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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뻥 뚫리는 동시가 또 있었을까? 와 대박! 깔깔깔~ 이번에 만나 보았던 더하고 빼기만 해도를 읽고 들었던 생각이에요. 아이들도 이 사이다 같은 동시가 마음에 드는지 보면서 깔깔깔 웃으며 서로 보겠다고 난리더라구요^^ 더하고 빼기만 해도.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이 정도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 책의 동시들을 접하고 나서 이 책에 폭~ 빠져들었어요. 우리는 살면서 잘 더하고 잘 빼고 있을까요? 저는 안 그래도 요즘 저의 생활과 삶의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았었는데 이 동시집을 보다 보니 생각이 뻥 뚫리면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더라구요 과연 더해야 할 것을 더하고 빼야 할 것을 빼고 그렇게 잘 더하고 빼고 있는지 말이에요. 더하고 빼기만 (잘) 해도 우린 정말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 말이에요. 앞으로는 잘 더하고 잘 빼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제이그림책포럼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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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빼기(-) 즐거움 더하기(+).
아무리 좋아하는 걸 더하고 그럴 때는 더하기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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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알랑똥땅 젤리>, <상어지느러미 여행사>을 쓴 별다름(강경호) 작가의 동시집 <더하고 빼기만 해도>는 거북목이 치료되는 동시집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다. '이번 동시집은 내용이 너무 좋아서 이마를 치다가 거북목이 치료됐거든요.' 이런 유혹을 받고 안 넘어갈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내용을 읽어보니 생각하게 만드는 알찬 내용들이 가득해서, 고개를 들고 이마를 치는 것을 깜빡 잊고 책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동시에 깊은 생각을 더하니(+), 동시는 어린이만 읽는 책이라는 편견이 사라졌다(-).
* 공부, 공부, 공부 공부만 빼면(-) 하고 싶은 게 얼마나 많은데요. 하는 대목에서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저려왔다. 과연 공부를 뺄 수 있을까? 무엇을 더하면(+) 공부를 뺄 수 있을까?
* 휴식이 필요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바쁘고 또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향한 외침으로 들린다. 나는 괜찮아 + 나는 괜찮아 +, +, + 라고 겉으로 말하지만 속마음은 어떨까? 정말 괜찮은걸까?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해야할지 다들 알고 있을텐데 다들 왜 그러지 못할까?
'아주 완벽한 빼기', '아주 완벽한 더하기', '아니야 그게 아니야'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자꾸 생각이 난다. 부모님에게서 잔소리를 빼면 아주 완벽한 빼기일 것 같은데, 왠지 아쉬운 생각이 든다. 이 동시를 읽는 아이들 생각은 다르겠지.
'에어켄과 플라스틱'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해당되는 환경에 관한 내용이었다.
* 내 꿈을 찾아서 무엇을 더하고 빼는 것이 다르듯 우리들 각자의 꿈도 다르겠지. 그냥 한번 도전해 봐.
* 소중한 친구와 가족 다른 내용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거북목이 치료될 정도로 이마를 치게 되는 대표적인 대목이 아닌가 싶다. 귀납법을 활용해 한국에 이민 온 베트남 프엉이 한국인임을 반박할 수 없게 만드는 내용이다. 외국인에 대한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어른들이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이다.
* 1박 2일 여름휴 가 본격적인 철학 동시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내용이다. 우주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동화책인지 철학책인지 헷갈리지만,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유익한 동시집이다.
'내 말이 맞지? 더하고 빼기만 해도 이야기가 가득
이번에는 네 차례야 너는 어떤 더하기와 빼기를 들려줄 거야?'
더하고 빼기만 해도 세상 모든 것이 달리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어린이를 위한, 그러나 어른이 읽으면 더욱 유익한 철학 동시집이다. 별다름 작가의 말처럼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뺄지는 우리 모두 다르니까 어린이는 동시집으로, 어른들은 철학책으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즐거움은 더하고(+) 슬픔은 빼기(-) 사랑은 더하고(+) 미움은 빼기(-) 성공은 더하고(+) 실패는 빼기(-)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읽기(+), 동시에 대한 편견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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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리뷰
-서지정보- 【더하고 빼기만 해 도】 글쓴이: 강경호 그린이: 김지영 출판사: 소원나무
처음 이 책을 보면서 수학책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고 기발한 동시집이다. 딸아이가 책을 읽고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
“엄마, 공부만 하면 안되요. 휴식도 필요해요.” “이 책에서 말하는 것들, 모두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딸아이가 재미있다며 책장을 계속 넘기기 시작했다. 기발한 동시 내용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공부에 공부만 더하는건 좋지 않다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작하는 딸아이가 웃기지만 서로 시를 읽고 자기가 이해한대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홉살 아이의 완벽한 더하기와 빼기는???????????
학교에서 돌아와서 숙제를 빼면 공부시간을 빼면 엄마의 잔소리를 빼면 신이나지
그리고 놀이시간을 더하고 게임시간을 더하면
완벽한 하루가 마무리 되지 ?????????????????????????????
엄마와 딸아이의 동상이몽을 느꼈다. 즐겁게 읽고 내가 필요한 더하기와 빼기의 순간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며 읽기 좋았다.
아이의 바쁜 생활에 꿈까지 더할 여유가 없다는 표현은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꿈을 더하고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까지 빼앗겨버리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매일 더하기와 빼기를 만난다. 그리고 더하고 빼는 순간을 잘 알아야 우리의 삶이 조화롭고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나는 지금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빼야 할까?
***이 책은 소원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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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완벽한 세상도 네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 #더하고빼기만해도 #강경호 시 #김지영 그림 #소원나무 @sowonnamu #소원어린이책 17 #브로콜리지만사랑받고싶어 의 #별다름 작가님 #동시 #내 마음ㅅㅅㅎ 김지영 작가님 그림 = 달콤쌉싸래한 인생이 담긴 #동시집. 시를 따라 더하고 빼기만 했는데 기발한 발상에 감탄도 나오고, 숨이 차는 것처럼 답답해지기도 하고, 속이 뻥 뚫리기도 하고, 뭉클해지기도 하고, 꽁냥꽁냥 귀엽기도 하고... 그냥 얘네 둘이 다 하네요. 그러게요. 우리 삶에 있어서 잘 더하고 현명하게 빼는 일이 이렇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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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하고 빼기만 해도 / 시 별다름·그림 김지영/ 소원나무출판사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별다름 글 작가와 <내 마음 ㅅㅅㅎ>김지영 그림 작가의 첫 동시집. 그림책 작가님의 동시집이라 그런가? 생각만 해도 이 책에서 [아주 완벽한 더하기]가 나에게 Best of best!!! 내 일상에서 더하기와 빼기 는 뭐가 있을까? 하고 괜히 나도 작가가 된 듯 동시를 생각해보았다. ^^ 나에게 필요한 건, “운동 더하기, 살 빼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