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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수학의 실천을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고 오해합니다... ...수학에서 문제 해결은 분명 중요합니다...수학 역시 발견, 그것도 수학적 세계의 모양과 구성,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사는 물질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복잡한 방식에 대한 발견이 주류를 이루는 학문이라는 사실이, 아직은 일반인들에게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적 발견이 곧 수학의 목표라는 주장을 하게 되면...위대한 문제란 탐험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성하는 도구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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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학문제들은 수학난제 중 ‘세계 7대 난제’를 포함한 14가지 난제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충실하게 설명하면서도 난제가 가진 의미, 난제의 해결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 또 난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학자들의 에피소드까지 놓치지 않고 다루었다.
저자 이언 스튜어트 IAN STEWART는 영국 수학자이자 대중과학 저술가.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워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영국왕립학회에서 대중과학에 기여한 공로로 마이클 페러데이상을 받았고, 2002년 미국과학진흥회에서 과학대중화공로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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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이 적혀 있고, 그 글과 문맥 뒤에는 수천에서 수만개 이상의 많은 논문들이 있고, 그 논문들 뒤에는 다시 수천에서 수백년 동안의 수학자들의 노력이 있다. 알면 알수록 할말이 많은 내용을 책한권으로 구겨 넣으면 당연히 글의 풍채가 보기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아는 만큼 다쓴다고 하면 아마도 책이 아니라 식탁으로 써도 되는 종이 덩어리가 만들어질수도 있다. 또한 수학의 어느 분야로 시각을 가지는냐에 따라서 또 다르게 적을 수 있어서 한 권으로 모든 실체는 당연히 알 수 없다.
그래도 왜 읽느냐고 하면 그것은 호기심에 있다. 최첨단의 수학적 기법은 당연히 알 수 없지만 기술된 문제와 관련된 일부 수학자들이 어디를 목표로 가는지 대략적으로 알수 있다. 그리고 젊고 여력이 된다면 누군가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어려운 여정에 참여해볼까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지 모른다. 아서라 말리고 싶지는 않다. 결국 해보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로 결심해서 가서, 결국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그 여정은 재미있는 길이 될 수 있다. 도전해야 하는 수학 난제는 이것말고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