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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구와 함께 행방이 묘연해진 발렌타인. 그리고 여전히 의식불명의 조슬린. - 잠들어 있는 엄마를 깨울 방법을 알고 있다는 마법사 '래그노어 펠'을 만나기 위해 섀도우 헌터들의 도시 이드리스로 향하고자 하는 클라리. 그러나 클라리가 인스티튜트에 도착하기 전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포털을 개방해야 했고, 클라리가 도착했을땐 이미 포털은 닫힌뒤였다. 어쩔수 없이 클라리는 룬을 창조하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포털을 만들어낸다. 가까스로 루크와 함께 이드리스에 떨어지지만, 그곳은 수도 알리칸테와 한참이나 떨어져 있어 정식으로 초대받지 못한 루크와 클라리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않고 알리칸테로 들어가야만 한다. 알리칸테는 악마들이 침범할수 없는 아주 견고한 결계에 둘러싸여 있다. 그곳은 아주 오래도록 악마를 허락한적이 없었기에 클레이브와 섀도우 헌터들은 방심하고 만다. 그런 그들을 비웃듯 발렌타인이 그곳에 악마들을 이끌고 알리칸테에 입성한다. 불가능한 일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알리칸테 역사상 그 어떤 악마도 악마 타워의 보호막을 뚫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 거리에는 수십, 수백 놈의 악마가 활개를 치고 돌아다녔다. (중략)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악마 타워가 마법의 힘을 잃었다. 천 년 동안 알리칸테를 보호해온 보호막이 사라진 것이다. (p. 247) 충격, 혼란, 공포 이해하기 힘든 악마들의 등장은 클레이브를 비롯해 섀도우 헌터들을 두려움에 휩싸이게 만들고, 그런 가운데 폐쇄적인 사회의 단점이 여지없이 등장한다. 당연하다 여겼다. 그런일은 절대 벌어질 수 없다고. 그러나 그런 그들을 비웃듯 악마들을 활개치고 돌아다녔고, 수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있었다. 도시가 악마들의 악취와 피냄새, 회색의 연기, 비명소리로 뒤덮혔다. 그럼에도 클레이브와 수많은 섀도우 헌터들은 다운월드 사람들의 도움을 거절한다. 오히려 그들의 도움을 받느니 그토록 증오하는 발렌타인이 원하는대로 그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고자 할만큼. 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모두가 힘을 모아 악마들을 해치우고, 발렌타인을 막아서야 하는 이 상황에서도 그들은 다운월드 사람들에게 의회에 자리를 내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로 끊임없이 회의를 하고 있었다. - 마지막 남은 죽음의 도구 하나. <죽음의 거울>. 마침내 거울의 행방을 알게 된 일행. 그러나 거울의 행방은 스파이로 인해 발렌타인의 귀에 들어가게 되고, 마침내 그는 '천사 라지엘'을 불러내는데 성공한다. 제이스의 죽음을 댓가로. 그들은 다운월드 사람들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악마에게 오염된,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말입니다. (중략) 그들이 더럽힌 세상을 정화하는 것이 제 목적입니다. 모든 악마와 함께 다운월드 사람들까지 전멸시키는 것이······. (p. 535) 천사 라지엘은 소환한 자의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클라리로 인해 성공하지 못하고, 라지엘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제이스는 클라리의 소원으로 인해 다시 되살아나게 된다. 이러한 결말을 언급한 이유는 이책이 총 6권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시사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클라리 일행의 최대의 적이였던 발렌타인은 3권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서는 어떠한 인물이 새로운 악의 축으로 떠오르게 될지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 3권에서는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진다. 조슬린이 깨어났고, 경악할만한 스파이의 정체. 그리고 제이스와 클라리의 관계속 숨겨진 비밀까지. 사실 조슬린의 등장은 생각보다 임팩트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 엄마를 깨울 방법을 찾기위해 클라리는 정말 무모한 행동들을 많이 보여줬다. 그런데 그런 노력들에 비해서 너무 쉽게 클라리의 눈앞에 나타난 조슬린의 등장은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더불어 그동안 발렌타인의 사상이 당연히 잘못된거라 믿어왔던 나는 이번편을 읽는 동안 생각이 많아졌다. 물론 발렌타인이 악당임에는 변명할 여지가 없다. 문제는 그렇다고 클레이브는 정의로운 존재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누군가 클레이브는 믿을수 있는게 확실하냐고 묻는다면 글쎄... 잘모르겠다. 오히려 폐쇄적이고, 자신들은 천사의 피를 타고난 고결한 존재이고, 다운월드 사람들은 악마에게 오염된 불결한 존재라는것이 그들의 사상이다. 게다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누군가의 희생쯤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들이 다른의미로 발렌타인과 너무도 닮아보였다. :) 완결 아닌 완결 같았던 섀도우 헌터스 3권. <유리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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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3권이다. 부제는 『유리의 도시』, 유리의 도시는 이드리스를 가리킨다. 이드리스는 섀도우 헌터들의 영원한 고향인 유리의 도시다. 3권은 이제 뉴욕이 그 무대가 아닌, 이드리스가 무대다.
클라리는 이제 섀도우 헌터로서 인정받게 되고, 유리의 도시 이드리스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하지만, 이 여행은 시작부터 틀어진다. 클라리가 이드리스로 가는 것을 반대하는 제이스는 클라리에게 다른 출발 날짜를 가르쳐 준 채, 그 전날 이드리스로 떠나게 된다(제이스는 클라리의 능력-룬 창조 능력-이 클레이브(섀도우 헌터 사회)에 알려지게 될 때, 클라리가 더욱 큰 위험에 노출될 것을 염려하여 클라리의 이드리스 여행을 반대한다.). 물론 이 여행은 포털(해리포터에서의 포트키와 유사하다.)을 통한 순간이동이다. 이렇게 클라리를 제외한 제이스와 라이트우드 가정-이사벨의 가정-의 순간이동이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악마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의도치 않게 제이스가 불렀던 사이먼도 함께 이드리스로 가게 된다(이드리스에는 섀도우 헌터를 제외한 다운월드의 존재들은 들어갈 수 없다. 그런 그곳에 뱀파이어인 사이먼이 들어왔으니 문제가 발생한다.).
한편 홀로 남겨진 클라리는 자신에게 감춰진 능력인 룬을 창조하는 능력으로 이드리스로 가는 포털을 만들게 되고, 이 포털을 통해 이드리스로 들어가려 한다. 이렇게 시작되는 3권은 무엇보다 발렌타인과의 마지막 대결이 이루어지는 내용이다.
발렌타인은 자신이 가진 죽음의 도구(1권, 2권에서 획득한 죽음의 잔과 영혼의 검)를 통해 악마들을 호출하고 자신의 부하로 부린다. 수많은 악마들을 호출한 발렌타인은 이들 악마 군단을 통해, 클레이브를 협박하고 이에 최후의 결투를 치르게 된다. 1권에서는 죽음의 잔이, 2권에서는 영혼의 검이 등장했다면, 3권에서는 ‘죽음의 거울’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것은 어느 누구도 어디에 있는지도 심지어 이것이 어떻게 생겼으며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죽음의 도구들이 합쳐질 때, 천사를 호출하게 되고, 천사를 통해 무엇이든 단 하나의 요구를 이루게 된다는데, 이번에도 이 도구를 노리는 발렌타인은 과연 죽음의 거울을 손에 넣게 될까?
이처럼 3권은 마지막으로 향해 나아간다. 모든 내용들이 그러하다. 발렌타인의 아들딸인 제이스와 클라리의 출생에 감춰진 비밀들이 밝혀진다. 뿐더러, 이로 인해 클라리와 제이스 간의 남매와 이성 사이의 방황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아울러 발렌타인과의 결투 역시 3권에서는 종지부를 찍게 된다.
3권에서 가장 신나는 장면은 아무래도 최후의 결투를 준비하며 클라리가 결합의 룬을 만들어 내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클라리는 서로 다른 존재들을 이어주는 룬을 그린다. 이로 인해 그전에는 결코 꿈꿀 수 없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바로 섀도우 헌터들과 다운월드의 결합이 말이다. 섀도우 헌터와 뱀파이어가 짝이 되고, 섀도우 헌터와 늑대인간이 짝이 된다. 물론, 마법사도 그렇고, 요정들도 마찬가지. 이처럼, 발렌타인과 악마들의 군대와 맞서기 위해 결코 한 자리에 섞일 수 없을 것 같던 존재들이 하나로 묶여지는 장면이야말로 3권의 가장 신나는 장면일뿐더러, 『섀도우 헌터스』 1-3권 전체의 클라이맥스가 아닐까 싶다.
3권은 또한 우리에게 두려움이야말로 누군가를 향한 공격의 진짜 원인임도 이야기한다. 악당 발렌타인은 다운 월드에 속한 존재들(마법사, 요정, 늑대인간, 뱀파이어)을 증오한다. 그래서 이들을 쓸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실제 행동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들 존재들에 대한 질투 내지 두려움이 감춰져 있다. 늑대인간의 속도, 요정의 불멸, 마법사의 마법, 뱀파이어의 내구력을 발렌타인은 질투할뿐더러 두려워한다.
어쩌면 우리 역시 누군가를 향해 증오의 감정을 품고, 누군가를 핍박하는 것은 그들을 향한 질투나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특히, 국민을 향한 통치자들의 억압과 독재는 더욱 그러하다. 민중의 진정한 힘을 두려워하기에 더욱 억압하고 누르고 해체시키려는 시도들을 우린 역사 속에서 보게 된다.
또 하나 3권에서 두드러지게 발견되는 내용은 새롭게 심문관이 된 앨더트리의 행동이다. 앨더트리는 뱀파이어 사이먼을 다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사이먼을 감옥에 가둔다. 그리고는 사이먼이 거짓 증언을 하도록 종용한다. 이를 통해, 이사벨의 가족을 희생하려는 것. 한 무고한 가정에게 죄를 뒤집어씌움으로 클레이브 전체를 구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 이처럼 거짓을 진실인양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을 마음껏 펼치려는 심문관의 모습은 권력을 가진 자들의 행태를 오롯이 고발하고 있다.
이처럼 『섀도우 헌터스』는 스토리를 통한 흥미진진한 재미뿐만 아니라, 그 안에 정치적 부조리에 대한 작가의 고발을 읽어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다.
이제 3권으로 발렌타인과의 대결은 결말이 났다. 클라리와 제이스의 관계도. 그리고 클라리의 엄마가 회복되고, 오랜 세월 엄마를 사랑하던 전직 섀도우 헌터이자 늑대인간인 루크와의 관계도 결말을 맺게 된다. 그러니, 3권은 모든 것들을 정리하며 결말을 맺는다. 하지만, 4-5권이 남아 있다. 과연 4권에서는 어떤 새로운 사건이 기다릴지 기대해보며, 두툼하던 세권의 책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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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의 대표적인 막장 중에서 '알고보니 남매'였다가 있습니다.. 사실 정말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런 진실은...최악일텐데 ..ㅠㅠ 그래서 이 작품도 영화로 보고 막장 구성이라고 짜증냈었습니다....ㅋㅋㅋㅋ '클라리'와 '제이스'는 서로가 남매라는 것을 알고, 서로의 감정을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2편에서 나왔다면 3편에서는 일부러 서로에게 상처를 주려고 합니다.. '제이스'는 '알린'이란 '섀도우헌터'에게 관심을 가지며, '클라리'에게 '이젠 너의 오빠로 살꺼다'라고 말하고 '클라리' 역시 '세바스찬'과 관심을가지게 되지만.... 결국...'클라리'와 '제이스'는 서로 사랑하는 감정은 못 막고 맘니다.. 다행스럽게도 막장은 아니였습니다..ㅋㅋㅋㅋㅋ 두 사람이 큰일났다고 생각할 즈음에... '제이스'가 '발렌타인'의 아들이 아님이 밝혀지니까요.. 사실 2편에서 복선이 있었습니다. '발렌타인'에게 아들부부를 잃고 그를 증오하던 심문관 '이모젠'이 내내로 '제이스'를 핍박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고.. '제이스' 대신 죽음을 택하는 장면을 보고.... '제이스'와 '이모젠'이 무슨 관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아니나 다를까...ㅋㅋㅋ 2권의 마지막에서 어머니 '조슬린'의 친구 '매들린'이 '클라리'를 찾아옵니다 '클라리'에게 어머니를 깨울방법은 '이드리스'에 있는 마법사인 '펠'을 찾아가면 된다는데요 '발렌타인'에게 '잔'의 행방을 감추기 위해 스스로 자기에게 마법을 걸었고 그 마법을 풀 사람은 '펠'뿐이지만, '펠'은 '조슬린'을 닮은 '클라리'만을 믿는다는 이야기를.. 제목인 '유리의 도시'는 '섀도우 헌터'의 본국인 '이드리스'의 수도 '알리칸테'를 말합니다.. 1권에서 '호지'가 '유리의 도시'를 보질 않고서는 도시를 봤단 말을 하지 말라고 했죠.. 처음으로 '이드리스'에 간다는 것에 설레는 '클라리' 그러나...'제이스'는 '클라리'의 '이드리스'방문을 막으려 합니다.. 2편에서 그녀가 '룬'을 만드는 능력이 있고, 그 어마한 파괴력을 보았기에.. '클레이브'에서 그 사실을 안다면 그녀의 능력을 이용하리라 생각하고.. 그녀의 방문을 막기 위해 일부러 '포털'로 향하는 시간을 거짓으로 알려줍니다.. '클라리'를 제외한 일행들이 '이드리스'로 가려할때, 포털에 '추방자'들의 습격이 시작되고 '매들린'은 살해되고, '사이먼'은 어쩌다가 '포털'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사이먼'은 '알리칸테'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첨 보는 젊은 두 '섀도우 헌터' 아름답지만 까칠한 소녀 '알린'과 친절한 소년 '세바스찬'을 알게 되지요.. 원래 '뱀파이어'는 '알리칸테'입국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신임 신문관이 '사이먼'을 포털로 데려다준다고 하지만, 그는 '사이먼'을 감옥에 가두고 그에게 거짓자백을 요구하는데요...ㅠㅠ '제이스'는 '포털'이 '추방자'의 공격으로 무너지고 더이상 '이드리스'로 갈수 없자... 그녀는 절망하지만 자신이 '룬'을 만들어 포털을 만들고, '루크'는 그것을 막다가 갇히 '포털'에 끌려들어가는데요.. '포털'은 무조건 들어간다고 되는게 아니라...쌍방의 연락에 의해 가게 되어있는데 '클라리'가 일방적으로 들어가자, 보호막이 작동.. '클라리'와 '루크'는 '알리칸테' 외곽의 저주의 호수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환각을 보게 되는 '클라리' '루크'는 여동생인 '아마티스'의 도움으로 그녀를 치료하고.. '클라리'는 '이사벨'을 만나 '제이스'가 그녀의 '알리칸테'행을 방해했음을 알고 분노합니다.. 거기다가 '사이먼'이 감옥에 갇힌 사실을 알고 '제이스'와 크게 싸우는데요 한편 '클라리'는 '세바스찬'의 도움으로 '펠'을 찾아갔다가 '매그너스'를 만나고.. '펠'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음을 알게 되는데요.. '펠'은 죽기직전 '매그너스'에게 단서를 남기고.. '클라리'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어린시절 '발렌타인'과 '조슬린'이 살았던 저택으로 향합니다 거기서 '제이스'의 탄생비화를 알게 되고.. 두 사람은 대판 싸우지만...ㅠㅠ 싸우다가, 서로 감정을 주체 못하고 둘이서 남매가 해선 안될 짓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걱정하던 두사람 앞에 불타는 '알리칸테'가 보입니다.. 천년이상 악마를 막는 '보호막'으로 안전했던 '알리칸테' 그러나 누군가가 보호막을 없앴고, 악마들의 공격이 시작되는데요... 결국 '조슬린'은 깨어나고 그녀에게 드러나는 진실... 그리고 '제이스'가 누구의 아들인지도 밝혀지고요... 물론 진짜 '발렌타인'의 아들의 정체도 밝혀지지요 (그가 악마의 보호막을 없앳음...) 3권인데....왠지 마지막 권 같은 기분이 드는 작품이였습니다.. '발렌타인'과 마지막 대결, 그리고 예기치 못한 죽음.. 그러나, '클라리'의 특별한 능력이 선보이는데요... '발렌타인'은 죽습니다...그리고 '제이스'와 '클라리'는 이어지고.. '조슬린'과 '루크'도 이어지고... '클라리'는 무엇하나 부족한게 없다고 '요정의 여왕'의 소원도 마다하는데요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3권은 끝나지만.. 그러나....4권을 향한 불씨는 있었으니.. '발렌타인'이 피로 만든 악마의 아들...(원랜 제이스인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그의 행방을 알수 없거든요....아마 그가 다음권에서는 악당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4,5권은 출간되었지만...6권은 11월에 출간된다고 하네요 왜 같이 안 나왔냐고 하면... 6권 분량이 어마어마하답니다...그래서.....지금 4,5권을 살지..아님 6권 나오면 살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드라마로 제작중인 '섀도우 헌터스' 제발 영화처럼 만들지 말고, 원작에 충실해서 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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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에 빠진 어머니 조슬린을 구할 방법을 알게 된 클라리는 섀도우 헌터들의 도시 이드리스로 향한다 그러나 이미 곳곳에 발렌타인의 마수가 뻗쳐 있었고 어머니를 깨울 열쇠를 쥔 이들은 살해당한다 설상가상으로 섀도우 헌터의 법을 어긴 사이먼은 이드리스의 지하 감옥에 감금된다 클라리가 어머니와 사이먼을 구하려 분투하는 동안 발레타인은 악마들을 동원해 이드리스로 쳐들어온다 죽음의 도구를 모두 손에 넣은 발렌타인의 계획이 전모를 드러내고 클라리와 제이스는 오랫동안 그들을 괴롭혀온 비밀과 맞서게 된다
3권에서도 마찬가지로 1,2권 못지않게 환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클라리와 제이스 두 사람은 발레타인을 상대로 대결을 벌이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사이먼까지 이드리스의 지하 감옥에 감금되고 이들에게는 더없는 시련이 아닐까 한다 초특급 판타지 소설 섀도우 헌터스 악마사냥의 운명을 타고난 혼혈천사들의 싸움 그 하이라이트가 3권에서 펼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