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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형과 같이 빌려봤을때는 별로 재미를 못느꼈다. 확실히 웃겨주기는 했는데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몇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굉장히 보고 싶어졌다. 그다지 재밌지도 않았었는데...무작정 너무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냉큼 사고 다시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전에는 별 재미도 없던게 이렇게도 웃기다니...역시 김은정 작가님이시다~ 사실 아스피린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굿타임도 보게 된건데, 정말 김은정 작가님의 작품임을 새삼 느낀다. 특히 4권에서 윤제에게 사춘기가 왔을때 친구 황승만이 여자 꼬시며 놀자고 하며너 여자를 집었는데 호모(?)였다니!! 웃겨서 배꼽 떨어지는 줄 알았다. 거기에다 승만이의 표정도 압권!!이고 당신은 기를 믿으십니까?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긴 것도, 테러블을 넘어 호러블이라 한것이 너무도 웃겼다. 아스피린이 대충 13권 내외 정도로 나오고(바램, 아스피린같은 류는 너무 끌면 재미없어 지기에...한국만화중 가장 좋아하는 만화이기도 하다. 일본 만화랑 해도 거의 지존급?에 다다른...내 입장으론)그리고 다시 굿타임을 재연재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역시 김은정 작가님은 대단도 하시다...벌써 부터 중독성이 도졌다. 아스피린보다는 덜하지만 이 기분은...아...엔포에서 굿타임 좀 봐야겠다...그런데 왜 회원가입이 안될까?ㅜㅜ(주민등록번호가 없단다...누구 아시는 분좀 가르쳐 줘요...) [인상깊은구절] "헤이, 거기 한가해보이는 너! 잠깐 나 좀 볼래?" "나?" 콰 쾅 '지저스!!' "왜? 나한테 할말 있어? 빨랑 해봐." 놀란 표정을 손으로 가리며(스윽) "당신은 기를 믿으십니까?" "기는 만물의 근원,모든 생명체를 움직이는 힘, 기를 마스터하면 장풍도 쏠 수 있고 무공술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와 함께 수련하지 않으시렵니까?" "어머머!" "별꼴이야,내가 그렇게 한가해 보이니?딴데 가서 알아봐!" "헉, 헉,십년 감수했네. 저건 테러블을 넘어서 호러블이다!" |
| 굿타임.. 처음엔 그냥 단순한 코믹만화일꺼라 생각하고 빌려왔다. 하지만 그 설정은 주인공은 박수무당에 귀신들이 튀어나오는 그런만화. 하지만 그 주인공인 박수무당 꼬마는 보통 주인공들이 착한 그런 만화를 비웃기라도 하는듯 지 형을 닮아서 사악하고 무당주제에 굿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녀석이다. 이해타산적이며 이기적인 케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가 요즘엔 참 많은데 이 만화도 그런 주인공을 필두로 주연급은 다 사악하다ㅡㅡ;; 하지만 그 사악함이 악당들처럼 밉지만은 않은.. 신기한 설정.. 아쉽게도 4권 이후론 전혀 소식이 없다. 요즘엔 아스피린 이란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데.. 굿타임에 다시 힘을 내줬으면 좋겠다. |
| 굿타임이라는 제목과 표지의 아름다운(ㅡㅡ?)그림들을 보면 그냥 순정만화나 단순한 코믹물로 오해받기 쉽다. 난 그림체가 약간 개그스럽다는데 착안해서 코믹물로 생각하고 빌려왔다. 하지만 첫장부터 이상한 스토리.. 귀신이 나오더니 기껏 중딩이나 되보이는 녀석이 귀신을 때려잡고, 그리고 그의 양아치 형 등..ㅡㅡ;; 잠깐 퇴마만화로 오인하고 재밌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중반을 넘어가자 왠걸..ㅡㅡ 엄청 재밌는 코믹만화였다. 그야말로 좌충우돌.. 황당한 사건들뿐.. 그리고 재미.. 개성넘치는 사악한 케릭터들과(이들이 주인공 ㅡㅡ) 귀여운 악당.귀신들.. 재미를 원한다면 꼭 봐볼 그런 작품. 하지만 아쉽게도 4권이후로 소식이 전무..작가가 연재중단을 선언하고 잠시 n4라는 웹진에 연재하다가 그것마저 중단.. 재연재를 상당히 바라게 되는 작품. |
| 이 만화책을 읽으면 귀신이 전혀 무섭지 않을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그들이 벌이는 황당한 일들.........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실소가 터져나오지 않을 수밖에 없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아는 언니의 소개로 였다. 아는 언니가 이 만화책을 엄청 칭찬하시길래 한번 봐 본건데 역시 칭찬할 만 하다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기종의 퇴마물과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이 만화는 보는이로 하여금 신선하다...라든가 왠지 다른 만화같다라는 생각을 불러온다. 아무튼 이 만화를 아직도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꼭 보길 바란다. |
| 김.은.정 작가님!! 아스피린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어쩌다가 김은정 작가님의 초기작 굿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아스피린은 그림체도 좋고 표현도 꽤 섬세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굿타임은 초기작이라 그런지 캐릭터가 좀 엉성하더군요. 글쎄요, 별로 티는 안나는데 자세히 보면 그럽니다. 하여간에 그런데 5년도 넘지 않은 작품이 약간 유치한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하비만 그때도 그림체든 뭐든 그림은 좋은건 사실입니다만 스토리를 조금더 다듬었으면 좋은 작품이 나왔을수도 있겠네여...사실 아스피린이 한국 만화중 신암행어사와 더불어 제일 좋아해 단행본 다사고 배꼽빠지도록 뒤지게 웃어 댔었는데 매일 매일 봅니다.(심지어 할짓없어 싸움했을때 몇장 싸웠나, 몇대 때렸나 까지 세는 할짓없는 na입니다) 생각보다 굿타임이 재미없었지만 재미없는것은 또 아닙니다. 솔직히 1권은 좀 재미 없었습니다...그런데 2권부터 재미를 찾았습니다. 그리고선 꽤 웃어 댔습니다...하지만 아스피린 끝나고 다시 연재 재개는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
| 악령이든 귀신이든,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왜냐면 "굿타임"에 섭외된 귀신들은 하나같이 찐한 감정이 있고, 또 결점 혹은 문제점이 다분한 이들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귀신들보다 그것(?)들을 때려잡는 퇴마사(무당)들이 더 잔혹하고 인간성 상실자들이다. 귀신들을 동정하게 된다는 면에서, 그리고 냉혹한 인간들의 행태를 보면서.....어찌보면 무거운 내용을 아주 코믹하고 웃기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난 작가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게다가 조금도 쉴 수 없게 연달은 폭소의 폭탄을 묻어놓어 밟을 때마다 터진다. 여류작가가 왜 그리 말은 거친지! 마치 열혈학원물을 보는 듯한 난무하는 폭력!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허구일 뿐이니 절대 그 폭력성이 현실에 동화되거나 혼돈되지 않을 만큼의 과장이 바리케이트처럼 쳐져있다.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든다는 면에서 이 작품은 분명 성공했다. |
| 이 작가가 그린 만화들은 하나같이 보고 또 보게 됩니다. 굿타임5권은 아직도 깜깜 무소식입니다...이거 굉장히 안 나오더군요....아스피린마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빕니다. 굿타임은 제목만 보고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되겠지만 굿을 하는 시간이라는 뜻입니다..ㅡ,,ㅡ 저 이거 우리나라만화 치거 굉장히 강추!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그림체두 이쁘구여.내용두 평범한 일상생활에서의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저의 시선을 끌구요, 정말 있을 수 것 같은...그런 생각이 듭니다. 굿타임 예전에 친구가 2권까지 보던거 보다가 어느날 다시 1권부터 다시 보게되었는데요,보고 또 봤던 건데 무쟈게 잼있게 봤습니다.여러분들도 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