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반 정도 읽은거 같아요. 다른 분의 리뷰에서. 스포가 될 만한... 여주인공과 친밀했던 그 사람에 대한 내용을 미리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 생각지 않고 몰입해서 보게 되었네요. 영어가 좀 짧지만.. 저 같은 사람이 읽기에 문체가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페이지가 쭉쭉 넘어갑니다. 온전히 책에만 집중할수 있었다면 더 읽었을듯요 오더블에서 순위에 있는 책이라 관심가졌던건데 보니깐 APPLE TV에서 뭐 준비하는 거인가보네요. 요리를 화학에 비유하는 것도 재미나고, 조정경기를 물리 도서를 읽고나서 원리를 이해하고서 힘 분배한다는 부분도 재미나고요. 작가님의 스토리도 흥미로웠습니다. ㅎㅎ 페이지터너 확실합니다.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볼게요 |
this book is really good. it showed how women in stem faced and still facing discimination. I really enjoyed reading it. i loved the dog 630's monologues. |
일단, 이 책, 대놓고 코믹하다. 그런데 또 매우 매우 매우 심각하다. 웃기고, 화나고, 슬프고, 감동적인 것이 마치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