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퍼포스 경영
"퍼포스 경영" 내용보기
일본에 《이익과 매출만 생각하는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사회적 목적(지역 사회와 시민의 니즈)을 충족(큰 목적) 하기 위해, 기업은 사회에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와 공존, 공영(작은 목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은 CSV 경영을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27-)     이들 기
"퍼포스 경영" 내용보기

일본에 《이익과 매출만 생각하는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사회적 목적(지역 사회와 시민의 니즈)을 충족(큰 목적) 하기 위해, 기업은 사회에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와 공존, 공영(작은 목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은 CSV 경영을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27-)

 

 

이들 기업에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모두 고객과의 관계에서 퍼포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불확실한 경제환경에서 고객니즈가 바뀌는 시대에 퍼포스를 기점으로 하는 기업은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퍼포스에 따라 시급한 경영과제에 대처하고, 혁신을 일으키고, 고객 니즈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26-)

 

 

기업은 어떤 환경문제가 자사의 사업 활동으로 발생하거나 사업영역과 관련성이 강할 경우에 마케팅의 핵심과제로 설정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기업 활동에 관련된 환경문제는 하나만이 아니다. 상품 제조, 마케팅 프로세스 전체에 관련된 환경문제를 특정하고 ,프로세스 전체를 통해 환경부담을 줄이고 자원을 순환할 필요가 있다.다만, 기존의 마케팅 방법을 단순히 환경보전형으로 변경하는 것이 주된 목적은 아니다. (-184-)

 

 

직원이 사시의 이념을 통해 자기실현을 하도록 호리바는 '5가지 생각'을 갖고 실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하고 싶다.

특기를 연마하고 싶다.

자신의 업무와 회사를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다.

사람과 지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

세계를 무대로 일하고 싶다. (-278-)

 

 

퍼포스 브랜딩이란 상품과 서비스의 장점보다 기업의 사고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다. 이 때문에 브랜딩이면서 직접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고,상반되는 경우가 있다. 사회와 더 큰 공동체의 대의를 수행하거나 본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이해관계자를 모으는 것이다. 즉 사업 활동의 사회성과 공공성을 포함하고 , 또 사업 활동 자체가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받도록 해야 한다. (-398-)

 

 

책의 제목에 나오는 퍼포스란 Purpose 를 뜻하며, '목적'을 의미한다. 기업은 이익과 매출이라는 공통된 목적, 보편적인 목적을 추구하는데, 기업의 존재이유와 일치해야 한다. 문제는 기업이 이익과 매출에만 목적을 가짐으로서, 노동의 가치를 소홀히 하고, 기역 사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무시하려고 한다. 삼성이나, 현대, LG 가 기업의 목적을 경영이념, 브랜드, 기업 가치에 반영하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기업 경영 비전, 미션이 기업 목적과 일치할 때,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고, 장기적인 성장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확립할 수 있다. 책에는 퍼포스 경영의 대표주자로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사, 구글이 있다. 여기에, 일론머스크의 테슬러, 스페이스 X 도 있다. 그들은 장기적인 기업 경영을 추구하였으며, 플랫폼 기업으로 확실한 경영 목적을 가지고 있다. 책을 파는 기업으로 시작하였던 아마존이 플랫폼 기업으로 전면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10년간 꾸준한 투자와 미래가치,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였기 때문이다. 즉 퍼포스 경영은 장기적인 기억 매출을 보장하여,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해서, 기업이 추구하는 경영에 반영하고 있었다. 인재 육성 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전반에 , 퍼포스 경영이 뚜렷하게 나타날 때, 기업 성장의 주춧돌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아마존은 플랫폼 기업으로서,소비자의 니즈를 기업의 존재 이유에 적극 반영하였으며, 고객의 목소리를 기업 경영에 흡수함으로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고자 한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 나 테슬러가 추구하는 . 친환경 우주 산업의 성장 뿐만 아니라,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안고 있는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에 반영하게 되었으며,기업의 성장과 사회의 가기, 고객의 목적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였고,기업의 사회적 가치 CSV,Creating Shared Value를 높여 나가는 효과를 얻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k*******2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퍼포스 경영
"퍼포스 경영" 내용보기
기업 존재의 이유,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기업에 대한 평가와 분석, 물론 상대적인 관점론이 존재하며 기업들의 방만한 경영이 주는 사회적 효과나 부정적인 사례로 인해 편견이 생길 수도 있지만 모든 기업들이 그런 건 아니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달라지는 그리고 변화하는 기업들의 경영전략 방침과 철학에 대해 우리는 배우며 살펴볼 필요가 있다.
"퍼포스 경영" 내용보기


 

 

 

 

 

 

 

기업 존재의 이유,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기업에 대한 평가와 분석, 물론 상대적인 관점론이 존재하며 기업들의 방만한 경영이 주는 사회적 효과나 부정적인 사례로 인해 편견이 생길 수도 있지만 모든 기업들이 그런 건 아니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달라지는 그리고 변화하는 기업들의 경영전략 방침과 철학에 대해 우리는 배우며 살펴볼 필요가 있다. <퍼포스 경영> 이 책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기업이 갖는 목적성이나 미래가치, 그리고 어떤 기회를 바탕으로 초성장의 가치를 이루고자 하는지 등을 표현하고 있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가치의 중요성과 새로운 가치의 등장은 필연적인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새로운 선점효과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새로운 방식이나 혁신의 사례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ESG 경영이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는 요즘이다. 즉 미래가치에 있어서 자원문제나 에너지원, 또는 다양한 가치를 경영함에 있어서 환경적인 요소를 최우선에 두면서 가치경영을 하겠다는 그들의 기조로 볼 수 있다. 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을 대응하는 하나의 매뉴얼로 평가받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이들의 활용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 핵심가치가 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이런 ESG 경영을 바탕으로 친환경, 친자연적인 부분을 강조하면서도 기존의 장점을 살리거나 사람의 가치와 원칙적인 의미를 또 다른 의미로 표현하거나 강조하고 있다는 점 또한 책을 통해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퍼포스 경영> 항상 어떤 주체나 단체의 경우 사람의 가치가 절대적인 사살이라는 점에는 누구나 쉽게 공감한다. 하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책임지거나 관리해 나가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올바른 관리론이나 리더십이 필요하며 이에 ESG 경영 원칙이 더해지며 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도 ESG 경영이 주는 장점과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퍼포스 경영> 기업이 명확한 방향성이나 목적성을 갖는 이유, 절대적인 가치라서 굳이 질문 자체가 의문인지 모르나 이런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경영전략과 원칙이 주는 성공적인 결과물은 또 다른 기회를 얻거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회적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인식을 함께 할 필요가 있다. ESG 경영에 대한 조언, 그리고 기업 자체가 사회적 기업이 되어야 하는이유, 또한 리더나 관리나의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의 ESG 경영 및 기업가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해 더 많은 것을 얻고나 원하는 성공적인 결과물을 이룰 수도 있는지, 책을 통해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된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업들의 ESG 경영전략과 목적성에 대한 통찰력, 책을 통해 접하며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보자.

 

 

 

 

 

 

 

 


 

m**********m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퍼포스 경영'을 읽고서...
"'퍼포스 경영'을 읽고서..." 내용보기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필자는 단순히 마케팅 효과를 노리거나 유행에 편승하여 이 책을 쓰지 않았다. 기계적인 이익 추구를 넘어 건강한 사회를 생각하는, 영혼 있는 기업이 세상에 충만해지길 바라는 심정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영혼 있는 기업이 늘어나야 지속가능성 혁명이 성공하고 세상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기업
"'퍼포스 경영'을 읽고서..." 내용보기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필자는 단순히 마케팅 효과를 노리거나 유행에 편승하여 이 책을 쓰지 않았다. 기계적인 이익 추구를 넘어 건강한 사회를 생각하는, 영혼 있는 기업이 세상에 충만해지길 바라는 심정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영혼 있는 기업이 늘어나야 지속가능성 혁명이 성공하고 세상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기업계에는 작년부터 'ESG경영'이 화두가 되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ESG경영에 대한 열풍이 더욱 거세진 듯하다.

이 책의 저자는 서문을 통해 현재의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을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은 이해관계자의 요청에 따라 수동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중심으로 사회적 비난을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ESG 경영을 요구하는 글로벌 조류는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환경과 사회적 과제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 이니셔티브가 등장하고, 글로벌 규제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 투자자는 기업의 ESG 경영 상태를 엄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이전의 수동적인 CSR 활동만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제 모든 기업은 불가피하게 지속가능성 혁명 대열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모두 6개의 파트로 구성되었고,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왜 퍼포스 경영이 중요한가?
Part 2_이해관계자 경영으로의 대전환
Part 3_기업이 사회에 존재하는 이유
Part 4_퍼포스 경영을 배우다
Part 5_ESG 경영체제를 구축하라
Part 6_퍼포스 브랜딩으로 성장하라

이 책의 첫 부분에 소개된 회사는 일본의 이나식품공업이라는 회사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이 회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지만 이 회사의 CEO인 츠카코시 히로시의 경영 철학은 참고하면 회사의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인용한다. "회사는 회사 자체와 경영자를 위해서 이익을 높이며 발전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를 구성하는 사람들과 사장을 포함하여 전 직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어떻게 하면 직원이 즐겁고 쾌적하게 느낄지 계속 생각한 것이 이나식품의 역사였다." 직원과 거래업체, 주변 지역의 주민 등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 기업의 존재 이유라는 것인데,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경영철학도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목적은 사회에 있다고 말하면서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창조에 있다고 말한다. 즉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먼저 이익을 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고객은 사회 속에 있기에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고객창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사회 과제의 해결을 기점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퍼포스(purpose)는 '기업의 목적의식'이다. 목적의식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기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즉 '존재 의의'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조직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퍼포스로 표현한다. 즉 퍼포스란 기업이 왜 존재하는지, 기업이 사회에 대해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불편의 개념이다. 구체적으로 퍼포스에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사회적 의의)가 포함되어 있다. 그 기업이 왜 세상에 존재하는지를 묻는 'Why'를 결정한다. 또한 누구에게 지시받은 것이 아니라 기업 자체에서 포착하는 것(기업의 가치관, 꿈, 의지)이 중요하다.

기업의 경영에서는 왜(Why)가 가장 중요하다. 퍼포스 경영을 생각할 때 왜(Why)는 중요한 실마리 역할을 한다. 사회적 존재 의의를 명확하게 설정하려면 무엇(What)을 어떻게(How)하기 보다 먼저 '왜(Why)'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무엇(What)을 잘 모른 채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그런데 왜(Why)를 깊이 생각하지 않은 채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은 적지 않다. '왜 우리는 이 사업을 하는가'라는 왜(Why)를 실마리로 '왜 우리는 사회에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때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퍼포스를 실현할 수 있다. 요약하면, 기업은 퍼포스(Why)를 기점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 창조의 결과로서 성과(What)를 낼 수 있는 조직체(How)를 갖춰야 진정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기업은 사업 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경영 방식으로는 성장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퍼포스를 중심에 두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에코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조직의 퍼포스는 경영자가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퍼포스를 정하는 것도 목적이 아니다. 퍼포스를 중심으로 조직이 역동적으로 활동하여 사회에 진정한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 기업의 퍼포스는 사회와의 약속이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약속은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를 잃고, 사회에서 비판받을 위험도 있다. 퍼포스 중심 경영을 추진할 때 기업은 지금보다 더 이해관계자와 진정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다.

퍼포스 경영이 왜 중요한지를 Part 1에서 설명했다면 Part 2에서는 이해관계자 경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여기서 기업의 책임수행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국제 기준 '비코프(B Corp)'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비코프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성과, 투명성, 설명 책임,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책임수행이 우수한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제도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비랩(B Lab)'이 엄격한 평가기준을 충족하는 영리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하고 있다. 비코프의 두문자 'B'는 'beneficial(이익을 준다)'을 의미한다. 비코프 인증을 받으려면 기업은 먼저 사회적 책임에 공헌도를 평가(B 임팩트 평가)받아야 하며, 실제로 5% 정도의 기업만 심사를 통과하는 매우 엄격한 인증제도로 알려져 있다.

Part 3에서는 기업이 사회에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필립 코틀러의 말로 그 이유를 대신할 수 있을 것 같다. "탁월한 회사는 우리의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더 높은 목적이 있다. 그것은 전 세계 사람들의 생활을 좋게 하고, 생활환경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는 사회를 더 좋게 만들고,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기업에게 마케팅은 성장엔진이라고 말한다. 요약한다면 기업이 사회에 존재하는 이유는 사회를 더 좋게 만들고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Part 6에서는 퍼포스 브랜딩으로 성장하라고 권고를 하고 있는데, 저자는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똑같은 과제를 안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지속가능성 경영에 대한 이념과 활동이 회사에 전파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저자는 지속가능성 경영을 전파하는 방법으로 다음의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경영자의 메시지를 전달하라. 둘째, 직원에게 신뢰를 얻어라. 셋째, CSR 추진 조직의 권한을 강화하라. 넷째, CSR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라. 다섯째, 직원에게 장점을 인식시켜라.

나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ESG경영 관리를 담당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것을 배웠다. 퍼포스 경영이 왜 필요하며, 어떻게 직원들에게 지속가능성 경영에 대해 전파할 것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현재 글로벌 조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계속 바뀌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기업들이 주주 중심 경영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것 같다. 우리 회사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나는 회사 내에서 ESG경영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 방향성을 명확히 규정하고 사내에 전파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이 앞으로 내가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퍼포스경영 #ESG경영 #ESG경영실천전략 #이형종 #시크릿하우스

a*****a 202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 포퍼스(purpose)라는 용어에 매력을 느끼고 읽게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기업에 대해 경제가치뿐만 아니라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가’라는 사회가치 창출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대목에 끌렸다. 나 역시 밀레니얼 세대로서 입사할 때 금전적 보상 외에 기업이 사회에서 어떤 평판을 받고 있고, 직원들을 어떻게 대우하는지를 조사해보고 선택하였다. 이
"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 포퍼스(purpose)라는 용어에 매력을 느끼고 읽게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는 기업에 대해 경제가치뿐만 아니라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가’라는 사회가치 창출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대목에 끌렸다. 나 역시 밀레니얼 세대로서 입사할 때 금전적 보상 외에 기업이 사회에서 어떤 평판을 받고 있고, 직원들을 어떻게 대우하는지를 조사해보고 선택하였다.

이 책이 다른 서적과 다른 점은 기업이 ESG 경영을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가능성과 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ESG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책을 읽다 보면, 왜 ESG가 시대적 화두가 되고 있고, 기업이 진정성 있게 ESG를 해야 하는 당위성을 이해할 수 있다.

 


 

l*****8 202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