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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의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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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다이라는 흉부외과 전문의를 꿈꾸는 9년차 의사다. 흉부외과 과장이 다이라를 불러 인턴 셋의 지도의를 부탁하며 둘 이상이 흉부외과로 입국하면 파견 나갈 협력 병원을 커리어에 도움되는 곳으로 검토해본다고 한다.인턴 셋과 삐걱대다 관계가 괜찮아질 즈음 흉부외과 과장이 논문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협박문이 병원에 날아오고, 과장은 다이라에게 범인 조사도 부탁한다.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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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다이라는 흉부외과 전문의를 꿈꾸는 9년차 의사다. 흉부외과 과장이 다이라를 불러 인턴 셋의 지도의를 부탁하며 둘 이상이 흉부외과로 입국하면 파견 나갈 협력 병원을 커리어에 도움되는 곳으로 검토해본다고 한다.인턴 셋과 삐걱대다 관계가 괜찮아질 즈음 흉부외과 과장이 논문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협박문이 병원에 날아오고, 과장은 다이라에게 범인 조사도 부탁한다.
의국 내에서의 알력다툼이 답답하지만, 다이라와 인턴 셋의 관계 변화가 재밌었다. 작품 소개처럼 휴먼드라마스러운 엔딩인데 과장이 얄밉기도 하다. (진작 말해주던가)
l****6 202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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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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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미키토#구원자의손길#서평단#서평단활동"의사로서, 사람으로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이 사람 같은 의사가 되자.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의사가 되자.그렇게 일류 흉부외과 의사가 되어 많은 환자를 구하겠다는 꿈을 안고 나는 이제껏 달려왔다. 그 꿈을 위해서라면 어떤 시련도 견뎌낼 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다.-준세이카이의대 흉부외과에서 밤낮없이 힘들게 근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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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미키토#구원자의손길
#서평단#서평단활동

"의사로서, 사람으로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일까"

이 사람 같은 의사가 되자.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의사가 되자.
그렇게 일류 흉부외과 의사가 되어 많은 환자를 구하겠다는 꿈을 안고 나는 이제껏 달려왔다. 그 꿈을 위해서라면 어떤 시련도 견뎌낼 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다.

-준세이카이의대 흉부외과에서 밤낮없이 힘들게 근무하고 있는 의사 다이라 유스케. 어느 날 그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흉부외과 의사이자 의국 최고 권위자, 아카시 과장으로부터 세 명의 인턴을 지도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리고 그들을 흉부외과에 입국시키면 원하던 파견직을 고려해보겠다고 한다. 심장외과 의사로 가는 길이 그의 눈앞에 아른거리지만, 인턴들과의 관계는 삐걱거리게 된다. 그 와중에 아카시 과장의 부정을 고발하는 괴문서가 병원 전체에 뿌려진다. 인턴들을 입국시키는 건과 동시에 이 괴문서를 뿌린 범인을 찾으라는 명을 받는데... 과연 이 모든 임무를 완수하고 유스케는 원하던 파견직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보다 엄청 잘읽혀서 놀랐다. 술술술 읽힌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재밌게 봐서인지, 단어들이 그렇게 생소하지도 않았고 긴박한 병원에서의 일들이 생동감있게 그려졌다. 주인공인 유스케는 모든 일을 도맡아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어떻게보면 융통성이 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캐릭터다. 그런 그는 특히나 일이 많은 흉부외과의사로 밤낮없이 병원일에 매달려있는데. 그런 그에게 흉부외과로 인턴을 입국시키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이 일은 그렇게나 원했던 후지제일 종합병원으로의 파견이 걸려있다. 하지만, 흉부외과의 현실을 제일 잘 아는 그는 인턴들에게 힘들지않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다 오히려 갈등을 빚게된다. 하지만 각각의 인턴과 다 다른 상황에서 오히려 그는 그들에게 빛을 발하게 되고, 인턴들이 동경하는 인물로 부상한다. 그 와중에 과장이 괴소문에 시달리는데, 이 괴소문의 배후와 정체는 책을 통해 확인하길!ㅎㅎ

-휴머니즘이 참 잘 녹아져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유스케를 중심으로 위로는 병원내의 권력과 자리싸움(?)을 보여주고, 그 아래로는 인턴들과의 소소한 갈등과 의사로서 가져야 하는 사명감 등을 잘 녹여주었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유스케를 답답해 하는 인물들도 나오지만, 결국엔 이 유스케의 모습이 누군가를 살리기도 하고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 과장은 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해!!! 너무 야박하다 야박해 어휴....

-여태껏 읽어보지 않았던 메디컬소설이라 꽤나 흥미진진했다! 결국엔 윗사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함ㅋㅋㅋㅋㅋ

-이 글은 소미미디어 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독서#독서기록#소설#읽고기록하기#기록하는공간#책#책추천
r*********4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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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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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미키토 작가의 구원자의 손길은 자신이 꿈꿔왔던 목표를 위하여 일종의 미션을 완수해야만 하는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인 동시에, 그러한 과정 속에서 주인공이 의사로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그가 의사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점차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담고 있는 소설입니다. 리얼 페이스를 시작으로 하여 2022년 한 해에만 치넨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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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미키토 작가의 구원자의 손길은 자신이 꿈꿔왔던 목표를 위하여 일종의 미션을 완수해야만 하는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인 동시에, 그러한 과정 속에서 주인공이 의사로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그가 의사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점차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담고 있는 소설입니다. 리얼 페이스를 시작으로 하여 2022년 한 해에만 치넨 미키토 작가님의 책이 무려 네 권이나 발간이 되고 있다 보니, 그 흐름에 발맞추어 해당 작품들을 읽어나가는 저 역시 치넨 미키토 작가님이 가지신 고유의 전개 방식 혹은 일종의 공통점 같은 것들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요. 그러한 의미에서 구원자의 손길은 치넨 미키토 작가의 특색이 아주 잘 배여있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전반적인 균형감이 좋았던 데다가 결말 또한 상당히 깔끔한 빠진 작품이었던 만큼 어떠한 형식으로든 다이라 유스케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s 202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