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과 대학생의 만남은 생각보다 순항중..
그도 그럴것이 대단한 차이가 있어보이지만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데다 두사람 다 담백하니
연애와는 이때까지 거리가 멀게 살아왔으니 코드도 맞다.
처음엔 당연히 거절했지만 만남을 거듭할수록
서서히 감기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
본격적으로 본인의 감정을 확인하고 동요하는 순간
소꿉친구 썹남이 스리슬쩍 개입하는 전개.
원래도 완급조절엔 도가 텄다지만
이번엔 더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