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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방에서 기지살인사건 읽고 밤새 그 감동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작가를 찾아 웃대까지 갔던 기억이 난다. 기지살인사건은 xx부대 살인사건으로 이름까지 바뀌어서 오랫동안 인터넷을 돌고 있었다. 단연코 최고의 수작으로 나는 기지살인사건을 꼽는다. 그 외 안개, 447번지의 비밀, 그 곳의 기묘한 이야기는 기지살인사건에 필적할 작품이다. 언젠가 책이나 영화로 만들어지겠다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그 작품들을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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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소설사이트에서 하드론 소설 정말 재밌게 읽었었다. 드디어 출간. 오랜만에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처음 하드론의 소설을 본건 단편소설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안난다.. 공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였는데 좀 잔인하고무서워서 다른 단편도 찾아봤었다. 이책은 그때 봤었던 짤막한 단편은 없네... 영화화 해도 좋겠다는 댓글도 좀 있었는데 책으로 이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