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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돋보이는 추리소설
"구성이 돋보이는 추리소설" 내용보기
범죄 스릴러의 독창적인 플롯이 돋보이고, 아마 번역본으로 읽었으면 500쪽이 넘지만 하루 만에 다 읽었을 것 같은 책이다.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중간 중간 놀라운 반전도 있다.Day Zero, just after midnight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자정이 넘는 시간에 18살 아들 토드가 귀가하는 것을 기다리던 엄마 젠은 갑자기 아들이 누군가를 칼로 찌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홀로 기억을 가
"구성이 돋보이는 추리소설" 내용보기
범죄 스릴러의 독창적인 플롯이 돋보이고, 아마 번역본으로 읽었으면 500쪽이 넘지만 하루 만에 다 읽었을 것 같은 책이다.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중간 중간 놀라운 반전도 있다.

Day Zero, just after midnight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자정이 넘는 시간에 18살 아들 토드가 귀가하는 것을 기다리던 엄마 젠은 갑자기 아들이 누군가를 칼로 찌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홀로 기억을 가진 채 과거로 계속 돌아가게 되는데... 무려 7,230일 전까지.. 

'자꾸만 과거로, 과거로 가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지?' 궁금해하며 읽은 책이다. 

그리고 젠의 시간과 함께 사이사이에 경찰관 라이언의 시간은 비교적 느리게 과거로 거슬러가는 형식.

스릴러 사건에서 계속 더 이전의 과거로 타임슬롯을 반복하는 것이 독창적이었으며 챕터가 끝날 무렵에 "짠~~"하고 터트려주는 작가님 덕분에 드라마로 제작하기에 참 좋겠다 싶었는데 소니 픽처스에서 벌써 계약을 했다고 한다. 

육아에 약하다고 질책하던 변호사 엄마 젠이 과거로 가면서 남편과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들도 많이 알게 되고, 아들과의 관계도 회복이 되는 놀라운 소설이다.
s*******7 2024.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