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로 본 지는 꽤 되었지만 원작소설까지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영화가 재미있진 않아서인지 올해가 되어서야 책을 구매했다.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글이 나아진다는 리뷰는 많이 접했지만 사실 1권까지는 영화에서 받았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뱀파이어, 늑대인간, 마녀 등이 등장하는 전통적인 판타지 세계관에 십대 소년소녀들의 감정교류, 모험,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아주 익숙한 영어덜트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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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계 안에 천사와 악마가 낳은 또 다른 세계가 있다
1권만 버티면 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진짜로 1권을 버티면 스케일이 조금 커지면서 재밌어지기 시작한다. 영화로도 개봉이되었다고하는데 적어도 책은 좀 읽고 영화를 보고싶다 망작이라는 소문을 들었으나 한번 도전은 해보고싶은 느낌이다. 원래 원작이 훨씬재밌는 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