'가 (생물학적 요인) 자녀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로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나와있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등장 인물이 잘못을 했어도 꾸짖음이나 비난, 그리고 강요 없이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들을 보면서 인성동화를 자주 읽어줄 필요성을 느꼈는데 <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 시리즈>를 통해 오늘도 즐겁게 책육아하였다.
*북스케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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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 시리즈 세트/이현서 글.그림/ 북스케치
1.로빈, '중독'이 뭐야 2.로빈, '저축'이 뭐야 3.로빈, '집중'이 뭐야 4.로빈, '양보'가 뭐야?
4가지 키워드로 마법사 '로빈'과 고양이 '라라'가 알려주는 이야기 책이다.
1. '중독'이 뭐야? 에서는 간식을 멈출 수 없는 '라라'와 영상 시청을 멈출 수 없는 '치치'가 등장하며 '중독'에 대해서 알려준다.
중독이라는 단어가 아이한테 어려울 수 있는데 '멈추고 싶은데, 멈출 수 없는 것'이라는 말로 쉽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과 각자 중독 된 것이 있는지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빠는 '폰 중독', 엄마는 '책 중독', 첫째는 '영상시청 중독', 둘째는 '간식 중독'이라며 그동안 '머리는 그만해야지' 했는데, "중독이가 찾아와서 못 멈추었구나!" 하며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중독을 잡아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 영상을 볼 때는 타이머를 맞추어 정해진 시간만큼만 보고, 간식도 정해진 양만 먹기로 다짐했다!!!
2. '저축'이 뭐야? 저금통에 저금 하는 건 알면서 '저축'이라는 단어는 생소한 아이들! 돈을 모으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대화형식으로 볼 수 있다. 내가 어릴 때, ‘돈’의 중요성을 일찍 깨우쳐주신 부모님 덕분에 근검절약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절약과 돈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게 쉽지 않다. 뭐든 카드로 소비하는 일이 많다보니 아이들은 현금보다는 카드에 익숙하고, 카드를 내밀면 언제든지 원하는 걸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필요한건 그때그때 내가 사주기도 하니 저축의 필요성에 대해서 크게 깨닫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 로빈 시리즈 책을 통해서 조금씩 경제관념을 심어줘야 할 것 같다.
3. ‘집중’이 뭐야? ‘집중’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아이들도 알고는 있다. 하지만 나에게도 집중이 뭐냐고 물었을 때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적절한 설명이 떠오르지 않았다. 책에서는 “한 가지를 보고, 듣고,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거야.”라고 명쾌하게 말해준다. 우리가 집중을 하려면 딴생각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여기서 집중을 방해하는 녀석을 ‘용용이’라고 칭하여 용용이가 찾아왔을 땐 몸이 배배 꼬이고, 자꾸만 다른 곳으로 눈이 간다고 되어 있다. 우리가 집중을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생활 속에서 집중하고 싶은 데 용용이가 찾아와서 방해할 땐 몸이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다. 나는 일하면서 집중 했을 땐 전화 소리도 못 들었다고 말했고, 용용이가 왔을 때는 집에 있는 우리 딸 생각이 나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아이들도 유치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싶은데 용용이가 방해해서 졸렸다는 아이, 집에 있는 과자가 생각나서 힘들었다는 아이들^^ ‘집중’에 대해서도 한방에 이해 성공!!!
4. ‘양보’가 뭐야? ‘양보’는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라서 아이들이 ‘친구에게 빌려주는 것’이라며 이건 쉽다고 만만하게 책을 넘겼다. 자매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양보와 배려라는 단어는 매일매일 달고 사는 ‘나’다. 치치와 라라가 쿠키 만들기를 할 때 서로서로 더 많이 해보려고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우리 두 딸의 평소 행동과 비슷하여 아이들이 더더욱 공감해주고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양보에 대한 설명으로 양보는 “서로 주고받아야 해”라는 말이 너무 좋았다. 평소 “누가 양보할래? 양보해~” 라고 했는데, ‘양보는 서로 주고받아야 해’ 라는 중요한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로빈 시리즈 책을 통해 한 수 배웠다.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설명이 어려운 키워드 4가지!! 우리 5세, 7세 아이들에게 적절하게 이해하기 쉬운 글과 그림으로 공감대를 끌어냈다. 단순히 배우는 지식책의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감정과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매우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내가 책을 한 번 읽어준 후 아이들이 스스로 찾는 책이 되었다. 처음 책을 읽어준 날 아이들은 잠자리 독서까지 하루에 4번은 봤던 거 같다.^^
책의 이야기가 끝난 후 마지막 장에는 아동심리치료·놀이심리상담사 김초희 선생님이 전하는 『이렇게 읽어주세요』설명이 수록되어 있으니 부모가 먼저 이 부분을 읽고 난 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더 없이 좋은 책!!
4~7세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중독, 저축, 집중, 양보가 어려운 아이들은 꼭 보길 바란다.
*이 리뷰는 북스케치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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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 만으로 아이의 정서가 발달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책들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중독, 저축, 집중, 양보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라라의 행동을 보다보면 우리 아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돼요. 현명한 마법사 로빈은 라라의 친구로, 라라의 보호자와 같은 존재예요. 라라가 잘못된 행동으로 힘들어 할 때마다 조언을 해 주고, 라라의 호기심을 해결해주어요. 이야기 속 로빈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우리 아이의 행동에 로빈처럼 반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 로빈은 라라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라라의 탓을 하는 대신 행동을 읽어주고, 라라가 스스로 옳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라라의 행동에서 아이의 평소 모습과 비슷한 점을 찾아보고, 그 행동에서 발생한 문제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도덕적 판단을 연습해 볼 수 있었어요.
또, 부모인 저는 로빈의 모습에서 현명하게 아이의 행동에 대처하는 방법과 요령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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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살아갑니다.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죠. 좋거나 싫거나 웃거나 화내는 등 다양하게 표현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때론 격하게 표현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아이라고해서 좋아하는 것만, 원하는 것만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조절하지 않으면 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막무가내 '안돼'라는 말로는 아이를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북스케치에서 출간된 로빈 시리즈 4권을 만나볼 시간이네요. "우리 아이 정서를 성장시키는? 로빈 시리즈" 마법사 로빈과 사랑스러운 고양이 라라와 이야기입니다. ‘집중, 저축, 양보, 배려’ 4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주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정말 알려줘야 되는 '중독' 이야기입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겠다고 멈출수 없는 그런 단순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죠. 어차피 다 먹어버리면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으니 끝이 있는건데, 요즘 아이들의 미디어 중독.. 태어날 때부터 접해온터라 쉽게 중독이 되어버리죠. 아이가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귀여운 고양이 라라와 마법사 로빈, 라라가 질문하면 로빈은 대답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오늘 돈을 다 써버려서 라라가 아플 때 병원에 갈 돈이 없으면 어떻하냐며, 용돈을 아껴서 저축하기 위해 용돈 기입장의 중요성까지. 차분한 로빈이 차근차근 설명하고 설득하는 주체가 되어줍니다. 로빈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축을 해야될 것 같아요. ㅋㅋ 하던 일에 집중하느라 라라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며, 실생활의 이야기로 "집중"이란 말의 흥미를 시작합니다. "집중이 뭐야?" 이제 그만 물었으면 좋겠는데 참을성 좋은 로빈..ㅋㅋ 책중에서 새로운 책을 펼쳐 다른 느낌의 책으로 보여 주네요. 재미있는 진행 방식~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 "양보" 이거 어렵죠? 내가 하고 싶지만, 다른 친구에게 기회를 주는 것.. 그거 싫다고 어제도 울었는데 말이죠. 다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는 고민합니다.ㅋㅋ 무조건 혼을 내고 '하지마'란 말로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없겠죠. 이해없는 강압에 의한 조절로 아이는 오히려 환경에 대한 원망과 불신을 키우게 됩니다. 연습을 통해 아이 스스로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봅니다. 각 도서의 마지막 페이지엔 놀이심리상담사 김초희 선생님의 <이렇게 읽어주세요>코서가 수록되어 어떻게 다가갈지 접근 방법을 알려줍니다.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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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시리즈는 아이들의 정서와 인성발달에 도움을 줄 그림책 시리즈로 다양한 버전이 있고요 부제처럼 ADHD 완화를 돕는 그림책이라고 되어있어요 김초희 선생님의 <이렇게 읽어주세요 > 상담사님의 글이 수록되어 있어서 부모가이드로 읽어볼 수 있어요
집중 , 저축, 양보, 배려 4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고요 기관에 다닌다면 3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아이들까지도 충분히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인듯해요
로빈, 중독이 뭐야? 그림책 제목을 읽어주니 아이가 말을 따라해요
저희 아이도 뭔가 꽂히면 한가지 간식만 고집해서 꾸준히 먹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최근에는 초콜렛에 빠져있는데요 마침 로빈 시리즈 그림책을 통해 적절한 예시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중독'은 '매니아'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자기조절력을 잃고 계속해서 하게 된다면 중독이 되는것이라고 동화를 통해 잘 알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어려울 수 있는 동화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끝까지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아이에요 관심있는 간식이야기가 나오니 더욱 공감이 잘 가는 이야기여서 그런것 같아요
저축시리즈 저축이라는 단어도 4세 아이에게 어려울 수 있거든요 마침 아이와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동전을 저금통에 모으는걸 저축이라고 가볍게 설명해 주었어요 저축의 순기능에 대해 알 수 있는 로빈시리즈에요 책을 읽고 언젠가 저금통을 열어서 뭔가를 구매하게 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듯해요~ ^ ^
최근에 아이는 새로운 단어 배우는걸 좋아해요 그 단어를 다시 자신의 언어로 사용하는걸 특히 좋아하고 뿌듯해 하는데요 그 단어가 바로 '집중'이에요
집중은 엄마가 집에서 퍼즐할때 처음 사용한 단어에요 방향을 바꾸어 맞추면 되는데 안된다면서 여러개의 퍼즐을 맞춰놓고선 포기하는 아이를 보고 조금만 집중해서 방향만 바꾸면 될텐데 안타까운 마음에 처음 사용했거든요
그 단어를 알고는 엄마에게 엄마 집중 해봐 말하는 아이네요 로빈과 라라가 전해주는 이야기와 큼지막한 그림과 글자를 보고 집중해서 책을 읽어주는 아이에요 아이들 시선에 맞게 내용이 되어있어서 4살 아이도 무리없이 잘 읽을 수 있었어요
고학년 아이들과 책을 읽게 된다면 쉬운 내용일 수 있으나 아이들과 독후활동으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하기 좋은 주제로 구성되었어요 색칠을 할 수 있도록 스체키만 되어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아이들과 재밌는 미술놀이를 통해 책을 완성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듯해요
4권을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평소 자주 들은 말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 해야하는지, 어떻게 대처할지 잘 몰랐던 부분을 구체화 시켜준 동화책이에요
인성, 정서 발달 그림책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도 키우고요 꾸준히 읽고 싶은 로빈시리즈에요 다른 인성, 정서 발달 동화도 나온다면 기대가 될듯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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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전적인 특징일지는 모르겠으나 첫째 아이들이 거의 양보가 부족한 듯합니다. 매번 양보해야 할 일이 벌어질 때 양보의 기준을 설명하느라 애를 먹곤 합니다. 이 책은 아이가 다른 친구들의 입장을 헤아려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줍니다. 역할 나누기를 통해서도 양보를 배울 수 있다고 하네요. ADHD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도 무방한 책입니다.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 작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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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력을 길러주는 #로빈중독이뭐야 참는 법을 안내하는 #로빈저축이뭐야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로빈집중이뭐야 함께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는 #로빈양보가뭐야 중독, 저축, 집중, 양보를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좋아하는 것도 조절과 정도를 지켜야 하고, 저금을 통해 필요하고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집중하면 더 깊고 더 넓게 배우고 볼 수 있는 시야를 갖는것,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은 나만 하는게 아니라 친구와 나누고 함께 해야한다는것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다정하게 조언한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할 아이들에게 좀 더 단단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는 정서케어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