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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1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1" 내용보기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기대감이 없어서일까  작품에 대한 정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장을 연 순간!! 어라~~!! 이거~~    표지는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남녀 주인공의 관계를 보여주는 그런 그림입니다. 1권 표시를 처음에 못 보고 단편인 줄 알았더랬죠.   뒤표지에는 작품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직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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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기대감이 없어서일까 

작품에 대한 정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장을 연 순간!!

어라~~!!

이거~~

  

표지는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남녀 주인공의 관계를 보여주는 그런 그림입니다.

1권 표시를 처음에 못 보고 단편인 줄 알았더랬죠.

 

뒤표지에는 작품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직장생활을 동경하는 여주인공 '노라쿠라 아호'

큰 회사의 면접을 보고 채용을 기다리다 잠시 디자인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아호에게 장난만 치는 대표 '사키사카'

사카사키의 괴롭힘(?)을 피하는 아호!!

 

 

은연중 발휘되는 그녀의 놀라운 능력.

놀라운 암기력의 소유자 였던 것. 특히나 전화번호 외우는 건 가히 놀라울 지경.

 

 

소박한 그녀의 기쁨.

칭찬은 역시 고래도 춤추게 하죠.

 

 

 

사키사카에게 여러가지 장난을 당하는 '아호'

있지요. 장난을 칠 보람이 있는 그런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게 시간이 가며 어느 덧 면접 결과 발표가 다가오는 날.

아호는 같이 면접 본 동기에게 면접일이 변경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 이야기를 듣게 된 '사카사키'는 그게 사실이라면 회사에서 직접 연락이 와야 맞는 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아호는 그 사람이 그러지 않을 거라고 하죠.

그리고 면접 날!

 

 

과연 아호는 어떻게 됐을까요 

 


총평

작화 : 순정 그림체.

재미 : 개그도 충실하고, 진지한 부분도 있고. 재미있고.

기대 : 기대감이 없는 상태에서 책장을 펴서 일까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권을 궁금하게 하는 마무리도 좋았고, 2권을 어떨지 모르겠지만 1권만 놓고 봤을 때 참 재미있는 작품.


 

y******o 201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둥이야 바람돌이야.
"바람둥이야 바람돌이야." 내용보기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감기 걸렸어요. 그래도 오늘도 하나의 좋은 작품을 만난 날입니다. 제목은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 1. 작가 : Kazumi KAZUI (카즈이 카즈미) 책날개에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서 베껴봄. 데뷔작은 굳이 알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있을 곳> 이라고 알려줌. 그렇게 쓰여 있어서 알게 되었음. 아직도 콧물이 나오려고 하네. 쩝. 작가 메시지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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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감기 걸렸어요. 그래도 오늘도 하나의 좋은 작품을 만난 날입니다. 제목은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 1.

작가 : Kazumi KAZUI (카즈이 카즈미)

책날개에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서 베껴봄. 데뷔작은 굳이 알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있을 곳> 이라고 알려줌. 그렇게 쓰여 있어서 알게 되었음. 아직도 콧물이 나오려고 하네. 쩝.

작가 메시지에는 이런 말도 있음. “지난 번 작품은 급행열차 같은 사랑이었지만 이번에는 완행입니다. 느릿느릿 나아가는 과정에 여러분이 서서히 스며들 수 있게… 그렇게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제목을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목은 마치 인신매매범들이 잘 쓰는 말 같기도 하고요. 어떤 스토커가 하는 말 같기도 합니다. 매우 위험한 발언을 제목으로 쓰다니. 좀 위험한 작품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작품을 읽으면서 다리가 아프기에 장판을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지금은 조금 낫네요. 졸지도 않았고 재미있게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코믹스럽기도 하고 꽤 유쾌해질 수 만드는 그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에게는 꿈이 있는데요. 평범한 직장여성이 되는 거라 합니다. 정말로 꿈이 소박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연예인이 꿈이다. 대통령이 꿈이다. 이렇게 말하는 데요. 이 주인공은 특이하게도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니.

꿈이 소박해도 너~무 소박합니다. 정말 재미없어요. 그렇게 바보처럼 사니까 사장한테 매일 장난의 대상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매일 당해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보같이 당합니다. 이름도 원래는 ‘노다쿠라 나호’인데요. 사장한테는 노라쿠라 나호로 불리고 있습니다. 노라쿠라는 게으름뱅이라는 뜻이라고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노다쿠라는 지금 당장의! 생활비 때문에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알바를 하다가 최종면접까지 올라간 회사에서 불러주면 가려고 했거든요. 하지만, But, 그렇게 세상일이 좋은 쪽으로만 가는 게 아니네요. 이럴 때는 이렇게 불평해도 되는데. “세상은 불공평해!”

 

장난만 치는 사장님의 속내를 알 수 없네요.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라고 생각해도 될는지. 아직은 이리저리 해매고 있습니다. 노라쿠라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쪽 사장. 좀 바람둥이 같지 않나요? 많이 그런 것 같네요.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차라리 바람둥이가 낫다고 하네요. 아주 쑥맥보다는 바람둥이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령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있네요. 유령사원이 아니라 진짜 사원이 있는 그런 회사네요. 그런 회사에 정직원으로 뽑혔는데요. 아주 축하할 일이지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2권이 나왔나 살펴봐야겠어요. 감기가 걸린 상황에서도 작품을 모두 읽어내린 나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졸렵네요.

 



p********p 201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