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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의 왜 안되나요 시리즈중 '왜 욕심 부리면 안되나요?'이다. 이 전에 왜 안되나요 시리즈중 몇 권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 책은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의 책들 모두 익살스러운 표정과 다양한 케릭터의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든다. 아이들도 책을 고를 때 그림부터 보게 되는데 왜 안되나요 시리즈를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은 크게 PART 1과 PART2, 부록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PART 1에서는 왜 욕심부리면 안되는지 나와있고 PART 2에서는 욕심부는 마음,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부록에서는 엄마,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은 글이 담겨있다.
장난감 코너 앞에서 떼를 쓰며 울고 있는 남자아이를 보게된 영규의 이야기를 봤을 때는 7살 둘째 아들 녀석이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마트에 가면 필요없는 물건인데도 사달라고 졸랐었는데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반성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PART 1에서는 '만지면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하는 미다스 왕 이야기,혹부리 영감 이야기, 이솝 우화에 나오는 욕심쟁이 개,황금 알을 낳는 거위,투레의 부족이야기, 천석꾼 부자인 김 대감을 부러워한 농부이야기,아기 곰 삼 형제 이야기, 톨스토이의 작품중 농사꾼 파홈의 욕심에 관한 이야기, 그리스 신화중 이카루스라는 청년 이야기,라이트 형제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왜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PART2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욕심부리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방법들을 알려 주는데
동생과 싸워 속상해하는 주영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자신들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 부모의 사랑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생각들었다.
아이들은 밤낮으로 게임 생각만 하는 민수를 보면서 '엄마~이제 게임 조금만 할게'라고 했다.
역도 선수인 장미란 선수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바벨에 입맞춤의 작별 인사를 한 이야기도 감동적이였다.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많이 와 닿은 내용인 것 같다. 아이들이 하루 계획표를 짜고 꼭 해야하는 일은 먼저 하고 일찍 자려고도 하니 말이다.
부록에는 엄마,아빠가 함께 읽어야 하는 글이 있다. 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김태훈 원장님의 '욕심 많은 우리 아이 지도하는 법'인데 부모의 올바른 양육 방법이 도움이 된다.
사람이 욕심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하지만 그 욕심이 자신만을 위한 욕심인지, 모두를 위한 욕심인지, 진정 가치있는 욕심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는 이 책이 참 마음에 든다.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에 선정된 '왜 안되나요 시리즈'는 아이 학교 도서관에도 추천 도서로 비치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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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마치고 하교를 하는 길이면 수많은 유혹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분식집에서는 음식들이 나를 유혹하고, 문구점에서는 새로 나온 장난감 총이 사라고 손짓한다. 게다가 가는 길마다 보이는 크레인 뽑기까지!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욕심내어 살 수는 없다. 돈은 한정되어 있고 용돈 날은 멀었기 때문이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것들을 모두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런 욕심들을 어떻게 해야 이겨 낼 수 있을까? 욕심들을 이겨내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 궁금증을 해결하여 줄 이 책, [왜 욕심 부리면 안 되나요?]를 큰 기대를 가득 안고 책장을 넘겼다. 책 속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그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모두 ‘욕심’과 관련된 이야기들이었다. 욕심을 부리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금덩어리로 만들어 버린 왕 이야기, 아이스크림을 욕심 부리며 먹다 배탈이 난 이야기, 작은 것까지 욕심을 내다 큰 것을 잃은 이야기 등등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에는 모두 교훈이 담겨 있었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유익한 교훈들을 알려주니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굉장히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교훈을 알려줄 때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빗대어 알려주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완벽했다. 예를 들어 “많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다” 라는 교훈을 알려줄 때에는 금붕어에 빗대어 알려주었다. “금붕어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은 욕심에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은 먹이를 주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많은 양의 먹이와 금붕어의 배설물 때문에 물이 오염되어 결국 금붕어는 죽고 말 거에요.” 욕심이 부르는 결과를 우리의 눈높이에 맞추어 금붕어로 설명 해 주니 이해가 더욱 더 쉬웠다. 그리고 이해를 돕는 것은 또 하나 있었다. 이야기를 뒷받침하여 주는 코믹스러운 그림체는 우리의 웃음을 만들어 냈다. 이야기와 교훈, 웃음까지 적절히 섞인 이 책, [왜 욕심 부리면 안 되나요?] 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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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8살 큰 아이에게 권해주었던 책 <왜 욕심 부리면 안되나요?> 책 제목의 말과 그림이 참 낯설지 않았다. "다 내거야!"하면서 외치는 그림속 아이의 모습이 우리집 큰 아이의 모습과 같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착하고 순한 딸이기도 하지만 가끔 이제는 컸다고 내 조언을 듣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려 하고 3살 차이나는 동생에게도 아직 잘 모른다고 자기 실속과 이익을 챙기는 모습을 가끔 보일때면 그러면 안된다는걸 어떻게 알게해줄까? 고민이 든다.
책을 읽기전 제목을 읽고 든 나의 첫 생각은 세상은.. 너무 착하게 욕심없이 살기엔 팍팍하고 무서운 세상이고 결국 손해도 볼 수 있는 상황까지 갈수도 있어서 아이에게 너~무 착하게 욕심없이 살지는 말아라! 라고 솔직하게 말했던 예전의 내가 떠올랐다. 하지만 욕심에도 두 종류의 욕심이 있으며 그중 어떤 욕심을 취해야하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해주는 멋진 엄마는 아닌 그때의 모습이 떠올랐다.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욕심 말고 우리를 위한 욕심은 나를 발전시키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그때는 알려줄 수 있는 엄마가 아니였지만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며 이제는 굳이 내가 말하지 않아도 큰 아이는 동생을 배려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어 기특했다. 사랑을 주는 법도 알아야 해요에서 알려주었던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큰 아이의 말이 이해가 갔다. 지금 자신의 상황에 똑같은 상황의 동화가 큰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고 이해해주고 왜 그래야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었던 것이다.
이 책에 좋은 점은 적절한 동화가 예로 들어 이야기로 전달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특별부록에 있는 엄마 아빠가 읽어요에 있는 7가지 사항들은 앞서 동화와 함께 아이들에게 알려주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아이들을 현명하게 지도 할 수 있게 조언을 해주고 있어 아이들만 읽는 책이 아닌 부모님들도 읽어보면 배울것이 많은 좋은 책이다. 마음이 넓어지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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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왜 욕심부리면 안 되나요?>에는 우리가 평소에 어떤 욕심을 부리고 있는지, 그 욕심이 가져오는 나쁜 영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욕심을 절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멋진 욕심은 어떤 것인지 함께 배워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엄마인 저 또한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항상 서로 양보하고 욕심부리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것보다는 좀 더 올바른 방법으로 욕심을 낼 수 있도록, 둘 다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먼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듯 싶네요. 이 책의 부록으로 수록된 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김태훈 원장님의 [욕심 많은 우리 아이 지도하는 법]은 엄마, 아빠가 읽는 부분이랍니다. 아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과한 욕심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지 진단해 보고, 부모님은 어떤 역할을 하며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지요. 우리 아이를 멋진 욕심쟁이로 키우는 비밀은 바로 엄마, 아빠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이 될 듯 싶네요.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기에 그 욕심 자체를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만의 욕심을 차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더불어 사는 존재이고, 남을 배려하면서 욕심을 생각하는 방법이 옳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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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심부리면 안될까요?저도 궁금해서 읽어본 책이예요. 물론 표지에서 딱 보면 "다 내 거야!"라고 외치는 아이의 표정을 보면 저런 욕심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요. 하지만 제가 큰아이한테 하는 말 중 하나가 "욕심 좀 가지고 열심히 해보렴"이라는 말이예요. 아이가 좀 낙천적이랄까요?무엇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꼭 일등해야지,이겨야지 이런 욕심은 없는 것 같아서 아쉬어하던 엄마지요.(책을 읽다보니 이것도 엄마의 욕심이었어요.ㅠ.ㅠ) 그래서 이 책은 아이한테 욕심을 부리지 말라기 보다는 욕심은 좀 부려도 된단다의 의미로 보여주고 싶어서 읽게 되었어요. 아이를 위해서 읽은 책인데 사실 제가 쏙 빠져서 읽은 책이예요. 지금 무리한 욕심 없이 잘 크고 있는 아이를 엄마의 욕심때문에 잘못된 길을 알려줄 뻔 했구나...라는 자책감도 생기구요.지금 우리 아이가 참 대견스럽기도 했답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명작,우화,신화등의 이야기를 비유해서 여러가지 욕심이 헛된것임을 이야기해줘요.아이들이 아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 거기에 알맞은 어린이에게 하는 질문과 답변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이부분 마지막에서는 라이트형제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바람직한 욕심의 예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죠. 저도 바로 이 부분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었어요.아이도 잘 아는 라이트형제이야기가 나오니 아는척을 하면서 쉽게 받아들이네요. 2부에서는 욕심부리는 마음 이렇게 다스려요.라는 큰 주제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동생과의 갈등,단것과 인스턴트에 익숙해진 아이,컴퓨터,휴대전화의 게임중독...등 지금 초등학생아이들이 실제 겪고 있는 이야기들이 나오니 첫째아이는 듣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면서 바로 나야나를 외치네요.^^동생이야기가 제일 동감되었나봐요..저도 사실 읽어주면서 큰아이가 안쓰러워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책의 끝부분까지 여러가지 공감대를 느끼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지금 아이가 너무 욕심을부려서 고민이거나 또는 욕심이 없어서 고민인 부모님들 모두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그런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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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왜 욕심 부리면 안되나요?]
배소미 지음. 천필연 그림. (참돌 어린이)
우리 아이도 모든지 다 내거야! 하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던 나이가 있었지요. 아마도 5살, 6살때 제일 많이 그랬던것 같아요. 자기 물건이나 장난감에 특히나 더 많은 집착을 했죠. 또 자기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였던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지금도 엄마에 대한 욕심은 부리네요~ㅎㅎ 잠 잘때 아직도 엄마와 함께 자는 딸 아이와 그로인해 혼자 자는 남편사이에서 저는 행복한 비명을 지른답니다. 올해 9살이 되었기에 욕심 부리는건 자주 못 먹는 과자 정도지만요. 욕심도 어떤 욕심이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거예요. 다른 사람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내 욕심만 채우려 한다면 다른 사람과 사이좋게 살아갈수 없기에 우리는 욕심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인 절제를 해야 하죠. 절제는 모든 감정을 무조건 참으라는 것이 아닌 지나치게 탐내고 누리고자 하는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죠. 세상을 바꿀수 있는 멋진 욕심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아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그리스신화의 내용중 마이더스왕의 황금손 이야기도 나옵니다. 황금을 좋아하는 그의 욕심때문에 사랑하는 가족도 잃고 홀로 남아 외로움과 굶주림에 시달린 마이더스 왕이죠. 잘못된 욕심으로 불행해질수 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죠. 혹 떼러 갔다 혹 붙이고 온 혹부리 영감이야기와 이솝우화의 욕심쟁이 개, 그리고 황금 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처럼 지나친 욕심은 자신을 힘들게 한답니다. 욕심은 나에게 더 크게 돌아와 상처를 입혀요. 욕심부리는 나를 주위에선 어떻게 볼까요? 사람들도 자신의 어리석은 모습을 깨닫지 못할때가 많아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어리석은 행동을 할때가 있죠. 가진것이 많으면 그 만큼 살피고 걱정해야 할 일도 많은 거란걸 바로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가지 걱정이라는 말에서 알수 있답니다. 행복한 욕심쟁이가 되려면 누구도 훔쳐가지 못할 지식이나 든든한 우정을 나눈 친구들, 튼튼하게 쌓은 실력을 많이 욕심내세요. 세마리 곰이야기에서 나온것처럼 무조건 일등이 좋은건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중요한건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얼마나 노력했느냐죠. 마라톤에서는 일등을 한 선수만큼이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뛴 꼴찌 모두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낸답니다.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가 우리의 욕심은 끝이 없어 결국 그 욕심 때문에 죽게 된다는 파홈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하지만, 바람직한 욕심도 있어요. 그리스의 한 청년이야기를 통해 욕심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그리고 사람도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세상을 욕심낸 라이트 형제의 욕심은 참으로 바람직한 것이죠. 욕심부리는 마음 이렇게 다스려야 해요.. 사랑을 주는 법도 알아야 해요. 이 부분은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우리 딸이 꼭 알아야할 부분이네요. 사랑은 나눠 준 만큼 다시 채울수 있어요. 비만은 성장을 방해해요. 달콤한 것을 절제하고 지나친 식탐은 부리지 않아요. 수업 시간 내내 휴대전화 게임만 생각하는 게임에 빠져있는 민수 이야기를 보면 게임중독으로 절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친구들이 하는건 모두 다 하고 싶은 상수이야기에서도 일등했단 자랑밖에 안하는 상수생일잔치에 친구들이 아무도 안왔지요. 온통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마음을 쓴 상수죠. 머리가 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마음을 나누며 즐길수 있는 일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소중한 것은 돈으로 살수 없다는걸 세빈이 이야기를 통해서 함께 고민해 보고, 돈은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필요한 곳에 잘 나눠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진짜로 욕심을 부려야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랑이고 돈보다 귄한 건 시간이죠.
엄마 아빠가 읽으면 좋은 부록에서 욕심 많은 우리 아이 지도 하는 법이 소개 되어 있답니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대신 이유를 말해 주고, 스스로 판단하게 하고, 칭찬과 훈계를 분명히 해주며,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는 법을 가르쳐 주고, 나를 위한 욕심 대신 우리를 위한 욕심을 알려주어, 나누는 기쁨과 부모님이 먼저 모범을 보여 주는등 소개되어 있어요.
지나친 욕심은 이제 그만! 나를 위한 욕심이 아닌, 우리를 위한 욕심은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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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아이 둘에게 똑같이 해당되어 꼭 들려주고 싶었던 책 그래서 들려준 책, 보여준 책을 소개할까 해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참돌 출판사의 왜 시리즈 중에 < 왜 욕심 부리면 안되나요?> 입니다. 그리 키우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저희 집 아이들의 타고 난 성향을 가만히 보면 둘 다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사랑 받고 픈 욕심, 인정 받고픈 욕심, 더 많이 먹고픈 욕심, 더 많이 갖고픈 욕심, 더 많이 해보고 싶은 욕심 등등등..많아도 너~무 욕심이 많아서 늘 투닥거리곤 합니다.
( 엄마인 제 입장에선 저희집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욕심 가운데 어째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 책 더 많이 읽고픈 욕심, 상장 많이 받고 싶은 욕심이 왜 우리 아이들에게 없을까 의문을 가집니다.^^;;) 욕심쟁이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니? 놀부랑 금도끼 은도끼에 나오는 사냥군과 젊어지는 샘물에 나오는 아기가 된 욕심쟁이 할아버지 생각이 먼저 난다고 합니다.
<PART 1> 에서는 욕심에 관한 사례들이 소개됩니다. 미다스 왕 이야기, 혹부리 영감님, 이솝우화의 욕심쟁이 개, 천석꾼 부자가 되어본 가난한 농부이야기 등등.. 욕심이 안 좋은 쪽으로 해석하게 되는 이유는 자기 자신과 자신과 관련된 사람만을 위해 욕심을 부리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남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하고 그로인해 바로 나 자신도 힘들게 하게 되기도 하지요.
나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지 않으면서 마음껏 부릴수록 좋은 욕심,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욕심도 있답니다. 라이트 형제 같은 경우..
< PARK 2> 에서는 욕심을 바라보고 그걸 조절하고 다스리는 방법이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아이말고 어른들이 알아야 할, 지도해야 할 방법이 있습니다. 사랑샘터 아동발달 연구소 김태훈 원장님의.. 깊이 공감이 되고 반성도 되고 지침이 되는 이야기들이 꽉 차 있습니다.
동생과 함께 곧잘 다투는 큰 아이가 자꾸만 자꾸만 꺼내어서 읽습니다. 저는 아이가 스스로 혼자 다 읽을 때까지 지켜보려구요.
이 책이 아이들을 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어른들인 우리도 사회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면 세상이 훨씬 살만해질꺼라 바래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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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1학년 4학년이 되는 두 아들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는 아직 입학전이라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욕심이 너~~~무 없다네요. 친구들에게 양보도 잘하고 달라고 하는건 너무 아끼는것 아니면 그냥 준다네요. 그런데 집에서 형한테는 양보가 전혀 없습니다. 밖에서 너무 양보만 하다보니 그것도 스트레스였는지 집에만 오면 양보가 없네요. 특히 3살위인 형에겐 더합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양보도 잘하고 밖에서도 양보잘하는 큰아이는 장난감이나 어떤 물건에 대한 양보는 아주 잘합니다. 하지만 공부나 게임등에 지면 분에 못이겨 하지요..실수든 뭐든 지고는 못사는 성격인지라(그렇다고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지는 않습니다.ㅠ.ㅠ)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곤 합니다. 작은 아이는 공부에는 욕심이 전혀 없습니다.*^^* 두아들 성격이 왜 이리 다른지 늘 툴툴대며 싸웁니다. 요즘 큰아이 방학이라 두녀석 얼굴 마주보고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잘 놀다가도 서로 해라,마라하면서 싸우느라 바쁘답니다. 두아들에게 읽어주면 꼭 좋은 책인것 같아 읽어보라고 했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원하는 걸 다 가질수 없어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미다스왕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 다들 알고 있을거예요. 저희 집에도 그리스로마신화가 있는데 거기에도 나와서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랍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도 재미있게 잘 읽네요. 미다스왕의 욕심때문에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공주가 황금으로 변했다는 이야기 말이예요. 두번째 이야기는 <지나친 욕심은 나를 힘들게 해요>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이건 전래동화에 꼭 나오는 혹부리 영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매번 이렇게 아이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나 아니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이야기 속에서 욕심을 부리면 좋지 않은 점을 알게 해주고 욕심을 부리면 왜 안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아이들이 욕심을 부렸을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를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욕심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과 함께 욕심이 날때 자신의 마음을 다시리는 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요. 자신만을 사랑해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법도 알아야 한다고 말이예요.. 그리고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건 아니라는 것등 정말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다 나와 있네요.*^^*
집에서 아이들이 욕심부릴때면 무조건 안된다고 하면서 욕심부리는건 나쁜거라고만 알려주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으니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을 쉽게 받아들일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늘 느끼는 거지만 역시 엄마의 열마디 말보다는 한권의 책이 아이들에게 더 좋은것 같아요.*^^*
이 책은 욕심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만은 아닙니다. 부모님도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책 뒷편에 부록으로 <엄마 아빠가 읽어요>라는 코너가 있는데 아동상담전문가께서 알려주는 욕심많은 우리 아이 지도하는 법에 대해 나와 있어요.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느 대신 이유를 말해 주라고 하는데 뜨끔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욕심을 부릴때는 부모의 행동이 무척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바뀔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렇게 빨리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도 욕심이니깐요.. 아이와 함께 부모도 노력하다보면 서서히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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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심 부리면 안되나요? 배소미 지음 천필연 그림 김태훈(사랑샘터 아동발달연구소 원장)감수 -참돌 어린이-
자기 이 책 꼭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렇게 심한편의 아이는 아니었는데,, 마음속에 욕심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고선 왜 그런 욕심을 부리면 않되는지 궁금했었나봐요.
어떻게 하면 예쁜 마음이 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것도 같구^^ 암튼 참 기특한 마음에 책을 신청해주고 또 어떻게 아이들에게 그런 내적인 부분에 대해 코치해 주고 있는지 엄마인 저도 궁금했더랬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소리내면서 읽어가는데 보니까 마이다스의 손에 관한 이야기더라구요. 앵~~왜 이야기기 있지 하고 책 내용을 보니,, 욕심을 부려 좋지 않은 결과들을 낳게된 세계 여러 동화들을 하나하나 수록해 놓았더라구요. 우리나라 혹부리 영감도 나오고...^^
이렇게 욕심을 부리면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대한 동화를 먼저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욕심은 정말 해로운 것이다라는걸 알게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2단원에 가서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욕심 부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었는데,, 꼭 친절한 상담사를 만난듯한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들 마음 참 잘 다독여 지고 또 이해되도록 이야기가 되어져 있었네요. 사랑을 주는 법,, 나눔의 기쁨을 배워보는일~~ 등등 욕심을 버리면 얼마나 더 우리를 그리고 아이들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 많은지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되구요~~
그리고 뒷부분에 아이들의 이런 심리들에 대해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해 가면 좋은지 구체적이면서도 중요한 내용들을 이야기해 주고 있어 저에게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열심히 책 보는 모습을 사진에 미처 담지 못한것이 좀 아쉬운데요,,ㅠ.ㅠ 거의 처음 만나 읽어보았던 요 시리즈 넘 만족입니다. 조만간 다른 주제의 이야기도 꼬옥 권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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