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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식의 역치를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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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상식 사전에 가깝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의 상식이 아니라, 최근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   뭔가를 공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대화를 할 때 어줍짢게 말하지 않도록 기본 상식을 갖추기 위한 목적에 충실하게 정치,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에 해당되는 내용들, 신조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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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상식 사전에 가깝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의 상식이 아니라, 최근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

 

뭔가를 공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대화를 할 때 어줍짢게 말하지 않도록 기본 상식을 갖추기 위한 목적에 충실하게 정치,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에 해당되는 내용들, 신조어에 대한 내용,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는 편이라 읽기에 어려움이 없다.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메갈리아'에 대한 설명이었다.

메르스 시절, 디시인사이드에 있었던 메르스 갤러리에서 시작되어, 페미니스트들의 반격으로 메갈리아가 또다른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을 시간 순서에 따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이처럼 하나의 사안에 대해 단순하게 그 내용만 이야기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어떻게 그 용어가 그런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 나름 상세하게 설명해주려고 하는 시도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사회상황과 관련된 용어들을 다루고 있다.

빵셔틀이라던지, 딜레탕트, 토착왜구, 바넘 효과, 병맛 등 학문적인 용어들과 인터넷 용어들이 혼재되어 있다.

그렇지만, 그 용어들을 통해서 지금 현재 사회에서 어떤 것들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어 있고, 대중들이 이야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Part 2는 역사와 문명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사적유물론, 후추무역, 동북공정, 갑오개혁, 난징대학살 등 우리가 소위 말하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2021 미얀마 시위, 202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등 미래의 역사가들이 중요하게 다룰 수 있는 최근의 사건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내용의 정확성과 관점이 얼마나 중립적이고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중립적이고 정확한 사건의 흐름을 기술하려고 노력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Part 3은 문화 예술 건강 레져와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고 있었다.

사실 이 파트가 나름 재미있는 분야였다.

가상현실, 어스, 메타버스, 증강현실 등 가장 최신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면서, 의식의 흐름, 산해경, 팬픽, 야오이, 움라우트 같은 일반적인 상식사전에서는 다루지 않는 내용들도 다루고 있었다.

그리고, 19금이나 아미, OTT, 매그넘포토스 같은 문화 분야에서 많이 이야기되는 내용들도 다루고 있어, 여기저기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때 대화꺼리가 될만한 상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Part 4는 정치 경제 관련 내용이다.

일반적인 내용도 있겠지만, 리먼 브라더스 쇼크나 펀더멘털 모멘켐, 뉴딜, 종부세, NFT, 패닉바잉, 뉴노멀 등 최근의 경제 관련 내용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유익했다.

익히 아는 내용들이기는 했지만, 간략하게 그 내용들을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유익한 점이 보였다.

Part 5는 철학, 과학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사실 과학 용어들은 용어의 단순성에 비해 내용이 심오해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많다.

리좀, 랑그와 빠롤, 상상계/상징계/실재계, 초끈 이론, 오컴의 면도날 등 과학, 철학계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개념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차원에서 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예전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보니, 새로운 용어, 새로운 개념, 새로운 시도들이 매일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뒤쳐지면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예전에는 이런 책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이런 책처럼 최근에 유행하는 용어들, 알아야만 아는척 할 수 있는 용어들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책이 유용해지는 것 같다.

특히, 단순히 용어에 대해 한줄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그 배경과 히스토리까지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유용함을 넘어서 교양을 쌓는데 조금 이상의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k****9 202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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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키워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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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헸는데 영화 가스라이트에서 비롯한 말이더군요. [지식 키워드 164]에서 트렌디한 용어를 해석해 알려준다니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회, 신조어, 역사문명, 문화예술, 건강레저, 정치경제, 철학, 과학 등에서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단어들을 풀어줍니다. 가스라이팅은 대상을 세뇌시켜 정서적으로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부부, 연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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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헸는데 영화 가스라이트에서 비롯한 말이더군요. [지식 키워드 164]에서 트렌디한 용어를 해석해 알려준다니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회, 신조어, 역사문명, 문화예술, 건강레저, 정치경제, 철학, 과학 등에서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단어들을 풀어줍니다. 가스라이팅은 대상을 세뇌시켜 정서적으로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부부, 연인, 친구 등 주로 가까운 사이에 일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영화감독에게 어떤 배우가 페르소나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 책에서 구체적인 의미를 알 수 있어요. 


페르소나는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외적 인격이란 타인이 나를 이렇게 봐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융은 페르소나를 일컬어 특별한 목적을 위해 채택된 심리적, 사회적 구성물이라고 했다. 페르소나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융의 용어 그림자는 페르소나로 인해 억압된 다른 자아를 뜻한다. 평판을 위해 착한 척하는 내 모습이 페르소나라면 주기 싫은 마음은 그림자라고 할 수 있다. P.38



가벼운 단어들 뿐만 아니라 언어학과 관련된 부분도 있어요. 소금장이가 소금쟁이, 올찰이가 올챙이, 뭐야가 뭬야, 학교가 핵교가 된 이유는 'ㅣ'모음 역행 동화, 움라우트 때문입니다. 독일어의 변모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중국 조선어 방언, 전라도 방언에서도 나타나고 노년층에서 더 흔한 경향이 있어요. P.178



외국에서 시작된 신조어에 대해서는 의미 설명에 우리나라와 관련된 이야기도 덧붙입니다. 맥잡에 포함되는 패스트푸드, 편의점, 주유소 알바는 최저 임금 인상을 이끌어냈지만 자영업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맥잡은 전망 없는 저임금 일자리를 의미하고 맥도널드와 직업의 합성어입니다. 기술이나 창의성을 필요치 않는 직장에서 낮은 임금에 강도 높은 일을 하는 것을 말해요.  2016년 한국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하고 단체 교섭을 요구하면서 열악한 근무 환경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P.246



이 책에선 매 단어마다 그와 연관된 책도 추천해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해 당황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기보다 든든한 바탕이 되는 설명을 담은 이 책을 읽어두면 도움되겠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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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한 세상과 만나게 해주는 164개의 트렌디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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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 | 임요희 지음 | 문학세계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깊이있는 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간단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한때는 지식 습득은 깊이있게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특정 주제에 대해 짧게 설명된 책이나 자료를 거의 멀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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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 | 임요희 지음 | 문학세계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깊이있는 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간단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할 때도 있다. 한때는 지식 습득은 깊이있게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특정 주제에 대해 짧게 설명된 책이나 자료를 거의 멀리했었다.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시기였던 것 같다.

세월이 흐르면서 과거의 지식도 필요하지만 새롭게 나오는 지식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지식을 제대로 알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다른 사람과 대화를 위해 어떤 지식을 알고 있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된 것 같다. 깊이있게 알고 있으면 좋겠지만 적어도 그런한 지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만으로 대화가 수월하게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한두페이지의 간단한 설명을 곁들인다. 한두페이지라고 해서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게 잘 설명되어 있다.

다행히 많은 주제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 지식이어서 한편으로 위안이 되면서도 특히 철학 영역에서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다른 영역에 비해 알고 있는 주제도 적고 그 의미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적어도 이 책에 설명된 주제만큼은 어느정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져 있지만 꼭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차례대로 읽어도 좋지만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책을 랜덤하게 펼쳐서 읽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카테고리를 계속 보는 것보다는 조금 머리 회전을 빠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기는 것 같다.

점점 이런 종류의 서적이 많이 출간되는 것 같다. 그만큼 새로운 지식도 많이 생기고 그만큼 과거의 지식을 많이 잊어버리고 산다는 정황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끔씩 이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지식을 리마인드함녀서 현재의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y******n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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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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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이다. 늘 배우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나 시간적인 이유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정보와 지식을 배우며 활용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고민이 깊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우리들의 갈증을 해소할 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자세히 제공하며,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인 영역부터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접근까지, 독자들이 원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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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는 법이다. 늘 배우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나 시간적인 이유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정보와 지식을 배우며 활용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고민이 깊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우리들의 갈증을 해소할 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자세히 제공하며,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적인 영역부터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접근까지,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에 따라 읽으며 교양상식, 시사상식 등의 개념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중요해진 요즘, 트렌드적 요소까지 감안한 접근법은 쉽지가 않다. 

 

또한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암기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생겨나는 신조어나 트렌드 용어에 대해서도 알아야 해당 분야에 대해 쉽게 이해하거나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의 저자는 이런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문화, 역사 등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유용한 지식에 대한 소개, 다양한 인간관계에서의 활용도나 비즈니스나 협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일상적인 부분에서 막힘없는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이 책이 갖는 장점은 명확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역사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인데, 주요 현대사적 사건에 대해 요약적으로 소개하며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 인물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겐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서는 철학 분야에 대한 소개를 통해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갈등이나 심리, 정서적인 요인에 대해서도 판단할 수 있고, 나아가 개인이 바라는 삶의 성장이나 성공의 가치나 결과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도 교훈적 메시지를 잘 제공하고 있다. 배움의 이유, 교양 수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축약된 정보와 지식의 정리를 통해 더 나은 방법으로 의사소통이나 대화를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책의 느낌이 잘 정돈된 상식 가이드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국제이슈, 시사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에 대한 소개와 흔히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도 일정한 안목과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잘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신의 커리어나 경력관리, 또 다른 의미에서의 스펙관리 등에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나를 위해서도, 다양한 인간관계에서의 활용도나 처세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배우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배움을 실천해 보자. 최대한 쉽고, 그리고 간결하게 소개된 책이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양 가이드북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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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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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기획 의도가 이보다 더 명확하고 구체적일 수 있을까? 책의 제목을 보고 든 생각이었다.?[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트렌디하다는 것은 뭘까? 바로 지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소위 ‘핫’한 그 모든 것들로부터 뒤처지지 않고 현 시류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누구나 할 수만 있다면 트렌디한 대화를 꿈꿀 것이다.새로운 유행을 선도하진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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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기획 의도가 이보다 더 명확하고 구체적일 수 있을까? 책의 제목을 보고 든 생각이었다.
?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트렌디하다는 것은 뭘까?
바로 지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소위 ‘핫’한 그 모든 것들로부터 뒤처지지 않고
현 시류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
누구나 할 수만 있다면 트렌디한 대화를 꿈꿀 것이다.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진 못해도 유행에 뒤처지고픈 사람은 없을 테니까.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가 아니던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하나하나 멈춰 서서 귀 기울이고 들여다보고 살기엔 여의치 않은 게 현실이다.
?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세상과 만나게 해 주는 164개의 키워드’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아주 적절했다고 본다.
책에 실린 키워드들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노출되는 것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고스란히 반영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많은 키워드를 어떻게 읽어내고 해석할 것인가!
?
저자는 사회와 신조어를 시작으로 역사 문명, 문화 예술, 정치 경제, 철학과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영역의 핵심 키워드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만을 간결하게 요약해서 들려준다. 일종의 족집게 과외라고나 할까?
?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시험 대비용 ‘일반 시사 상식’ 류의 책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책은 하나의 키워드마다 기본적으로 두 페이지에서 많으면 세 페이지 정도의 지면을 할애하고,
해당 키워드의 핵심 설명은 물론 관련된 풍부한 사례들과 현재에 이르러 갖게 되는 의미와 평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간결하지만 결코 단편적인 지식전달서에 그치지 않는 것이다.
?
또한 소설과 칼럼을 써온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 키워드별로 짧지만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를 들려준다는 느낌이 더해져 책을 읽는 재미가 있었다.
?
물론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 모든 키워드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을 좀 더 선명하게 보고 소통하고 싶다면 부디 키워드를 놓치지 말자!
?
트렌디한 대화는 덤으로 따라올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개인 서평입니다.



t******y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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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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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책이 상당히 예뻐서 손이 잘 갑니다.?? 요새는 겉표지만 이쁘고 내용은 별로인 경우가 정말 많은데 이 책은 내용이나 여러 부분에서 정말 괜찮더라고요.   확실히 디자인이 깔끔하죠? 보는데 너무 정신사납거나 불편했던 부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책에 좋은 내용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진짜 텅 빈 지식이 아닌 알찬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책이라 생각이
"[도서]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내용보기





책이 상당히 예뻐서 손이 잘 갑니다.??

요새는 겉표지만 이쁘고 내용은 별로인 경우가 정말 많은데 이 책은 내용이나 여러 부분에서 정말 괜찮더라고요.

 

확실히 디자인이 깔끔하죠?

보는데 너무 정신사납거나 불편했던 부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책에 좋은 내용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진짜 텅 빈 지식이 아닌 알찬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책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가장 신기했던 부분입니다.

왜 우리나라에 빵셔틀이라는 단어가 생겼는지 왜 이런 단어를 쓰는지 궁금했는데 이 부분을 보이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빵셔틀이라는 행동은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기도 어려운 행동이기도 하니 이런 인 좋은 행동이 어느샌가 우리 문화에 자리를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보고도 많이 놀랐다. 강자와 약자. 정말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이 정말 우리 사회에 큰 영향들을 끼친 것 같다.

 

나는 이 책에 역사 내용도 나올지 몰랐는데 우리나라의 운동과 혁명 역사 내용을 다뤄 참 신기했다. 심지어 말도 쉽게 풀어놓아서 이해하기가 참 쉬웠다.

 

니 책을 보면서 나의 지식이 한층더 깊어지고 높아지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말을 쉽게 풀어놓아서 읽는데 어려움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 주제도 많고 한 주제의 내용이 거의 길지 않다보니 질리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어 큰 메리트였다.

이책은 업체로 부터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j*****3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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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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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할 때 입다물고 상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대화법이라고들 말하지만 실제로 대화를 하다보면 그렇게 남의 말만 듣고 있을 수는 없다. 대화란 오고 가는 것으로 상대의 말에 대꾸를 하고 내 의견을 말하기도 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아는 주제라면 말을 할 수 있지만 내가 모르는 주제가 나오면 그 때는 싫어도 입다물고 상대의 말을 경청할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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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할 때 입다물고 상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대화법이라고들 말하지만 실제로 대화를 하다보면 그렇게 남의 말만 듣고 있을 수는 없다. 대화란 오고 가는 것으로 상대의 말에 대꾸를 하고 내 의견을 말하기도 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아는 주제라면 말을 할 수 있지만 내가 모르는 주제가 나오면 그 때는 싫어도 입다물고 상대의 말을 경청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어떤 주제가 나오더라도 센스있는 리액션을 하고, 자연스럽게 꼬리를 물고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는 수준 높은 대화를 위해서는 다방면에 많은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의 양은 의외로 꽤 많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신조어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넓은 지식을 습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은 2021년 현시점의 한국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지금의 우리 사회를 가장 압축적으로 대표하는 164가지 키워드를 통해 뉴노멀 시대의 트렌디한 지식을 전달해준다. 여기서 '현시점'과 '한국'이라는 부분에 방점이 찍히는데 그 동안의 지식 백과사전은 외국의 책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많아서 한국의 사정과 한국 사회의 키워드를 제대로 보여주기에 어려운 점이 있었고, 다른 나라의 키워드를 가져오다보니 가장 최신의 키워드를 통해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것도 부족한 점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공간과 시간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지금 현재 한국인과 한국사회를 대변하는 키워드를 통해 말 그대로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한국과 한국인의 키워드를 담았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책은 사회·신조어, 역사문명, 문화예술과 건강레저, 정치·경제, 철학·과학의 다섯 파트로 되어 있어서 그야말로 다양하고 광범위한 분야의 지식을 골고루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한우물을 깊게 파는 전문성을 중요시 했지만 요즘은 '알쓸신잡'이나 '지대넓얕'으로 대변되듯 전문성보다는 다양성을 중시하는데 이 책은 최근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여 여러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져 있다. 특히 사회·신조어 파트가 가장 눈길이 갔는데 최근 사회적으로 가장 핫하거나 문제가 되고 있는 또는 많은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와 요즘 세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온라인 상의 신조어를 모아놓아서 최근 한국 사회의 사회상과 분위기를 알 수 있고, 이런 용어들은 대화나 뉴스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단어들이라서 알아두면 시의적절하게 대화에 쓰일만하다.

 

그런데 책에 소개된 신조어 중에는 뇌피셜이나 빵셔틀, 덕후처럼 등장한지 꽤 오래되서 더 이상 신조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낡은 느낌의 단어들도 있고, 신조어이긴 하지만 이제는 사회전반에 걸쳐 꽤나 많이 사용되며 인지도가 높아서 굳이 책에서 소개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을만한 단어들, 예컨데 퀴어, MZ세대 같은 키워드도 있다. 특이하게 가스라이팅, 그루밍, 성인지 감수성, 메갈리아, 영혼 보내기 같은 최근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페미니즘과 남녀갈등, 여성문제와 관련된 키워드가 많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저자가 여성이라 그런 것 같다. 또 확증 편향, 토착왜구, 밴드왜건 효과처럼 정치관련 뉴스에서 많이 보던 단어도 많이 나온다. 요즘 온라인 게시판에서 글 좀 써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단어들이다. 그만큼 지금 실제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인 셈이다.

 

주제별 키워드에서 소개된 단어들도 최근 많이 언급된 키워드들이지만 비교적 잘 알려진, 많은 사람이 이미 알고 있을만한 키워드도 있고, 듣기는 많이 들어봤고 대략적인 의미는 알지만 그에 대해 설명을 하거나 구체적으로 대화가 시작되면 그것을 주제로 분명하게 말을 못하는 어설프게 알고 있는 키워드도 있으며, 완전히 생소한 키워드도 있다. 때로는 생소한데다가 왜 이 키워드가 선택이 된 것인지 배경도 모르고 있는 것도 있어서 책을 통해 한국에서 그 키워드가 언급되었던 사건이나 상황을 뒤늦게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단은 책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과 배경, 내용을 이해하고나서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인터넷으로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뒷배경이나 좀더 디테일한 상황을 살펴보며 살을 붙혀나가며 정보를 취합하는 형식으로 책을 읽으면 될 것 같다.

 

이런 식의 키워드를 소개하는 책에서는 어떤 키워드를 선정했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현재 우리 사회에서 화제가 되거나,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며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키워드, 그리고 온라인에서 젊은사람들이 많이 쓰는 신조어 등 실제 현실의 대화 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키워드를 담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의 목적은 실제로 대화를 할 때 써먹을 수 있게 이 정도 지식은 알고있자 라는 컨셉이므로 선정된 키워드는 당연히 화제성과 중요도를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며 지금도 실제 대화 중에 많이 언급되고 있어야만 하는 것들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선정된 키워드들은 과연 그런 동시대적 현상과 경험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가 하고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어떤 키워드는 너무 쉽거나 낡았고, 또 다른 키워드는 평소 대화에서 쓸일이 없는 것들이며 나머지 키워드 정도만이 평소 알아두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나, 요즘 많이 언급되지만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서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한채 넘겨버렸던 것이다.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알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이것저것 다 떼고 나면 30%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점이 이 책이 균형잡혀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다. 내가 평소 대화를 하거나 게시판에 글을 쓸 때 세상의 모든 주제, 모든 이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모든 에 관심을 가지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도 아니다. 좁은 시각에서 내가 평소 보고 싶었던 주제, 알고 싶었던 이슈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관심 영역의 키워드는 쉽게 느껴지고, 그 외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의 키워드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내가 아주 잘 알고 있는 키워드와 전혀 모르는 키워드, 관심이 가는 키워드와 그렇지 않은 것들이 뒤섞여 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나의 시각의 편협함을 말해주는 것이고,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우리 사회의 또 다른 단면을 이해하고, 지식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 사회를 보여주는 다양한 키워드들의 선택도 잘 되어있다고 하겠다. 단순히 단어적 설명이나 개념만을 해설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 키워드가 화제가 되었고,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도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그 키워드가 가지는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으므로 관련 대화를 할 때 좀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다.

 

각 키워드들의 설명은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깊게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그리 길지 않게 대부분 한장 정도의 수준에서 마무리를 하고 있어서 개념과 배경만 간략하게 알고 넘어가는 수준이라 조금 어려운 주제의 키워드들도 크게 막힘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중간중간 해당 키워드를 조금 더 설명해 줄 수 있는 문헌도 함께 읽어볼 수 있게 소개하고 있다. 여성인 저자의 성향 때문인지 여성향의 단어와 여성관련 키워드가 많은데 남성들에게는 지금 한국 여성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m*******a 202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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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키워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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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키워드 164는 사회?신조어, 역사문명, 문화예술?건강레저, 정치?경제, 철학?과학 5개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저자는 하루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키워드 164는 사회?신조어, 역사문명, 문화예술?건강레저, 정치?경제, 철학?과학 5개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저자는 하루 한페이지씩 천천히 완독해도 좋고 흥미있는 부분만 골라서 정독해도 좋다고했는데 16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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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키워드 164는 사회?신조어, 역사문명, 문화예술?건강레저, 정치?경제, 철학?과학 5개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저자는 하루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키워드 164는 사회?신조어, 역사문명, 문화예술?건강레저, 정치?경제, 철학?과학 5개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저자는 하루 한페이지씩 천천히 완독해도 좋고 흥미있는 부분만 골라서 정독해도 좋다고했는데 164가지의 주제가 2~3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본격적인 독서에 앞서 차례를 훑어 보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로 잘 아는 것도 있는 반면에 이건 무슨 소린가 할 정도로 모르는 키워드도 있었다. 특히 정치?경제와 철학?과학파트에 모르는 키워드가 많았는데 평소에 관심없는 분야가 여실히 드러났다. 
나는 여느 책처럼 첨부터 읽어나가기를 포기하고 파트5 철학?과학부터 읽어 나갔다. 이 파트에서는 "정언명령"이라는 키워드가 제일 궁금했는데 정언명령은 칸트 철학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무조건 따라야만 하는 도덕 법칙을 말한다고한다. 철학이라하면 왠지 심오한 뜻이 담겨있을거라 생각한 나에게 간단명료한 설명은 확 와닿았다. 몇몇 키워드는  설명이 끝나면 책 하단에 "함께 읽기"라고 도서명이 적혀있다. 사람에 따라 키워드 설명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고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키워드 검색할 필요없이 하단에 함께 읽기 도서만 찾아 읽으면 되니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메타버스"라는 말이 많이 들린다. 메타버스를 주제로 책도 나오고 하도 그러길래 언젠가는 보겠다는 생각으로 도서구독어플에 담아두기만 했었는데 이 책에서 그 뜻을 알게 되었다. 부캐가 거주하는 초현실사회라니. 요즘 어디든 부캐 열풍이지 않은가. 이 책은 이렇게 나처럼 궁금은 하지만 알아보려하지 않는 사람에게 딱인거 같다. 그렇게 깊은 지식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알고자하면 함께 읽기로 더 보게해주는 그런 식 말이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된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느낌과 경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2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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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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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만나게 해주는 164개의 트렌디한 키워드 <지식 키워드 164>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PART 1은 사회/신조어 부문이에요. 현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들이 가득해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입니다. 대표 키워드를 제시하고 아래쪽에 간단한 문장으로 정리해놓았어요. 뇌피셜=본인 뇌세포들만 공식 인정 정말 깔끔하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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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만나게 해주는 164개의 트렌디한 키워드

<지식 키워드 164>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PART 1은 사회/신조어 부문이에요.

현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들이 가득해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입니다.

대표 키워드를 제시하고

아래쪽에 간단한 문장으로 정리해놓았어요.

뇌피셜=본인 뇌세포들만 공식 인정

정말 깔끔하고 확 와닿는 표현이죠?

 

PART 2는 역사문명 부문입니다.

선사시대부터 세계사와 한국사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요.

세계사에 취약한 저로서는 잠시 주춤했는데

그동안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다양한 세계적 사건에 대해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PART 3는 문화예술/건강 레저 부문입니다.


가상 현실, 증강 현실, OTT, 메타버스 등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있는 놀이문화 등을

골고루 알려주고 있어요.

 

PART 4는 정치/경제 부문입니다.

리먼 브라더스 쇼크

= 저신용자에게 돈 빌려주다가 폭망한 이야기

이 한 줄 설명 정말 마음에 들어요.

어려운 개념들도 짧은 한 문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가능하거든요.

 

PART 5는 철학/과학 부문입니다.

각 이야기 끝에는

함께 읽기 좋은 책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해당 키워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면

책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여기저기서 분명 들어는 봤지만

정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실들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설명이 1-2페이지로 끝나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기 좋고

(짧지만 내용이 부실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자신이 잘 모르거나 궁금한 분야만

골라서 읽어도 괜찮답니다.

하지만 익숙한 분야도 꼼꼼히 읽을수록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164개의 지식 키워드 덕분에

뭔가 똑똑해진 기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0***l 202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식 키워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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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면 각자의 관심사가 얼마나 다양한지 알 수 있고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배경지식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 지식 키워드 164는 164개의 키워드를 통해 사회,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철학, 과학에 관한 핵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준다. 내게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분야는 신조어에 관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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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면 각자의 관심사가 얼마나 다양한지 알 수 있고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배경지식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 지식 키워드 164164개의 키워드를 통해 사회,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철학, 과학에 관한 핵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준다.

내게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분야는 신조어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그 단어에 대한 설명이 구구절절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기술되어 있어 내용을 머릿속에 입력하는데 좋았다.

다른 분야에 대한 내용들도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들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필요 할때마다 찾아보면 좋을 만한 책이다.

요즘은 모든 것을 유뷰브로 배우고 익히는 시대라고 하는데 그런 지식은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도록 내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책으로 읽는편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어떤 분야를 깊이 알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책들을 더욱 읽는편이 좋을테고 다른 사람과의 일반적인 대화를 위해서라면 이 책으로도 충분할 거 같다. 또 책에 참고해서 함께 읽어면 좋은 책도 소개하고 있어 더 깊은 지식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9 202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