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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교수님은 글을 매우 잘 쓰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주 명리학의 태산 아래서 헤메이고 있을 때 '조용헌의 사주이아기' 라는 책은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하였다. 조용헌 교수님은 휴휴, 내공, 등등 꾸준히 저작을 하시는 부지런함도 탑재하신 다작가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다작 중에서도 단 한 권이라도 허투루 쓰여진 책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나는 조용헌 교수님의 책, 그 속에 살아서 숨쉬는 그의 글. 을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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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주학 책들처럼 가르치면서 장중한 느낌이 드는게 아니라 여행담 들려주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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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道士)란 누구인가? 운명을 거울처럼 들여다보는 이들이다. 그들의 주특기는 미래예측이며, 신통력을 비롯하여 의술·학술·역술을 겸비하고 있다. 누구나 인생에서 막장에 몰리고 밑바닥에 떨어질 때가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지만 주변에 도움 줄 사람 하나 없다. 최선을 다해 살아왔지만, 더 이상 논리와 이성의 힘으로는 버티지 못할 때 하늘의 섭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곳에 도사들이 있고, 우리 인생사를 풀어주며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어떻게 할 것인가? 도사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보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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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미신이라 치부할 수도 있는 믿기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조용헌작가의 글을 오래전부터 읽어봤기에 신간 출간 되자마자 구입해서 아주 재밌게 읽고 있어요. 퇴근 후 잠들기 전에 매일 조금씩 탐독하며 인생의 깊은 바다에 빠져듭니다. 시간이 흘러도 곁에 두고 몇번씩 다시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오랜시간 연구하고 체득한 작가의 글은 살아가면서 때론 만나게 되는 인간이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힘든 상황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순응하게 하는 지혜를 주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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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와 이성의 세계에 대해 책을 쓸 사람은 많다. 그러나 논리와 이성을 벗어난 세계, 즉 신이와 영발의 세계에 대해 책을 쓸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에는 도사의 운명을 거울처럼 들여다보는 이들의 신묘하고 지혜로운 인생 풀이법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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