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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路代 작가님의 P.As. 2권입니다
작가님의 전작인 p.a 후속편이지만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옴니버스 형식이라서 전작을 읽지 않았어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 전작이 국내는 정발이 되었지만 요즘은 아카이시 미치요 작가님의 책이 정발이 안되어 이 책도 아쉽게도 정발이 되진 않았네요 총 3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단편 같은 느낌도 줍니다 사건이 일어나는 데 추리하고 그런 이야기는 아니고 재밌습니다 원서 읽기가 어려운 책이 있고 술술 읽혀지는 책이 있는 데 저는 아카이시 미치요 작가님 책은 잘 읽혀지더라고요 내용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순한 사람들이 많아서(물론 그만큼 악인도 등장하지만) 재밌게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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