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와 가족이 됐어요! 산드라 브룬스 지음 동그람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4집 중 한집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지금은 반려 즉, "인생을 함께한다" 는 의미로 더 가까워져서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고 지원도 아낌없이 지출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또한 일인 가족도 늘어나는 추세라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선택하는데도 의미가 있다. 아들 둘을 키우던 주부로써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두마리의 고양이로 인해 우리집도 반려묘를 키우는 가족의 형태를 이루었다. 사실 나는 동물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알러지나 비염이 있어 특히 털 달린 동물들을 키운다는 건 상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떤 장면이나 경험을 통해 인생이 달라지듯 불호에서 호로 바뀌는 건 경험과 마음이란걸 깨달았다.
종류도 다양하지만 생김새와 성격도 다른 강아지의 성향을 알고 우리 가족과 맞는 친구도 고민할 수 있고,연습과 교류로 건강하고 똑똑한 반려견으로 가족과 이웃들에게 온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함께 지낼 수 있는 규칙도 제시했다. 지구 안에서 먼지 만큼 작은 인연을 맺는건 사람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생명을 가진 모든것과의 소중한 순간임을 깨닫고 우리 가족의 소중함이 다른 사람에게도 소중하다는 걸 알고 이해와 더불어 반려동물과의 삶을 희망해 본다. 귀엽고 똑똑한 반려 동물과의 생활이 이 한권에 담겨 있음에 감사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개를 너무나 키우고 싶어 하는 딸을 위해 반려견을 키우기 위한 준비 단계에서 이 책을 권했다.
산드라 브룬스 수의사이지 반려견 학교의 개 전문 트레이너이다. 이 학교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아이들을 위한 수업도 하고 있다.
설채현 감수 국내 최초 수의사이자 강아지 트레이너 '수레이너'이다. 수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UC데이비스와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동물행동 치료를 공부했다. 독일의 수의사가 쓴 책이기 때문에 우리의 반려환경과는 조금 다르다. 그래서 설채현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책 곳곳에 우리나라 반려가족을 위한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귀여운 표지를 펼치면 책날개에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7가지 규칙이 들어 있다. 먹기, 자기, 스킨십, 놀기, 친구, 듣기, 문제해결에 대해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귀여운 강아지 가족을 맞이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3가지 1. 강아지를 혼자 두는 시간이 길지 않은지 체크하하기 2. 산책, 응가 치우기, 밥 주기 등 강아지 돌보기는 함께하기로 약속하기 3. 가족 모두 알레르기 검사 받기
이 3가지를 모두 끝냈다면 이제 아이와 함께 '강아지와 가족이 됐어요!'를 읽으면 된다!
가장 먼저 강아지가 어떤 동물인가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한다.
모든 개는 늑대의 후예이다. 집에서 사람과 함께 살면서 반려동물이 되었다. 그때부터 사랑하는 반려견들은 여러 방향으로 변화해 왔다. 사람의 보호자 또는 친구 역할을 하기 위해 다양한 품종이 개량되기도 했다. 개들은 늑대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무리를 지어 사는 걸 좋아한다. 다만 늑대들끼리만 다니는 야생 늑대들과 달리, 우리 인간과 마치 파트너 처럼 함께 산다. 무리로 살면 서열과 질서를 만들게 된다. 서로의 신뢰와 이해, 사람과의 명확한 업무 분담이 중요하다.
실감나는 실사와 함께 설명이 적혀 있어 읽는데 이해가 더욱 잘 되었다.
우리 집 반려견 이해하기
우리 집 반려견을 이해하려면 개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사람의 말을 대신해 개는 몸으로 말을 한다. 개를 잘 이해하려면 몸짓 언어를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셰퍼드의 몸은 표현이 많아 개의 언어를 캐치하기 쉽다. 하지만 모든 강아지가 모든 신체 부위를 똑같이 잘 사용하는 건 아니다. 짧은 꼬리를 가진 품종, 축 처진 귀를 가진 품종, 장모종 또는 두상 길이가 짧은 품종은 몸짓 언어를 알아차리기가 조금 어렵다. 개의 몸짓 언어를 통해 어떤 상황인지 실감나게 느껴볼 수 있다.
3장에서부터 반려견을 훈련하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 개가 배우는 법, 이름 부르기, 안 돼, 뱉어 등 기본적인 훈련 방법을 다루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소개한다. 개들은 냄새 맡는 걸 좋아한다. 사람에게 시각이 중요하듯 개들에겐 후각이 중요하다. 그래서 놀 때도 후각을 활용하면 즐겁게 놀이할 수 있다.
그밖에도 물어 오기 놀이, 재미있는 묘기 놀이, 날씨가 안 좋을 때 하는 머리 쓰기 놀이, 민첩성 놀이를 통해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을 정보와 (2개월 이상의 강아지는 시,군,구청 또는 동물등록 대행 기관을 통해 동물 등록하기, 외출 시 주의 사항 등) 사지 말고 입양할 수 있는 사이트, 우리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마지막까지 유익한 정보를 깨알처럼 담고 있다.
이 책은 강아지 입양부터 돌보기, 트레이닝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우리 집처럼 강아지를 키우려고 준비하는 가족이 읽으면 다양하게 도움이 될 반려동물 가이드북이다. 예전에는 집에서 키운는 동물이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상이란 의미로 애완동물이라 불렀지만 이제는 사람과 정서적 친밀감을 나누는 존재이기에 반려동물이라 부른다. 반려동물 1500만 시대, 그러나 반려라는 의미가 무색하게 키우다 힘들면 쉽게 버려지는 것이 반려동물의 현실이다. 가족의 일원으로 오래 함께할 수 있기 위해서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책임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가족 모두가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새로운 가족이 될 강아지를 생각하며 열심히 배워야지!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처음에 제목과 표지를 봤을때 아동용인줄 알고 지나쳤었답니다. 저도 13살 된 반려견이 있어요. 지금은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여서 매일 매일이 불안하네요. 이 책은 꼭 필요한 필독서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20대부터 강아지와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 반려견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데요. 땅콩이도 태어날 때부터 강아지와 함께 생활을 하고, 양가 할머니 두 분 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보니 땅콩이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거에 대한 로망 같은 게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강아지는 이뻐하는 마음만으로 키울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함께 이 책을 읽어봤어요.
독일 수의사 엄마의 아이를 위한 강아지 돌봄 가이드북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반려 생활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있어요. 강아지와 가족이 되기 위한 필요한 과정들을 차근차근 다루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강아지를 키우는 거에 대한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참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어요.
책을 통해 아이는 책임감을 배우고 생명을 따스하게 대하는 방법들을 알 수 있어요. 강아지라면 다 좋아하는 땅콩이. 강아지 책을 받자마자 너무 좋아해요. 이렇게 좋아하는 강아지는 마음만으로 키울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한 장, 한 장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강아지 행동 전문가 수의사+트레이너인 설채현 수의사에 도움을 받아 우리나라 현실에 잘 맞도록 내용이 다루어져 있기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땅콩이도 생각했던 것과 다른 내용들도 알게 되고 새로운 정보들도 알게 되었다며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하는 반려 생활, 생명의 소중함, 책임감을 일깨워질 수 있도록 함께 책을 읽어보시길 바라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책소개> 독일 수의사 엄마의 아이를 위한 강아지 돌봄 가이드북 강아지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그런데 막상 아이가 강아지와 함께 살고 싶다고 하면 “우리 집은 안 돼!”라는 말이 먼저 나오고, ‘계속 조르면 어떡하지? 결국 뒤치다꺼리는 내가 다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 게 현실이죠. 그에 더해 강아지를 한 번도 반려해 본 적이 없다면 더 망설이게 되고요. 강아지 행동 전문 수의사이자 워킹맘인 저자는 그런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이 책을 썼어요. 강아지가 어떤 동물인지부터 입양 방법, 돌보는 방법,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트레이닝하고 함께 노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답니다. 이제 망설이지 말고 아이와 함께 책을 보세요. “강아지가 오면 내가 잘 돌볼게요.”라는 말보다 이 책의 내용을 잘 실천하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하세요. 사랑스러운 두 존재와 함께하는 삶, 기대되지 않으세요? 어쩌면 여러분이 먼저 따끈따끈, 강아지의 매력에 슉 빠지실 수도 있답니다! <목차> PART 1 목소리는 커도 착한 친구: 강아지는 어떤 동물일까요? PART 2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 새로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것들 PART 3 나의 베스트 프렌드 PART 4 함께 노는 건 언제나 즐거워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아지 #가족 #산드라 브룬스 #반려견 #동그람이
|
|
나는 어릴 때부터 동물은 무서운 존재로 그림이나 멀리서 보는 것은 괜찮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아기 강아지라도 공포스러운 존재였다. 반면 7살 첫째 아이는 동물을 너무나 사랑한다. 강아지, 토끼, 고양이, 새, 염소, 닭 등등 마주하게 된다면 겁도 없이 한번이라도 닿아보려 손끝을 동물들을 향해 뻗는다. 그런 아이가 6살이던 작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새를 키우고 싶다고 등등 반려동물을 키우자며 집요하게 나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이 두명을 양육 하는 것도 힘든데, 반려동물까지? 엄마인 나는 자신이 없다.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많은 책임이 뒤따른다. 고로 넌 어려서 그 책임을 감당할 수 가 없다. 엄마는 아직은 반려동물 키우는것 반대다! 하며 엄포를 놓고 반려 동물을 대신 할 수 있는 움직이고 말하는 동물 인형을 사주기 시작했다.그렇게 인형으로 만족하며 반려동물 키우자는 소리는 쏙! 들어가더니 7살이 되면서 다시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유치원 친구들이름을 대면서 "누구는 강아지 키운대" , "누구는 고양이 키운대", "누구는 아기때문애 함께 동물이랑 자랐대~" 등등 친구들도 키우니 자기도 키우고 싶다며 전략을 바꾸었다. 나에게도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이번엔 반려 동물을 키우면 힘든점에 대해서 나열을 해주었는데, 아이는 내 말만 듣고 다 자기가 노력해서 책임지겠다는 말만한다.? 나도 말로는 아이를 못 당해내니 '강아지와 가족이 된다면? ' 하고 생각해보았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동그람이 춣판사에서 <강아지와 가족이 됐어요!>, <고양이와 가족이 됐어요!> 책을 출간된 것을 확인하고 아이에게 어떤 책 볼까? 물어보며 <강이지와 가족이 됐어요!>책을 데리고 오게 되었다. 표지는 강아지의 아주 앙증맞은 하루가 만화 6컷으로 그려져 있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눈에 띄며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강아지를 키울 시 반드시 지켜야 할 7가지 규칙이 나열되어있다.? (먹기, 자기, 스킨십, 놀기, 친구, 듣기, 문제해결) 7가지 규칙은 꼭 명심해야 할 것들이니 반드시 부모가 먼저 숙지할 필요가 있다. (아이는 늘 돌아서면 까먹는 존재이니까...) 이 책은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을 독자라고 생각하고 출간되었나보다. 나는 아직 반련견을 키울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아이는 벌써부터 기대에 부풀어 있는 듯 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은 다음 강아지 입양 받으러 가자고 할 까봐 내내 가슴이 조마조마 했지만 나도 어느새 책에 빠져들면서 이미 반려견 가족이 된 양, "아하! 이럴 땐 이렇게 해야하는구나!"하며 기억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밑줄 쫘악! 메모까지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집에 자연관찰책이 있어 강아지 생김새나 강아지의 공통된 특징에 대해서 유아기 때 아이는 이미 여러번 접하였다.? 이 책은 유아기 다음으로? 보면 좋을 자연관찰집 같은 구성으로 내용이 가득하였고, 강아지의 종류별 사진들과 매거진을 보는 듯한 컬러감과 종이 재질이 다른 책과는 달리 특별했다. 책의 내용을 앞에서 한 번 언급했듯이 강아지라의 품종, 개들의 교류, 개와 사람과 교류에 대한 내용을 강아지를 알아보는 내용이 첫 파트에 소개 되어 있다. 파트2 에서는 강아지가 우리집에 왔을 때, 가족이 준비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 파트3은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주인의 행동들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다.? 마지막 파트 4는 강아지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반려견과 함께 하는 놀이에 대해 소개해주었다. (강아지 관리, 교육, 사랑, 규칙, 놀이 등)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행동들에 대해서는 천천히 알아가도 되지만 지금 우리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파트는 2와3장이어서 아이와 파트 2~3에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의견도 들어보고 책임감을 어떻게 발휘할 것인지에 대해서, 주의사항에 대해서 여러번 상기 하기도 했다. 표지는 사랑스러운 만화 컷으로 내용은 선명한 화질의 실사 사진과 초등 저학년이라면 충분히 혼자서도 잘 볼 수 있는 구성과 내용으로 잘 채워져있다.?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분들은 키우기 전에 꼭 강아지 이해하기, 반려견을 돌보기 위해 가족들이 준비할 일,? 가장 중요한 책임감 내공 쌓기!!! 를 위해 꼭 이책을 보시길 적극 추천한다. 이 리뷰는 동그람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혹은 이미 키우고 있는 저학년 어린이가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강아지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싶은 어른이 계시다면 함께 해도 좋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수의사이자 반려견 학교의 트레이너로 그야말로 개.잘.알 의 최고봉입니다.
강아지의 품종과 성격, 강아지를 키우면서 주의할 점, 강아지가 가족과 친해지는 법, 강아지가 좋아하는 놀이 등을 어렵지 않은 언어로 재미있게 풀어 썼습니다.
쉬운 언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아서 반려견 키우기를 준비중인 가족에게 교육용으로 사용해도 될 듯합니다.
책의 구성은 삽화와 실사의 적절한 조합으로 지루하지 않아 학생이 스스로 읽고 학습하기도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
즐거운 학습으로 강아지와 행복한 가족이 되어 주세요 .
YES24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강아지를 좋아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서 조금 기대를 했다. 미래에 강아지를 키울 사람부터 지금 키우고 있는 사람들까지 도움이 될 거 같은 책이다. 개들의 과거(늑대의 후예)부터 현재의 개가 되었을 때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 하는 지 주인은 어떤 것을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기 때문에 배울 것들이 많이 담겨있다. 이름 부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나도 대학 초반까지 반려견을 키웠었다. 하지만 그 때는 '개'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었다는 것을 느낀다. 개와 오래 함께 생활하다보면 내 말을 알아듣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사실 완벽하게 알아들을 수는 없다. (당연한 거지만!) 그렇기 때문에 명령이나 훈련을 시작하기 전 이름을 불러서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산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과거에는 이런 저런 핑계로 잘 시켜주지 못 해서 미안한 마음도 든다. 먼 미래에 혹시 키우게 된다면 그 때는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은 후에 개도 나도 편안한 환경을 조성시켜서 서로서로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사진과 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두어서 좋은 거 같다. 팁에는 말 그대로 이 부분에 중요한 것들을 요약해두었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 싶은 주제의 팁만 열심히 읽어두어도 강아지를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개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미리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들과 입양 사이트, 그리고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들이 적혀 있다!
마지막에는 강아지 퀴즈도 있다. 귀여운 강아지 사진보면서 이름을 맞춰보는 것도 이 책의 마지막 재미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고 빠르게 강아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서 강아지를 키우기 전, 키우고 있는 사람은 한 번쯤 읽어보면 키우면서 더 좋은 주인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