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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스토리로 흥미진진 해지네요. 도둑집안의 딸인 하나코와 경찰집안의 아들인 카즈마의 피를 이어받은 안. 그런 안을 유망주로 보는 타케루와 경찰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미쿠모에 대한 이야기. 도중에 질리지도 않고,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 도둑의 딸 하나코와 경찰의 아들 카즈마 사이에서 태어난 안은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딸이 도둑 집안의 정체를 눈치챌까 전전긍긍하는 하나코 부부와 달리, 타케루는 L의 일족을 이끌 유망주로 안을 눈여겨본다. 이대로면 안이 가문의 비밀을 금방 깨달을 것 같은데…. 한편 실연의 아픔을 겪고 수사 능력을 잃어버린 미쿠모는 수사1과에서 쫓겨난다.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녀는 아픔을 딛고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
|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아이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왠만한 책들은 예스24에서 구매하는거 같아요.오프라인보다 저렴하고 집에서 빠르게 받아볼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아이가 잘 읽는거같아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다음권도 구매할께요. |
| 루팡의 딸 4권 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도둑의 딸 하나코와 경찰의 아들 카즈마 사이에서 태어난 안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딸이 도둑 집안의 정체를 눈치 챌까봐 하나코와 카즈마는 전전긍긍 하는데 타케루가 일족을 이끌어 갈 유망주로 안을 생각해요 이대로 가다간 안이 가문의 비밀을 금방 알텐데요 그리고수사 능력을 잃어버린 미쿠모는 수사과에서 쫓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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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회자되는 가문이 있다. 바로 “L”의 일족, 도둑의 가문이다. 이 가문의 딸이 형사의 가문 아들과 결혼하였다. 이렇게 <루팡의 딸> 시리즈는 시작된다.
전설의 소매치기 할아버지, 못 따는 자물쇠가 없는 할머니, 미술품 전문 도둑인 아버지, 그리고 귀금속 전문 도둑인 엄마, 여기에 어떤 곳도 해킹할 수 있는 오빠, 유일하게 멀쩡한(?) 하나코는 형사의 가문 아들이자 역시 형사인 남편을 두고 있다. 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안. 안에게는 과연 어떤 피가 흐르게 될까? 두 가문은 서로 안이 자신들의 피를 이어받길 바란다. 형사의 샛별이 되길 바라는 시댁, 그리고 루팡의 샛별이 되길 바라는 처가. 과연 이 사이에서 안은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 안은 형사와 도둑 놀이를 하면 유독 도둑 편이 되길 즐겨한다. 과연 안에게는 형사의 피보다는 도둑의 피가 더 흐르는 걸까
<루팡의 딸> 시리즈에는 또 하나의 전설적 가문이 등장한다. 바로 탐정의 가문이다. 루팡의 가문에 비견될만한 전설적인 탐정의 가문 호죠 가문의 후계자인 아가씨 미쿠모. 미쿠모의 활약은 2권에서부터 시작되는데, 3권에서는 미쿠모가 루팡 가문의 장남인 와타루와 결혼하였다. 탐정 가문과 루팡 가문의 결합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렇게 소설은 루팡 가문과 경찰 가문의 결합에 더하여 루팡 가문과 전설의 탐정 가문이 결합하게 되었는데, 4권에서는 이 둘이 헤어진 채 시작된다. 그렇게 운명적 사랑을 하였던 둘이 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둘은 헤어졌지만 아직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 과연 둘은 헤어진 원인을 극복하고 다시 맺어질 수 있을까? 이 점 역시 흥미로운 점이다.
그런데, 이번 이야기에서의 진짜 줄거리는 따로 있다.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 피해자는 전직 경찰이었다. 그렇게 범인을 추적하던 결과 범인이 특정되었는데, 용의자 역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범행 도구가 집안에서 발견되어진 채 자살한 것. 뿐 아니라 그 역시 전직 형사였음이 밝혀지게 되는데, 이렇게 두 사람의 죽음은 둘 사이의 금전적 문제로 동료를 죽이고 자살하는 것으로 결론 맺게 된다. 특히 경찰들이 얽힌 일이라 수사를 급히 마무리하려 한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끝나도 되는 걸까
카즈마와 미쿠모는 배후가 있음을 확신하고 자체적으로 사건을 조사하던 차, 실마리가 되는 또 다른 현직 형사를 찾아가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 형사 역시 둘이 찾아가기 직전 누군가의 피습으로 사경을 헤매게 된다. 어쩐지 이 사건 뒤에는 엄청난 배후가 도사리고 있는 것만 같은데, 둘은 이 사건의 진범을 찾게 될까? 앞에서 나오던 루팡 가문의 숨겨진 범죄자인 레이가 이번 책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루팡 가문의 오점이자 누구보다 타고난 범죄자인 여인, 과연 이번 이야기에서 그녀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 걸까
이렇게 전직 형사들의 살인사건을 밝혀내는 것이 이번 이야기의 가장 큰 줄거리다. 그런데, 또 하나의 커다란 가지가 있다. 바로 하나코를 향해 뻗어오는 검은 손길이 그것이다. 안의 운동회 자리에 루팡의 가문과 경찰의 가문이 총출동하게 되는데, 바로 그곳에서 하나코는 큰 위기에 처하게 된다. 과연 그 위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헤쳐 나가게 될까? 이런 못된 잔챙이가 더욱 화를 돋우는 이유는 뭘까? 아무튼 이런 양아치들이 세상엔 여전히 많다는 것. 하나코를 향한 이 끈적거리는 못된 손길이 어떤 결말을 낳게 될지도 이번 이야기의 또 하나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이다. 이제 5권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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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안이 초등학생이 되어서 현실을 알아가는 나이가 되었군요. 사실 도둑은 좋은 도둑은 없는데....그래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좋은 도둑이면 좋겠네요. 그래도 안은 경찰이 되는것이 좋겠어요. 도둑보다는 경찰이 더 떳떳하지요. 도둑의 세계도 간접적으로 아니까 더 잘 잡을 수 있구요. 경찰, 도둑, 탐정 집안이 얽힌 이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어요. 하루만에 단숨에 읽어버린다니까요. 4권도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엄청 기대하고 있답니다.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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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의 딸 전편들을 도서관에서 빌려 한꺼번에 속도감 있게 읽고 4,5권은 사서 몰아보았다. 접대부, 살인 이런 내용들이 나오긴 하지만 많이 야하거나 불편할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진 않아서 초등 고학년부터는 읽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어른들이 읽기엔 다소 슴슴할 수도 있고 왜 매번 저 사건들은 다 연관이 있나 하는 개연성에 의문이 생길수도 있지만....내가 읽기엔 충분히 재미있었다. 마지막 글의 반전도 말도 안된다 할 수도 있지만 그게 또 유쾌하고 결혼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4권보다 5권이 훨씬 재미있었다. 글이 술술 읽히는 문장력도 좋고 플롯이 좋으나 다만 4권은 5권에 비해 편집은 좀 아쉬우나 읽는데는 아무 지장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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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읽다가 웃음이 터질 정도로 재밌어서 기대가 컸던지라 그만큼 실망도 큽니다. 주요 등장인물들이 세월이 흘러 변화를 겪으며 조금씩 달라지면서 상처받거나 좌절하면서 성장하거나 하는데 이번 책에서는 그런 재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인들이 몹시 갑갑하고 답답합니다. 캐릭터들의 매력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특히 주인공인 루팡의 딸 하나코와 홈즈의 딸 미쿠모의 매력이 살아나지 않아서 아쉬움이 더욱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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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추리소설류를 즐기는데 히가시노 게이소류의 소설같은.. 수준이 어른보다는 초등고학년~청소년까지가 더 적합할 것 같다. 말도 안되게 희극이고, 연인관계는 다 좋게좋게 유치하게 마무리되고~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추리소설을 긍정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4권까지 나오다니 놀랍기도 하고,, 주인공이 일본식 이름이라서 읽다보면 헷갈리기도 한다. 그래도 가볍게 읽기에 괜찮은 것 같다. 내용상 5권도 나올 것 같다. 다음 세대인 안과 마지막에 헤어진 안의 같은 반 남학생 오오와다의 이야기가 펼쳐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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