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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 단편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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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 단편선 1 (호러팬들에겐 필독장만 작품인 호러의 원조)]을 읽고서 넘 멋져서 2편을 기다렸다. 아서 매켄에 대한 이야기는 위에 링크를 걸어둔 1편의 리뷰에 썼으니 이번 리뷰에선 생략을 하고.    ....복잡한 도시의 한 복판에서 인류학자, 의사 그리고 문학자, 탐정과 경찰이 보는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함은 신화, 역사 속의 악마와 원시인, 혈거인, 그리고 인간외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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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 단편선 1 (호러팬들에겐 필독장만 작품인 호러의 원조)]을 읽고서 넘 멋져서 2편을 기다렸다. 아서 매켄에 대한 이야기는 위에 링크를 걸어둔 1편의 리뷰에 썼으니 이번 리뷰에선 생략을 하고. 

 

....복잡한 도시의 한 복판에서 인류학자, 의사 그리고 문학자, 탐정과 경찰이 보는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함은 신화, 역사 속의 악마와 원시인, 혈거인, 그리고 인간외의 존재 등으로 설명, 아니 암시를 해가면서 불명확한 이미지로 공포를 마음 속에 심어놓는다..... 1편 리뷰 중에서.

 

여기 세가지 이야기는, 역시나 도시의 한복판에서 그 어떤 논리로도 설명하지 못하는 미스테리함과 공포를 보여준다. 기독교로 볼때는 이교적인, 켈트문화의 신앙이나 죄에 대한 생각들이 보여진다.

 

삶의 단계

 

에드워드 다넬은 영국 런던의 시티 (미국의 월스트리스처럼 금융업이 몰린 곳, 더 시티라고도 한다)에서 근무하는 말단의 직원. 그는 결혼을 하고 아내에게 자신이 한 런던의 미지의 곳을 탐험 이야기를 해준다. 심리학적인 지도 (psychogeogpahy)를 과거의 언어 라틴어를 배우면서 까지. 마치 림프와 악의 곁까지 접근한 듯한 듯하기도 하고, 아내의 이모가 가져온 이상한 메세지와 결국 정신이상 판정까지 어느 한쪽으로 결론을 낼 수 없는 미스테리함을 보여준다.

 

백색인간

 

이 작품은, H.G. 윌즈의 [타임머신]이 연상되면서 공포스러웠다. 검은 인간, 사슴과 마녀까지.

 

 

궁수

 

이는 일찌기 선보인 타임슬립 SF이다. 이 책 중에서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며 읽었다.

 

원래 리뷰를 쓸떄는 줄거리를 자세하게 (스포일은 빼고) 쓰는 편인데, 이 작품선은 자세히 쓸 수가 없다. 직접 읽으실 수 밖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2.07.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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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 단편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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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 단편선 1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2를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개인적으로 1에서 호러스러움을 느끼지는 못했으나 미지의 공포에 대한 느낌은 어느정도 확실히 느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읽었다. 하지만 읽을 수록 책의 내용과는 별개로 나의 취향과는 많이 안맞는 책이구나 싶었다.아서 매켄 단편선 1,2의 공통적인 느낌은 미지의 대한 공포와 그 공포, 수수께끼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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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매켄 단편선 1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2를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개인적으로 1에서 호러스러움을 느끼지는 못했으나 미지의 공포에 대한 느낌은 어느정도 확실히 느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읽었다. 하지만 읽을 수록 책의 내용과는 별개로 나의 취향과는 많이 안맞는 책이구나 싶었다.

아서 매켄 단편선 1,2의 공통적인 느낌은 미지의 대한 공포와 그 공포, 수수께끼가 서서히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백색 인간은 미궁 속에 갇힌 느낌을 줬고 가장 짧았던 궁수는 미스터리 타임슬립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이런 부분은 흥미로웠으나 서서히 조르는 느낌이 너무 느리다. 즉 내 개인적인 취향에는 소설 흐름이라고 할까? 너무 서서히 다가오는 느낌이여서 마치 똥을 쌀듯 말듯한 느낌을 받아 고통스러웠다. 1편의 경우는 처음 아서 매켄의 단편을 읽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2편으로 바로 넘어오니 아서 매켄의 소설을 과다섭취를 한 것일까? 버티기 힘들었다.

소설을 못만들었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읽으면서 상상하면서 소름 돋는 부분도 있었다. 마치 엘크 머리를 한 여자라는 소설을 읽었을 때와 똑같은 느낌이였다. 다만 그 책 만큼의 임팩트나 스릴을 주지는 못했다.
그래도 확실히 러브크래프트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재미있게 읽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l*********5 202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