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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이런 장르의 소설을 좋아해서 관련 굿즈들이 있으면 굿즈들도 수집하고요. 재미있는 신간 알림이 오면 바로 구매해서 읽고 있어요. 초등학생이 생각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내용들이 많아서 재밌게 자연스럽게 독서를 하게 되네요. 책을 부쩍 많이 읽으면서 글자 맞춤법도 마스터 했어요.어른이 봐도 넘 흥미롭고 재밌네요~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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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거리를 종이에 써서 병에 넣으면 마카롱이 생겨나고, 그것을 먹고나면 걱정거리가 해소된다는 이야기인데 연속해서 주인공의 걱정거리가 해소되는 장면이 이어질 때는 이렇게 마법의(?) 힘으로 걱정거리를 없애는 게 영원하지 못할텐데 이게 대체 어떻게 결말이 나려나 하고 문제의 해결과 동시에 긴장이 고조되는 느낌이 있어 꽤 흥미진진하다. 결말은 아동문학답게 적당한 교훈을 전달하고 있는데 주인공 친구 '해소'의 어른스러운 대처방법이 주인공과 대비되며 너무 오글거리지 않고 자연스럷게 독자에게 깨달음을 준다. 이게 제일 좋다. 유튜브에서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해요' 라는 영상은 자주 봤지만 책을 읽으며 마카롱으로 걱정을 해소하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함께 통과하고 나니 유튜브 강의와는 또 다른 위로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 아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야기 형식을 하고 있지만 결국 교훈과 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유아 전집들. 특히 웅진 전집...' 을 참 싫어해서 책읽어주기 참 힘들었던 아이. 지금도 대놓고 교훈을 주고야 말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싫어해서 책 사주는게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이런 책이 좀 더 많아지면 육아가 훨씬 쉬워질 것 같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글을 쓰는 동안 걱정이 조금씩 사라지고 그 자리에 주인공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차올랐다' 고 했다. 나는 이 구절에서 작가가 마치 나에게 '미리 아이의 인생을 걱정하지 말고 그 자리에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희망을 채우라'고 위로해주는 듯 했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육아를 하면서는 아이와 같이 책을 읽는 재미에 감사하며 사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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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어렵지 않은 책이고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늘에 집중하며 하루하루를 생활하는 것이 어떨지를 재미나게 표현하였다. 걱정두병이라는 병이 걸린 주인공이 '걱정을 없애주는 마카롱'을 얻게 되며 진행되는 이야기. 독특한 그림이 많이 있어 아이의 상상력을 많이 자극해주는 듯하다. 걱정많은 비만아이가 우연이 발견하게 된 신기한 물건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매력적인 물건이 가지는 매력과 한계로 아이가 성장하는 이야기가 재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