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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리는 참 힘들고 외로운 자리다. 잘하면 당연한 것이고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일 때에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자리. 예전의 리더를 생각하면 권위적이고 어려운 모습을 가진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요즘의 리더는 조금씩 변하고 있다. 꼭 회사의 CEO나 리더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위의 직장 상사나 집안에서는 아빠의 모습만 보더라도 예전보다는 그 이미지가 변화되고 있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 갈수록 각박하고 이기심이 가득한 세상에 그 자리를 꿋꿋이 지켜내야 할 사람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10가지 비법을 소개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CEO와 유명인사들을 만나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독특한 이미지 요소들을 분석하게 된다. 그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은 바로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졌다는 점이다. 책 제목을 보고 처음 드는 생각이 도대체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 저자는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힘’이라고 말한다. 예전엔 목소리 큰 사람이 싸움에서 이긴다고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무식해보이기만 하고 나긋나긋하게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다. 이렇게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좀 더 살기 편해 질 것 같다.
1부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의 10가지 구성요소를 소개하는 데 공감능력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잡는 방법으로 마음을 여는 법을 알려준다. 상대방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상대방은 ‘핸드폰으로 연락하는 사람을 만나지, 왜 나를 만나러 나왔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이런 경우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하더라도 그 사람과 마음이 통하기는 힘들어질 것이다. 카리스마는 결국 나를 이끌어주고, 믿고 따를 만한 믿음이 느껴지게 하는 이끌림이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사람은 나에게 뭔가 답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같고 신뢰와 공감을 통해 믿음은 하나 둘 쌓여간다. 다른 요소로는 신뢰, 설득력, 겸손 등이 있는데 자기극복 편에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열등감이 나오는데 열등감을 너무 감추거나 부인하지 말고 약한 부분을 스스로 인정해야만 오히려 자신감이 나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부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들을 소개한다. 여러 인물 중 유한킴벌리의 문국현 사장의 태도는 정말 본받고 싶은 모습이었다. ‘평화주의적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관대하고 인내심, 수용심이 있으며 개방적이고 남에게 공감을 잘해주시는 분이다. 이런 분들은 선생님이나 직장 상사, 아빠 혹은 멘토로 만난다면 아주 큰 행운이 될 것이다. 무슨 이야기든 들어줄 수 있을 것 같고 내 어리러진 내 머릿속 고민에 지도를 펼치듯 길을 안내해줄 수 있을 법한 분이다. 또한 억대 연봉, 헤드헌팅 업계의 최초 여성 CEO 인 유순신 사장도 소개되는 데 그녀의 거절할 때 염두해 두는 ‘KISS 원칙’은 앞으로 거절해야할 일이 생길 때 꼭 써보고 싶은 방법이었다. 그 원칙은 ‘Keep It Short & Simple 로 답변은 짧고 간결하고 결론부터 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다. 나도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생각해보니 늘 이 원칙과는 반대로 하고 있었다. 여러 CEO와 우리가 잘 아는 안성기, 조수미 또 TV의 헌신적인 멘토로 나오는 한 상궁의 모습까지 우리가 쉽게 만나보지는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읽고 나니 그 분들과 함께 식사라도 한 끼 나눈 것 마냥 즐거워졌다.
3부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소유하는 법에 대해 나오는 데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똑똑하기보다는 친절하라고 말한다. 친절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대단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 한마디로 친절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참기 어려운 분노에는 수면제를 먹여야한다고 이야기 한다. 분노가 일어났을 때는 상대방과 잠시 떨어져 있다가 다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상책이고 화가 난 상태에서는 되도록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 따뜻한 카리스마에 대해 초콜릿을 손에 쥔 부모의 마음과도 같다고 표현하는 데 아이가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해서 초콜릿을 너무 많이 줘버린다면 아이는 건강을 해치게 되고 치아도 썩어버리게 된다. 이렇듯 자식을 사랑한다면 초콜릿을 절제 할 줄도 알아야 한다. 다음 장에서는 매력 있는 태도와 화술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마지막 편에서는 작은 것으로 조금만 신경 써도 다른 이미지로 변화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들과의 첫 만남에서는 당연히 나의 얼굴과도 같은 명함에 대해 나오고 마음을 표현할 만한 선물을 하고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까지 나온다.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나 자신도 더 많이 배우고 가꿔서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 인상 깊은 구절: ‘토끼를 쉽게 잡으려면 귀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는 목덜미를 잡아야 쉽게 잡을 수 있다’ 고 하듯 사람을 잡으려면 마음을 잡아야 한다. (P.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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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었는데 오늘 다시 한번 읽어보았어요... 상대방이 먼저 잘못했어도 항상 먼저 사과하는 내자신이 너무 너무 싫어지는 요즘.. 도저히 안되겠다... 기분나쁘지 않게 내 의견을 말할 필요가 있다싶어 이책을 다시 한번 집어들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이 기술적인면이 아니라 바로 인간관계라고 합니다. 지은이는 대학원시절 대화의 방법을 훈련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적절히 표현할 줄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더이상 무조건적인 침묵만이 예의가 아닙니다
센 바람같은 지도력보다 햇빛같이 따뜻하지만 사람들을 휘어잡아서 이끌어갈수 있는 따뜻한 카리스마가 꼭 지도자들뿐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고 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지혜롭게 내의견을 말하고 저도 훈련을 해서 좀더 자신있게 인간관계를 해나가야 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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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라는 말은 원래 신으로부터 특수한 능력을 부여받아 기적을 베푸는 능력을 의미하지만 현대적인 의미의 카리스마에는 자발적인 신뢰가 전제된 21세기 사회에서 리더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요소의 하나로 강조 되고 있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이들은 상대를 통제하는 자기 표현력과 뛰어난 공감 능력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자부하게 만드는 설득의 기술을 발휘한다 라고 말한다. 따뜻한 카리스마는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힘'이라고 말하며 강하지만 부드럽고 유약하지만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마음을 강력히 끌어당기는 힘 이라고 말하고 잇다. 이종선강사의 따뜻한 카리스마 1부에서는 10가지의 구성요소인 자기표현력 공감능력 신뢰 설득력 겸손 거절의 기술 자기극복 유머 인연 비전을 말하며 저자의 현장경험과 사례들을 통해서 갈증을 해소할수 있도록 하였다. 2부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들을 소개 분석함을 통해 성공과 그들의 이면에 숨겨진 특징을 보며 그들의 장단점을 응용한다며 좋은 롤모델의 대상이 되리라 본다. 3부는 구체적 실천편으로 긍정적인 심상화를 만들어라 매력 있는 태도와 화술을 갖춰라 성공한 사람으로서 행동하라 마지막으로 작은변화로 큰 차이를 만드는 자기 관리법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가정과 사회 직장의 모든 관계속에서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관계임을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관계가 어려움을 겪을때 잘 회복되지 못하고 힘들어 할때 마음속 싸우지 않고 이길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자신을 다스릴줄 안다면 무엇보다도 회복을 향한 좋은 관계 발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직장에서 모임에서 어떤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나의 존재가 어떻게 비춰질지 나의 이미지를 어떻게 심어야 할지 안다면 정말 닮고 싶은 시대의 따뜻한 카리스마들을 보며 배워가고 응용해 갈수 있다면 행복한 나로 발전해 가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반기문 안철수 신창재 최경주 안성기 조수미 김만덕 이태석 등 이들이 가진 따뜻한 카리스마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꿈을 향해 이루어나가는 열정들 원칙을 지키는 사람의 승리 먼저 마음을 열어 세상의 신뢰를 얻고 주어진 조건을 원망하지 않는 삶, 이들이 살아온 삶속에서 정말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워간다면 스스로에게도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때 행복의 시간들이 함께 하리라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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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인 사람들을 보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카리스마가 나오는 모습에 나도 훗날 저런 모습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따뜻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기 위해서 익혀야 할 점은 무엇일까..20여 년동안 개인 이미지 관리와 고객만족 컨설팅을 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이미지 설계 전문가 이종선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따뜻한 카리스마'에 담았다.
지은이가 이야기하는 따뜻한 카리스마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힘이다. 인간적이고 감성적이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여러 사례들을 통해 조목조목 따뜻하게 설명한다. 1부에서는 이러한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지는 10가지 구성 요소인 자기표현력, 공감능력, 신뢰, 설득력, 겸손, 거절의 기술, 자기극복, 유머, 인연, 비전에 대해 배운다. 2부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녀 많은 이들의 멘토이신 분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고 그 분들의 삶을 통해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철학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성공을 하게 만든 따뜻한 카리스마란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고 와닿게 된다. 3부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지기 위해 실천하고 행동해야하는 가르침을 배운다. 지금의 모습에서 뒤돌아보고 고치며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되어준다. 그리고 4부는 작은 변화로 큰 차이를 만드는 자기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 SNS를 현명하게 사용하기 등 이 시대에 맞는 유용한 팁들이 실려있다.
따뜻한 카리스마는 빠른 시간에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은이의 가르침을 두고두고 연습하고 단련시켜야 할 것같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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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씨의 출마 여부가 큰 이슈가 되었다. 결국 출마를 포기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지만 정치인도 아닌 그를 많은 이들이 지지한다는 점은 주목해볼 일이다. 바로 이 책 <따뜻한 카리스마>에서도 소개된 안철수씨는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다. 올바르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람이다. 의사로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로서, CEO로서 그가 가진 원칙은 세 가지다. '잘할 수 있는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일에서 의미를 느낄 수 있는가'이다. 일의 의미가 개인의 성공뿐 아니라 공익을 염두에 두는 그의 모습을 보면 존경이 절로 나온다. 사람을 대할 때 언제 어디서나 웃으면서 존대말을 쓰는 모습은 단순한 매너를 넘어서 따뜻한 인품을 느끼게 한다.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 자체가 따뜻한 카리스마의 본보기다. 정치에 출사표를 던진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그를 지지한다고 했던 것만 봐도 그는 이미 싸우지 않고 이긴 것이다. 이밖에도 반기문 유엔총장, 신창재 회장, 프로골퍼 최경주, 영화배우 안성기, 프리마돈나 조수미, 조선시대의 거상 김만덕, 이태석 신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떡이게 만드는 분들이 소개되어 있다. 따뜻한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백 마디 설명하는 것보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갖춘 인물 한 명을 소개하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른 것 같다. 그 분들의 삶을 보면 성공한 모습이 부럽다기 보다는 존경심이 생긴다. 세상을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야 하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카리스마다. 나 혼자만 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성공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게 한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은 <해님과 바람의 내기>를 떠올리게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매력있는 태도와 외모뿐 아니라 강한 의지와 자신감, 겸손이라는 내적요소를 함께 갖추었을 때 생긴다. 저자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표 강사로서 우리에게 따뜻한 카리스마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따뜻한 카리스마를 만들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준다. 이 책은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나를 만들어보자.' '내 안의 잠재된 따뜻한 카리스마를 일깨우자.' 라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 따뜻한 카리스마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이 세상을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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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처럼 사회생활이 힘들 때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몸은 힘들어져서 지쳐가고 마음은 황폐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어제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지금 누군가가 나보고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지금 나는 결단코 행복하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말을 했다. 그 사람이 말하기를 스스로가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고 하기에 환경이 나를 행복하지 않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을 했다. 상황인즉슨 조직의 중간라인의 사람들 때문이다. 그들은 열심히 일한다는 명분을 내세워서 후임들을 기계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일을 해야할 사람들은 지나친 언사와 행동을 하는 그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고 듣지 않게 되며, 또 그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지대로 일이 되지 않는다하여 더욱더 쪼여대는 그런 실정의 악순환이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것이 물론 우리만의 일이 아니라 많은 조직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을 극복해보기 위해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이김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이다. 먼저 저자는 따뜻한 카리스마의 10가지 요소들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이 나에게 가장 큰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난 화가 나는 것을 내 안에 감추고 꾹꾹 누르고 있다가 정말 참지 못할 때 폭발하는 성격이다. 그렇다보니 화를 내는 나도 큰 상처를 입고 대화하는 상대도 큰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 저자는 상대에게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들에 대해서 미리 표현하고 설명을 하라고 한다. 단순한 넋두리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해주고 상대의 마음을 공감해주며 나를 드러내라고 한다. 사실 말과 같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노력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10가지의 요소들 중 내게 꼭 필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유머이다. 유머는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의 상태가 상대를 받아줄 여유가 있을 때 유머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은 내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유머도 나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유머를 통해 삶에 여유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책은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렇게 인생을 사는 것이 가장 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삶의 기본서라고 생각한다. 이기고 지는 것이 인생에 가장 큰 이슈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핵심임을 알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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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한지 어언 4년이다
그런대로 잘하는 듯 하면 뻥뻥 터지곤 하고, 불같은 화가가 이글이글 부글부글 끓기도 한다
아직도 멀었는가. 나도 이만하면 사회생활 잘한다 ~라고 말할라 할치면 또 사장이 못생긴 그렇지만 무서운 잡아먹을수 없는 사자같이 보이기만 하는것을.
무조건 참고 , 참고 , 참는 것만이 이기는 길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 의 말대로 자신의 의견을 어느정도 표현하는것이 사회생활에서는 필요한 것 같다
화를 내라는 말이 아니라 내 의견을 정확하고 조리ㅇ있게 그리고 적절하게 표현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감정을 잘 조절하며 내 의사를 표현하는 힘이 나는 참 부족하다
특히 화가나서 머리 뚜껑이 열려서 폭발할 지경에는 정말 다 때려치고 나가고 싶을때도 있다.
정말로 나갈수가 없어 저자와 같이 화장실에 가서 몇분을 불을 끈후에 돌아오든지 다른 생각을 하며 머리를 쉬게 하고 진정한 후에 돌아오곤 한다
세상에 유명인들과 승리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평범할수도 있으나 비범한 사람들인거 같다
이 책에 나와있는 어쩌면 '이런 사람이 어딧나 '싶은 요소들을 나보다 그리고 우리보다 조금이나마 더 가진 사람들일 것이다.
그들도 처음엔 나와같았겠지 . 하지만 경험을 통해 인내를 통해 그 모든 것들을 길렀으리라.
똑똑하기 보다는 친절하라. 이 책 어느 부분에 나와있는 말이다 사실 요즘 내 업무 능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왔다. 신속하긴 하나 정확성이 조금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서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남들에 비해 논리 정연하지 못한 것 같다는 괜한 비교 의식 이 나를 주눅들게 한거 같다.
똑똑하기 보다는 친절하라 . 바보같으라는 말이 아니다. 냉정하게 자기 일만 하고 땡실땡실 노는 사람이 아니라 여유를 가지고 바쁜이들을 도와 주기도 하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 것일 거다.
작은 모텔을 운영하던 사람이 어느 노인이 찾아왔을때 방이 없자 자기 방을 내어준 이야기가 나온다. 그 사람은 결국 감명 받은 노인이 지어준 호텔을 경영하게 된다 ㅣ. 거부가 된 것이다
부와 명예. 행운? 행운이라기 보단 자기 노력과 친절인 것 같다. 평소때 친절했던, 평소때 성실했던 사람이 행운을 가져가는 거 같다. 도처에 널린 행운을 자기 손에 빨리 넣는 것 같다.
너무 일에 치여 사람을 등한시 하는 일이 없어야 하겟다. 능력이 좋은 사람이 되면 멋지겠지 . 하지만 , 냉랭한 컴퓨터 기계와 뭐가 다르랴.
생각보다 내용이 많았다. 많이 들어본 말들도 있었고 새로운 내용들도 있었다. 무슨책이든 자기에게 이로운 부분을 눈에 형광펜을 켜고 마음에 칠해 새겨 놓으면 자기 것이 될거 같다.
뭐, 책 한번 읽는 다고 바로 내 일상에 반영이 되어 사람이 180 도로 바뀌지 는 않을 것이지만, 한 2도 정도 좋은 방향으로 돌아서지 않았을까.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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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열풍이 있었습니다. 과연 그에게 어떤 매력이 있길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았을지 궁금해질 것입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읽으면서 그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그에게는 사람의 원칙이 있습니다. 안철수님을 보면 그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원칙을 지키면서도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좀 힘들어도 불행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합니다. 이런 점이 바로 따뜻한 카리스마의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는 '싸우지 앟고도 이기는 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바로 '인간적이고 감성적이면서 마음을 강력히 끌어당기는 힘'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듯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면 의사소통이 수월해질 것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1부에서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갖는데 필수적인 요소 10가지를 알려줍니다. 나를 개방하고 상대를 통제할 수 있는 '자기 표현력' 상대를 존중하는데서 관계를 시작하는 '공감능력' 목숨을 걸만한 '신뢰' 상대가 스스로 선택했다고 자부하게 만드는 '설득력' 마음의 완장을 제거할 수 있는 힘 '겸손' 수락하듯 거절하는 '거절의 기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자기 극복' 여유있게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유머' 모든 만남을 숨은 보물처럼 다뤄야 하는 '인연' 카리스마의 핵인 '비전' 이랍니다. 10가지 모두가 정말 살아가면서 꼭 갖춰야 할 것이겠지만 그래도 이것만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은 바로 '공감능력'과 '유머'랍니다. 왠지 삶을 풍성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정말 닮고 싶은 따뜻한 카리스마들이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교보생명의 '신창재'회장님입니다. 처음 듣게 되는 신창재 회장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소통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기업의 이윤추구와 함께 윤리경영이 얼마나 이시대에서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분이였습니다.
3부에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을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정말 사소한 것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자연스레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지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이고 친절한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고 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따뜻한 엄마이고 싶고 권위를 잃지 않지만 언제나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엄마여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들어주고 함께 기쁨을 나눌 줄 아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이미지로 다른 사람에게 남고 싶습니다. 성공을 혼자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로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를 읽다보면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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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카리스마의 분위기는 묵직함과 강인함으로 대변되었다. 한국사회의 지도자 모습은 말이 없는 전형적인 선비적인 분위기를 떠올린다. 박정희 대통령 등의 모습은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보았다. 기성 세대의 한국 남성들은 카리스마를 강인함으로 생각했다.
이책은 현대적인 카리스마의 모습을 보게 한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옆집 아저씨, 아줌마의 모습을 갖게 함으로 포근함으로 주는 스타일을 보는가 싶다.
이종선씨의 따뜻한 카리스마는 사회 각계 인사들, CEO분들을 살피면서 그들에게 공통점으로 찾은 것을 이책에 담고 있다. 현대적 카리스마라고 할 수 있는 모습들을 우리는 인물들을 통해 살피게 됨으로 더욱 친근감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따뜻한 카리스마의 10가지 구성요소를 정리했다. 따뜻한 카리스마들이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더욱 부각하는 장점을 이책에서 발견하기도 한다.
1. 자기표현력 2. 공감능력 3. 신뢰 4. 설득력 5. 겸손 6. 거절의 기술 7. 자기극복 8. 유머 9. 인연 10. 비전
따뜻한 카리스마에서는 인간미를 느낄 수 있다.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그들에게는 사람임을 느끼게 한다. 이들에게는 또한 자기만의 놀라운 힘들을 품고 있다.
1단계 긍정적인 심상화를 만들어라 2단계 매력있는 태도와 화술을 갖춰라 3단계 성공한 사람으로서 행동하라
위와 같은 이기는 힘을 통해서 철저히 자기관리에 돌입하게 된다면 자신만의 자신감으로 따뜻함으로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쫓기는 삶이 자신에게 여유를 빼앗고 상대방에게 강인함으로 감추고자 하는 모습, 즉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자 하는 철저함에서 고립된 삶이기에 소통하지 않는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다. 이는 현대에서 요구하는 카리스마는 아님을 이책에서 본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CEO되신 분들을 통해 현실감 있는 카리스마를 제시했다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우리는 성공을 원한다. 성공적인 삶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남고 싶기도 한다. 그렇지만 진정한 소통의 삶은 따뜻함에서 이룰 수 있음을 보게 된다. 이책은 우리들에게 지도자의 모습뿐만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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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많은 자기 개발서 들처럼 ‘~해야 한다’ 라고 강력히 권고하는 책들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읽고 나서 보니 자기개발서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뭔가 좀 다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개발서이긴 한데 마치 수필을 읽은 느낌이었다.
이 책은 7년 전에 이미 같은 제목으로 출판되었고 이제는 절판된 책의 개정판이다. 그만큼 7년 전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책이었나 보다. 아니 7년 전보다 지금 오히려 더 중요한 책이 아닐까 한다. 책의 구성은 1부에서 따뜻한 카리스마의 10가지 구성 요소에 대해 말하고 그에 대한 예를 2부에서 제공한다. 3부에서는 전형적인 자기 개발서 내용들처럼 ‘이렇게 하라’ 히고 방법을 제시한다. 책 구성은 전형적이지만 내용은 전혀 전형적이지 않았다.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한 글이지만 그러면서도 안 따라 할 수 없게 만드는 참으로 따뜻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글이었다.
요즘 사람들은 예전처럼 ‘나를 믿고 따르라’ 하는 말에는 콧방귀도 뀌지 않는다. ‘왜 따르는데?’ 하고 질문하며 근거를 요구한다. 그럼 10년 전 쯤 사람들은 ‘무조건 따르라’ 했다. 그러면서 불같은 카리스마로 그 이유를 대신했다. 그러다 불이 꺼지고 식으면 재밖에 남지 않았고 따르던 사람들은 상처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 불같은 카리스마를 갖지 않은 보통 사람들은 대단한 지도자를 원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 누구도 그런 카리스마에 동요되지 않는다. 지금은 정말로 ‘따뜻한 카리스마’의 시대이다. 그런 따뜻한 카리스마를 배워볼 길이 없었던 차에 이런 책을 접하게 되어 정말 흐뭇했다.
이 책에 나오는 방법들은 누구나 조금만 신경 쓰면 할 수 있는, 아니 해야 하는 도덕 교과서와도 같은 것들이다. 그런 것들까지도 배워서 해야 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도 참 서글프지만 그래도 그런 내용을 짚어준 저자가 정말 고마웠다. 예를 들어 1부에서 거절의 기술을 ‘수락하듯 거절한다’라고 했다. 거절하기 물론 어렵다. 하지만 해야 한다. 그럴 때 표현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지금은 어렵지만 다음 주에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설령 못하게 되어도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한 것이다. 3부에서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패션 부분에선 솔직히 머리가 아팠다. 안 그래도 애들이 학교 올 땐 예쁘게 입고 오라는데 그게 바로 이런 거구나 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중요하긴 한 것임을 동네 돌아다닐 때도 느끼는데 사회생활 할 때는 말해 무엇 하겠는가.
2부 예시들 중에 반기문 총장의 일화가 있다. 반 총장은 사무총장 초기 리더십이 없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결국은 따뜻한 카리스마로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된 분이다. 이 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미안한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절절한 마음을 담아 일일이 편지를 써서 돌렸다고 한다. 외무부 시절 시기와 모함을 받고는 손수 100여통의 편지를 썼다는 대목에서는 입이 떡 벌어졌다.
따뜻한 카리스마란 불같은 카리스마처럼 일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몸에 밴 성품으로 결국은 진실함이 드러나 보이는 것이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내 자식들도 그런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니는 사람으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필 같은 자기개발서, 너무나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